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로~블로그 소식/미치시게 사유미 블로그
사유 블로그 - '10.07.20
엘롱
2010. 7. 20. 23:02
개인적인 사정으로 오늘 번역은 쉽니다.
내일 번역해둘게요!!
내일 번역해둘게요!!
2010년 07월 20일 08시 54분
좋은 아침이에요!
오늘은 일찍 일어났어☆
그럴게, 언니와 만날 수 있으니까—————♪
하고, 생각해서 룰루랄라 하며 일어났더니,
없어.
없어.
바~!
라고 할 상황이 아니고 말야!
언니, 없어..
언니, 사유밍 집에 갈게 라고 했으나,
심야라는 실감이 나지 않아서, 막차 끊겼다는 걸 알아차리지 못했대 (웃음)
정말—————!
삐쳐주겠어~~~(웃음)o(`▽´)o
그렇게 해서, 오늘은 덥네(≧∇≦)
다들.
커튼 열었어?
이것봐. 좋은 날씨~(o‘∀‘o)
2010년 07월 20일 09시 59분
와줘야 할 언니가 없어서 아직도 조금 삐쳐있는 사유미에요(¬з¬)
아ㅡ 그건 그렇고 , 오늘 덥네☆(^。^;)
어제, 위가 아파서 그다지 음식 못먹었던 사유미,,, (←어딘지 모르게 멋있다 (웃음) 사유미가, 음식 못 먹다니, 좀처럼 없으니까♪)
오늘 아침, 무지 배 고팠어↑↑
더위+배고픔+언니가 오지 못한 스트리스 = 아이스크림♪
이지(≧∇≦)
그렇게 해서, 낭장고 봤더니 이런 멋진것이♪
만세ㅡ\(^ー^)/
전에 샀던 아이스↑
게다가 커서 어쩐지 조금 호화스런 녀석(o^∀^o)
아침부터 이 밀피유 아이스 파르페 같은 것에 달려들었습니다(^_^)v
맛있었어어어어(o^∀^o)
더운것도, 배고픈것도, 만족됐다(*^o^*)
남은건, 언니네(‾∀‾)。。。
만나고 싶었는데!
2010년 07월 20일 11시 00분
일찍 일어났으니까, 아이스 먹고 나서, 또 조금 잤습니다♪
자!
사유미 오늘은———!
일이, 저녁때정도부터이기에—————ッ♪
외출하기로 정했습니다!! 만세~\(^ー^)/
누구와 외출할까요?
힌트는…☆
『어제밤부터 염원하던……』
이야!
오늘 아침 블로그 봐 준 분이라면, 이미 알아버렸을까나??
기대돼!!!!(*^o^*)
다른멤버는 오프던데 ! ! !
2010년 07월 20일 12시 34분
오늘 옷은, 이런 느낌 초초초 이이칸지(엄청엄청엄청 좋은 느낌♪
방금, 한 번 집에서 나갔다가, 맨션 엘리베이터에 탔더니,
주민 분하고 함꼐여서, 엘리베이터가 1층에 도착한 순간,
사유미는 잊은 물건이 생각나고, 한 번 더, 집에 되돌아오게 되어 버려서,
주민 분이 열림 버튼 눌러 줘서,
『자요』
라고 해 줬는데, 사유미는 단호히 움직이지 않고,
『괜찮아요』
라고 의미를 모르겠네, 나(;_;)
부끄러(・_・;)
일단 무사히?
잊은 물건도 픽업해서, 한 번 더 엘리베이터로 1층까지..
거기서 또다시 제2의 잊은 물건이 생각나, 되돌아가고(‾○‾;)
집에서 나가는 것 만으로, 시간 너무 걸려(゜∇゜)
집에서는 좀처럼 못 나가는 대신에, 땀이 무지 나왔어(゜∀゜;ノ)ノ
두번 있는 일은 3번 있다고 하니까, 잊은 물건이 아직 있을 거 같아서 무서운데요…
일단, 세번째가 진짜(三度目の正直)란 걸로 지금 드디어, 집에서 출발할 수 있었습니------다 (웃음)
2010년 07월 20일 13시 59분
오늘, 외출 상대는—————♪
어제부터 만나고 싶어서 어쩔 줄 몰랐던, 염원의 언니(^_^)v
언니와 어떤 가게 앞에서 만남☆
언니가
『이미 가게 앞~』
이란 메일이 와서
서둘러 가게에 갔더니, 언니…
없어.
