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파치
2010년 09월 21일 11시 24분

좋은아침~

오늘도 하루가 시작되었습니다


지금 아침 니이가키 가족, 엄마와의 대화는, 계속 AI×GAKI 레가로 얘기였습니다

블로그 보면서 모두의 코멘트 보면서..


엄마:「좋겠다~~ 엄마도 가고싶었는데.. 즐거웠나보네~」

리사:「이야~~ 뭘까 그 느낌…정말 말야, 정말로 앳 홈에 따뜻한 분위기에 휩싸여서 최고였어~..」

엄마:「다행이네~ 아이쨩이랑 함께였고~↑」

리사:「응☆」




엄마:「리사 켄다마 할 줄 알아?」

리사:「에~ 뭐~(‾▽‾)」←(우쭐하면서)

엄마:「그래.. 본 적 없지만 말야~ 리사가 켄다마 하는 거..」

리사:「(--;);;」




엄마:「한 번 더 해 줬으면 좋겠네~ 엄마도 보고싶어~」

리사:「할 수 있으면 멋지겠네~」




이런 대화를 아침에 했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를♡



               Risa。。





HEY!HEY!HEY!
2010년 09월 21일 13시 29분

봐 준 사람~~~???







고마워♡

                Risa。。




우연。
2010년 09월 21일 19시 13분

어제의 AI×GAKI 레가로에서 팔고 있던 스트랩과 모두에게 나눠준 칩☆



우연히도....



딱 맞는다~~~~~~!!


보름달이 됐다~~~~!!


뭔가 멋지네


이상…우연... 이었습니다~

                Risa。。



오오 GREAT!!!

오늘의 리사패션
2010년 09월 21일 19시 16분



엄마...
손가락 들어와 있어요..



                Risa。。





우후후(●´∀`●)/
2010년 09월 21일 22시 13분

오늘은 쉬는 날이어서,,,


염원하던~~~~~~~~



디즈니랜드에 다녀왔습니다☆


티켓을 선물로 받아서..

계속 계속 가고 싶었던 디즈니랜드에 드디어 갈 수 있었습니다~


오늘은 초등학생 때부터 정말 친한 친구♡
아윳쪠(あゆっちぇ)랑 즐겁게 보내고 왔어♬

좀처럼 못 만나니까 오늘은 오랜만에 만나서 많이 얘기할 수 있어서 정말 기뻤따~~~~~♪


도중에 더위에 질 것 같이 되었는데요..
그럭저럭 둘이서 극복했습니다b
아윳쪠와는 얘기 안 하고 멍 하니 있고 침묵하고 있어도, 전혀 곤란하지 않은, 함께 있으면 마음이 놓이는 상대입니다♡


아~ 즐거웠어~☆



          Risa。。



쉬는날이면 무조건 밖으로 나가는거 같아요 얘 ㅋㅋㅋ

(・∀・)ノ
2010년 09월 21일 23시 11분

오늘도 하루가 끝나네요

다들 어떤 하루였을까?

내일도 즐겁게 보내요~

잘 자~!

                Risa。。




Posted by 엘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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