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로~블로그 소식/다나카 레이나 블로그

다나카 레이나 , 레이나 블로그 - '10.07.28

엘롱 2010. 7. 28. 14:36
대부분의 사진은 사이즈를 줄여놓은 것입니다. 클릭하시면 커집니다.

[다나카 레이나] 좋은아침★
2010년 07월 28일 10시 37분 53초

들어줘━━━━━━━━━━━━━━━

[그녀석]이 나왔다━━━


・・・・


・・・・


━━꿈에.━━


무지 눈 앞에 멈춰대고 말야(웃음)

리얼이야 리얼!!!!!

뭔가  갈색 같은 검정으로

기분 나쁜 느낌으로 검게 윤이 나고 있고ㅡ

조금 날개 피고 있었어・・・

진짜 기분 나빠;;;;;;

또 또렷하게 기억하고 있고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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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름은 그녀석 축제구나~~~~~

[다나카 레이나] 최종확인중ㅡ
2010년 07월 28일 14시 24분 18초

오늘도 타카토시(タカトシ)상의 라이온 파자마

T셔츠 버전 입고 있어요

전에 올린 거랑은 다른거야 ♡



필사적으로 오늘의 레코딩 곡 듣고 있습니다.

이번 곡은 말야~



말하고 싶지만・・・

말ㅡ못ㅡ해ㅡ



미안해 ♡


것보다 말야;



에어컨 안 튼 방 들어갔더니

1분 후 정도에는 이마에 땀이;

날 거 같아져・・・

여자아이로서는 좀 땀이 나는거; 라든지

신경쓰이지ㅡ;;;

그래서 방금,

[ PaKiRa (사방으로 튀는 피치 향) ]

뿌려댔습니다 ♡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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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카 레이나] 모두가 생각하는 질문
2010년 07월 28일 14시 56분 51초

레코딩 전에 듣고 있는 곡은 목소리 안 들어가있죠? 어떻게 기억하나요?

↑↑↑↑↑

이 질문에, 대답할게ㅡ요♡

레이나들이 레코딩 전에 듣고 있는 곡에는・・・


층쿠♂상의 목소리가 들어있어

목소리는 그 음정에 맞도록

바뀌어져 있으니까

컴퓨터 같은・・・

모자이크 씌워진 여자아이 같은 목소리!!(*´艸`) (웃음)

레이나도 처음으로 들었을 땐

충격적

이었어;


그래도 역시 목소리를 바꿔도

층쿠♂상은 층쿠♂상↑↑

굉장해!! 리듬이 새겨져 있어서(リズムが刻まれとって)

즐거운 곡은 엄청→즐겁게 들리고,

애절한 곡은 엄청→애절하고

층쿠♂상은 역시

굉장하다 생각해!!♡

< 응응응응

레이나도 더 더

노래로 표현할 수 있도록 되고싶어!!

레이나 노래를 듣고

[즐거워♡]라든지

[마음이 편해져] 라는

말을 들을 수 있도록 열심히 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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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카 레이나] 종료!!
2010년 07월 28일 16시 34분 58초

레코딩 끝났어

즐거웠다♧

텐션 올라가버렸어



역시 노래하는 게 정말 좋아♡요

언제나 레코딩은 이런 느낌으로 하고 있어ㅡ



평범한 레코딩 풍경으로 안 보이지!?

그렇게 생각해서 레이나쨩 (웃음)



찍어뒀습니다♡

지금은 익숙해졌지만 처음엔 어려웠던게 말야!?



- 자기 목소리

- 층쿠상 목소리

- 음악

- 클릭 (리듬 잡기 쉽게 나는 음)

,,,, 라든지 ♧

하나하나의 음량을 직접 조절해야만 해;

이런 느낌으로!!

↓↓↓



데뷔 당시엔 헤드폰 쓴 것 만으로도 심장 두근두근이었어;

너무 그립다

< 에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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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음할 때 가이드 녹음한 것도 같이 들으며 노래하나보네요.
음량조절을 직접하는 건 또 신기....

[다나카 레이나] 오늘 사복♪
2010년 07월 28일 18시 54분 12초

오늘의↑
레이나의 사복을
소개할게요ㅡ



동생이 거울에 찍혀들어와 있어서

스탬프로 가려줬어 (웃음)


오늘도 그저께에 이어서



원피스 입니다♡

원피스가 ☆좋아☆서↑



샌들은 오늘 처음으로 신었어↑

109에서 샀다♡



얼마였더라,,,

15000엔선 정도?



여느때의 레이나에겐

조금 비싼 느낌이지

조금 한눈에 반해♡버려서…



이거 힐 높으니까

보통 신장 플러스 10센티 이상은 높네

엄청→이 신장 ☆베스트☆잖아;

장난아냐♡♡♡ (웃음)

힐 높은데도 걷기 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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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도 높고 가격도 높고~~
이로써 레이나는 160대!!

