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로~블로그 소식/미치시게 사유미 블로그
사유 블로그 - '10.06.11
엘롱
2010. 6. 11. 23:47
2010년 06월 11일 08시 31분
사유미 살아있어!
좋은 아침이에요↑↑
아아ㅡ
아침이다ㅡ!! 눈이 뜨였어\(^ー^)/
오늘도 살아있어!!!!
고마워!
사유미,,,
총에 맞는 꿈 꿨어(ρ_;)
꿈에서 아파!! 하는 감각은 태어나서 처음일지도 몰라.
어쨌든 아팠어.
『아ㅍ…』
하게 되어 목소리가 안 나올 아픔...
아아.
일어났더니 어디도 아프지 않아o(^-^)o
어제 쓰레기통에 부딪힌 엉덩이도 조금도 아프지 않아!
상처 없어서 다행이다♪〜θ(^0^ )
메이크 하자=^・ω・^=
2010년 06월 11일 09시 26분
메이크 끝났어~~
오늘은 있지..
무대『패셔너블(ファッショナブル)』의↑↑↑
첫.날.(≧ε≦)
장난아냐ㅡ(≧∇≦)
와 주실 여러분이 어떤 리액션을 하고, 어떤 감상을 가지고 돌아갈지가 기대되기도 하고, 불안하기도 하고…그래도 역시 기대된다\(^ー^)/
라고, 그 전에…
아침부터 공들인 리허설이에요ε=ε=┏( ・_・)┛
어제 밤, 앞머리 잘랐어↑↑
기합 넣었어O(≧∇≦)o
이러고(^_-)
단지 길어서 방해였기 때문에 잘랐어♪♪
그래도 결과적으로 앞머리 잘라서 앞머리 짧은 자신 보고 기합 넣었어↑↑
그럴게,,
사유미의 귀여운 얼굴이 자ㅡ알 보이는걸(*^o^*)(웃음)
앞머리
2010년 06월 11일 12시 41분
점심밥 시간왔다ㅡ!!
사유미…배고파서, 초콜릿으로 견디고있었어 (웃음)
그래서 염원의 밥이다——♪(^_^)v
사유미는, 튀긴 두부 도시락으로 했어요!
소로보밥도시락(そろぼご飯弁当)도 있었는데, 대부분의 멤버가 튀긴두부였어요(*^o^*)
사유미 어제, 앞머리 막 잘랐고, 아침 예쁘게 세팅해서 왔는데, 연출가 요시다(吉田)상이,
『안나(사유미의 역할), 앞머리 그거야?』
라고 하셨어 (웃음)
아하하…하하…하…wb(・∇・●)
안좋았던걸까? (웃음)
사유미가
『어제 잘랐어요! 이걸론 안 되요? 이상해요?(;_;)』
라고 물었더니,
『안나의 귀여운 얼굴을 보이기 힘들어~』
라고.
뭐야 그런 건가♡♡
그거라면 그걸 먼저 말해주면 좋았을텐데♡
본방은 사유미의 귀여운 얼굴이 잘 보이도록 앞머리 조금 말게요. 조금만이야. 조금.
우후후후후후(*^o^*)♪
2010년 06월 11일 12시 41분
점심밥 시간왔다ㅡ!!
사유미…배고파서, 초콜릿으로 견디고있었어 (웃음)
그래서 염원의 밥이다——♪(^_^)v
사유미는, 튀긴 두부 도시락으로 했어요!
소로보밥도시락(そろぼご飯弁当)도 있었는데, 대부분의 멤버가 튀긴두부였어요(*^o^*)
사유미 어제, 앞머리 막 잘랐고, 아침 예쁘게 세팅해서 왔는데, 연출가 요시다(吉田)상이,
『안나(사유미의 역할), 앞머리 그거야?』
라고 하셨어 (웃음)
아하하…하하…하…wb(・∇・●)
안좋았던걸까? (웃음)
사유미가
『어제 잘랐어요! 이걸론 안 되요? 이상해요?(;_;)』
라고 물었더니,
『안나의 귀여운 얼굴을 보이기 힘들어~』
라고.
