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로~블로그 소식/미치시게 사유미 블로그
사유 블로그 - '10.06.06
엘롱
2010. 6. 6. 12:30
늦어졌습니다. 죄슝합니다 (_ _)
피곤한 탓에 번역이 이상할 지도 모릅니다;
차분해졌다 토크
2010년 06월 06일 09시 47분
좋은아침♡좋은아침♡
좋은 아침이에요♡♡
어제는 제대로? 밤에 목욕 했어ㅡ
덕분에 눈이 뜨여서, 이른아침까지,
하마사키 아유미상의 2005년의 라이브 DVD 보고 아이돌 DVD도 봤습니다~
그리고, 녹화한 버라이어티도 두개 봤어요ㅡ
아메토크(アメトーク)가 재밌다…너무나ㅡ!!(^o^)/
그래도 만약 사유미가 이 안에 있다면…하고 상상하니…
전혀 토크 못 하는 자신밖에 상상이 안 가!
당연한가 (웃음)
다들, 말 하는 프로니까요~
정말로, 모두 앞에서 잘 끝까지 깔끔하게 게다가 차분하게 여유 있는 느낌으로↑ 이야기할 수 있는 사람이란 굉장하다고 생각해요!
사유미도 그 정도로 묵직하게 준비할 수 있게 되고 싶어요\(^ー^)/
목표로 하자☆
아메토크 단골 개그맨!!!
인, 거 같은 차분함(^_^)v
6월 6일
2010년 06월 06일 10시 29분
메이크 끝났다아↑
머리카락도 말고서,
시간 아슬아슬했는데, 제대로 밥도 먹고,
자~ 6월 6일, 오늘도 하루 시작된다아V(^-^)V
6월 6일…
응?
6월 6일…………
아—————!
오늘까지인 앙케이———트!!!
까맣게 잊고 있었어요 (웃음)
아아... 지금. 생각나서 다행이다!
아직 백지입니다↓
오늘 휴식중에 하자(^o^)/
최근 굉장히 멍청하게 굴고 있어요(∋_∈)
요전(그저꼐 정도),
진짜로 심했어(;_;)..
뭐냐면,,,
아직 비밀ㅡ!
왜 그런지 거드름 피워본다 (웃음)
머지않아 말할게(^_-)
지금, 사유미는 바보 시기니까,
뭐가 있었는지 잊지 않도록 해야겠다ε=ε=┏( ・_・)┛ (웃음)
잊기 전에는, 모두에게 말할게요ㅡ☆
오늘의 옷 확인
2010년 06월 06일 10시 50분
미치시게 사유미의.
어제, 다카하시 아이쨩에게 받은 원피스…
바로 입어버렸습니다(^_^)v
엄마가
『뭐야 그거ㅡ 그런 옷 샀던가? 귀엽다ㅡ』
라고 했어☆☆♪♪
『아이쨩에게 받았어』
라고 했더니,
『생일도 아닌데!?』
라고 놀랐습니다!!
엄마에게도 칭찬받고, 아침부터 기분 좋은 사유미에요(♡^∀^♡)
기자회견
2010년 06월 06일 14시 58분
지금 있지.
무대『패셔너블(ファッショナブル)』의 기자회견 하고 왔어요———♪
워킹하면서 등장해서,
뭔가 긴장했어(^_-)
그래도 말야.
오늘은 밖에서였어.
태양 아래에서 기자회견은 처음이어서,
기뻤다O(≧∇≦)o
태양상, 많은 빛 고마워☆
사진은, 쥰쥰과 링링과↑
두번째의 사진은,
쥰쥰의 거울에 사유미 비춰진 것 가지 제대로 봐 줘♪♪
오늘도 어떤 각도도 귀여운, 사유미에요 ♡ (웃음)
시험! 개최
2010년 06월 06일 15시 17분
이~런 귀여운 와플을 받았습니다♡
자, 사유미는,
이 와플 중에서,
위에서 몇 번째의 초이스를 했을까요!?
사유미를, 이해하고 있는지 시험이야♡♡♡♡♡ (웃음)
아래에서? 위에서?
2010년 06월 06일 17시 40분
오늘은 아니지만
비교적, 최근의 링링과의 사진☆
카메라 위에서!
아래에서 본 시선이야☆맞아!
눈 치켜뜬 거야♡ 꺄♡
그거랑,
카메라 아래에서!
