오늘은,,
2010년 03월 06일 10시 06분

좋은 아침이에요!


오늘은,
『女が目立ってなぜイケナイ』발매 이벤트
요코하마BLITZ에서♪

3회 이벤트를 하는데요,

1회째는 여성한정이에요!

처음으로 여성한정을 하는거라, 어떤 분위기일지 기대돼(^O^)


오늘 도쿄는 미묘~하게 날씨가 나빠(>_<)↓↓

오늘,
이벤트에 와 주시는 분들!
어딘가에 나가는 분들!
발 밑이 위험하니까, 조심해(^_-)☆

어디에도 나가지 않는 분들!

계속해서, 발 밑 같은거 신경쓰지 말고 방안 라이프를 즐겨 주세요\(^ー^)/


여성 한정 이벤트.... 성공적으로 잘 치뤄질까 궁금하네요


인형
2010년 03월 06일 12시 14분

리허설 끝나고,

지금은, 메이크업 중♪♪♪

최근, 리허설만 해서 메이크업과 거리가 먼 생활이었기에,

메이크업이 서툴러(;_;)

원래부터 자신있지 않았지만(T_T)


뺨에는, 핑크를 쓰지만,
처음에, 너무 발라서,

싼 인형같았어 (웃음)

지금은, 상당히 익숙해졌으니까,

고가의 인형일까나(웃음)


살 사람?
한개밖에 없는 인형이니까,
예약은 빨리 해 (웃음) ♪♪


옥션 콜


여성한정
2010년 03월 06일 15시 10분

이벤트 1회째 끝났습니다↑

1회째에는,
첫, 여성한정이었어요!!!!

어떻게 될까~ 하고 긴장했는데요…

엄청 즐거웠어(≧∇≦)

꺄꺄 해 주셔서,
남자 아이돌이 된 기분이었어 (웃음)

뭔가, 여자 팬 분들이 이렇게나 많이 있구나 하고 처음으로 알아서 감동했어요.

울 뻔 했어(;_;)
그래도, 힘내서 토크를 했습니다.

그랬더니 옆에서 미츠이 아이카가 울었어..

사유미의 이야기보다, 밋치의 눈물에 주목이 모여서,
슬펐어요(웃음)

악수회에서도,
많이 파워를 받았습니다!

정말이야.

아이돌 발언같은게 아니야.

정말로 정말로 기뻤어o(^-^)o


다음엔, 평소대로 돌아옵니다☆★

남성 여러분~♪

많이 기다리셨어요(≧∇≦)


여러분과도, 빨리 만나고 싶다~~♪~θ(^0^ )


여성한정 이벤트 성공적....이었는지는 사실 이 글만 보고서는 알 수 없죠 ㅎㅎ
다음에도 계속해서 이어질지~~


타피오카
2010년 03월 06일 17시 44분

스탭상이,
타피오카 주스와 크레이프를 대량으로 사다 주셨어요♪

엄청 기뻐 기뻐o(^-^)o

다들 맛있어 보이는 웃는 얼굴을 많이 사진 찍었으니까 올릴게요!

스타트는,
당연히 사유미의 셀카\(^ー^)/

타피오카 맛있어♪







타피오카 쥬스라 하면, 레이나가 5일동안 빠졌다가 질린 그것 말이군요 ㅋㅋㅋㅋ


크레이프
2010년 03월 06일 17시 47분


크레이프에 진지한,

아이쨩♪

레이나쨩♪


다들 음식이 있으면 눈이 진지해요(웃음)

다들 바겐세일 때처럼 모여듭니다!☆

저녁 수퍼의 염가판메구나↑

다들, 주부같아(^_^;)

모닝구무스메는, 이런 점에서 주부력이 단련되고 있으니까,

장래유망하구나(≧∇≦) (웃음)


벌떼같이 달려드는 것도 아니고, 저녁 수퍼의 세일품목에 달려드는 아줌마에 비유하다뇨 ㅋㅋㅋㅋㅋ



크레이프와 머리 비례
2010년 03월 06일 17시 51분

가키상(≧∇≦)

오늘도 변함없이 얼굴이 작은 니이가키상.

얼굴이 작아서,
크레이프가, 크게 보이네요!

사유미의 크레이프는, 가키상 것 보다,
훨씬 작게 보인다(웃음)

같은 크기인데...(>_<)↓






이건 무슨 자폭개그인가요 ㅁ_ㅁ;;;


음식의 위력
2010년 03월 06일 17시 55분

모두 자연스레 웃는 표정♪

기쁜 듯한 표정♪

다들, 한번에 텐션이 올라가서☆☆★★

음식의 위력이란 굉장해.

