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사진은 사이즈를 줄여놓은 것입니다. 클릭하시면 커집니다.
최근----( ρд-)zZZ
2010년 10월 21일 05시 57분
좋은 아침이에요☆♪
어제는----!!!!!☆
목욕 안 하고, 얼굴만 씻고,,
자버렸습니다 (>_<)
그래서, 지금부터 목욕 할게요(^_^)v
뭔가 최근, 묘하게 졸려(ρд-)zZZ
묘묘묘묘묘ー(=゜-゜)(=。_。)
계절 바뀔 때라서?(?_?)
단지 사유미가 게으름쟁이라서?(?_?)
그래도 새삼스레 한 번수면 기분 좋네ㅡ♪↑♪♪♪♪♪
구ㅡ(ぐー)(-.-)zzZ♪
앗, 지금은 자면 안 돼애애애!
다녀올게요
2010년 10월 21일 07시 43분
목욕 중에도 잤었다(ρд-)zZZ
얼마나-----!?
할 정도로 잘 수 있고 졸려... (웃음)
오늘은, 도쿄는 비네ㅡ
가다가(通りで) 춥다 생각했어.彡(-_-;)彡
아ㅡ 스시 먹고싶다\(^ー^)/
'아하하ㅡ 의미 모르겠지?
사유미는 알겟어!
그럴게 지금, 택시에서, 스시가게의 앞을 지났으니까!!!
그거야 스시 먹고 싶어지기도 하죠?
이걸로 의미 알았나요?
그럼, 사유미는,,
스시집으로----------!
가 아니고,
일 하는 곳으로------!
그 전에,
택시에서 꿈속으로-------!
다녀올게요☆♪♪
아이마이나!
2010년 10월 21일 16시 16분
수고하셨습니다☆
갱신 무지 없어서, 죄송합니다 (>_<)
오늘은 아침부터『아이마이나!(あいまいナ!)』녹화를 했습니다 (≧∇≦)♪
아침부터 굉장히 진한 내용이며,
찡 하거나, 완전 썰렁(ドン引き)하거나← (웃음)
그리고!
무지 웃었어!!
굉장히 즐거웠습니다o(^-^)o
『아이마이나!(あいまいナ!)』MC인 야구치상!
모닝구무스메의 선배이기도 합니다만!
엄청~~~존경하네! 라고 생각했습니다o(`▽´)o
너무 웃어서 배 아파♪〜θ(^0^ )
아픔을 느끼고, 이런 행복한 건 없네.
아픔이라 하면!
오늘은 아침부터 머리며 몸의 마디마디가 아파서, 결국 의지해버렸습니다..
진통제↓↓↓↓
그래도 제대로 너무 웃었을 때의 배 아픈건 느낄 수 있어서 다행이다 ☆(*^o^*) 웃음
진통제도, 너무 웃어서 생긴 배의 통증은 멈추지 못하네\(^ー^)/
헷헹!
치료목적이 아닌 그냥 평소의 진통제라 ... 그냥 두통약 정도겠죠?
괜히 '진통제(痛み止め)' 라고 써 놓고 보니 심각해보여서;
빡빡(パツパツ)...
2010년 10월 21일 17시 09분
집에 왔더니,
엄마가 사유미에게 추리닝 사 와 줬따\(^ー^)/
만세☆
기쁘네 (^_-)
바로↑ 입어 보자 ↑↑
얼라얼라------?
빠…빡…빡빠…빡빡………………(・_・;)
엄마 말로는,,,
『사유쨩 언제나 추리닝 꽉 끼게(びっちり) 입으니까 이 정도로 괜찮을까 싶었어』
래,,,
사이즈 봐 보니,
SS사이즈 사 왔어...
역시나 SS는(‾○‾;)
그래서,
내일, 엄마가 또 가게에 가서 S사이즈로 바꿔와 준다 합니다”(ノ><)ノ
엄마~!
미안해...
평소 사유미의 추리닝이 아무리 꽉 낀 타입이라 해도,
그래도 역시나, 그 빡빡(パツパツ) 한 상태로는 부끄러워서, 춤추거나 못 해 (웃음) (>Σ<)
뭐 그 SS 사이즈의 빡빡(パツパツ)한 상태는, 여러분의 상상에 맡길게요o(`▽´)o
상당히!
