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 : 千葉テレビ「超音2 ス-パ-ミュ-ジック」
출연 : 니이가키 리사, 다나카 레이나, 쥰쥰
날짜 : 09년 02월 13일
출연 : 니이가키 리사, 다나카 레이나, 쥰쥰
날짜 : 09년 02월 13일
아~ 화질이 안 좋아염...;ㅅ;
이번 방송은 짧고 굵어서 좋았습니다 ㅎㅎ
쥰쥰이 토크가 좀 서투른 게 아쉽지만~
시작은 옷 자랑으로~
프로그램은 어떤 내용이 대충 있었고 그 중 어떤 부분이 재밌었다 정도로 끝내려 했는데
짧고 굵은 프로그램이라 대충 발번역을..;;
리사 : (중국 멤버가 들어왔을 때) 처음엔 불안했는데 대화는 어떻게 해야 되는거지 하면서, 근데 지금 생각해보면 쓸데없는 고민이었다고 할 정도로 훌륭한 존재에요. 스파이시가 되었습니다.
레이나 : 모두에게 사랑받고 있어요.
MC : 데뷔한 계기가?
쥰쥰 : 그래 나는,
모두 : ㅎㅎㅎㅎ
쥰쥰 : 네 저는 중국에서 큰 방송에서였어요. 슈퍼걸 이라는 방송었는데 층쿠상이 dvd 같은 거 보고 한 번 더 오디션 하고 '아~ 저 애다' 라고, 이게 계기가 됐어요.
MC : 두사람 데뷔 계기는?
리사 : 전 평범하게 '오디션 합니다~' 라는 TV 발표 보고. 그 전부터 모닝구무스메가 좋았고 동경하고 있어서 중학생 때 오디션 봤어요.
MC : 저 봤어요 사실. 둘이 합격하는 걸 TV 로 보고 (박수 다섯 번) 했어요. 처음 인상이요,
레이나 : 어땠어요?
MC : 에 조금, 개구쟁이(ヤンチャ\양쨔) 같은..
레이나 : 좋게 말씀해 주시네요 ㅎㅎ
꽤 듣는 편이니까 말하셔도 되요.
MC : 좀 개구쟁이(ヤンチャ\양쨔) 같은, 양키(ヤンキー) 틱한.
리사 : 그걸 말하고 싶으셨던 거죠.
레이나 : 맞아요.
소재2. 이번 싱글에 대해서
MC : 어떤 노래.. 곡.. 인가요?
리사 : 이번 가사에 여자아이 이름이 나오는데요, 마리코 라고. 불쌍하고 애절한 가사예요. 노래 부르면서도 마리코 불쌍하구나 라고 생각할 정도의 가사인데요. 강한 척 하는 마리코의 마음을 노래하는 곡입니다.
MC : 곡 소개를
리사 : 애절한 마리코의 마음을 노래한 노랩니다. 들어주세요.
- TV shot 「泣いちゃうかも」 PV-
소재3. 토크
MC : 도전해주셨으면 합니다.
비밀 폭로!
~ 울어버릴지도? 아슬아슬 폭로 토크! ~
폭로1. ㅇㅇ씨, 이거 좀 하지 말았으면..
레이나 : 하지 말았으면 하는거? 하루하루 생활하면 잔뜩 있네요...
리사 : 있어, 있어.
똑딱똑딱~~
리사 : JJ.
쥰.쥰. 입니다. 쥰.쥰.입니다.
쥰쥰 : 최근 '뭐뭐 하지 마'라는 말 자주 들어요.
리사 : 지각이 꽤 잦아서요, (레이나: 아~)일어나질 않아요.
MC : 지각대장인가요?
리사 : 꽤 자주 그러네요.
쥰쥰 : 2008년 때는!
리사 : 아, 그러고보니 2009년 되고 나서 줄었어. 아 없나 아직?
쥰쥰 : 한 번 한 번 한 번 한 번
리사 : 한 번 있어?
쥰쥰 : 그것도 신년 제일 그러면 안 됐을 때에.
리사 : 맞다. 신년 라이브에서요.
레이나 : 지각했다고!??!(버럭)
리사 : 그걸 말하고 싶으셨던 거죠.
레이나 : 맞아요.
MC : 어떤 노래.. 곡.. 인가요?
리사 : 이번 가사에 여자아이 이름이 나오는데요, 마리코 라고. 불쌍하고 애절한 가사예요. 노래 부르면서도 마리코 불쌍하구나 라고 생각할 정도의 가사인데요. 강한 척 하는 마리코의 마음을 노래하는 곡입니다.
MC : 곡 소개를
리사 : 애절한 마리코의 마음을 노래한 노랩니다. 들어주세요.
- TV shot 「泣いちゃうかも」 PV-
MC : 도전해주셨으면 합니다.
비밀 폭로!
~ 울어버릴지도? 아슬아슬 폭로 토크! ~
폭로1. ㅇㅇ씨, 이거 좀 하지 말았으면..
