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아침(・∀・)ノ
2010년 09월 09일 10시 17분

< 좋은 모닝~

오늘도 하루가 시작됐습니다↑

뭔가 오늘 시원하네..


이렇게 점점 가을로 향해가는구나, 분명☆


나는 이 살짝 시원해지는 계절을 제일 좋아할지도♡

                Risa。。





말이 막힘
2010년 09월 09일 15시 35분

갑자기 쥰쥰이………


뒤에서………


어딘지 모르게 부드럽고………


살짝 축축해…………


어떤 것을………………



바삿!!


뭔가 싶어서, 문득 뒤를 봤더니 쥰쥰이 자기 T셔츠를 내게 씌워왔어요;



(‾□‾;)!!



< 말이 막힙니다


웃음


                Risa。。



표정ㄲㄲㄲ

습격받는
2010년 09월 09일 16시 15분

가키상.



너희들. 뭐하고 있는거냐..



아, 참고로 이거 링링이야☆
얼굴 안 보이니까 일단(・∀・)ノ


                Risa。。





카메이샹..
2010년 09월 09일 19시 02분

과자를 먹는 두 사람을 몰래 찍으려 했더니...








카메:「아~~~ 블로그 용이에요?」



카메:「블로그용이라든지 그런 비지니스 하지 말아쥬샤~~~요. 하하하~~~~」





가키:「너무 업이잖아~~~~~~~~~~~~~아」






가키카메 극장.



즐거우셨나요??


  Risa。。





(*^□^*)
2010년 09월 09일 22시 47분

오늘도 하루가 끝나네♬

다들 어떤 하루였어??

또 내일도 즐겁게 보내자☆

< 잘 자~!

                Risa。。



Posted by 엘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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