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로~블로그 소식/미치시게 사유미 블로그
사유 블로그 - '10.07.19
엘롱
2010. 7. 19. 22:39
2010년 07월 19일 08시 54분
좋은 아침이에요♪♪
자~
야채주스 마시고(≧∇≦)
오늘도 나고야 콘서트,
기대된다아~~
어제는 무지, 푹 잘 수 있었습니다(-.-)zzZ
좋게 말하면,
두번 밖에 깨지 않았어↑
나쁘게 말하면,
두 번이나 깨버렸지만↓
여하튼,
아침 야채주스는 특별.
그거 흔들림이 없어!
두 번 깬 게 잘 잔 건가요 ㄷㄷㄷ
버스데이
2010년 07월 19일 09시 40분
짜잔!
짜장면!
이쪽↑ 이 사유미가 입고 있는 T셔츠☆
사유미의 21살 버스데이 T셔츠야(^_-)
사유미가 디자인했어ㅡ!
앞은, 케이크 그리고 크게, 21 이라 썼고,
주목할건 뒤…
미치시게 사유미라고 무엇보다 크게 썼어\(^ー^)/
이걸로 한눈에 보고, 주변 사람이 사유미의 팬 분이라고 알 수 있지♪
역시 여기선, 어필해야지!(b^ー°)
거리에서 입어줘도 좋아요♪♪
사유미의 이름을 알리는 작전이네(≧∇≦)
그래도, 사유미는 일반적으로 미움받고 있으니까, 거리에서 입으면,『저 사람, 별나네~』라고 생각될지도 (웃음)
견뎌, 다들!!!!!!! (웃음)
하로!콘서트 회장에서 겟 할 수 있어요ㅡ(●^ー^●)
2010년 07월 19일 09시 40분
짜잔!
짜장면!
이쪽↑ 이 사유미가 입고 있는 T셔츠☆
사유미의 21살 버스데이 T셔츠야(^_-)
사유미가 디자인했어ㅡ!
앞은, 케이크 그리고 크게, 21 이라 썼고,
주목할건 뒤…
미치시게 사유미라고 무엇보다 크게 썼어\(^ー^)/
이걸로 한눈에 보고, 주변 사람이 사유미의 팬 분이라고 알 수 있지♪
역시 여기선, 어필해야지!(b^ー°)
거리에서 입어줘도 좋아요♪♪
사유미의 이름을 알리는 작전이네(≧∇≦)
그래도, 사유미는 일반적으로 미움받고 있으니까, 거리에서 입으면,『저 사람, 별나네~』라고 생각될지도 (웃음)
견뎌, 다들!!!!!!! (웃음)
하로!콘서트 회장에서 겟 할 수 있어요ㅡ(●^ー^●)
앞부분도 잘 찍어줬어야지~~~ 색깔 좋네요.
이 이후 갱신이 꽤 늦게까지 없어서.... 핸드폰 배터리 다 된 줄 알았습니다 ㅎㅎㅎ
2010년 07월 19일 17시 36분
나고야에서의 하로 콘서트♪
지금 1회째 끝냈습니다(≧∇≦)
굉장히 즐거워(o^∀^o)
사유미가 정말 좋아하는 샤니무니 파라다이스 란 곡을,
노래할 수 있었어(≧∇≦)
정확히 말하면,
춤출 수 있었어(≧∇≦) (웃음)
따가닥 따가닥
정말로 파라다이스\(^ー^)/잖아☆
공연마다 변하는 콘서트는 매번 신선하고,
긴장감도 계속되니까,
뭔가 멋지잖아(*^_ ’)
리허설이 힘들뿐(_´Д`)ノ~~(웃음)
그래도 팬 모두가 기뻐해 주고 있다면 힘든 것 같은거 되려 기뻐(o‘∀‘o)('∀'●)
그럼 2회째의 준비하자(시쨔오ㅡ)(●^ー^●)쨔오ㅡ(^m^)
아ㅡ 샤니무니 춤출 수 있었다라.... 파트는 없었단 건가요ㅡ 뭐 원래 4명 곡이기도 하니까요..
