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앞의 행복
2010년 05월 18일 10시 24분

좋은 아침이에요(^-^*)/

으-엉.
계속 자버릴 수 있어어p(´⌒`q)

잠에 취한 채로, 블로그 쓰고 있었더니, 지워버렸다(┳◇┳)

뭐 상관없나~

입이 마늘(냄새)이에요

오늘 아침에, 만두를 먹었기 때문이에요…↓

맛있었지만, 이렇게나 마늘(냄새)가 가시지 않을줄은—————!!


역시 사유미는, 앞뒤 일을 생각할 수 없는 거 같습니다↓(>_<)





오늘의 옷 확인
2010년 05월 18일 11시 07분

미치시게 사유미의.


원피스☆데이시(デイシー)
흰 상의☆브라우니 비(ブラウニービー )
입니다♪

원피스는, 언제나 신세를 지고 있는 스타일리스트 상에게서 받은 것(≧∇≦)

역시나 스타일리스트상!
그럴게 오늘의 사유미,,
의상처럼 화려한 사복인걸(‾∀‾)


주변에서,
아 저 애 들떠 있네
라고 생각할 거 같아; (웃음)♪


뭐, 들뜨는 것도 어쩔 수 없어.
그럴게, 오늘도 역시 사유미는 귀엽고, 그치 (웃음) ↑↑♪





촬영
2010년 05월 18일 13시 03분

메이크업 완료♪☆


오늘은, 촬영이에요(≧∇≦)

굿즈 사진이며 DVD 등의 촬영이에요(^_-)☆


오늘은, 텐션이 올라갈 정도로 グリングリン(그린그린) 하게 머리카락을 돌돌 감아주셨으니까, 텐션 올라갔습니다↑↑


촬영 다녀올게♪

추신☆ 메이크업 상에게 받은 라프랑스(ラフランス)의 사탕, 맛있어-.
사탕 줬다는 건, 마늘 냄새, 났던걸까? (웃음);

아하하~

어색해~ (웃음)


레이나는 사유처럼 무슨 일 하는지를 알려달라!!
뭐 최근엔 바빠서 지금처럼 포스팅 하는 것 만으로도 아슬아슬한 거 같지만요.
그런 의미에서 사유는 대단ㅁ_ㅁb

날씨 좋은 날은…
2010년 05월 18일 14시 35분

아직도, 촬영중—————♪☆

DVD, 긴장했어 (웃음)
몸, 뜨거워졌네 (웃음)

오늘도 도쿄 날씨 좋아.
기뻐(*^o^*)
이런 날은,
수족관, 가고싶어-!
물고기 무리를 보고 싶어(≧∇≦)

물고기, 좋아해.

수족관 가지 못하는 대신에 저녁밥, 물고기 먹~을까 (웃음)


아아 역시 자연광이 최고!

행복해지는 사진
2010년 05월 18일 16시 49분

촬영 끝났어-♪

의상 못 찍으니까, 클로즈업에야..

미안해.

라고 하면서, 사유미의 귀여운 얼굴을 가깝게 볼 수 있어서 기쁘지, 다들o(`▽´)o


네! 짜증 내지 마!

짜증 내면, 행복 달아난다??


앗. 그래도 이 귀여운 사유미의 사진 보면 또 바로 행복해져 버리나? (웃음)




스키야(すき家)  ← 규동 전문점
2010년 05월 18일 17시 04분



오늘 촬영에서 모두에게 보여줄 수 있는 의상 있었어——————!


무늬 없는 흰 T셔츠에요... (웃음)



자 그럼☆
지금은, 이동중!

이동중의 밥으로…

스키야(すき家)의 규동(牛丼)!!!


언제나 이동중의 밥은 우유부단해서 좀처럼 정하질 못하는데 오늘은,
사유미가 스스로, 스키야를 발견해서,
사유미가 가고 싶다고 했어 (웃음)

전에도 한 번, 일 사이에 먹은 적이 있어서 맛있었어(^〜^)
그래서, 또 먹고 싶어서↑
1년정도만의 인생 두 번째의 스키야의 규동은…

역시 맛있어(^_^)v


또 먹어야지→♪

참고로 오늘은, 마즙 규동(山かけ牛丼/야마카케 규동)의 미니사이즈☆를 먹었습니다.