부끄러운 느낌으로 되어 있습니다..(->_<-) (웃음)
사유미의 주변
2010년 10월 21일 18시 22분
오늘『아이마이나!(あいまいナ!)』녹화 끝나고, 사토다 마이상과 사진을 같이 찍었습니다 ♪〜θ(^0^ )
사토다상은, 뭔가 무리하지 않는 러프한 느낌이 굉장히 좋아 ♪
어쩌면, 사토다상 본인은 여러가지 힘든걸지도...
것보다 당연히 힘든 일은 있겠지만,,
언제나 변하지 않는 담담한 텐션에 뭔가 안심감을 느낍니다(*´∀`*)
앗☆
그리고, 오늘 기뻤떤 거o(^-^)o
15분 휴식으로 도시락 먹고 있었더니,
야구치상이,
『같이 먹자~』
라고 옆에 와 준 것...☆
게다가 같이 여러가지 얘기를 해 줬어\(^ー^)/
뭔가 사유미의 주변은, 다들 좋은 사람들 뿐 (;_;)
가슴이 아파... (>_<)
진통제 먹었을텐데 o(`▽´)o
효과가 없네,,,
라니, 그건 아닌가 (웃음)
귀여운 엄마와 딸
2010년 10월 21일 19시 36분
아까도 말했던, 엄마가 사 와 준 추리닝 ....☆
뭔가 말야.
추리닝을 산 가게의 오빠가 엄마가 좋아하는 타입이었던가봐,,
아니, 딱히 그건, 멋대로 -----(¬з¬) 란 느낌인데요,,
같이 사진 찍었고 (웃음)
웃긴다 (^w^)
아줌마 파워네! (웃음)
『봐봐~』
라고 하면서 보여줬어 (-o-;)
반응이 곤란합니다, 사유미 (・_・;)
게다가, 아까, 사유미가 추리닝 사이즈가 안 맞으니까, 내일 바꿔 주는데,
『또 사진 찍어줄까나 ♪』
라고 두근두근 느낌이고! (웃음)
뭔가, 웃기는데,
50살의 엄마의 소녀의 모습은 조금 귀엽다!? 일지도? (?_?)
자 그럼,,
그런 내면이 귀여운 엄마와
그 엄마에게서 태어난 외면이 귀여운 딸,,, (웃음)
둘이서 배 고프니까,
지금부터 오뎅 사러 갈게요 (≧∇≦)♪♪♪
그리고 조금 후에, 아버지의 메일, 아니 전화가 옵니다.
아구아구(パクパク)
2010년 10월 21일 20시 02분
오뎅 먹었어————♪
맛있었다 \(^ー^)/
무지 배 부른데요—————(≧∇≦)
라고 말하면서, 어제, 마콧쨩 엄마에게 받은 감초코(柿チョコ)를 집는 사유미쨩... (웃음)
사유미의 위, 무한대일까?
포에버♪♪♪♪♪♪♪♪♪♪♪♪♪♪♪♪♪♪ (웃음)
와구와구와구(パクパクパク).......계속됨
와구와구와구..... 너무 계속되어서, 콘서트 중에도 와구와구 하거나 막 그러고!?
노래를 말야 (웃음)
거짓말입니다.
열심해 부를게요♪〜θ(^0^ )!!!!!!!
와구와구와구 ........차단!
악마쨩
2010년 10월 21일 21시 51분
큐트의 무대에,
모닝구무스메도 자주 신세를 지고 있는 댄스 선생님, 미츠바치 마키(みつばちまき)상도 출연하고 있었습니다☆
같이 사진 찍어주셨습니다!!!
마키선생님이 악마 역할이었기에,,,
악마쨩 피스 (≧∇≦)
어때?V(^-^)V
어때? 라고 해도 곤란한가(;´Д`)
사유미의『어때?』에는,
귀엽다고 해!
도, 포함되어 있으니까 (웃음)
자,
다시 한 번,,,
어때? (웃음)
오늘의 의상확인
2010년 10월 21일 23시 24분
『아이마이나!(あいまいナ!)』의 의상입니다 ♪♪♪♪♪↑
자기가 말하는 것도 그런데요,
청초하고 귀엽지?