2010년 07월 19일 18시 08분
다카하시 아이쨩과, 투샷♪
아이쨩은 언제나 음악 듣고 있어(≧∇≦)
음악과 함꼐 살고 있단 느낌♪
굉장하네----!
그런 아이쨩은, 정말로 가수☆노래 공주(歌姫/우타히메)☆란 느낌♪
굉장하네----!
그런 사유미는, 진짜로 가수? 외침 공주(叫び姫)☆란 느낌♪ (웃음)
그럼, 2회째 다녀올게요 콘서트야(^_-)
사유야 자폭하지마ㅠㅠㅠ
2010년 07월 19일 21시 19분
수고했어요☆
나고야에서의 하로!콘서트, 무사히 2회쨰도 종료했습니다(≧∇≦)
즐거웠어♪
사진은, 미츠이 아이카쨩과의 투샷(^_^)v
1회쨰의 콘서트,
샤니무니 파라다이스 란 곡의 안무가 불안해서 본방 직전까지 확인했었어.
아이카가 옆에서 도와줬어ㅡ\(^ー^)/
선배인데(;_;) (웃음)
고마워♪
덕분에 안무도 제대로 할 수 있었고, 샤니무니 파라다이스, 무지 즐겁게 할 수 있었습니다!(b^ー°)
콘서트 즐거워! 워워워~! 굳이 말한다면, (* 타노시이! 시이시이시이~! 시이테 유우나라바)
더 얘기하고 싶어 (웃음)
아하하 (웃음)
나서는 걸까ㅡ?
2010년 07월 19일 21시 48분
큐트의 나카사키, 나카지마 사키쨩♪♪
최근, 사유미 마음속에 급격하게 들어오고 있어!
아니, 다들, 귀여워서 정말 좋아하지만…
사키쨩 장난아냐!↑!(b^ー°)귀여워♪
댄스도 격하게 그리고 살짝에로♪(//△//)하고, 매력만점ヽ(´▽`)/
그치만, 소심(ヘタレ)하대…(웃음)
호텔이라든지 유령이 무서워서 혼자서 못 잔대!
뭐지 이 안고 싶어지는 듯한 에피소드 (웃음)
반칙이짆아.
그랬더니 , 모닝구무스메의 OG 요시자와 히토미상이,
『그럼 내 방에 와(싱긋)』라고.
…유령보다 무서웟(웃음)
욧시 무서워 ㅋㅋㅋㅋㅋㅋ
2010년 07월 19일 22시 25분
오늘의 콘서트 1회째와 2회째 사이의 모닝구무스메 대기실에서♪
니이가키 리사쨩 & 링링이 식사중—…\(^ー^)/
링링은 이미 다 먹었지만 (웃음)
가키상의 맛있어보이는 표정이 귀여워(*^o^*)
자 그럼, 귀엽다고 하면↑?
미치시게 사유미죠 (웃음)
의미 없지?
있어도 동의하지 않지만 말야 (웃음)
아하☆그럼, 그런 귀여운 사유미의 두번째 사진…♪
뭐 마시고 있을까요ㅡ?
틱틱틱
시간 끝————————。
정답은…
백탕(白湯/사유/백엽을 끓인 탕) 에요!!
사유가 사유(白湯/백탕)을 마신다~~ (웃음)
오늘 , 실은 계속 위가 아픈 날이었습니다(;_;)
그래서, 따뜻한 음료를 마셨어요☆
이제 좋아지는 방향으로 향하고 있으니 안심을—————ッ(o^∀^o)
그렇게 말해도 모두들은 걱정해 주지(;_;) 상냥하네(;_;) 무심코 모두의 상냥함에 응석부려버려...
안되겠네(>_<) 제대로 혼자서도 힘낼게요↑↑ 그러니까, 괜찮다면 보고 있어 주세요♪
그리고, 가끔은 응석부리게 해줘(*^o^*)
…라고, 언제나 내려다보는 태도인 주제에, 오늘은 공손하게 굴어보고(*^_ ’)
사유미의 끌어내기 폭 넓닷 (웃음)
가키상 마시쓰쎠쪄여?
