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로~블로그 소식/미치시게 사유미 블로그
미치시게 사유미 , 사유 블로그 - '10.07.28
엘롱
2010. 7. 28. 14:34
모든 사진은 사이즈를 줄여놓은 것입니다. 클릭하시면 커집니다.
어째서?
2010년 07월 28일 10시 26분
좋은아침이에요♪
아——————
어째서??
왼쪽눈이 아파(이타이)(>_<) 가려워(카유이)(;_;)
그 이름도…
아픔가려움(이타가유이)!!!
헤헤 (웃음)
어쩌지★
빨갛고 부어있어(・_・;)
메이크 시간까지 나아라(∋_∈)
왼쪽눈 자주 저러네요
토끼눈
2010년 07월 28일 12시 11분
메이크 받았습니다★(*^o^*)
아직 조금 왼쪽눈 빨간데요…(∋_∈)
뭐 머지않아 나을거란 예정이니, 괜찮아요.
걱정 끼쳤습니다m(_ _)m
우사쨩 피ㅡ스!!!!V(^-^)V
오늘은!
『아이마이나!(あいまいナ!)』로케에요☆
덥지만, 힘낼게요, 오ㅡo(`▽´)o
까만 사유밍
2010년 07월 28일 12시 18분
오늘, 오랜만에 만난 메이크상에게,
『얼라ㅡ? 시게상, 까매졌네』
란 말 들었습니다.
엣(・_・)엣..?
사유미, 그렇게, 속 검은거, 스며나와버렸어??
그건 위험해”(ノ><)ノ
…가 아ㅡ니ㅡ고ㅡ (웃음)
속이 검은게 아니고, 피부가 검어요!
피부가 까매졌단 말 들어버렸다아아아아p(´⌒`q)
모르는 새에 햇볕에 탔었나봐(>_<)
와ㅡ오.
알맞게 탄 사유밍이잖아♪♪♪♪
라고 할 때가 아니야!
이 이상, 검은 걸 전면에 내는 건, 싫으니까…
선크림 무지 염력으로 발랐습니다\(^ー^)/
좋아★이걸로 완벽☆
로케, 다녀올게ㅡ요↑↑
염력으로 바르는건 대체 ㅋㅋㅋㅋㅋ
"염력(念力/넨리키)가 아니고 공들여서(念入り/넨이리)" 라는 지적 코멘트가 많네요.
☆로케☆
2010년 07월 28일 15시 55분
『아이마이나!(あいまいナ!)』로케 순조롭습니다o(^-^)o♪♪♪
먼저, 어떤 것을 먹고 스테미너 올리고,
지금은, 어떤 쨩들과 장난치고 왔습니다(*^o^*)
완전! 치유네요!!
그리고 남은건, 최종지점o(`▽´)o
이쪽은, 어제부터 기대하고 있는 장소야(≧∇≦)
지금부터 이동☆
꾸벅(コテッ) 하고 자버릴거같아(ρд-)zZZ
다들, 더우니까 수분 확실하게 섭취해!
사유미도 벌컥벌컥 마시고 있습니다☆(^_-)
벌컥벌컥…
벌컥벌컥…
이동하다 화장실 가고 싶어질거 같아(・_・;)
띠로링(‾○‾;)
불꽃놀이
2010년 07월 28일 20시 25분
마지막은, 유카타 모습이 되어서,
불꽃놀이 갔습니다(≧∇≦)
행복해요(*^o^*)
무지무지 예뻤어!!!!
야마구치에 있을 때가 생각났습니다...
고향 야마구치에서는 매년, 불꽃놀이 갔었으니까…그립다☆
불꽃놀이 보고, 고향 생각났다가, 뭔가 조금 로맨틱한 기분 들었다가,,
모닝구무스메에 들어오고 나서는, 이렇게나 가까이서 보는 불꽃놀이는 처음이어서,
굉ㅡ장히 기뻤어요o(^-^)o
일로 불꽃놀이 올 수 있다니, 사유미, 럭키 걸♪
단지, 불꽃놀이 사진 찍는게 너무 서툴렀다(‾○‾;)
셀카를 귀엽게 찍는 건 잘 하는데 말야… (웃음)
일로 불꽃놀이 가다니 완전 럭키!! 이럴 땐 디카 지참해서 매니저에게 맡기거나 해야죠 ㅎㅎㅎ
빙수☆쨩
2010년 07월 28일 21시 54분
불꽃놀이에서, 불꽃이 올라가기 전,
해변에서 빙수 먹었어요(≧∇≦)
예스!
이거이거~\(^ー^)/
역시 여름은 빙수네(^_-)
맛은, 딸기쨩♪
딸기에, 쨩 붙이는거 했더니 귀엽네.
쨩 붙이고 있는 사유미가 (웃음)
석양이 예뻤고,
이후의 불꽃놀이는 감동했고,
지금, 스탭상 다 같이 밥 먹었더니, 치킨 소테 맛있었어어어어(o^∀^o)
원랜, 바다란 느낌으로 비프카레를 먹고 싶었는데요, 아쉽지만 다 팔렸습니다....
카레 라이스 아이돌…
설마 했던 카레 라이스에 거부당함?!