레이나 : 하지 말았으면 하는거? 하루하루 생활하면 잔뜩 있네요...
리사 : 있어, 있어.
똑딱똑딱~~
리사 : JJ.
쥰.쥰. 입니다. 쥰.쥰.입니다.
쥰쥰 : 최근 '뭐뭐 하지 마'라는 말 자주 들어요.
리사 : 지각이 꽤 잦아서요, (레이나: 아~)일어나질 않아요.
MC : 지각대장인가요?
리사 : 꽤 자주 그러네요.
쥰쥰 : 2008년 때는!
리사 : 아, 그러고보니 2009년 되고 나서 줄었어. 아 없나 아직?
쥰쥰 : 한 번 한 번 한 번 한 번
리사 : 한 번 있어?
쥰쥰 : 그것도 신년 제일 그러면 안 됐을 때에.
리사 : 맞다. 신년 라이브에서요.
레이나 : 지각했다고!??!(버럭)
리사 : 지각했었어. 대기실 달랐잖아 그 때.
쥰쥰 : 메일 했어.
리사 : 메일 했나? 아 메일 했다.
레이나 : 메일 씹었어 레이나.
쥰쥰 : 메일 했어.
리사 : 메일 했나? 아 메일 했다.
레이나 : 메일 씹었어 레이나.
리사 : 맞아 씹었어 너.
MC : 다른 사람 있나요? (레이나: 네~) 그럼 레이나상
레이나 : 가키상의 애매모호한 대답, 쥰꼬의 이상한 행동
가키상부터 말하면요, 가키상 이야기 잘 들어줄 것 처럼 보이잖아요? 사실 제대로 안 들어요.
예를 들어 '가키상 가키상 이러이러해서 이러이러 한 거에요.' 그럼 '응응' 하고 들어 주는데요.
'어떻게 생각하세요?'라고 하면
'...응?'
'... 뭐가?'라고 해요. '지금 대답해놓고선!'
MC : 다른 사람 있나요? (레이나: 네~) 그럼 레이나상
레이나 : 가키상의 애매모호한 대답, 쥰꼬의 이상한 행동
가키상부터 말하면요, 가키상 이야기 잘 들어줄 것 처럼 보이잖아요? 사실 제대로 안 들어요.
예를 들어 '가키상 가키상 이러이러해서 이러이러 한 거에요.' 그럼 '응응' 하고 들어 주는데요.
'어떻게 생각하세요?'라고 하면
'...응?'
'... 뭐가?'라고 해요. '지금 대답해놓고선!'
리사 : 최근요, 대답의 차이? 제대로 듣고 있을 때랑 안 듣고 있을 때의 차이를 (레이나가) 알게 되서
레이나 : 꽤 알 수 있어요.
그리고 쥰쥰은 최근 그 ...
가끔 뭐랄까 이상한 말은 한다거나 이상한 행동이 눈에 띄어요.
리사 : 정말 이상해.
쥰쥰 : 최근엔 자주 '기분나쁘네(キモイ)'라는 말 들어요
레이나 : 정말 괴상해요(キモイ). 리얼 キモイ!
레이나 : 꽤 알 수 있어요.
그리고 쥰쥰은 최근 그 ...
가끔 뭐랄까 이상한 말은 한다거나 이상한 행동이 눈에 띄어요.
리사 : 정말 이상해.
쥰쥰 : 최근엔 자주 '기분나쁘네(キモイ)'라는 말 들어요
레이나 : 정말 괴상해요(キモイ). 리얼 キモイ!
후배라고 대놓고 키모이! 키모이! 표정도 리얼함 ㅎㅎ
이시카와 리카랑은 다른 느낌의 키모이 인 것 같네요~
이 부분에서 자기네들끼리 떠들다가 자폭 좀 해서 편집한 느낌ㅎㅎ
이시카와 리카랑은 다른 느낌의 키모이 인 것 같네요~
이 부분에서 자기네들끼리 떠들다가 자폭 좀 해서 편집한 느낌ㅎㅎ
폭로2. ㅇㅇ씨의 비밀
리사 : 레이나쨩~~. 다나캇치는요, 의외로, 울보.
레이나 : 허엉
리사 : 아까도 말하셨듯이 양키 캐릭터라든가, '몰라!' 처럼 냉정하게 하지만서도 의외로 겁을 잘 먹고, 울보고.
비행기가 좀 흔들렸을 때에도 '다나캇치가 어른스럽네' 라고 생각해서 스윽 봤더니(레이나 : 흐흥) 눈물을 줄줄 흘리고 있어서 '울고 있잖아 다나캇치!'
레이나가 FIVE STARS 자기 라디오에서 저번 주에 얘기했던 내용이네요~
보통 안 울거든요. 예를들면 매니저한테 뭐라 한 소리 들어도 '울지 않아' 하는 애가 그 때 우는
다나캇치가 의외였어요.
