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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었다(┳◇┳)
2010년 09월 24일 11시 23분

좋은♪♪ 아침이에요♪♪♪

에~ 장난아냐☆
사유미, 무우우우지 잤다아아(*^o^*)

어제 굉장히 졸렸어.
그랬더니 가볍게 반나절 정도 잤다 (웃음)

그것도 자연스런 흐름으로 일어난게 아니고, 알람으로 일어났어... (웃음)


알람 울렸을 때, 꿈 꾸고 있어서, 일어났을 때엔,
아~ 이 꿈 블로그로 모두에게 전하자↑
라고 의식하고 있었는데,
블로그 쓰기 시작했더니 잊어버렸다(ρ_;)

어머머머머머머머머머.

생각이 날 낌새조차 없으니,
생각해낼 노력도 안 하고,

단념했습니다\(^ー^)/

그럼 오늘도 하루, 잘 부탁.




생각났다!
2010년 09월 24일 12시 41분

아까 한 번 일어나고, 30분 또 잤어(≧∇≦)

그랬더니 한번 잊었던 꿈, 지금, 생각났어(^_-)☆


중요한 일에 가는데,
택시가 좀처럼 잡히질 않아서 곤란했던 꿈(>_<)

그런데 사유미는 태연한 표정으로 핑크 아이스 먹고 있어(;´Д`)


『아이스 먹고 있어도 안 먹고 있어도, 택시가 오는 타이밍은 같아! 그렇다면 녹기 전에 먹겠어!』

라는 뭔 소린지 알수 없는거 같지만,
조리있는 이야길 말하고 있었습니다 (웃음)



그리고, 2개 더 꿨는데------ 이쪽은 완전히 잊었습니다(‾^‾)





직접 만듦☆
2010년 09월 24일 14시 50분

아까, 점심밥 먹었어(≧∇≦)

엄마가,

고야챰플 만들어 줬어~(*^o^*)(*^o^*)


엄청 엄청 엄청 엄청 맛있었어!(o‘∀‘o)('∀'●)

흰밥도 듬뿍 먹었습니다(●^ー^●)

대만족☆♪♪


고야 의 쓴맛, 정말 좋아☆ヽ(▽⌒*)

이 고야는, 엄마의 야마구치 친구가 만드는 고야인거야(´ω`)
굉장하지(・ω・)


사유미도 뭔가 만들고싶어☆

라고, 돌발적으로 말해본다b(・∇・●)

그럴 생각 없으면서 (웃음)


그럼!!!!
라디오 다녀올게요☆








시게상☆
2010년 09월 24일 18시 01분

MBS『영타운 토요일(ヤングタウン土曜日)』의 녹화하고 왔어(≧∇≦)

아아~ 오늘도 즐거웠다♪

요시자와 히토미상이, 사유미를, 시게상이라 부르니까,
산마상이나 무라카미 쇼지(村上ショージ)상에게도,
시게상이라 불렸어 (웃음)


모두들은, 사유미라 불러줘(^_-)

시게상이라 불러달라는 척 같은거 결코 아니니까☆☆ (웃음)♪


그럼, 사유밍은, 다음 일을 향해서, 빵 가게에 갈게요 (웃음)

사유미의 인생에 빵은 필수! 얼굴 빵빵하니까(┳◇┳)
(웃음) (눈물)




포스터!
2010년 09월 24일 20시 35분

지금은, CBC『오늘밤도 우사쨩피스(今夜もうさちゃんピース)』녹화하고 왔습니다(≧∇≦)♪


녹화 끝나고 사진 찍었어.

부스 안에는, 많은 포스터가 있는데요,
모닝구무스메의 싱글 포스터 등도 많이 장식해 주고 있어요\(^ー^)/

사유미가 낙서하거나 하고 있지만 말야 (웃음)

안에는 아이돌 사인 들어간 포스터도 많이 있으니까,
그거, 뗄 때, 사유미에게 주지 않으려나.... (웃음)


오늘, 사진 찍은건, 모닝구무스메의 캘린더와☆
9, 10월 페이지야~o(^-^)o


그러고보니↑
내년 포스터, 이미 받았습니다(o^∀^o)

좋은 느낌으로 완성♪
이번엔, 캘린더로 첫, 수영복도 있어~.