이건 대사건이네요 (웃음)
뭐, 치킨 소테가 맛있었으니까 괜찮아♪
오늘은, 좀 멀리 나와버렸기에, 돌아가는데 시간 걸립니다.
잘까나~(-.-)zzZ
오늘의 헤어스타일은
2010년 07월 28일 23시 56분
사유미가 정말 좋아하는, 엮어묶기(あみこみ)였습니다ㅡ\(^ー^)/
유카타 때엔, 업 해서 당고로 했어♪♪♪♪
머리카락 자르고서, 어레인지 하기 어려울 줄 알았는데,
여러가지로 할 수 있으니까 기뻐요O(≧∇≦)o
스스로도 할 수 있도록 되야겠네…………
라이브는, 스스로 하니…
힘낼게요o(`▽´)o
옛날엔, 스스로는 카리스마 미용사가 될 수 있다고 생각했었을 정도로 자기 머리카락 만드는 실력에 자신이 있었는데,
모닝구무스메가 되고, 프로 메이크상과 만나서,
단번에 자신감을 잃어버렸습니다 (웃음)
일단, 스스로 엮어묶기 할 수 있도록 되고 싶어!
육촌에게서‥
2010년 07월 29일 00시 04분
사유미의, 육촌 여자아이가 줬어♪
사유미가 좋아하는 리락쿠마(リラックマ)이 손수건에,
리락쿠마 씰.
게다가, 씰은, 문자가 들어 있어서,
『사유미 우사쨩 피ㅡ스』
라고 써 있어(≧∇≦)
기뻐어어어(≧∇≦)
씰은 물론. 육촌의 마음이 기뻐요.
고마워☆
육촌은, 8살 정도 연하인데요, 옛날부터 정월 등엔 함께 보냈는데 무지 귀여웠어(*^o^*)
편지도 줬는데요,
『티비 보고 있어. 사유쨩 귀여워 (실제로 본 쪽이 몇 배는 귀엽지만 말야)』
라고 써 있었어!
아아. 역시나. 육촌.
잘, 사유미의 귀여움을 알고 있네 (웃음)
잘 지내나…
오랜만에 만나고 싶네!
2010년 07월 28일 10시 26분
좋은아침이에요♪
아——————
어째서??
왼쪽눈이 아파(이타이)(>_<) 가려워(카유이)(;_;)
그 이름도…
아픔가려움(이타가유이)!!!
헤헤 (웃음)
어쩌지★
빨갛고 부어있어(・_・;)
메이크 시간까지 나아라(∋_∈)
왼쪽눈 자주 저러네요
2010년 07월 28일 12시 11분
메이크 받았습니다★(*^o^*)
아직 조금 왼쪽눈 빨간데요…(∋_∈)
뭐 머지않아 나을거란 예정이니, 괜찮아요.
걱정 끼쳤습니다m(_ _)m
우사쨩 피ㅡ스!!!!V(^-^)V
오늘은!
『아이마이나!(あいまいナ!)』로케에요☆
덥지만, 힘낼게요, 오ㅡo(`▽´)o
2010년 07월 28일 12시 18분
오늘, 오랜만에 만난 메이크상에게,
『얼라ㅡ? 시게상, 까매졌네』
란 말 들었습니다.
엣(・_・)엣..?
사유미, 그렇게, 속 검은거, 스며나와버렸어??
그건 위험해”(ノ><)ノ
…가 아ㅡ니ㅡ고ㅡ (웃음)
속이 검은게 아니고, 피부가 검어요!
피부가 까매졌단 말 들어버렸다아아아아p(´⌒`q)
모르는 새에 햇볕에 탔었나봐(>_<)
와ㅡ오.
알맞게 탄 사유밍이잖아♪♪♪♪
라고 할 때가 아니야!
이 이상, 검은 걸 전면에 내는 건, 싫으니까…
선크림 무지 염력으로 발랐습니다\(^ー^)/
좋아★이걸로 완벽☆
로케, 다녀올게ㅡ요↑↑
염력으로 바르는건 대체 ㅋㅋㅋㅋㅋ
"염력(念力/넨리키)가 아니고 공들여서(念入り/넨이리)" 라는 지적 코멘트가 많네요.
2010년 07월 28일 15시 55분
『아이마이나!(あいまいナ!)』로케 순조롭습니다o(^-^)o♪♪♪
먼저, 어떤 것을 먹고 스테미너 올리고,
지금은, 어떤 쨩들과 장난치고 왔습니다(*^o^*)
완전! 치유네요!!
그리고 남은건, 최종지점o(`▽´)o
이쪽은, 어제부터 기대하고 있는 장소야(≧∇≦)
지금부터 이동☆
꾸벅(コテッ) 하고 자버릴거같아(ρд-)zZZ
다들, 더우니까 수분 확실하게 섭취해!
사유미도 벌컥벌컥 마시고 있습니다☆(^_-)
벌컥벌컥…
벌컥벌컥…
이동하다 화장실 가고 싶어질거 같아(・_・;)
띠로링(‾○‾;)
2010년 07월 28일 20시 25분
마지막은, 유카타 모습이 되어서,
불꽃놀이 갔습니다(≧∇≦)
행복해요(*^o^*)
무지무지 예뻤어!!!!