뭐야 그런 건가♡♡
그거라면 그걸 먼저 말해주면 좋았을텐데♡
본방은 사유미의 귀여운 얼굴이 잘 보이도록 앞머리 조금 말게요. 조금만이야. 조금.
우후후후후후(*^o^*)♪
2010년 06월 11일 14시 38분
아이쨩에게서『ai』의 간식 왔다왔다왔다ㅡ(o‘∀‘o)('∀'●)
ai란…다카하시 아이쨩의 고향 후쿠이현에서,
아이쨩이 있기 때문에 생겨난 과자…♪♪♪♪♪
굉장히 맛있어(●^ー^●)
자기 과자가 있다니 굉장하네ㅡ(*^o^*)♪
사유미도 야마구치현에서, 사유미의 과자 안 생길까~
『시게(重)』
라든지 어때?? (웃음)
정말 다캉 과자인거에요?! 라고 하기엔 디자인이 평범한데 음...
2010년 06월 11일 17시 05분
사유미쨩!!!;
오늘은 첫날이야...
무대『패셔너블(ファッショナブル)』이야.
방금 막, 모든것을 본방처럼 하는 게네프로라는 것을 끝냈습니다\(^ー^)/
보통 말씹지 않는 곳에서 말씹었어어(−_−メ)
평소 보통 의식 안 하고 말할 수 있는 곳에서 이상한 소리가 났어o(‾ ^ ‾ o)
얼라얼라얼라얼라(;-_-+
역시, 첫날은 특히 긴장이 붙는 거네요..(>_<)
라고 아직 관객 안 들어왔는데 이 동요한 척ε=ε=┏( ・_・)┛
본방 어떻게 되는 걸까아~
이런이런(_´Д`)ノ~~
사유미조차 이렇게 되어버려있고, 다른 멤버도 가득 긴장하고 있겠지(;^_^A
……어쩌지…설마 사유미 뿐이라면…(・・?)
아하하하하~그녀석~곤란하구나(゜U。)?
2010년 06월 11일 18시 49분
우와아아아아앙!
시작된다(≧∇≦)
우와아~~두근두근 기대돼o(`▽´)o
무대『패셔너블(ファッショナブル)』첫날, 막을 열게요------\(^ー^)/
셋이서 이상한 표정☆
사유미는 빠져서(抜け殻して) 귀엽게 윙크했는데,
가장 이상한 표정…(웃음)
뭐 가끔은 이상한 표정이어도 괜찮나.
언제나 너무 귀여우니 (웃음)
다녀올게요♪〜θ(^0^ )
2010년 06월 11일 22시 07분
수고하셨어요—♪
무대『패셔너블(ファッショナブル)』첫날, 끝났습니다\(^ー^)/
와 주신 여러분.
응원해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m(_ _)m
본방 나가기 전에는. 굉장히 긴장했었어. 처음으로 사람들에게 보인다는거 굉장히 굉장히 긴장돼.
그래도, 모두가 따뜻하니까,사유미는 굉장히 기뻤어o(^-^)o
사유미를, 제대로 봐 주고 있구나 하고.
분명 무대 스테이지에 선 누구든지 감사하고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고마워요.
정말로 고마워요.
모두의 덕분에, 굉장히 멋진 첫날이었습니다(≧∇≦)
그리고,
모두의 덕분에, 안나(사유미의 역할명)은 오늘도 굉장히 귀여웠어요(‾∀‾) (웃음)
고마워
마지막날까지 귀엽기 힘내자(*^o^*)
챰츼
2010년 06월 11일 22시 25분
수고해쪄 수고해쪄
챰츼스싀~~~
본방전에 간식으로 받은 참치 스시(おつな寿司)를 먹었습니다♪
음~(⌒〜⌒)♪♪♪
맛있어(o^〜^o)
참치스시, 정말좋아햬ㅡ(*^o^*)
본방후에도 먹었습니다!!