없어.
바~.
라고 할 상황이 아니고 말야
어째서 없어?!
어디로 갔어?!
사유미 언니!?
그자리에서 전화했더니,
『아ㅡ 사유쨩 보였다 왼쪽! 왼쪽!』
라고 해서, 왼쪽 봤더니, 엄청————————짝게 언니가 보였어…
엣,,, 전혀, 가게 앞이 아니잖아!
사유미, 그렇게나 서둘렀는데(」゜□゜)」
만남 시작부터 입이 벌어졌습니다(°□°;)
역시나, 사유미의 언니.
일단 먼저 찻집에 들어가, 배를 채우려고 둘이서 베이글 샌드 먹었습니다☆
탁자 위에는, 아이돌 DVD 가 많이 펼쳐놓고 서로 빌려주기 했습니다\(^ー^)/
언니도 사유미도 같이, 여자아이의 귀여운 아이돌을 정말 좋아해요(*´∀`*)
무지 아이돌 이야기로 분위기 고조됐어. 자매인 만큼 엄청 의기투합^ー^)人(^ー^
그리고,
서로, 만나지 않은 시기에 사거나 받았거나 한 DVD를 서로 빌려주는거에요!
오늘은 굉장해!
언니에게서, DVD 4장과 CD 두 장이나 빌렸어o(^-^)o
기뻐~♪
즐거움이 생겨버렸다O(≧∇≦)o
자ㅡ 조금 더 느긋하게 있다가 어디 갈까(o^∀^o)
언니는 미치시게 사유미라는 아이돌은 팬질 안 하시나요?!
2010년 07월 20일 15시 37분
언니와 게임 센터에서 프라쿠라 찍고 그 후에 가라오케 갔습니다~~~\(^ー^)/
아이돌 축제♪♪♪♪♪♪
너무 즐거워!
음정 어긋나도 자매니까 音程はずれても姉妹だからおかまいな姉妹やん(≧∇≦)
가라오케에서 밥도 먹었습니다.
소바와 카레☆
카레 맛있어(⌒〜⌒)
소바도.
어느쪽이냐고 하면…
음~
정할 수 없으려나(‾∀‾)
양쪽 다 맛있었어————!
행복☆ヽ(▽⌒*)
이제 슬슬 가야지(´ω`)어머나나나나나나나냐너녀노오ㅡ쩌쬬w(°O°)w
쓸쓸해(・∇・●)
남은 언니와의 시간,
즐겁게 보낼게요!
저 이상한 문장은... 대충 어머나나나나 + 나냐너녀노뇨 + 오쩌죠(어쪄죠) 정도.....일듯;;;;;
2010년 07월 20일 15시 54분
☆ 언니와 찍은 프리쿠라 ☆
이 토끼 프레임 프리쿠라는,
언니가 솔선해서 프레임을 고르고,
언니가 솔선해서 우사쨩 피스 하고,
언니가 솔선해서 『나 귀엽다』고 했었어 (웃음)
자매로, 비슷비슷♪~θ(^0^ )~~~~
언니가 티비 나오면 사유미 급으로 미움받을 캐릭터일지도 (웃음)
아니, 사유미 이상!!?? (웃음)
그래도, 언니의 경우엔 어딘가 미워할 수 없어!↑↑ 동생인 사유미가 봐도, 정말 내버려 둘 수 없어(*^o^*)
것보다, 여러가지로, 사유미도 상당히 상당히 상당히 좋은 환경이지(;_;)
뭔가, 뭔가뭔가뭔가 다들 고마워!
사진1. 언니 이름은 스탬프로 지우고 '언니' 라 써 주는 센스 ㅋㅋㅋㅋ
사진2. (사유쪽 화살표) 최근 21살. 되었쓥니닷. (언니쪽 화살표) 잊고 있었지!!
2010년 07월 20일 16시 31분
방금 언니와 바이바이했습니다~~~
상당히, 상당히!!