백탕ㅋㅋㅋㅋㅋㅋㅋㅋ '사유' 라는 글씨를 번역기에서 돌리면 맨날 백탕 백탕 나와서 웃긴데
이렇게 사유가 직접 백탕을 쓸 줄은 ㅋㅋㅋ
2010년 07월 20일 00시 11분
돌아오는 신칸센에서 받은 나고야 명물 Food들☆
테바사키(手羽先/닭날개고기) & 텐무스(天むす/새우튀김 주먹밥)!
Delicious!(o^∀^o)
이걸 다 먹었더니, 사유미는 Dream 속으로Warp했습니다\(^ー^)/
테바사키가 지금 사유미에겐 너무 자극적이었는지…일어났더니 위가 또 아프다 발 동동(>_<)
자업자득…
Oh-No!!!!!!!!!!!!(´;ω;`)
※ 어째서인지 English을 가끔 쓰는 블로그의 완성\(^ー^)/
축하해, self!
마치 가사 중간중간에 영어를 마구잡이로 섞어놓은 듯한 느낌~~
2010년 07월 20일 01시 03분
기적〓
위 아픈거 나았어~\(^ー^)/
집 도착했더니 나았다~!
어째서?
오늘, 하루 종일 아파서 힘들었는데(;_;)
오늘 있지.
위가 아파서, 리허설 후에, 소파에 누웠어.
그랬더니, 정신차려보니 한시간 정도 자버렸는데…
꿈 꿨다☆
오빠에게서, 대량으로 사유미의 사진이 컴퓨터에 보내져 온 꿈…
의미 모르겠어 (웃음)
긔고, 아빠와 화상전화하는 꿈도.
꿈 속에서 아빠가,
『방금 사유쨩의 핸드폰, 엿봤어』
라고 해서, 사유미가 화내고 엄마한테 고자질하는 꿈…
또다시 의미 모르겠어 (웃음)
일단, 지금, 위가 아픈 게 나아서 행복해ヽ(´▽`)/
세계가 반짝반짝해보여(*´∀`*)
어디도 아프지 않다는 거 굉장해o(^∇^o)(o^∇^)o
건강하단거 멋지다(*^_ ’)〓〓
2010년 07월 20일 01시 22분
큐트으,
야지~ 라 불리는 야지마 마이미쨩♪
라니, 아무도, 야지~ 라고 안 부르나(‾∀‾)
다시 한 번, 마이미~ 라 불리는 야지마 마이미쨩♪
야지마쨩은, 언제나 전력투구!
사유미가 보고 있는 한에서는, 절대, 어물어물 넘기지 않아↑
노래, 댄스, MC, 본방 스테이지는 물론! 리허설도, 밥 먹을 때도, 전력투구(≧∇≦)
어째서다ㅡ?!
어쨰서 그렇게나 전력투구를 유지할 수 있는걸까..
굉장해..
뜨고 가라앉는게 격한 사유미는,
미나와나라나캬..
…뭔가 일본어가 이상해!
미나와나라나캬?
아니지?
뭐였지?
미나와나캬?
미나와라나캬?
미나라와나캬!
이거다! 한자로 변환해서,,
보고 배워야겠다!
드디어 정답ㅡヽ(´▽`)/
상쾌☆
마이미쨩,
전력투고 하고 있지만, 가끔은 느긋하게 쉬어♪
오야마이밍♪♪ (웃음)
2010년 07월 20일 01시 46분
위가 아픈 게 낫고,
목욕도 하고 산뜻해지고,
하루가 끝나가는데 몸의 최고조를 느낀 사유미는…
언니와 만나고 싶어져서,
메일했어↑↑
그랬더니, 우당탕. 대폭으로 예정 변했어(・∀・)ノ
しょのわけは…
언니, 이런 야밤인데 지금부터 만나러 온대————————(●´∀`●)
집으로☆
엣 장난아냐!
그래도, 지금부터 오니까, 언니 오기까지 일어나 있을 수 있을지 걱정…
일단, 힘내서 일어나 있을까 하는데, 자버릴거같아↓
그렇게 해서 여러분..
오야사유밍♪♪♪♪♪♪♪♪
아아 착한 언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