카메이 에리쨩은, 참지 못하고 복도에서 서서 먹었습니다 (웃음)
그 정도로 참치스시, 장난아냐★
빠진다ㅡ(≧∇≦)
대기실 앞 복도는, 간식의 산이에요(^∀^)ノ
웃효ㅡ\(^ー^)/
작은 상점가잖아!!!
간식으로 장사할 수 있네(≧∇≦)
그 경우, 사유미의 스마일 포함(^O^)
물론 스마일 0엔♡♡
…그럴리 없잖아!
세상은 그렇게 만만하지 않아!! (웃음)
사유미의 스마일은 비싸요♡な
2010년 06월 11일 22시 25분
수고해쪄 수고해쪄
챰츼스싀~~~
본방전에 간식으로 받은 참치 스시(おつな寿司)를 먹었습니다♪
음~(⌒〜⌒)♪♪♪
맛있어(o^〜^o)
참치스시, 정말좋아햬ㅡ(*^o^*)
본방후에도 먹었습니다!!
카메이 에리쨩은, 참지 못하고 복도에서 서서 먹었습니다 (웃음)
그 정도로 참치스시, 장난아냐★
빠진다ㅡ(≧∇≦)
대기실 앞 복도는, 간식의 산이에요(^∀^)ノ
웃효ㅡ\(^ー^)/
작은 상점가잖아!!!
간식으로 장사할 수 있네(≧∇≦)
그 경우, 사유미의 스마일 포함(^O^)
물론 스마일 0엔♡♡
…그럴리 없잖아!
세상은 그렇게 만만하지 않아!! (웃음)
사유미의 스마일은 비싸요♡な
2010년 06월 11일 22시 49분
오늘 돌아오는 길의 택시에서의 사건☆★☆★
집이 가까워져서 설명하려고…
사유미『거기 오른쪽 돌아 주세요』
기사님『알고있어』
에————————————————————!
어째서 알고 있는거야!?
너무무서워!
사유미가 경계를 계속 하고 있어도 상관없이 기사님의 입은 계쏙 움직입니다.
기사님『오른쪽 돌고 다음 신호에서 오른쪽이고 거기 역을~…그러면 집이네요』
에에————————————————————!
너무 파악했어!
불안해! 엄청 무서웠어!!
사유미가 어안이 벙벙해서, 얼떨떨 하게 있자,
기사님『4일전도 너 태웠어』
…라고, 그걸 먼저 말하세요—————————————!
행선지를 읽을 수 있는 기사님이 있는줄 알았어.
어쩌면 귀신인가 싶었어.
어쨌든 무서웠어어어.
뭐 진상이 밝혀진 후엔, 안심했습니다(^o^)/
집까지의 길을 설명안하고 끝났으니까 마음편했고 말야 (웃음)
아—————무서웠어..
그래도 마지막 택시 내릴 때,
『손님, 4일전에 탔을 때, 검정우산 잃어버리고 돌아갔죠? 경찰에 보내뒀으니까요』
———………………
잠깐.
검정우산같은거, 몰라………………
싸————————아...
사유 정도 되는 손님이면 기억하는게 당연!!!
2010년 06월 11일 23시 18분
쥰쥰과 사유미가 희노애락 표정 지었어---♪
(첫번째)먼저 희(喜)(^_^)v
최근, 기뻤던 이야기는…
그건 오늘! 무대첫날, 무사히 막이 올랐떤 거겠죠♪
(두번째)이어서 노(怒)(`ヘ´)
최근, 화난 이야기는…
어제, 한밤중에 언니와 메일하는데,
『지금까지 말 안하고 있었는데 나, ○○야.』
라는 메일 왔어!