가정 환경이 좋다(育ちがいい)란 느ㅡ낌ㅡ(≧∇≦)
조금 스커트가 미니에요.
그치만 타이츠 입고 있으니까,
기분상으로 전혀 안심해 버려서,
그냥 스커트에는 노마크로 녹화했더니,
꽤 위험했는지,
코모리 쥰(小森純_상한테 무지 부끄러운 말 들었다 (//△//)
부끄러워서 넘어져 버렸다↓↓↓↓↓(>_<)
온에어 될까? 그 코모리상의 그 말 (웃음)
코모리상 웃긴다(≧∇≦)
오늘은 정말로 잘 웃었씁니다 ☆☆☆
인생! 기대된다
2010년 10월 22일 01시 00분
오늘도, 마콧쨩 엄마가 묵으러 왔어요 ♪〜θ(^0^ )
마콧쨩 엄마는, 사유미의 엄마를 정말 좋아해!
오늘도 낮,
『미치시게상과 헤어지고 싶지 않아』
라고 하며 울기 시작했대...
귀여워(*´∀`*)
그런 마콧쨩 엄마가, 사유미 엄마도 정말 좋대♪♪♪
뭔가, 청춘이네!
50살이라도 청춘☆☆☆
뭔가 멋지다(*^o^*)
사유미의 엄마 보고 있으면 50살이 되어도 액티브하고, 엄청 활기차고, 식욕도 무지 있고 (웃음)
나이 먹는거 전혀 무섭지 않아 (≧∇≦)
인생 이후 어떤 일이 있는걸까 기대돼 (≧∇≦)
사유미의 인생 어떨까? (*^□^*)
언제 미움받는 랭킹에서 벗어날까나o(^∇^o)(o^∇^)o
그것도 사유미의 인생의구경거리네(‾∀‾)
아아 기대된다(≧▼≦)
2010년 10월 21일 05시 57분
좋은 아침이에요☆♪
어제는----!!!!!☆
목욕 안 하고, 얼굴만 씻고,,
자버렸습니다 (>_<)
그래서, 지금부터 목욕 할게요(^_^)v
뭔가 최근, 묘하게 졸려(ρд-)zZZ
묘묘묘묘묘ー(=゜-゜)(=。_。)
계절 바뀔 때라서?(?_?)
단지 사유미가 게으름쟁이라서?(?_?)
그래도 새삼스레 한 번수면 기분 좋네ㅡ♪↑♪♪♪♪♪
구ㅡ(ぐー)(-.-)zzZ♪
앗, 지금은 자면 안 돼애애애!
2010년 10월 21일 07시 43분
목욕 중에도 잤었다(ρд-)zZZ
얼마나-----!?
할 정도로 잘 수 있고 졸려... (웃음)
오늘은, 도쿄는 비네ㅡ
가다가(通りで) 춥다 생각했어.彡(-_-;)彡
아ㅡ 스시 먹고싶다\(^ー^)/
'아하하ㅡ 의미 모르겠지?
사유미는 알겟어!
그럴게 지금, 택시에서, 스시가게의 앞을 지났으니까!!!
그거야 스시 먹고 싶어지기도 하죠?
이걸로 의미 알았나요?
그럼, 사유미는,,
스시집으로----------!
가 아니고,
일 하는 곳으로------!
그 전에,
택시에서 꿈속으로-------!
다녀올게요☆♪♪
2010년 10월 21일 16시 16분
수고하셨습니다☆
갱신 무지 없어서, 죄송합니다 (>_<)
오늘은 아침부터『아이마이나!(あいまいナ!)』녹화를 했습니다 (≧∇≦)♪
아침부터 굉장히 진한 내용이며,
찡 하거나, 완전 썰렁(ドン引き)하거나← (웃음)
그리고!
무지 웃었어!!
굉장히 즐거웠습니다o(^-^)o
『아이마이나!(あいまいナ!)』MC인 야구치상!
모닝구무스메의 선배이기도 합니다만!
엄청~~~존경하네! 라고 생각했습니다o(`▽´)o
너무 웃어서 배 아파♪〜θ(^0^ )
아픔을 느끼고, 이런 행복한 건 없네.
아픔이라 하면!
오늘은 아침부터 머리며 몸의 마디마디가 아파서, 결국 의지해버렸습니다..
