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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2010년 08월 01일 09시 20분
좋은 아침이에요('-'*)
☆오늘부터 8월☆☆
반짝반짝 거리는 여름을 보내요~!(b^ー°)※※※※
차마고로 사유미, 오늘은, 아침부터 오징어회(イカ刺し) 먹었습니다(≧∇≦)
오징어 정말 좋아해(*^o^*)
오징어 먹으면 여자아이! 란 느낌이 들어♪
그리고, 망고도 반 먹었다!!
익었엇어!
우~읏 망고! 최고!
아침부터 텐션 올라갔어 (올리고 있어!)
좋아 가자----!
배고파
2010년 08월 01일 12시 48분
후우~ 리허설 끝났습니다아아아↑
배고파~~~(o>ω<o)
점심밥 먹으려 했더니, 옆자리의 카메이 에리가
『1시 반까지 기다려. 같이 먹자』라고 햇어(@゜▽゜@)
1시 반이라니…
앞으로 50분이나 있잖아아!(‾^‾)
아ㅡ 배고파 배고파 배고파 배고파 배고파 배고파 배고파o(‾ ^ ‾ o)
카메이사ㅡ앙…(`´)
빨리, 마스카라 끝내(;-_-+
아ㅡ 배고파 배고파 배고파 배고파. 지금 사유미, 에리한테, 1시까지만 기다린다 선언했다!
에리가 1시에 같이 먹어 준다면 가장 좋겠는데~
그럼, 사유미의 점심밥은 몇시가 되어서, 누구와 먹을까ㅡ요??
드디어↑↑↑↑
2010년 08월 01일 13시 55분
점심밥에 다가갈 수 있었어————————!!!!!
1시 5분에, 카메이 에리쨩과 먹었습니디ㅏ(≧∇≦)♪
같이 먹을 수 있어서 다행이다♪
메뉴는,
소바 or 우동
이었지만, 양쪽 다 먹고 싶은 사유미는, 둘 다 먹었습니다(o^∀^o)
그리고, 샐러드와 유부초밥!(b^ー°)
맛있었어요☆
겨우 배가 진정됐다.
지금 현재, 누워있어요.
먹고 자고 먹고 자고 해서 정말로 사유미. 소가 될 지도.
모ㅡ! 모ㅡ! (소 울음소리)
모ㅡ!닝구 무스메
콘서트 즐겁게 하자————♪
일단
2010년 08월 01일 17시 37분
1회 끝냈다아아아아!
허둥지둥이야(>_<)
그리고 좀 있다 집합!
우선.
땀 말리고, 메이크업 고치고, 과일 먹고, 옷 갈아입고, 확인하고…
우선.
우선.
우선 해야 되는 게 잔뜩이다아아아(ρ_;)
우선, 뭐부터 하지.
우선. 과일 먹자,
역시 결정 못한다면,
먹기———————————!네 (웃음)
땀은 자연건조 시키고…
우와오! 바쁜 사유밍☆
바쁜 건 싫지 않아.
어이차 허이차(えいさっほいさっ)
우사피V(^-^)V
2010년 08월 01일 21시 43분
옷츠(^_^)v
콘서트, 수고했습니다☆☆
콘서트, 뜨거웠어어↑
것보다 콘서트, 무지 즐거웠다아아↑(≧∇≦)
역시, 콘서트란 장소는 최고네요\(^ー^)/
정말 좋아해♪
땀 잔뜩 흘리고 덥지만, 뭔가 산뜻하고 (^_-)
사진은 쥰쥰과.
쥰쥰이 사유미에게 우사쨩 피스 했어———V(^-^)V
아ㅡ 지금. 저녁밥 엄청 서둘러 먹었더니 배…라기보다, 가슴이 답답해(웃음)
배까지 음식이 가지 않고, 가슴 근처에서 멈춰있는 느낌이 들어!