레이나 : 드라마에서 자주 있잖아요? $%^&*... 흔들리는..'레이나 죽는다!' 고, '이 세상의 끝이다' 라고, 아직 하려다 남겨둔 일(못 해 본 일)이 잔뜩 있다고 생각하니 죽고 싶지 않다고 진심으로 생각했어요. '부탁드려요!' 라고 생각하니 모르는 새에 눈물이 나와서요. 주위는 '와 흔들린다~' 라는 식으로 신나있더라구요.
리사 : 그 신나하던 애가 얘(쥰쥰)에요.
쥰쥰 : 제트코스터 같아서요. 혼자가 아니고 다 같이 돌아가는 거라 뭐 어때 라고.
MC : 무사해서 다행이었네요.
레이나 : 정말 다행이에요 진심으로.
폭로3. 가장 마이페이스는?
레이나 : R씨...저요.
예로 리허설이라 하면요. 식사 휴식이 있는데 집합이 있었어요. '집합이야~' 그래서 모두들 갔어요. 근데 차가 마시고 싶어서 차 마시고,
MC : 그다지 안 초조한가봐요?
레이나 : 안 초조해요.. 이러면 안 되지만요. 불렸는데도 '잠깐만요~'라고..
레이나 : 드라마에서 자주 있잖아요? $%^&*... 흔들리는..'레이나 죽는다!' 고, '이 세상의 끝이다' 라고, 아직 하려다 남겨둔 일(못 해 본 일)이 잔뜩 있다고 생각하니 죽고 싶지 않다고 진심으로 생각했어요. '부탁드려요!' 라고 생각하니 모르는 새에 눈물이 나와서요. 주위는 '와 흔들린다~' 라는 식으로 신나있더라구요.
리사 : 그 신나하던 애가 얘(쥰쥰)에요.
쥰쥰 : 제트코스터 같아서요. 혼자가 아니고 다 같이 돌아가는 거라 뭐 어때 라고.
MC : 무사해서 다행이었네요.
레이나 : 정말 다행이에요 진심으로.
폭로3. 가장 마이페이스는?
레이나 : R씨...저요.
예로 리허설이라 하면요. 식사 휴식이 있는데 집합이 있었어요. '집합이야~' 그래서 모두들 갔어요. 근데 차가 마시고 싶어서 차 마시고,
MC : 그다지 안 초조한가봐요?
레이나 : 안 초조해요.. 이러면 안 되지만요. 불렸는데도 '잠깐만요~'라고..
마이페이스(マイペース) 라기보다 제멋대로(わがまま) 가 아닐지... 그게 그건가
쥰쥰 : 또 어제도요,
리사 : 어제도 그렇네.
레이나 : 에? 어제 뭐? 레이나?
리사 : 레이나 레이나.
쥰쥰 : 리허설 할 때 화장실 갔었..죠.
돌아오는 모습이 재밌었어요.
레이나 : 아 돌아 오는 모습이? (쥰쥰이 일본어 말이 요상해서 리핏)
쥰쥰 : ㅇㅇ. 봤더니 여기서 손짓 하니까 와~ 하고 막~~ ㄹㅍㅂㅈㄷㄱㅍㅇㄴㄹ
리사 : 뭐라는 건지 모르겠어
리사 : 어제도 그렇네.
레이나 : 에? 어제 뭐? 레이나?
리사 : 레이나 레이나.
쥰쥰 : 리허설 할 때 화장실 갔었..죠.
돌아오는 모습이 재밌었어요.
레이나 : 아 돌아 오는 모습이? (쥰쥰이 일본어 말이 요상해서 리핏)
쥰쥰 : ㅇㅇ. 봤더니 여기서 손짓 하니까 와~ 하고 막~~ ㄹㅍㅂㅈㄷㄱㅍㅇㄴㄹ
리사 : 뭐라는 건지 모르겠어
쥰쥰이 가끔 흥분해서 말이 빨라지면 뭐라카는지 말보다 동작이 많아서 의사전달이 안 되네요;;
멤버도 이해 못할 저 바디랭기쥐는 뭠니까~
멤버도 이해 못할 저 바디랭기쥐는 뭠니까~
MC : 잠깐요, 마이페이스네요! 쥰쥰이 제일 마이페이스 같은데~
소재4. 게스트에게 사인과 메시지를
모두 : Let's go!(가타카나로 씀)
멈추지 않고, 앞으로 앞으로. 영어로 하고 싶어서..
모두 : Let's go!(가타카나로 씀)
멈추지 않고, 앞으로 앞으로. 영어로 하고 싶어서..
세 명 데뷔 때 같은, 옛날 소재도 살펴가고, 멤버끼리 폭로? 하는 코너도 했고~
짧지만 알찬 방송이네요 ㅎㅎ
시간도 11분인가? 로 짧은 편이니 보시길 추천~
Posted by 엘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