진통제↓↓↓↓
그래도 제대로 너무 웃었을 때의 배 아픈건 느낄 수 있어서 다행이다 ☆(*^o^*) 웃음
진통제도, 너무 웃어서 생긴 배의 통증은 멈추지 못하네\(^ー^)/
헷헹!
치료목적이 아닌 그냥 평소의 진통제라 ... 그냥 두통약 정도겠죠?
괜히 '진통제(痛み止め)' 라고 써 놓고 보니 심각해보여서;
2010년 10월 21일 17시 09분
집에 왔더니,
엄마가 사유미에게 추리닝 사 와 줬따\(^ー^)/
만세☆
기쁘네 (^_-)
바로↑ 입어 보자 ↑↑
얼라얼라------?
빠…빡…빡빠…빡빡………………(・_・;)
엄마 말로는,,,
『사유쨩 언제나 추리닝 꽉 끼게(びっちり) 입으니까 이 정도로 괜찮을까 싶었어』
래,,,
사이즈 봐 보니,
SS사이즈 사 왔어...
역시나 SS는(‾○‾;)
그래서,
내일, 엄마가 또 가게에 가서 S사이즈로 바꿔와 준다 합니다”(ノ><)ノ
엄마~!
미안해...
평소 사유미의 추리닝이 아무리 꽉 낀 타입이라 해도,
그래도 역시나, 그 빡빡(パツパツ) 한 상태로는 부끄러워서, 춤추거나 못 해 (웃음) (>Σ<)
뭐 그 SS 사이즈의 빡빡(パツパツ)한 상태는, 여러분의 상상에 맡길게요o(`▽´)o
상당히!
부끄러운 느낌으로 되어 있습니다..(->_<-) (웃음)
2010년 10월 21일 18시 22분
오늘『아이마이나!(あいまいナ!)』녹화 끝나고, 사토다 마이상과 사진을 같이 찍었습니다 ♪〜θ(^0^ )
사토다상은, 뭔가 무리하지 않는 러프한 느낌이 굉장히 좋아 ♪
어쩌면, 사토다상 본인은 여러가지 힘든걸지도...
것보다 당연히 힘든 일은 있겠지만,,
언제나 변하지 않는 담담한 텐션에 뭔가 안심감을 느낍니다(*´∀`*)
앗☆
그리고, 오늘 기뻤떤 거o(^-^)o
15분 휴식으로 도시락 먹고 있었더니,
야구치상이,
『같이 먹자~』
라고 옆에 와 준 것...☆
게다가 같이 여러가지 얘기를 해 줬어\(^ー^)/
뭔가 사유미의 주변은, 다들 좋은 사람들 뿐 (;_;)
가슴이 아파... (>_<)
진통제 먹었을텐데 o(`▽´)o
효과가 없네,,,
라니, 그건 아닌가 (웃음)
2010년 10월 21일 19시 36분
아까도 말했던, 엄마가 사 와 준 추리닝 ....☆
뭔가 말야.
추리닝을 산 가게의 오빠가 엄마가 좋아하는 타입이었던가봐,,
아니, 딱히 그건, 멋대로 -----(¬з¬) 란 느낌인데요,,
같이 사진 찍었고 (웃음)
웃긴다 (^w^)
아줌마 파워네! (웃음)
『봐봐~』
라고 하면서 보여줬어 (-o-;)
반응이 곤란합니다, 사유미 (・_・;)
게다가, 아까, 사유미가 추리닝 사이즈가 안 맞으니까, 내일 바꿔 주는데,
『또 사진 찍어줄까나 ♪』
라고 두근두근 느낌이고! (웃음)
뭔가, 웃기는데,
50살의 엄마의 소녀의 모습은 조금 귀엽다!? 일지도? (?_?)
자 그럼,,
그런 내면이 귀여운 엄마와
그 엄마에게서 태어난 외면이 귀여운 딸,,, (웃음)
둘이서 배 고프니까,
지금부터 오뎅 사러 갈게요 (≧∇≦)♪♪♪
그리고 조금 후에, 아버지의 메일, 아니 전화가 옵니다.