[다나카 레이나] 저는…
2010년 07월 28일 19시 44분 03초

뭘 하고 있을까요ㅡ↑↑

헷헷헤♡

………



진지한 모습으로…

열심인 다나카상은…………↑↑



가라오케 갔었습니다ㅡ↑

방금의 진지한 레이나는

뭘 부를까 곡을 고르고 있었어♡



레코딩으로 노래했는데도 상관없이

또 노래하러 갔습니다



정말로 노래하는 걸 좋아하는 다나카 레이나상

더 사진 있으니까 있다가 올릴테니까↑↑

기다리고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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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자기 집에 가라오케 시설 마련할 기세

[다나카 레이나] 레어샷이!!!!!
2010년 07월 28일 20시 11분 15초

가라오케 모습 파트 2 ♡

이번엔 있지………

잘 알 수 없는 표정의 사진도 있어



텐션 높지 ♡

정말 즐거워서 어쩔 수가 없어♡


앗. 이게 소문의 의미불명 샷 (웃음)

↓↓↓



엄마가 맘대로 찰칵찰칵 찍고 있었으니까

이런 레어샷이 (웃음)



오늘도 니시노 카나상 노래했ㅡ습ㅡ니ㅡ다ㅡ♡

[아이타쿠테 아이타쿠테 후루에루~~♪♪]



오늘도 노래 불러댔다♡

만족☆만족♡

에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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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카 레이나] 메이크업을 고치고…♪
2010년 07월 28일 21시 09분 41초

가라오케 끝난 후에는? ♡

밥을 먹으러 갔습니다

그 전에 메이크 고쳐야지



뭔가 최근, 직접 앞머리 너무 잘라서………

일자머리가 된 거 같아……………



속눈썹도 올리고♡

앗.

속눈썹은 있지!?

정말 중요해



얼마나 메이크업이 흐트러져도

속눈썹만!! 올려두면♡

눈이 반짝☆ 하고 보이니까 말야



좋아♡

메이크 고치기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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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카 레이나] * 다음의 *
2010년 07월 28일 21시 57분 27초

노래낙원♡ 자료가 도착했습니다

이번엔 * * *

설마 했던!?



결국!?

와버린건가!? (웃음)



이야;

어떡하나



한 번 또 봐 버렸다 (웃음)

이건 연습해야겠는걸



무슨 일인지 확실하게 모르겠지 (웃음)

아핫♡



이건 웃을 일이 아니야 (웃음)

첫 도전이닷



힘낼게요♡♡♡♡

기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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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카 레이나] 모두에게서♪
2010년 07월 28일 22시 27분 19초

샌들의 클로즈업 보고싶어 ♡

라는 코멘트가 많았기에 ♡

찍었어요ㅡ



이런 느낌이에ㅡ요♡

정면에서도



어때??

귀엽지



↑ 이 사진 좋은 언니 풍으로 보이지 않아? (웃음)

사진 굉장하네

< 에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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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카 레이나] 사건이↓↓
2010년 07월 28일 22시 59분 53초

밥 먹고 왔어ㅡ

이름 모르겠는데 (웃음)

일단 소개할게ㅡ요



소고기 감자조림(肉じゃが)!!

인 거 같아(웃음)

뭔가 멋스럽게☆ 빵이라든지 들어있어♡



카쿠니(角煮)

크지♡



새우마요네즈

엄청 새우도 커서 탱탱했어 ♡



디저트도 주문했어 ♡


그래도 여기서 ***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터무니없는 대참사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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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호화롭다

[다나카 레이나] 제기랄ー!!!!
2010년 07월 28일 23시 41분 42초

어떤 사건이란 * * *

* * *

이녀석에서 시작됐습니다;



이 디저트

멋스럽게☆ 버너 불로 쬐고 있습니다♡


여기서 사건은 일어났습니다.

이 사진을 찍고 있을 때

무언가 뜨거운 것이 레이나의 손에 튀어서,

깜짝; 놀라서 손을 빼자 * * *


오렌지 주스에 [꽝!!]


주스가 레이나 가방으로

다이빙 했습니다 (웃음)



일단 가방 내용물을 전부 꺼내서 말리고 * * *

가방도 끈적끈적

이젠 아무래도 상관없게 되어서

써버렸습니다 (웃음)



이젠 될 대로 되라.

제기랄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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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폭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렌지 쏟은 가방을 왜 뒤집어써 ㅋㅋㅋㅋㅋㅋ

[다나카 레이나] 장난아냐ㅡ
2010년 07월 29일 00시 31분 38초

하~아~아…

오늘은 혼줄이 났네…

지쳤다(웃음)



내일은………

앞으로 ○시간 후에 일어나야만 해요 ↓↓↓↓

장난아냐↓↓↓↓

아직 목욕도 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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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카 레이나] 내게는!!!!!
2010년 07월 29일 00시 53분 09초

아직 해야만 하는 일이 남아 있었다━━━━━

잊고 있었다.

내일을 위해 어떤 걸 외워야만 해…



이제 오늘은 안 자고 일 가는 거 결정일까…

그래도 내일은 길다?



일단 침착하자…;

침착하는거다

다나카!!

먼저 뭐부터 시작하면 좋을지를 모르겠어………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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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야 하는 일 있는데 가라오케 다녀오셨어요? ㅎㅎㅎㅎㅎㅎㅎㅎ
뭐, 노래의 낙원 연습 때문이긴 했겠지만요. 일 많으면 뭐, 밤 새야죠 뭐...

[다나카 레이나] 허둥지둥ING! (웃음)
2010년 07월 29일 01시 33분 46초

일단…

목욕

…은, 했다..

뭔가 지금 혼자서 초조해해서;

허둥지둥 하고 있으니까

오늘 갱신은 여기까지로 해둘게요;;;;


…라고 해도, 또 이제 곧

[좋은 아침 갱신] ♡

할거야………


일단………

잘 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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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카~상~ 밤~샌~다~
뭐, 하루 이틀도 아니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