사진이 아니고 영상으로 봐 줬으면 할 정도로,

다들 천진난만하고 귀여웠어요!






시크한 다나카상...
사진을 올리기 시작하고 나서, 몇 분 간격으로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님하 이거 블로그에요 트위터 아니에요;;
두개씩 올리는 걸 봐선, GREE는 두개씩 밖에 못 올리는 걸지도?.... 영 GREE는 시스템이 마음에 안 들어요
(※ 여러개도 올라가네요'')



크레이프를
2010년 03월 06일 17시 57분

한 입 문 에리♪



한 입 문 사유미♪



서로, 찍어줬습니다.


☆에리★^ー^)人(^ー^★사유☆





뭡니까 이 부끄러운 투샷은ㅋㅋㅋㅋ 볼에 홍조를 띄고 웃으면서 한 입 물고 있어요 ㅋㅋㅋㅋ


이 아이만은.
2010년 03월 06일 18시 11분

다들 귀엽게 먹고 있는데,,

카메이상만,,,


설마 했던

진정 먹고 있어,

두개 먹었어,

카메라 시선 없음.


사유미가 카메라 찍고 있는데도,

개의치 않고 움직이니까,

마지막엔, 흔들렸고!!

도중에는 3개 먹기까지 했습니다..


전혀, 주위를 안 보는 오늘도 마이페이스인 카메이 에리였습니다~( ̄∀ ̄)


잘 먹네요. 크레이프는 쳐묵쳐묵 해야 제맛이죠~


생활위원
2010년 03월 06일 시 분

이벤트 3회째는,
오랜만에 양갈래를 했어요V(^-^)V


아직 야마구치에 있던, 중학교 1학년 때에는 매일, 양갈래였어요!

사유미의 야마구치에 있던 중학교는, 도쿄 중학교에 비해서 교칙이 꽤 엄했기 때문에,

머리카락도, 어깨보다 길면 묶어야 했어(;_;)

매일,
학생수첩과 명찰을 갖고 왔는지를 생활위원이 확인해야만 해서...

사유미, 중1 1학기는 생활위원이었기에,
착실하게 반 모두를 확인했었습니다!

기특하죠(^O^)

그래도, 생활위원일 때 본인,
사유미가 명찰 다는걸 잊기도 하고,
학생수첩 없어지기도 했었습니다(・_・)

그 결과,

2학기는, 생활위원을 못했어요(>_<)

뭐 당연한 결과네요(゜∀゜;ノ)ノ


이벤트 3회 하는 사이사이에 쉬기도 힘들텐데 헤어스타일도 바꾸고 기특하네요. 안 묶은게 더 좋지만 ㅎㅎ
생활위원이었다는 건 그닥 안 기특하구요 ㅋㅋㅋㅋ




비온다(;_;)
2010년 03월 06일 20시 18분


이벤트 3회 전부,
무사히 종료했습니다♪♪

밖에 나갔더니, 비 내렸어(;_;)


다들, 비오는데, 와 준거구나(;_;)

고마워!


악수회에서,
이 블로그를 봐 주신 분이,

『크레이프 맛있었어?』

라고, 3명 연속으로 물어보셔서,

3명에게,

『맛있었어!』

라고 대답하고,

다음 사람에게,『고맙습니다』라고 말하려 했는데,

흐름에,

『맛있었어!』

라고 말해버렸습니다m(_ _)m


그 분, 멍 한 표정(・◇・)?

죄송해요~↓

마음은 제대로, 고마워(^人^)였어~.

마음과 입이 링크되지 않았어(>_<)

죄송해요.....

그래도, 오늘 이벤트와 악수회,
즐거웠어O(≧∇≦)o
기뻤어O(≧∇≦)o

정말 고마워♪

지금부터, 이동해서 모두 같이 하나 더 일이야(^_-)☆★

발 밑 조심하고 돌아가!

집이나 실내에 있는 분도,

등 뒤 조심해(웃음)


블로그를 하니까 이런 실시간 재미도 있군요 ㅋㅋㅋㅋ
근데 등 뒤는 왜 조심해야 되는건데~ 허리 피고 앉으란 소리? ... 는 아닐테고
이벤트 끝나고 또 일이 있다니, 저녁 8시인데 오늘도 야근인가요 ㅋㅋㅋ



가키카메시게
2010년 03월 06일 22시 45분


끝났습니다~!