아챠ㅡ
그래도 맛있었으니까 문제 없음!(b^ー°)
고치ㅡ(ゴチー)☆
흑발
2010년 08월 02일 00시 02분
블로그 쓸까 하고 핸드폰 만지고 있었더니,
사유미 속에서 숨어 있는 수마에게 불이 떨어져,
수마에겐 고개를 들 수 없는 사유미는,
약 30분, 수마에게 감금당했었습니다\(^ー^)/
↑네. 이걸 간단히 말하면…
약 30분, 잤어요\(^ー^)/ (웃음)
자 그럼☆
이 사진은, 베리즈 코보☆ 스도우 마아사쨩(^_^)v
마아사는 흑발미인이에요♪
…앗. 사유미도(≧∇≦)
(웃음)
헛돌아…
2010년 08월 02일 00시 06분
오늘, 8월 1일은, 스마이레이지 DA-WA로 친숙한 와다 아야쵸의 생일이었습니당\(^ー^)/
사유미는, 오늘 주인공 아야쵸와 어떻게서든 사진을 찍고 싶었어요.
그런데, 모닝구무스메와 스마이레이지는 대기실이 달라서, 좀처럼 사진 찍을 타이밍을 찾을 수 없어(>_<)
스마이레이지의 대기실에 가서,
사유미『똑똑. 다ㅡ와ㅡ 있어요? 사진 찍고 싶어서…』
스마이레이지의 매니저상『아ㅡ 미안. 지금 메이크 고치고 있어. 있다 와』
(┳◇┳) 쇼크 v(≧□≦)v
사유미『네. 다시 올게요』
…………………라고 말하면서, 자기 준비도 있고, 스마이레이지의 대기실에 갈 타이밍을 모르겠어(>_<)
그랬더니, 스마이레이지의 매니저상이 신경을 써줘서,『지금, 인터뷰 하고 있으니까 그거 끝나고 사진 찍을 수 있어』
라고 해 줬습니다♪
사유미, 처음엔, 인터뷰를 옆에서 기다리고 있었는데요,
역시, 자기도 시간이 없어져서, 우선, 사유미도 무언가 준비하고, 인터뷰 끝날 때를 가늠해서 돌아오자↑
라고, 생각해서, 일단, 대기실로———。
지금이다!
란 느낌, 아야쵸가 인터뷰 한 장소로 갔더니 이미 아야쵸의 기척은 없음—————…
텅텅( すっからかーん)…
쉬ㅡ잉…
분해요v(>w<)v
이제 됐어. 사유미 같은거…사유미 같은거…
이런 운명인 거다 바보. 이런 느낌으로 혼자 될대로 되라는 태도로, 단념했습니다(;_;)
어쩔수 없이, 본방, 스마이레이지가 부를 때의 응원석에서, 이 이상은 없게, 신나게 춤춰줬어요!
그래더니 너무 즐거워서 역시 스마이레이지 최고! 아야쵸 축하해! 라는 결론에 다다랐습니다~\(^ー^)/
사진은, 아야쵸와 찍찌 못했기에, 결국, 혼자(;_;)
뭐, 변함없이 귀여우니까, 꼭 껴안고 싶어지지?(*^o^*)
꺄ㅡ 모두도 참(≧∇≦)
이건 진심이다...!
질투 억누르고…
2010년 08월 02일 00시 34분
아야쵸와 투샷 못 찍었는데,
찍었다는 부러운 상황의 가키상이 있어서,
사유미의 질투가 상승하여…어떻게든, 질투를 억눌러야,,,
어떻게 되어버릴 것 같았으니까,
바보오오오오.
러스크 먹어줬닷.
오오.
진정됐어(^_^)v (웃음)
하아.
이 세상에 단 과자가 없었다면 사유미는 확실히 몇번이고 이상해져버렸을거야!
과자나 초코에 도움만 받고 있잖아(;_;)
초코 고맙네.
Sayu。。
↑ 가키상 블로그 흉내 (웃음)
그럴게, 가키상이 부러운걸!(>3<)
가키상 흉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대로 흉내를 내려면
Sayu。。
라고 앞을 띄었어야지요.
