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롱 2010. 6. 5. 09:20
총리대신
2010년 06월 05일 12시 26분



좋은 아침이에요!!


방금 나마하루마키(生春巻)에 낫토에 젤리를 먹었습ㄴ다!
초이스 엉망진창!!!! (웃음)

하나 하나는 정말 좋아하고, 맛있지만 말야o(^-^)o


아ㅡ.
그러고보니☆
일본의 총리대신!! 또,
야마구치현에서 나왔어———————————————♪

사유미의 고향☆
이걸로 야마구치현에서의 총리대신은, 9명째려나(^o^)/
두자릿수도 꿈이 아니네o(`▽´)o


야마구치현민으로서는, 굉자ㅡ앙히 기쁩니다.
사유미도, 총리대신의 소질이 있다는 거고 말야.
천하를 잡아버리겠어\(^ー^)/

두자릿수째는, 사유미일까(‾∀‾) (웃음)


총리드립 무리수~~~

OH-옷
2010년 06월 05일 14시 13분

어제는, 미츠이 아이카쨩과 사복이 비슷했습니다☆☆

기념 찰칵(^_-)

아이카는 최근, 옷이 변한 거 같아!
여러 장르 잘 입는 아이카는 굉장하네♪♪♪

거기에, 사유미는 연습이나 리허설 뿐인 날은, 추리닝으로 오가고 하는데,
아이카는 절대로 사복으로 갈아입어.

훌륭하네..

오늘은 무대 연습이에요.
이번의 무대는 패션이 테마니가,
모닝구무스메의 많은 귀여운 옷 입은 모습을 볼 수 있어요ㅡ♪

오늘도 의상 입고 처음부터 끝까지 하는 연습 있으니,
사유미가 모두들보다 한 발 먼저 멤버의 귀여운 모습, 즐겨둘게 (웃음)(≧∇≦)




호출?
2010년 06월 05일 14시 50분

오늘, 연습장소에 왔더니,
리더인 다카하시 아이쨩에게,
『사유ㅡ와봐ㅡ』
라고 호출..

조금, 두근두근…

그랬더니 아이쨩,

『이거 줄게ㅡ!!』
라고(;_;)
원피스 줬어(;_;)

너무 기뻤습니다(∋_∈)

아이쨩.. 정말 좋아♪
겉모습 뿐이 아닌, 마음도 귀엽고, 상냥하고, 연기 잘 하고, 장난아냐ㅡ(≧∇≦)


게다가, 원피스,
상당히 귀여워(*^o^*)

입는거 기대된다————♪♪♪♪


가격이 붙은 채인 것은,
아이쨩의 애교란 걸로(^o^)/ (웃음)




처음부터 끝까지의 연습
2010년 06월 05일 21시 16분

오늘의 저녁밥은,
『京香』
의 도시락☆

머스타드 닭튀김 마요네즈 맛(^_^)v

상당히 많이!
맛있었어요o(`▽´)o

오늘도
의상 입고 처음부터 끝까지의 연습이었습니다!!

벌써 처음부터 끝까지 하는 건 3회째였는데,
역시 아직 긴장해버린다(>_<)

힘낼게요♪

그래도 말야ㅡ
스탭상 중에, 엄청 나이스한 캐릭터인 분이 있어서…♪

사유미들이 진지하게 연기하고 있었더니, 눈 앞에서 웃게 만들어!!

머리 위에 핸드폰 놓거나 하고 (웃음)

그게 재밌어서 진지한 장면인데,
막 히죽거리고 (웃음)
마지막에는, 웃어버렸습니다(≧∇≦)

즐거운 연습이어서 기뻐요.

수고했습니다


연습 중에 방해해도 감독님 화내지 않나보네요. 아니면 그게 이번 팀의 특징일지도ㅡ

집 밥
2010년 06월 05일 22시 07분

집에 돌아와서, 최근 늘상인 엄마의 손수 만든 밥!!

오늘은, 닭날개와 (채소)갓 매실 검은깨 멸치밥(高菜梅胡麻じゃこご飯)\(^ー^)/
있다가, 토로로지루(とろろ汁)도 추가되었습니다!
와ㅡ아(^o^)/
행복(*^o^*)♪♪♪

엄마는, 갓 매실 검은깨 멸치밥은 자신 있었던 거 같아서,
집에 도착한 순간☆☆

『배고프지ㅡ?』

라고 하고, 부지런히 밥 준비를 해 줬습니다o(`▽´)o

뭐 확실히 조금 배고팠지만,
고프지 않았다고 해도,
엄마에게서 먹었으면 좋겠다는 오오라가 나왔기에,
신경쓸 줄 아는 사유미는(웃음), 먹었을 거에ㅡ요(≧∇≦)

굉장히 맛있었어.

잘 먹었습니다(^_^)v


닭 닭 닭 닭 닭 닭 닭 닭 닭 닭 닭 닭 닭 닭 닭 닭 닭 닭 닭 닭 닭 닭 닭 닭 닭 닭 닭 닭 닭 닭 닭 닭 닭 닭 닭 닭 닭 닭 닭
먹고싶네요 치킨......

잘좌~
2010년 06월 06일 01시 04분



아ㅡ
밥 먹었더니, 그대로 자버렸습니다(∋_∈)


오늘은 카메이 에리쨩과 약속했는데 말야..

『돌아가면 먼저 목욕한다!』라고.

오늘도 실행 못했어(>_<)

사유미, 이대로 잘까.

목욕 하면, 이상하게 너무 개운해져서 또 이른 아침이 될 거 같고(*_*)

우ㅡ고민돼...

어딘지 모르게, 이미 눈이 맑아지고 있고 말야~ (웃음)

뭐 일단, 자는 방향으로↑↑

여러분도, 느긋하게(^_-)

오야사유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