야마구치에 있을 때가 생각났습니다...
고향 야마구치에서는 매년, 불꽃놀이 갔었으니까…그립다☆
불꽃놀이 보고, 고향 생각났다가, 뭔가 조금 로맨틱한 기분 들었다가,,
모닝구무스메에 들어오고 나서는, 이렇게나 가까이서 보는 불꽃놀이는 처음이어서,
굉ㅡ장히 기뻤어요o(^-^)o
일로 불꽃놀이 올 수 있다니, 사유미, 럭키 걸♪
단지, 불꽃놀이 사진 찍는게 너무 서툴렀다(‾○‾;)
셀카를 귀엽게 찍는 건 잘 하는데 말야… (웃음)
일로 불꽃놀이 가다니 완전 럭키!! 이럴 땐 디카 지참해서 매니저에게 맡기거나 해야죠 ㅎㅎㅎ
2010년 07월 28일 21시 54분
불꽃놀이에서, 불꽃이 올라가기 전,
해변에서 빙수 먹었어요(≧∇≦)
예스!
이거이거~\(^ー^)/
역시 여름은 빙수네(^_-)
맛은, 딸기쨩♪
딸기에, 쨩 붙이는거 했더니 귀엽네.
쨩 붙이고 있는 사유미가 (웃음)
석양이 예뻤고,
이후의 불꽃놀이는 감동했고,
지금, 스탭상 다 같이 밥 먹었더니, 치킨 소테 맛있었어어어어(o^∀^o)
원랜, 바다란 느낌으로 비프카레를 먹고 싶었는데요, 아쉽지만 다 팔렸습니다....
카레 라이스 아이돌…
설마 했던 카레 라이스에 거부당함?!
이건 대사건이네요 (웃음)
뭐, 치킨 소테가 맛있었으니까 괜찮아♪
오늘은, 좀 멀리 나와버렸기에, 돌아가는데 시간 걸립니다.
잘까나~(-.-)zzZ
후우~
2010년 07월 28일 23시 44분
음~(o^∀^o)
이동ㅇ할 때 잘 잤닷\(^ー^)/
집 돌아와서 과자가 맛있었어(o^〜^o)
엄마와 둘이서 쟈가리코(じゃがりこ)랑 카링토(かりんとう) 먹어대기o(`▽´)o
아하하☆
여자 두 명, 한밤중에 엄청 먹어요♪ (웃음)
엄마 친구가 줬어, 많이 과자를(≧∇≦)
뭔가, 배 부르니까,,, 졸음잇.
사유미 알기 쉽다 (웃음)
2010년 07월 28일 23시 44분
음~(o^∀^o)
이동ㅇ할 때 잘 잤닷\(^ー^)/
집 돌아와서 과자가 맛있었어(o^〜^o)
엄마와 둘이서 쟈가리코(じゃがりこ)랑 카링토(かりんとう) 먹어대기o(`▽´)o
아하하☆
여자 두 명, 한밤중에 엄청 먹어요♪ (웃음)
엄마 친구가 줬어, 많이 과자를(≧∇≦)
뭔가, 배 부르니까,,, 졸음잇.
사유미 알기 쉽다 (웃음)
2010년 07월 28일 23시 56분
사유미가 정말 좋아하는, 엮어묶기(あみこみ)였습니다ㅡ\(^ー^)/
유카타 때엔, 업 해서 당고로 했어♪♪♪♪
머리카락 자르고서, 어레인지 하기 어려울 줄 알았는데,
여러가지로 할 수 있으니까 기뻐요O(≧∇≦)o
스스로도 할 수 있도록 되야겠네…………
라이브는, 스스로 하니…
힘낼게요o(`▽´)o
옛날엔, 스스로는 카리스마 미용사가 될 수 있다고 생각했었을 정도로 자기 머리카락 만드는 실력에 자신이 있었는데,
모닝구무스메가 되고, 프로 메이크상과 만나서,
단번에 자신감을 잃어버렸습니다 (웃음)
일단, 스스로 엮어묶기 할 수 있도록 되고 싶어!
2010년 07월 29일 00시 04분
사유미의, 육촌 여자아이가 줬어♪
사유미가 좋아하는 리락쿠마(リラックマ)이 손수건에,
리락쿠마 씰.
게다가, 씰은, 문자가 들어 있어서,
『사유미 우사쨩 피ㅡ스』
라고 써 있어(≧∇≦)
기뻐어어어(≧∇≦)
씰은 물론. 육촌의 마음이 기뻐요.
고마워☆
육촌은, 8살 정도 연하인데요, 옛날부터 정월 등엔 함께 보냈는데 무지 귀여웠어(*^o^*)
편지도 줬는데요,
『티비 보고 있어. 사유쨩 귀여워 (실제로 본 쪽이 몇 배는 귀엽지만 말야)』
라고 써 있었어!
아아. 역시나. 육촌.
잘, 사유미의 귀여움을 알고 있네 (웃음)
잘 지내나…
오랜만에 만나고 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