아 얘 진짜 질투하고 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에 가키상 만날 때 눈빛이 평소와 살짝 다를지도요 ㅋㅋㅋㅋㅋ
치나밍♪
2010년 08월 02일 01시 07분
오늘, 베리즈코보의 토쿠나가 ㅊ ㅣ나미쨩과 사진 찍었습니다(^_^)v
치나미쨩과는, 사유미, 그다지 얘기한 적 없었는데, 이 이틀간 시부야에서 처음으로 꽤 많이 얘기했어!
그랬더니 알게 됐어, 사유미는.
치나미쨩은…
바보다! (웃음)
진짜 귀여워! 바보느낌 적절, 최고!(b^ー°)
모두가 시간에 쫓겨서 초조해해도
『배고프다~!』
라며 무사태평이었다가,
『최근 DVD는 수영복 이미지씬이 많네』
라고 얘기했더니, 치나미쨩이 한 마디!
『놀 수 있다아아란 거~?♪♪♪♪』
라고,,,,
아ㅡ니ㅡ에ㅡ요ㅡ! (웃음)
치나미쨩은,
수영복 이미지씬은,
워터 슬라이더에서 놀 수 있구나 하고 생각했나봅니다...
귀여운 바보에요.
치나미쨩과 얘기하는거 빠질 거 같아요(‾∀‾)
사유미가,
『이미지씬은, 애절한 표정 만들거나 하는 거야』
라고 알려줬더니,
『에~ 부끄러워』
라고 했습니다.
참고로, 전혀 부끄러운거 같진 않았습니다 (웃음)
오히려 즐거워보였어요(≧∇≦)
다나카상이 마아사를 에로 마아사로 만들고, 캡틴을 아저씨로 만들더니,
이번엔 치나미를 바보로!! 뭐... 치나미는 원래 바보였...던..가..요 ㅋㅋㅋㅋ
여기서 말장난이, 마지막에 '참고로' 는 千奈美に(치나미니) 였습니다.
원래 '참고로' 쓸 때는 히라가나로 ちなみに(치나미니) 라고들 자주 쓰는데,
헷갈리게 치나미 이름(千奈美) 쓸 때는 ちなみに 라고 히라가나로 써서 '참고로' 라고 이해하게 만들고,
'참고로(ちなみに)' 란 의미로 쓸 때는 일부러 '千奈美に(치나미니)' 라고 한자를 써서 '치나미에게' 로 이해하게 만들고
고단수에요...ㅋㅋㅋ
2010년 08월 01일 09시 20분
좋은 아침이에요('-'*)
☆오늘부터 8월☆☆
반짝반짝 거리는 여름을 보내요~!(b^ー°)※※※※
차마고로 사유미, 오늘은, 아침부터 오징어회(イカ刺し) 먹었습니다(≧∇≦)
오징어 정말 좋아해(*^o^*)
오징어 먹으면 여자아이! 란 느낌이 들어♪
그리고, 망고도 반 먹었다!!
익었엇어!
우~읏 망고! 최고!
아침부터 텐션 올라갔어 (올리고 있어!)
좋아 가자----!
2010년 08월 01일 12시 48분
후우~ 리허설 끝났습니다아아아↑
배고파~~~(o>ω<o)
점심밥 먹으려 했더니, 옆자리의 카메이 에리가
『1시 반까지 기다려. 같이 먹자』라고 햇어(@゜▽゜@)
1시 반이라니…
앞으로 50분이나 있잖아아!(‾^‾)
아ㅡ 배고파 배고파 배고파 배고파 배고파 배고파 배고파o(‾ ^ ‾ o)
카메이사ㅡ앙…(`´)
빨리, 마스카라 끝내(;-_-+
아ㅡ 배고파 배고파 배고파 배고파. 지금 사유미, 에리한테, 1시까지만 기다린다 선언했다!
에리가 1시에 같이 먹어 준다면 가장 좋겠는데~
그럼, 사유미의 점심밥은 몇시가 되어서, 누구와 먹을까ㅡ요??
2010년 08월 01일 13시 55분
점심밥에 다가갈 수 있었어————————!!!!!