위에서 본 시선이야☆맞아!
2층 턱이 된다; 그아;
보통은 기본, 카메라에 관해서는, 아래에서 본 시선(눈 치켜뜸♡)이, 많지만 말야(≧∇≦)
다른 것(주로 사람과의 이야기?)에 관해서는………
위에서 본 시선(내려다보는 태도)네ㅡ 라고 주변에서 말해요 (웃음)
아하하~
아직 부족하지만 말야~ (웃음)
거짓말이야!
적당히 하겠습니다…(웃음)
가능하다면(‾∀‾)
앵글 굳 표정 굳 피사체 굳 굳굳굳
끝났삐
2010년 06월 06일 20시 28분
연습 끝났삐♡
어제, 다카하시 아이쨩에게 받은 옷,
바로, 오늘 입고 가서♪
아이쨩에게도
『사유, 귀여워』
란 말 받아서
기뻤어O(≧∇≦)o
아이쨩은 패션 센스도 좋아요♡
아이쨩이 귀엽다고 한 거는, 절대로 귀여운걸♡
그러니까, 『사유, 귀여워』라는 말 들은 사유미는, 아이쨩이 공인한 귀여움이란 걸로,
절대 귀엽다는 것 ! (웃음)
그리고, 오늘의 연습도,
즐거웠어요!
뭔가 아직 본방 첫날조차 다가오지 않았는데,
마지막 날을 상상하니 쓸쓸하다(>_<)
연습도 첫날도 본방도 전부, 힘낼게요♪
언니!
2010년 06월 06일 22시 09분
오늘은 연습 끝나고,
엄마와 언니와 밥 먹으러 갔습니다(≧∇≦)♪
맛있었어ㅡ! 너무 먹었다!
것보다, 즐거웟어ㅡ! 너무 웃엇다!
언니는 어제,
바디솝으로 얼굴을 씻고,
물티슈로 얼굴을 닦았대요..
리액션 곤란했습니다…
(・_・;)
으아———!
2010년 06월 07일 00시 48분
어제에 이어서,
또 집에 도착해서 목욕 안 하고 자버렸어↓↓
오늘이아먈로, 돌아오면 바로☆목욕 들어갈 예정이었는데요,
엄마와 같이 돌아와서,
먼저 목욕물을 받아놓아 주시게 해서는 안 되어서,
집 도착해서, 목욕물 받는 사이에 자 버렸습니다(┳◇┳)
지금부터, 이대로 잘지, 목욕해 줄지, 고민돼(‘o‘)ノ
고민돼, 라고 말하면서,
실은, 마음은 단지 하나로 정하고 있어요 (웃음)<(´△`;)>
잔다!!!!!
오야사유밍 (웃음)♪
피곤한 탓에 번역이 이상할 지도 모릅니다;
2010년 06월 06일 09시 47분
좋은아침♡좋은아침♡
좋은 아침이에요♡♡
어제는 제대로? 밤에 목욕 했어ㅡ
덕분에 눈이 뜨여서, 이른아침까지,
하마사키 아유미상의 2005년의 라이브 DVD 보고 아이돌 DVD도 봤습니다~
그리고, 녹화한 버라이어티도 두개 봤어요ㅡ
아메토크(アメトーク)가 재밌다…너무나ㅡ!!(^o^)/
그래도 만약 사유미가 이 안에 있다면…하고 상상하니…
전혀 토크 못 하는 자신밖에 상상이 안 가!
당연한가 (웃음)
다들, 말 하는 프로니까요~
정말로, 모두 앞에서 잘 끝까지 깔끔하게 게다가 차분하게 여유 있는 느낌으로↑ 이야기할 수 있는 사람이란 굉장하다고 생각해요!
사유미도 그 정도로 묵직하게 준비할 수 있게 되고 싶어요\(^ー^)/
목표로 하자☆
아메토크 단골 개그맨!!!
인, 거 같은 차분함(^_^)v
2010년 06월 06일 10시 29분
메이크 끝났다아↑
머리카락도 말고서,
시간 아슬아슬했는데, 제대로 밥도 먹고,
자~ 6월 6일, 오늘도 하루 시작된다아V(^-^)V
6월 6일…
응?
6월 6일…………
아—————!
오늘까지인 앙케이———트!!!
까맣게 잊고 있었어요 (웃음)
아아... 지금. 생각나서 다행이다!