사진도 찍었으니 올릴 수 있을 때, 또 올릴게요V(^-^)V

사유미도 참, 보여주기 좋아하는 사람 (웃음)(*^o^*)




방문자
2010년 09월 24일 21시 12분

지금 집 도착했다V(^-^)V


지금 엄마가 누군가랑 전화하고 있어서----


『응. 응. 알았어, 지금부터, 그럼 지금부터 집에 와』

라고 하고 있어서…

옷 이건 언니인가? 언니가 집에 오는건가!!!!


아싸~ヽ(´▽`)/
기뻐!(*´∀`*)
해피^ー^)人(^ー^

라고, 생각해, 엄마한테

『누가 와?』

라고 물었더니,

『오빠』



………………………(-人-)


뭐어야 (웃음)

오빠냐 (웃음)


자, 기회입니다.
아이폰 사주세요~~~~~~~

또 자고 있는 나…
2010년 09월 24일 22시 51분

오늘, 다카하시 아이쨩과 찍은 투샷♪♪♪♪♪♪


것보다, 지금 집 도착해서 잤어…
일어날 때 엄청 긴장했다(┳◇┳)

설마 벌써 아침이면 어쩌지(ρ_;)라고.


그랬더니, 1시간 정도밖에 지나지 않았어...

다행이다아아앗\(^ー^)/

어제, 그렇게나 잤으면서, 어째서 아직도 이렇게 졸린거야ㅡ(네무인쟈-) 이상하다ㅡ(오카시인쟈-) 밥짓기다ㅡ(스이한쟈-)
昨日、あんなに寝たのに、なんでまだまだこんな眠いんぢゃーっおかしいんぢゃーっすいはんじゃーっ!


푸풉 (웃음)


이 사진, 다카하시 아이쨩의 손에는, iPhone이!

완전히 다카하시 아이Phone인 순간.


그럼. 일어날까나(‾∀‾)





재채기밍 가려운밍
2010년 09월 25일 00시 00분

우오. 지금, 재채기랑 콧물이 안 멈춰요... (∋_∈)

뭐야 이거(ρ_;)

오늘, 영타운 라디오 CM중에도 재채기 안 멈췄어.

산마상이
『재채기 너무한다』
라고 했—다——p(´⌒`q)


실력자(大御所)가 그리 말했다 해도…
멈추지 않아↓

지금 현재도 재채기중...

앗, 핸드폰에 사유미의 물방울이 튀었다………………(웃음)

더러운 얘기 죄송해요m(_ _)m


뭔가, 얼굴도 가렵고, 그리고, 목도 가려워(ρ_;)

장난아냐.

약해졌어 (웃음)

가려우니까, 본능대로 긁었더니, 피부가 후야후야(ふやふや) 해졌다(・_・)


장난아냐☆


일단 지금은, 머리카락이 얼굴에 닿지 않도록…

헤어밴드로 올렸다!!!


빨리, 가려운거, 진정돼라(∋_∈)

앗,
25:25~25:55부터, 『아이마이나!(あいまいナ!)』
볼 수 있는 분들, 잘 부탁합니다八(´∀`★)


사진은, 오늘 방송하는 아이마이나! 의상인지는 조금 모르겠는데요…
아이마이나! 녹화 때의 사진이에요V(^-^)V

부츠, 폭신폭신, 귀여워(*´∀`*)

그래도 지금, 이 폭신폭신 보면 가려움이 늘어가는 느낌이 들어(.. ;)


어쩌면 좋앗(>_<)




상처투성이
2010년 09월 25일 00시 49분

장난아냐★


진짜냐앗(∋_∈)

무리무리-잇(>_<)

못 참겠어...

손톱으로 긁으면 피부에 상처 생겨버리니까,
지금, 필사적인 생각으로,
면봉(멘보우)으로 긁고 있어………
면목(멘보쿠) 없다……………


엣 이 말장난 진짜 시시하다고?

하아아, 모두의 시선이 아파 (웃음)

피부뿐이 아니라,
마음도 상처 생기겠다 (웃음)



Posted by 엘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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