미니사이즈라도 볼륨 꽤 있어요..

잘 먹었습니다~

지금부터 가는 일은, 기대돼o(^-^)o

잡지 촬영이야(^_-)

저녁이 되어서도 밝은게 기쁘네♪

이런 날은, 가까운 스키야까지 산책을~ (웃음)




바이바-아이(愛)
2010년 05월 18일 18시 01분

다카하시 아이쨩과,
바이바-이 했을 때의 사진☆


사유미가 계단 위에 있고,
아래에서 아이쨩이,
『사유. 바이바-이』
락 해 줘서.


아니, 그 있지. 아이쨩!

올려다 보는거, 반칙이에요!

너무 귀여웠어ヽ(´▽`)/

그건- 장난아냐(*´∀`*)

반해버리잖아~

그렇게 해서, 반한 기념으로 찰칵☆




KERA
2010년 05월 18일 19시 59분

오늘, 짐이 많아.

그런 것도, 잡지 취재로 사유미의 소지품을 소개했기 때문이에요(^_-)

그리고 지금, 그 잡지의 촬영과 취재 끝났습니다~♪

『KERA』라는 잡지.

무-지 귀여운 옷 입혀주셨어!(≧∇≦)

3종류나!!↑(^_^)v

새로운 사유미를 볼 수 있어요♪♪♪

6월 16일 발매입니다♪

봐 주세요.

자극 있습니다↑ (웃음)


지금부터 이동해서 하나 더, 취재애♪

힘내~! 사유미의 목\(^ー^)/


러쉬 러쉬 일 러쉬
사진만 보고 처음엔 쇼핑이라도 한 줄 알았습니다 ㅋㅋ

수고했습니다
2010년 05월 18일 22시 14분

오늘의 일 전부 끝났어—————♪(^_^)v

마지막은, 잡지 플래시(フラッシュ)의 취재였습니다↑
전에 갔던 상하이의 이야기를 하고 왔어요\(^ー^)/

상하이 만국박람회의 사진을 다시 보면서 이야기했는데요…
역시 굉장하네.. 상하이 만국박람회”(ノ><)ノ
사진의 사유미들이 즐거워보였습니다!
플래시 측의 마음이 변하지 않는다면 (웃음),
그 사진도 게재될 테니까,
꼭☆봐 주세요~!(b^ー°)

그리고 사유미는 지금, 집에 도착했으니☆
다녀왔어요→o(^-^)o

엄마가, 여름용 옷 꺼내고, 겨울용을 정리해가지고, 집이 한창 어지러워져 있는 것 처럼 되어 있습니다..


사유미도 도와야만 하는 분위기…


다녀올게요....


마지막의 ..... 의 여운이 사유의 마음을 대신 표현하고 있네요 ㅋㅋㅋㅋ

오징어튀김(イカ天/이카텐)
2010년 05월 18일 22시 50분



철 지난 옷 정리(衣更え) 끝났으니,
오징어튀김(イカ天) 타임☆


오징어 馬 (우마=말/우마이=맛있다)

이거 츠키지의 맛있는 거에요.

엄마가 오늘, 사러 갔었대(≧∇≦)

사유미가 전부 먹어버렸어 (웃음)

츠키지에는, 일로도 사적으로도 간 적 있어요!!
즐겁죠~~

츠키지, 통칭, 공짜로 들어갈 수 있는 수족관♪


イカ馬。
얘는 뭔 의미로 쓴 거랩요;

이징어튀김(ニカ天/니카텐)
2010년 05월 18일 23시 05분



지금부터 이 오징어튀김을 즐겁게 놀면서 먹을거에요♪♪

라고 말하는 한창, 눈 모으기(より目)☆ 하는, 첫번째.


두번째는, 턱의 주름은 언급하지마 (웃음)
스무살 팔팔한 아이돌이라도 주름 생겨!!
인간미 있어서 좋습니다만! (人間味あっていいで生が!)



아~ 역시 오징어튀김 너무 맛있어!!