아직 백지입니다↓
오늘 휴식중에 하자(^o^)/
최근 굉장히 멍청하게 굴고 있어요(∋_∈)
요전(그저꼐 정도),
진짜로 심했어(;_;)..
뭐냐면,,,
아직 비밀ㅡ!
왜 그런지 거드름 피워본다 (웃음)
머지않아 말할게(^_-)
지금, 사유미는 바보 시기니까,
뭐가 있었는지 잊지 않도록 해야겠다ε=ε=┏( ・_・)┛ (웃음)
잊기 전에는, 모두에게 말할게요ㅡ☆
2010년 06월 06일 10시 50분
미치시게 사유미의.
어제, 다카하시 아이쨩에게 받은 원피스…
바로 입어버렸습니다(^_^)v
엄마가
『뭐야 그거ㅡ 그런 옷 샀던가? 귀엽다ㅡ』
라고 했어☆☆♪♪
『아이쨩에게 받았어』
라고 했더니,
『생일도 아닌데!?』
라고 놀랐습니다!!
엄마에게도 칭찬받고, 아침부터 기분 좋은 사유미에요(♡^∀^♡)
행복이란건 뭐였지ㅡ?♪
2010년 06월 06일 13시 12분
콜드스톤의
셰이크 먹었어♡
사유미는, 블루베리 바나나 맛☆
맛나 맛나↑
이런 시간 행복해(*^o^*)
모두의 행복은 뭔가요??
하나는, 사유미의 귀여운 사진 보는 때지?
그렇단 건,
지금 모두는 행복하네♡
콜드스톤 들고 있는 사유미, 귀엽지♪
2010년 06월 06일 13시 12분
콜드스톤의
셰이크 먹었어♡
사유미는, 블루베리 바나나 맛☆
맛나 맛나↑
이런 시간 행복해(*^o^*)
모두의 행복은 뭔가요??
하나는, 사유미의 귀여운 사진 보는 때지?
그렇단 건,
지금 모두는 행복하네♡
콜드스톤 들고 있는 사유미, 귀엽지♪
2010년 06월 06일 14시 58분
지금 있지.
무대『패셔너블(ファッショナブル)』의 기자회견 하고 왔어요———♪
워킹하면서 등장해서,
뭔가 긴장했어(^_-)
그래도 말야.
오늘은 밖에서였어.
태양 아래에서 기자회견은 처음이어서,
기뻤다O(≧∇≦)o
태양상, 많은 빛 고마워☆
사진은, 쥰쥰과 링링과↑
두번째의 사진은,
쥰쥰의 거울에 사유미 비춰진 것 가지 제대로 봐 줘♪♪
오늘도 어떤 각도도 귀여운, 사유미에요 ♡ (웃음)
2010년 06월 06일 15시 17분
이~런 귀여운 와플을 받았습니다♡
자, 사유미는,
이 와플 중에서,
위에서 몇 번째의 초이스를 했을까요!?
사유미를, 이해하고 있는지 시험이야♡♡♡♡♡ (웃음)
합격발표
2010년 06월 06일 16시 53분
방금 와플, 사유미가 어떤 걸 먹었는지의 시험의 정답 발표~
정답은…
위에서 5번째!!から五番目!!
맞아. 가장 아래의 검은거★★★
알았을까?? 사유미를 이해하고 있는지의 시험에 합격했나요?
어렵지. 미안p(´⌒`q)
뭐 사유미는 그 날 그 때의 기분으로 먹고 싶은 거 바뀌고,
검은 거 고르기 직전까지,
5종류로 엄청~ 고민했고,
먹을 수 있는 거라면 전부 먹고 싶었으니까,
전원 합격으로 해주고 싶은데 말야~ (웃음)
시험에 합격한 분☆
축하해 축하해(*^▽^)/♡
사유미를 이해해 줘서,
고마워 고마워(^人^)♡
시험에 불합격한 분☆
아쉽다↓아쉽다↓
그치만, 이걸로, 더 더 사유미를, 알고 싶어졌지?
분한 마음을 양식으로 삼읍시다~ (웃음) ♪♪♪
소중한 와플은,
엄청 맛있었어(o^〜^o)
사유미는, 초콜릿 와플인줄 알고 초이스했는데,
커피젤리였다!!!!!
안에 말야. 큰 커피젤리 들어있어.
정말로 맛있어
잘 먹었습니다.