1시 5분에, 카메이 에리쨩과 먹었습니디ㅏ(≧∇≦)♪
같이 먹을 수 있어서 다행이다♪
메뉴는,
소바 or 우동
이었지만, 양쪽 다 먹고 싶은 사유미는, 둘 다 먹었습니다(o^∀^o)
그리고, 샐러드와 유부초밥!(b^ー°)
맛있었어요☆
겨우 배가 진정됐다.
지금 현재, 누워있어요.
먹고 자고 먹고 자고 해서 정말로 사유미. 소가 될 지도.
모ㅡ! 모ㅡ! (소 울음소리)
모ㅡ!닝구 무스메
콘서트 즐겁게 하자————♪
2010년 08월 01일 17시 37분
1회 끝냈다아아아아!
허둥지둥이야(>_<)
그리고 좀 있다 집합!
우선.
땀 말리고, 메이크업 고치고, 과일 먹고, 옷 갈아입고, 확인하고…
우선.
우선.
우선 해야 되는 게 잔뜩이다아아아(ρ_;)
우선, 뭐부터 하지.
우선. 과일 먹자,
역시 결정 못한다면,
먹기———————————!네 (웃음)
땀은 자연건조 시키고…
우와오! 바쁜 사유밍☆
바쁜 건 싫지 않아.
어이차 허이차(えいさっほいさっ)
2010년 08월 01일 21시 43분
옷츠(^_^)v
콘서트, 수고했습니다☆☆
콘서트, 뜨거웠어어↑
것보다 콘서트, 무지 즐거웠다아아↑(≧∇≦)
역시, 콘서트란 장소는 최고네요\(^ー^)/
정말 좋아해♪
땀 잔뜩 흘리고 덥지만, 뭔가 산뜻하고 (^_-)
사진은 쥰쥰과.
쥰쥰이 사유미에게 우사쨩 피스 했어———V(^-^)V
아ㅡ 지금. 저녁밥 엄청 서둘러 먹었더니 배…라기보다, 가슴이 답답해(웃음)
배까지 음식이 가지 않고, 가슴 근처에서 멈춰있는 느낌이 들어!
아챠ㅡ
그래도 맛있었으니까 문제 없음!(b^ー°)
고치ㅡ(ゴチー)☆
3단게 사유미
2010년 08월 01일 22시 34분
집에 돌아와서 3단계 사유미☆☆☆
(첫번째)
평소라면 라이브 후, 회관에서 메이크업 지우는데요, 오늘은,
메이크 <<<< 밥
이었던 탓에, 밥 먹고서, 메이크업 지울 시간이 없어서,
돌아왔기에 첫번째는 메이크 제대로인 사유미(*^o^*)
(두번째)
앞머리 올리고—————♪
메이크업 지워야지♪♪♪♪
하는, 사유미(^_^)v
메이크업 지우면 산뜻해서 기분 좋은데,
메이크업 지우는 행위는 싫어!
그럴게, 귀찮은걸 (웃음)
(3번째)
귀찮은 메이크업 지우기를 하고, 산뜻하게 생얼인 사유미\(^ー^)/
생얼은 편하네ㅡ!
우냐~
2010년 08월 01일 22시 34분
집에 돌아와서 3단계 사유미☆☆☆
(첫번째)
평소라면 라이브 후, 회관에서 메이크업 지우는데요, 오늘은,
메이크 <<<< 밥
이었던 탓에, 밥 먹고서, 메이크업 지울 시간이 없어서,
돌아왔기에 첫번째는 메이크 제대로인 사유미(*^o^*)
(두번째)
앞머리 올리고—————♪
메이크업 지워야지♪♪♪♪
하는, 사유미(^_^)v
메이크업 지우면 산뜻해서 기분 좋은데,
메이크업 지우는 행위는 싫어!
그럴게, 귀찮은걸 (웃음)
(3번째)
귀찮은 메이크업 지우기를 하고, 산뜻하게 생얼인 사유미\(^ー^)/
생얼은 편하네ㅡ!