미치시게 사유미, 복귀했습니다V(^-^)V
아니, 딱히, 어딘가 갔던 건 아니지만요…(-.-;)
오랜만에 온니와 만나서, 기운 받았어요☆
그럴게 언니…
『드래곤볼』(드라곤보-루)
을, 잘못 말해서,
『드래곤 까까머리』(드라곤보-즈) - ㅊ뭉
라고 했었어…
하아♪
이후의 일도 내일부터도 힘낼게에에에요↑↑↑↑
2010년 07월 20일 20시 54분
지금 막 녹화 끝났습니다♪
『세카이 교-텐 뉴스(世界仰天ニュース)』
입니다(≧∇≦)
두번째에요(^_^)v
기뻐!
방송 타이틀을 배신하는 일 없이, 매우 놀라운(仰天) 일들이 있었어요\(^ー^)/
사유미의 귀여움도 세계 모두가 놀라워할 정도에요 (웃음)
오호호(*^o^*)
8월 18일 방송예정이니, 봐 주세요☆
2010년 07월 20일 21시 31분
세카이교-텐 뉴스(世界仰天ニュース)에서는, 머리사이즈로는 어림없이 차이가 큰, 짝은 모자 썼습니다(≧∇≦)
그 모자를 핀으로 달기 위한 기초를 만들어주셨었어요♪
사유미가 정말 좋아하는 엮어묶기(あみこみ/아미코미)☆ヽ(▽⌒*)
역시 엮어묶기 귀여워(*^_ ’)
모자로 안 보였던 부분도 이렇게 귀여운거야—————o(`▽´)o
보이지 않는 부분이 귀엽다니 제일의 멋이네♪〜θ(^0^ )
그걸 말로 안 했으면 가장 멋있는데…
사유미는 바로 모두에게 뭐든 얘기하고 싶어져버리네(*^o^*)
특히 사유미의 귀여운 부분은, 오기로라도 보여서 설명해야해↑
그래서 매일같이 귀여운 셀카를 보여주고 있는거야♪
그럴게, 그렇게 안 하면, 재능을 못 살리는게(宝の持ち腐れ) 되어버리는걸~(웃음)♪♪♪
2010년 07월 20일 21시 40분
오늘의 의상☆
이런 느낌♪♪
머큐리 듀오(マーキュリーデュオ)에요.
굉장히 귀여웠어(*^o^*)
귀여운 옷 입으면 텐션 올라가네요(≧∇≦)
사유미는 여자아이니까♪
그리고------↑
오늘의 세카이교-텐 뉴스(世界仰天ニュース)은,
물론 굉장히 즐거웠는데요,
반성점?…이라기보다는, 뭔가 향상시키잔 의식이 나왔습니다V(^-^)V
더 더 힘내자(≧∇≦)
힘낼 수 있게 해 주세요오오오오오오♪〜θ(^0^ )
2010년 07월 20일 22시 00분
여러분.
오늘의 아침인가 낮 정도의 사유미 블로그의『잊은물건…』。
그 블로그 내용은, 집에 놓고 온게 있어서 되돌아간다는 행위를 2번 반복했던 이야기였습니다(^O^)
그리고 , 세번째가 진짜(三度目の正直)란 걸로 드디어! 란 생각으로 집을 출발했습니다♪〜θ(^0^ )
그런데요,,,
지금, 어떤 것이 없어!
그건, 사유미의☆펜!!!
오늘, 언니와 가라오케 갔을 때에 썼어..
가라오케에서 잊어버리고 왔다아아아!
게다가 2개…
우오오오. 보기좋게 당했다(≧ヘ≦)
세번째가 진짜(三度目の正直) 같은게 아니야.
역시,
두번 있는 일은 3번 있구나..
물건 잊기, 주의하자(;_;)
2번쨰를 해버리면 3번째가 와버리는 법칙인 거 같으니,
2번째까지 가지 않고, 1번째에서 제동을 겁시다↑
여러분도.
부디, 2번째까지 가지 않도록, 주의해 주세요(>_<)
2010년 07월 20일 22시 33분
오늘, 언니와 게임 센터 갔을 때의.