츠키지, 최고o(`▽´)o

파라다이스다\(^ー^)/

츠키지에서 산 유바(湯葉)도 맛있어♪

바다 관계 외로도 풍부한 츠키지!
뭐든 있네요!


츠키지, 통칭, 편의점♪

(※ 24시간 영업은 아닙니다!)



人間味あっていいで生が를 죽어라 고민했었는데...
人間味あっていいでしょうが의 한자변환 미스인 거 같습니다... 이런 된장.. ㅁ_ㅁ;;;

삼징어튀김(サンカ天/산카텐)
2010년 05월 18일 23시 21분



우우우-

진짜 못 뜯어씹겠어!!



오징어를 마구 찢는 것에,
상당히 필사적인, 사유밍 즉 사유미쨩 즉 시게상 즉 사유 즉 미치시게 두목(道重親方/미치시게 오야카타) 즉 미치시겟츠 즉 미치시게 즉 미치시겐징(道重んじん) 즉 미치시게 사유미!!



마구 찢었다!

는, 좋은데, 응? 이 오징어, 매콤해애애!!

아아~아.
저질러버렸다↓
맵잖아~~(´;ω;`)도중까지 매운 걸 알아채지 못하고, 먹고 있었다니…(>_<)


라니, 사유미 매운 걸 정말 좋아했었지↑(^_^)v


떠들면 손해(騒ぎ損) (웃음)


오징어튀김으로 길게 끌어서 미안해!
유루시텡! (유루시테=용서해/텡=튀김)


참... 번역하기 힘드네요 ㅋㅋㅋㅋ
騒ぎ損는 좀 모르겠고. 졸리니 대충대충.


최종지천(最終地天)
2010년 05월 18일 23시 58분

미안!
방금, 이걸로 끝 같은 식으로 말했으면서,
다시 또 오징어튀김(이카텐) 시리즈에요☆!!

이 정도로, 화내면 안 돼 (웃음)   ← 이카루=화내다/이카=오징어
그런건, 오징어 이하(이카)로 해라! (웃음)


이쪽은, 오징어 튀김이 남은게 적어진 사유미입니다..

슬퍼슬퍼슬퍼彡(-_-;)彡
계속 오징어튀김, 먹고 싶어!!

오징어튀김, 맛있-어.
오징어튀김, 늘어난-다.

오징어튀김 캔디라든지 나오면, 입 안에 오래 둘 텐데… 누군가, 제안해!

상상을 해봐?
편의점의 사탕 코너에서 오징어튀김 캔디가 늘어서 있는 미래를!!


그것봐.

절대 사고 싶지 않아!(웃음)


알겠어(이~카이)? 경솔한 발언은 그정도(이-카겐)에서 그만둬야겠네요.

뭐 한 번(잇카이) 정도는, 괜찮나(잇카)♪

이를 어쩌랴(이캉셍) 사유미는, 이 성격, 안 변하니까요 (웃음)



그만 먹어어어어어어
제목 가지고 얘기좀 하자면, 最終地天는 최종지점(最終地点/사이슈 치텡))과 발음이 같습니다.
결국 오징어튀김(이카텐) 갖고 말장난한거죠 ㅁ_ㅁ;;
그리고 본문 가득한 오징어드립...!!!

잤었어☆
2010년 05월 19일 01시 07분

오징어튀김 먹고 나서 화장 지운 후의 기억 없어요!


맞아요. 오징어튀김 먹고, 화장 지운 후엔, 바로 잤습니다-(∋_∈)


그히고(오타아님), 지금 일어났어!
지금부터 목욕하고 뭐하고 할건데요 일단 장황하게 시간을 마련하게 해 주세요!!

정신차려보니, 자버리고 있는 패턴은 가장 쉽게 잠드는 걸지도!
라고, 당연?한가...

그래도 이 패턴이 가장 이상적인 자는 법☆

본능에 맡긴 행동↑ε=ε=┏( ・_・)┛


앞의 오징어튀김 포스팅때문에 정신이 혼미해져, 번역이 좀 그렇습니다?.ㅎㅎ

Posted by 엘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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