우냐~
2010년 08월 02일 00시 02분
블로그 쓸까 하고 핸드폰 만지고 있었더니,
사유미 속에서 숨어 있는 수마에게 불이 떨어져,
수마에겐 고개를 들 수 없는 사유미는,
약 30분, 수마에게 감금당했었습니다\(^ー^)/
↑네. 이걸 간단히 말하면…
약 30분, 잤어요\(^ー^)/ (웃음)
자 그럼☆
이 사진은, 베리즈 코보☆ 스도우 마아사쨩(^_^)v
마아사는 흑발미인이에요♪
…앗. 사유미도(≧∇≦)
(웃음)
2010년 08월 02일 00시 06분
오늘, 8월 1일은, 스마이레이지 DA-WA로 친숙한 와다 아야쵸의 생일이었습니당\(^ー^)/
사유미는, 오늘 주인공 아야쵸와 어떻게서든 사진을 찍고 싶었어요.
그런데, 모닝구무스메와 스마이레이지는 대기실이 달라서, 좀처럼 사진 찍을 타이밍을 찾을 수 없어(>_<)
스마이레이지의 대기실에 가서,
사유미『똑똑. 다ㅡ와ㅡ 있어요? 사진 찍고 싶어서…』
스마이레이지의 매니저상『아ㅡ 미안. 지금 메이크 고치고 있어. 있다 와』
(┳◇┳) 쇼크 v(≧□≦)v
사유미『네. 다시 올게요』
…………………라고 말하면서, 자기 준비도 있고, 스마이레이지의 대기실에 갈 타이밍을 모르겠어(>_<)
그랬더니, 스마이레이지의 매니저상이 신경을 써줘서,『지금, 인터뷰 하고 있으니까 그거 끝나고 사진 찍을 수 있어』
라고 해 줬습니다♪
사유미, 처음엔, 인터뷰를 옆에서 기다리고 있었는데요,
역시, 자기도 시간이 없어져서, 우선, 사유미도 무언가 준비하고, 인터뷰 끝날 때를 가늠해서 돌아오자↑
라고, 생각해서, 일단, 대기실로———。
지금이다!
란 느낌, 아야쵸가 인터뷰 한 장소로 갔더니 이미 아야쵸의 기척은 없음—————…
텅텅( すっからかーん)…
쉬ㅡ잉…
분해요v(>w<)v
이제 됐어. 사유미 같은거…사유미 같은거…
이런 운명인 거다 바보. 이런 느낌으로 혼자 될대로 되라는 태도로, 단념했습니다(;_;)
어쩔수 없이, 본방, 스마이레이지가 부를 때의 응원석에서, 이 이상은 없게, 신나게 춤춰줬어요!
그래더니 너무 즐거워서 역시 스마이레이지 최고! 아야쵸 축하해! 라는 결론에 다다랐습니다~\(^ー^)/
사진은, 아야쵸와 찍찌 못했기에, 결국, 혼자(;_;)
뭐, 변함없이 귀여우니까, 꼭 껴안고 싶어지지?(*^o^*)
꺄ㅡ 모두도 참(≧∇≦)
에ㅡ엥(;_;)
2010년 08월 02일 00시 21분
아ㅡ!
지금, 가키상(니이가키 리사쨩)의 블로그 봤더니,
아야쵸랑 투샷 찍었어――――――――――――――――!
어쨰서
사유미는?
치사해치사해치사해치사해. 사유미도 오늘 주인공과 찍고 싶었다고(;_;)
게다가, 달라붙어있어..
좋겠다좋겠다좋겠다좋겠다좋겠다좋겠다좋겠다좋겠다――――――――!
사유미도 사진을 구실로, 아야쵸한테 달라붙고 싶다고(;_;)
사유미…원통↓
바보오오오오오.
석양을 향해 소리치고 싶은 기분이야.
좋겠다좋겠다
사유미의 좋아좋아 질투 상승중이잖아↓↑
2010년 08월 02일 00시 21분
아ㅡ!