이 인형뽑기의 토끼가 귀여워서 갖고 싶어서, 챌린지 하려고 했는데,
언니에게
『집을 수 없는 건 눈에 보여』
라는 말을 들어버려
한 번도 챌린지 하지 않고 단념했습니다…(>_<)
사유미도 언니도 인형뽑기 좋아하지만 잘 못하니까”(ノ><)ノ
잘하는 분들이 부러워o(`▽´)o
언니!
가끔은 정확한 판단, 수고(^-^*)/
그러니까, 이 사유미의 등, 마음탓인지 어쨰서인지 쓸쓸한거같지? (웃음)
저..저..저 손!! 갖고 싶다는 욕구가ㅋㅋㅋㅋ
2010년 07월 20일 22시 56분
아무리해도 인형뽑기에 챌린지하고 싶어서, 단념하지 못한 사유미는…
인형은 어려울 거 같아서, 인형보다는 조금 간단할 거 같은 과자(어째서인지 꼭대기에 라유(ラー油))의 뽑기를 했어(≧∇≦)
오랜만에 뽑기했는데, 즐거워~♪
언니와 둘이서 꺄꺄 하면서 했습니다(o‘∀‘o)('∀'●)
결과, 뽑힌건…이런느낌(●^ー^●)(두번째 사진!)
으ㅡ음. 판초코 갖고 싶었는데 말야…(^m^)
것보다, 리얼로 라유 갖고 싶었어 (웃음)
뭐 즐거웠으니까 그걸로 오케이네↑↑↑↑
게임센터에는 꿈이 있네(*^o^*)
뽑힌 초코는 거의 언니가사유미에게 줬습니다\(^ー^)/
그리고, 이미 먹어서 손 안엔 없어요\(^ー^)/\(^ー^)/
순간 왼쪽 사진이 뽑은 건 줄 알았습니다;
2010년 07월 20일 23시 27분
뽑기를 끝내고, 게임센터 안을 어슬렁거렸더니, 언니가 멋대로 악력 재는 게임 했습니다↑(첫번째)
언니는,
우 20
좌 6
였습니다!
분명, 20대의 평균은 13이에요!
그런데, 좌 6이라니………………………
악력 없었!!(-ω-)
사유미가
『웃긴다ㅡ 말도 안 돼ㅡ 아하하~』
라고 언니를 웃고 있었더니, 언니가
『사유쨩도 해봐~』
라고 해서, 해 봤어 ↑(두번째)
으ㅡ음.
단단해…………
무거워…………………
신경쓰이는 사유미의 악력의 결과는…
우 0
좌 0
………………엣. 0이라니 뭐야뭐야.
0?
지금, 유행하는 칼로리 0?
아니, 아니에요.
전대미문의 악력 0이에요.
무지 열심히 했는데…
0이라니
0이라니
0이라니………………
앞으로, 낮아질 걱정이 없으니까 럭키(*^▽^)/←있는 힘을 다해 허세 (웃음)
언니에게
『남말할게 못 되네』
란 말 들었어!
윽.
고모고모…고모고모…고못토모ー(@゜▽゜@)
(*고모고모:우물우물 , 고못토모:지당함)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악력 0 ㅋㅋㅋㅋㅋㅋㅋ 0 ㅋㅋㅋㅋㅋㅋ 무려 0 ㅋㅋㅋㅋㅋ
저 기계, worst record는 기록 안 하나요 ㅋㅋㅋㅋㅋㅋㅋ
조금은 운동합시다~~~~
2010년 07월 21일 01시 43분
오늘은 오랜만에 언니와 만나고 놀아서 기뻤어o(^-^)o
내일부터도 또다시 잔뜩 힘낼 수 있는 파워가 됩니다\(^ー^)/
와아☆☆☆
이제 한계로 졸려 졸려 졸려 졸려.
방금 모르는 새에 10분 잤고...
아마...
그런 느낌으로 눈 깜짝할 새에 잠들거 같은 상태니까, 이제 잘게요!
언니에게서 빌린 아이돌 DVD 보면서 잘까나(*^o^*)
아이돌에 열중해서 정신이 들거나 하고 (웃음)
아이돌의 영향은 굉장하니까(^_-)
그래도 역시나 지금의 사유밍, 잠이 이길 거 같습니다...
그럼!
오야사유밍(ρд-)zZZ♪♪♪
너도 아이돌. 고로 네 영향도 굉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