2010년 10월 21일 20시 02분
오뎅 먹었어————♪
맛있었다 \(^ー^)/
무지 배 부른데요—————(≧∇≦)
라고 말하면서, 어제, 마콧쨩 엄마에게 받은 감초코(柿チョコ)를 집는 사유미쨩... (웃음)
사유미의 위, 무한대일까?
포에버♪♪♪♪♪♪♪♪♪♪♪♪♪♪♪♪♪♪ (웃음)
와구와구와구(パクパクパク).......계속됨
와구와구와구..... 너무 계속되어서, 콘서트 중에도 와구와구 하거나 막 그러고!?
노래를 말야 (웃음)
거짓말입니다.
열심해 부를게요♪〜θ(^0^ )!!!!!!!
와구와구와구 ........차단!
열중
2010년 10월 21일 20시 48분
축제다 축제다〜〜(≧∇≦)♪〜θ(^0^ )
사유에리 투샷(^_^)v
축제다~ o(`▽´)o♪♪♪♪♪
축제의 다음은, 현재 발매중인『포토 테크닉 디지털(フォトテクニックデジタル)』을 봐 주세요\(^ー^)/
사유미랑 카메이 에리쨩이 나옵니다☆
다들, 사유에리로 고조되자~ (≧∇≦)
2010년 10월 21일 20시 48분
축제다 축제다〜〜(≧∇≦)♪〜θ(^0^ )
사유에리 투샷(^_^)v
축제다~ o(`▽´)o♪♪♪♪♪
축제의 다음은, 현재 발매중인『포토 테크닉 디지털(フォトテクニックデジタル)』을 봐 주세요\(^ー^)/
사유미랑 카메이 에리쨩이 나옵니다☆
다들, 사유에리로 고조되자~ (≧∇≦)
2010년 10월 21일 21시 51분
큐트의 무대에,
모닝구무스메도 자주 신세를 지고 있는 댄스 선생님, 미츠바치 마키(みつばちまき)상도 출연하고 있었습니다☆
같이 사진 찍어주셨습니다!!!
마키선생님이 악마 역할이었기에,,,
악마쨩 피스 (≧∇≦)
어때?V(^-^)V
어때? 라고 해도 곤란한가(;´Д`)
사유미의『어때?』에는,
귀엽다고 해!
도, 포함되어 있으니까 (웃음)
자,
다시 한 번,,,
어때? (웃음)
2010년 10월 21일 23시 24분
『아이마이나!(あいまいナ!)』의 의상입니다 ♪♪♪♪♪↑
자기가 말하는 것도 그런데요,
청초하고 귀엽지?
가정 환경이 좋다(育ちがいい)란 느ㅡ낌ㅡ(≧∇≦)
조금 스커트가 미니에요.
그치만 타이츠 입고 있으니까,
기분상으로 전혀 안심해 버려서,
그냥 스커트에는 노마크로 녹화했더니,
꽤 위험했는지,
코모리 쥰(小森純_상한테 무지 부끄러운 말 들었다 (//△//)
부끄러워서 넘어져 버렸다↓↓↓↓↓(>_<)
온에어 될까? 그 코모리상의 그 말 (웃음)
코모리상 웃긴다(≧∇≦)
오늘은 정말로 잘 웃었씁니다 ☆☆☆
2010년 10월 22일 01시 00분
오늘도, 마콧쨩 엄마가 묵으러 왔어요 ♪〜θ(^0^ )
마콧쨩 엄마는, 사유미의 엄마를 정말 좋아해!
오늘도 낮,
『미치시게상과 헤어지고 싶지 않아』
라고 하며 울기 시작했대...
귀여워(*´∀`*)
그런 마콧쨩 엄마가, 사유미 엄마도 정말 좋대♪♪♪
뭔가, 청춘이네!
50살이라도 청춘☆☆☆
뭔가 멋지다(*^o^*)
사유미의 엄마 보고 있으면 50살이 되어도 액티브하고, 엄청 활기차고, 식욕도 무지 있고 (웃음)
나이 먹는거 전혀 무섭지 않아 (≧∇≦)
인생 이후 어떤 일이 있는걸까 기대돼 (≧∇≦)
사유미의 인생 어떨까? (*^□^*)
언제 미움받는 랭킹에서 벗어날까나o(^∇^o)(o^∇^)o
그것도 사유미의 인생의구경거리네(‾∀‾)
아아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