○○의 부분은 조금 말 못하므로…(^。^;)
각자 상상해 주세요 (웃음)
그래서! 그 ○○에 엄청 놀랐었어..
그랬더니 오늘, 본방 전에 언니에게서 전화로…
『어제 메일, 친구가 멋대로 보낸거야ㅡ 미안해. 설마…안 믿지?』
라고 왔어.
마…믿었었어어어어(-_-#)
뿡뿡(화난)기분이 되었습니다(ρ°∩°)
그게 화난 이야기에요(Ω`ε´Ω)
그래도 있지! 그 후 언네가,
『것보다, 사유쨩에게 말 안하고 있는 것 따위 우선 없는걸. 있을 리 없잖아!』
라고 해서, 간단히 용서했습니다(*^o^*)
오히려 언니가 ○○라는 걸 믿어버렸던 자신이,
언니를 배신한 기분마저 들었습니다…(∋_∈) (웃음)
미안해, 언니...
뭔가, 결과적으로 화난 이야기에서, 슬퍼진 이야기로…
그렇게 해서,
희노애락의 애(哀)(세번째)도 하는 김에 이야기했습니다↑↑
희노애락의, 노(怒)와 애(哀),
두 항목이나 갖고 가는 언니는 역시나다!
2010년 06월 11일 23시 57분
쥰쥰과 사유미로 희노애락의 표정♪ 파트2(^_^)v
남은건, 락(楽) (≧∇≦)
최근, 즐거운 이야기는…
한마디로!!
오늘의『아이마이나!(あいまいナ!)』이지 (웃음)
25:25~25:55
볼 수 있는 분들, 봐줘(^_-)
그러나, 다음주 쪽이 더 더 더 더ㅡ어 즐거워요↑↑
뭐니뭐니해도 다음주의『아이마이나(あいまいナ!)』…는,
이,
맞아. 이, 이 귀여운,
사유미 스페셜인 거에요——————\(^ー^)/
왔——\(^ー^)/다————————!
많이 기다리셨어요★★
오늘밤은, 무엇인가 사정이 있어서, 보지 못했다고 해도,
다음주는,
어떤 사정이 있어도 봐 주세요!
무리해서라도 봐
죽을까 살까 하는 갈림길 정도의 핀치인 분은 어쩔 수 없지만…그 이외의 분들은 절대 봐줘!
볼 수 없어도 티비 틀고 TBS로 채널을 맞춰둬 주세요(^∀^)ノ
절대로야.
약속☆
사유미의 이후가 걸려 있어요m(_ _)m
사유미가 이후…
죽을까 살까………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인가! 미치시게 사유미!!
그러니까, 봐줘..
다음주야♪
앗, 일단 오늘밤도 봐줘.
일단이라니…사유미, 애매모호(아이마이)하네~……………(웃음)
2010년 06월 12일 00시 22분
아아——————!
오늘밤의『아이마이나!(あいまいナ!)』에는,
사유미는
『해피Music(ハッピーMusic)』에 나오니까,
아이마이나!(あいまいナ!)는, 사유미만, 쉬는거였다————!
태연히 잊고 있었어..
역시『아이마이나!(あいまいナ!)』에 관해서는,
다음주의 사유미 스페셜에 전념할 수 밖에 없네!(≧∇≦)
정말로 잘 부탁드립니다八(´∀`*)
이건, 애매모호(아이마이)한 마음으로 부탁하고 있는게 아닙니다.
진지한 확실한 마음이고…절실한 부탁이에요m(_ _)m
다음주『아이마이나(あいまいナ!)』, 잘 부탁합니다!!!!
다들, 다음주가,
기대되지ㅡ♡그치ㅡ♡
멋대로 모두가 다음주 기대한다는 걸로 해뒀으니까! (웃음)
기대하는 것도 잊는거 아니지?
그러면, 다음주『아이마이나!(あいまいナ!)』절대 보자↑구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