9시 넘어서, 연령상 미츠이 아이카쨩은 참가 못했습니다만,
즐거웠어요♪


기다리는 시간에 가키카메+사유미로,
무지 떠들었습니다.

아마 상당히 시끄러웠을거야(웃음)

미칠 정도로, 웃었어요(≧∇≦)

근육통이 상당히 나아져서 다행이야”(ノ><)ノ

근육통인 채였다면, 근육이, 사아당히 괴로웠을거야!

그 정도로 웃었어요♪

왜 웃엇냐면,


전부,
3명의 망상 (웃음)

사유미들, 기다리는 시간 사이,
계속,
망상의 세계에서 폭소했습니다!(≧∇≦)


마지막에, 또 3명이서 떠들었을 때,
매니저상이,
『잠깐, 카메』
라고 가볍게 에리를 불렀을 뿐인데,

사유미들은,
역시 너무 시끄러워서 혼나는구나 라고 생각해서,
3명 한번에 허리를 펴고, 조용해진 것에,
또 웃음이 났습니다 (웃음)

결과,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대폭소 하면서 바이바이했어요(≧∇≦)


다나카상 자고 싶을 때 시끄럽게 떠들면 혼나요~~~
생각보다 일찍 끝났네요. 간단한 일이었나본데, '가키카메시게' 조합은 명불허전이로군요 ㅋㅋㅋ



가전의 고장
2010년 03월 06일 23시 39분

이 두 장의 사진, 같은 얼굴 올려서, 죄송해요(>_<)。。


라니, 이제와서... (웃음)

언제나 같은 얼굴인걸 말야(웃음)



지금, 집에 돌아왔더니 엄마가,
『티비가 이상해』
라고 말을 꺼내서,

뭔가, 20분 정도 했더니, 꺼져버리는가봐(;_;)

티비없인 못 사는 사유미로서는,
엄청 쇼크Σ(|||▽|||)

그래서 내일, 업체 사람이 와 주신대요-!

가전이 고장난다고 하면,
바로 최근,
세탁기도 안 움직이게 되어서,
업체 사람이 와 주셨습니다.

업체 사람이 세탁기를 보기 시작하고 약 1분...

『이게 원인이에요』

업체 사람이 손에 들고 있던 것은…

머리카락을 고정시키는, 헤어핀 하나...

그게 막혀 있었을 뿐이었습니다↓↓↓

이런 작은 물건이 이런 큰 세탁기를 못 움직이게 해 버린다니(゜∀゜;ノ)ノ

물건은 대소, 관계 없이 힘을 발휘할 때는 인정사정 없이 발휘하는구나, 하고 생각했어요!

세상의 모든 물건을,
얕봐선 안 된다.



의외로 가전제품 같은 것들의 고장원인은 단순하죠.
워낙 정교하게 만들어진 거라 불량품 아닌 이상 앵간해서는 안 고장나구요.
전에도 말한 거 같은데, 컴퓨터 고장났을 땐 발로 차시면 되요.



언니와 아빠2
2010년 03월 07일 01시 02분

어제의
『언니와 아빠』에 이어서입니다

앗, 어제의 블로그를 안 본 분도 전해질테니까,
단념하지 말아 주세요.



전부 언니에게 들은 얘기입니다.

아빠가 언니의 혼자 사는 집에 갔을 때,

아빠는 편의점에서 대량의 과자와 2리터의 차를 사왔다고 합니다.

언니가 말하길, 그 때의 아빠의 모습은 귀여웠대요.

아빠가 대략, 언니에게 말하고 싶은 걸 다 말한 후에,
『같이 먹자』
가 말했나 봅니다.

그런데, 언니는 배가 불렀던 탓에
『됐어』
라고 말했더니, 아빠가,
『그럼 아빠, 차만 마시고 싶으니 컵 빌려줘』
라고, 2리터의 차를 손에 들었다 합니다.
그런데 언니는,
『집에 컵은 1개도 없어- 아니 식기가 없어-』
라고 말했습니다.
아빠는 단념하고, 일하러 나갔다고 합니다.


아니, 언니!
딱히 이사하고 틈도 없는게 아니면서,
집에 컵이 1개도 없이, 식기조차 없다니…(゜∀゜;ノ)ノ

그러면서, 자신 있는 가사일은 설거지라고…

그래선, 아빠한테,
『착실히 좀 해』
라는 말 듣지.


... 사유 언니 좀 짱 ...
식기 사는게 아까우면 하물며 종이컵/종이접시라도 사두지...

Posted by 엘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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