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하시 아이 , 다캉 블로그 - '10.09.29

대부분의 사진은 사이즈를 줄여놓은 것입니다. 클릭하시면 커집니다.

패션 체크…
2010년 09월 29일 07시 10분 42초

헬로~

다운베스트(ダウンベスト) & 팬츠 / LOWRYS FARM

셔츠 / ???

스니커 / 뉴밸런스(ニューバランス)



이 다운베스트

안팎겸용으로 엄청 유용해!

이 시기에, 대활약 예정


그리고, 어째서인지 엄마한테

……너, blog 얼굴 무서워

란, 말 들었다.


그럼, 귀엽게 해둘게

↓

(웃음)

엄마, 봐줘서 고마워☆

출처 - http://ameblo.jp/takahashiai-blog/entry-10662086376.html

하로!채널(ハロー！チャンネル)
2010년 09월 29일 12시 17분 49초

하로! 채널(ハロー！チャンネル)

이란 잡지 촬영중입니다

℃-ute 의 야지마 마이쨩과 함께에요☆

런치중~~

출처 - http://ameblo.jp/takahashiai-blog/entry-10662256800.html

Today's bag...
2010년 09월 29일 12시 41분 35초

BAG/MCM

출처 - http://ameblo.jp/takahashiai-blog/entry-10662271896.html

HALLOWEEN
2010년 09월 29일 23시 51분 14초

내가 정말 좋아하는 계절이 왔다☆


I really love to Halloweeeeeen !!!!!

그리고,,,

다르빗슈 사에코(ダルビッシュ紗栄子)상의 blog에

대단히 감동한...

다카하시 아이 였습니다.


같은 나이인데,,

굉장해! 라고 생각했습니다.

정말로, 존경해요.

출처 - http://ameblo.jp/takahashiai-blog/entry-10662852942.html

뭐에 감동했나 가 봤습니다.
대충 찾아보니 남편인 다르빗슈 유(야구선수)가 메이저리그 진출을 한다는 뉴스가 있네요.
그 기사 나고 나서 블로그에 코멘트도 많이 이러저러 달리고 했는데, 그것 때문에 쓴 글 같습니다.
요약하면 확실히 말할 수 있을 때 자기 입으로 말할테니 섣부른 추측은 말아달라 뭐 그런걸라나요?

제목 : 패션쇼

좋은 아침입니다(^^)

아침이 오는 것에 감사, 여러분의 코멘트에 감사합니다m(__)m

단지 이것만은…。

제 생각과는 다른 차원에서 사건이 움직이거나, 아직 내가 이야기할 타이밍은 아니라 생각하니까.

그래도 나는 응원해 주는 사람에게, 사랑해 주는 사람에게, 거짓말하거나 속이거나, 절대 그러지 않아.

나는 그렇게 살아왔고, 앞으로도 살아갈거야.

그러니까 사랑을 갖고 접해 주는 모두에게…。

내 말로 내 입에서 얘기할 때가 반드시 올테니까.

그때까지 기다려줘.

이 블로그는, 응원해 주는 사람 이외로도, 여러 입장의 사람들이 봐 주고 있습니다.

그것은 나를 싫어하는 사람이나, 우리들의 사생활을 쫓는 사람도 포함해서.

그러니까 정말로 마음을 전하고 싶은 사람에게 좀처럼 직접적인 말로 전할 수 없지만, 그렇다 해서, 나는 이 장소에서 이어지는 것을 포기하고 싶지는 않으니까.

무탈한 블로그를 쓰는 내가 가끔 보내는, 내가 고른 말들로부터 느껴줬으면 좋겠어.

그리고 나도, 사랑을 갖고 지적을 해 주는 사람들이 쓴 코멘트와, 악의를 갖고 쓴 사람의 코멘트의 차이는 알고, 후자의 말에는 하나하나 상처받거나 당황하게 되거나 하지 않으니까 걱정하지마.

나는 그런 약한 여자가 아니니까.

그런 내가 지금 명확하게 아는 것.

부모가 된 내가 가장 우선시 해야만 하는 것은, 가족을, 무엇보다 아이들을 큰 사랑으로 품고, 끝까지 지키는 것.

이것이 내 첫번째 일이야.

오히려 그것뿐인지도 모른다라고도 생각해.

담담하게 조용하게 생활을 한다.

지금의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이야기가 빗나나버렸는데, 패션쇼 해요(^^)

사진은 며칠전.

슈슈→イランイラン

선글라스→OLIVER PEOPLES

니트 원피스→MERCURYDUO
코트→language

벨트→language

출처 - http://ameblo.jp/saeko-doll/entry-10662333950.html

보니 다캉이 동경?하거나 그런가봅니다.  밑에 옷 소개하는 스타일이 비슷하네요 ㅎㅎㅎ

이 글은 9월 30일 0시 37분 까지 갱신된 글이 올라와 있습니다.
이후 갱신된 글은 추후에 추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