그리고. 시험에 참가해 주신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2010년 06월 06일 16시 53분
방금 와플, 사유미가 어떤 걸 먹었는지의 시험의 정답 발표~
정답은…
위에서 5번째!!から五番目!!
맞아. 가장 아래의 검은거★★★
알았을까?? 사유미를 이해하고 있는지의 시험에 합격했나요?
어렵지. 미안p(´⌒`q)
뭐 사유미는 그 날 그 때의 기분으로 먹고 싶은 거 바뀌고,
검은 거 고르기 직전까지,
5종류로 엄청~ 고민했고,
먹을 수 있는 거라면 전부 먹고 싶었으니까,
전원 합격으로 해주고 싶은데 말야~ (웃음)
시험에 합격한 분☆
축하해 축하해(*^▽^)/♡
사유미를 이해해 줘서,
고마워 고마워(^人^)♡
시험에 불합격한 분☆
아쉽다↓아쉽다↓
그치만, 이걸로, 더 더 사유미를, 알고 싶어졌지?
분한 마음을 양식으로 삼읍시다~ (웃음) ♪♪♪
소중한 와플은,
엄청 맛있었어(o^〜^o)
사유미는, 초콜릿 와플인줄 알고 초이스했는데,
커피젤리였다!!!!!
안에 말야. 큰 커피젤리 들어있어.
정말로 맛있어
잘 먹었습니다.
그리고. 시험에 참가해 주신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2010년 06월 06일 17시 40분
오늘은 아니지만
비교적, 최근의 링링과의 사진☆
카메라 위에서!
아래에서 본 시선이야☆맞아!
눈 치켜뜬 거야♡ 꺄♡
그거랑,
카메라 아래에서!
위에서 본 시선이야☆맞아!
2층 턱이 된다; 그아;
보통은 기본, 카메라에 관해서는, 아래에서 본 시선(눈 치켜뜸♡)이, 많지만 말야(≧∇≦)
다른 것(주로 사람과의 이야기?)에 관해서는………
위에서 본 시선(내려다보는 태도)네ㅡ 라고 주변에서 말해요 (웃음)
아하하~
아직 부족하지만 말야~ (웃음)
거짓말이야!
적당히 하겠습니다…(웃음)
가능하다면(‾∀‾)
앵글 굳 표정 굳 피사체 굳 굳굳굳
2010년 06월 06일 20시 28분
연습 끝났삐♡
어제, 다카하시 아이쨩에게 받은 옷,
바로, 오늘 입고 가서♪
아이쨩에게도
『사유, 귀여워』
란 말 받아서
기뻤어O(≧∇≦)o
아이쨩은 패션 센스도 좋아요♡
아이쨩이 귀엽다고 한 거는, 절대로 귀여운걸♡
그러니까, 『사유, 귀여워』라는 말 들은 사유미는, 아이쨩이 공인한 귀여움이란 걸로,
절대 귀엽다는 것 ! (웃음)
그리고, 오늘의 연습도,
즐거웠어요!
뭔가 아직 본방 첫날조차 다가오지 않았는데,
마지막 날을 상상하니 쓸쓸하다(>_<)
연습도 첫날도 본방도 전부, 힘낼게요♪
2010년 06월 06일 22시 09분
오늘은 연습 끝나고,
엄마와 언니와 밥 먹으러 갔습니다(≧∇≦)♪
맛있었어ㅡ! 너무 먹었다!
것보다, 즐거웟어ㅡ! 너무 웃엇다!
언니는 어제,
바디솝으로 얼굴을 씻고,
물티슈로 얼굴을 닦았대요..
리액션 곤란했습니다…
(・_・;)
2010년 06월 07일 00시 48분
어제에 이어서,
또 집에 도착해서 목욕 안 하고 자버렸어↓↓
오늘이아먈로, 돌아오면 바로☆목욕 들어갈 예정이었는데요,
엄마와 같이 돌아와서,
먼저 목욕물을 받아놓아 주시게 해서는 안 되어서,
집 도착해서, 목욕물 받는 사이에 자 버렸습니다(┳◇┳)
지금부터, 이대로 잘지, 목욕해 줄지, 고민돼(‘o‘)ノ
고민돼, 라고 말하면서,
실은, 마음은 단지 하나로 정하고 있어요 (웃음)<(´△`;)>
잔다!!!!!
오야사유밍 (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