지금, 가키상(니이가키 리사쨩)의 블로그 봤더니,
아야쵸랑 투샷 찍었어――――――――――――――――!
어쨰서
사유미는?
치사해치사해치사해치사해. 사유미도 오늘 주인공과 찍고 싶었다고(;_;)
게다가, 달라붙어있어..
좋겠다좋겠다좋겠다좋겠다좋겠다좋겠다좋겠다좋겠다――――――――!
사유미도 사진을 구실로, 아야쵸한테 달라붙고 싶다고(;_;)
사유미…원통↓
바보오오오오오.
석양을 향해 소리치고 싶은 기분이야.
좋겠다좋겠다
사유미의 좋아좋아 질투 상승중이잖아↓↑
이건 진심이다...!
2010년 08월 02일 00시 34분
아야쵸와 투샷 못 찍었는데,
찍었다는 부러운 상황의 가키상이 있어서,
사유미의 질투가 상승하여…어떻게든, 질투를 억눌러야,,,
어떻게 되어버릴 것 같았으니까,
바보오오오오.
러스크 먹어줬닷.
오오.
진정됐어(^_^)v (웃음)
하아.
이 세상에 단 과자가 없었다면 사유미는 확실히 몇번이고 이상해져버렸을거야!
과자나 초코에 도움만 받고 있잖아(;_;)
초코 고맙네.
Sayu。。
↑ 가키상 블로그 흉내 (웃음)
그럴게, 가키상이 부러운걸!(>3<)
가키상 흉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대로 흉내를 내려면
Sayu。。
라고 앞을 띄었어야지요.
아 얘 진짜 질투하고 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에 가키상 만날 때 눈빛이 평소와 살짝 다를지도요 ㅋㅋㅋㅋㅋ
2010년 08월 02일 01시 07분
오늘, 베리즈코보의 토쿠나가 ㅊ ㅣ나미쨩과 사진 찍었습니다(^_^)v
치나미쨩과는, 사유미, 그다지 얘기한 적 없었는데, 이 이틀간 시부야에서 처음으로 꽤 많이 얘기했어!
그랬더니 알게 됐어, 사유미는.
치나미쨩은…
바보다! (웃음)
진짜 귀여워! 바보느낌 적절, 최고!(b^ー°)
모두가 시간에 쫓겨서 초조해해도
『배고프다~!』
라며 무사태평이었다가,
『최근 DVD는 수영복 이미지씬이 많네』
라고 얘기했더니, 치나미쨩이 한 마디!
『놀 수 있다아아란 거~?♪♪♪♪』
라고,,,,
아ㅡ니ㅡ에ㅡ요ㅡ! (웃음)
치나미쨩은,
수영복 이미지씬은,
워터 슬라이더에서 놀 수 있구나 하고 생각했나봅니다...
귀여운 바보에요.
치나미쨩과 얘기하는거 빠질 거 같아요(‾∀‾)
사유미가,
『이미지씬은, 애절한 표정 만들거나 하는 거야』
라고 알려줬더니,
『에~ 부끄러워』
라고 했습니다.
참고로, 전혀 부끄러운거 같진 않았습니다 (웃음)
오히려 즐거워보였어요(≧∇≦)
다나카상이 마아사를 에로 마아사로 만들고, 캡틴을 아저씨로 만들더니,
이번엔 치나미를 바보로!! 뭐... 치나미는 원래 바보였...던..가..요 ㅋㅋㅋㅋ
여기서 말장난이, 마지막에 '참고로' 는 千奈美に(치나미니) 였습니다.
원래 '참고로' 쓸 때는 히라가나로 ちなみに(치나미니) 라고들 자주 쓰는데,
헷갈리게 치나미 이름(千奈美) 쓸 때는 ちなみに 라고 히라가나로 써서 '참고로' 라고 이해하게 만들고,
'참고로(ちなみに)' 란 의미로 쓸 때는 일부러 '千奈美に(치나미니)' 라고 한자를 써서 '치나미에게' 로 이해하게 만들고
고단수에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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