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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시게 사유미 , 사유 블로그 - '10.08.15

엘롱 2010. 8. 15. 20:55
모든 사진은 사이즈를 줄여놓은 것입니다. 클릭하시면 커집니다.

부타동☆(꿈이에요!)
2010년 08월 15일 10시 50분

좋은 아침이에요☆☆


오늘은 꿈에서, 게임을 다 이기면, 부타동 3 그릇 먹을 수 있는 꿈 꿨어 (웃음)

훌륭하게 게임에서 이겼는데,
부타동 먹기 직전에 깼다(;∇;)/~~

3그릇 먹을 수 있는데,
1그릇도…하기보다, 한 입도 못 먹었고(ToT)

너무 아쉬워(-_-#)

그 부타동의 맛…신경쓰이네...


하고, 지금, 거울 봤더니, 돼지가 있나 싶었다! (*부타=돼지)
자기였어 (웃음)

최강으로 쪄서, 돼지밍이다(∋_∈)

주의할게!!!!!!!!!


오늘도 즐겁게~♪ 가요☆




게으름————
2010년 08월 15일 13시 15분

실은 사유미-----


현재 오후 1시☆


아침부터 침대에서 아직 안 움직였습니다(‾∀‾)


계속 게으름~ 피우는 중!(b^ー°)


역시 지금부터 움직일게요o(`▽´)o


앗, 그래도 사유미, 많이 쉰 거 치고 아직 졸리니까…
오늘 사유미 행동은, 그렇게 기대 못하겠다 (웃음)
(≧ヘ≦)


어째서 이렇게나 졸릴까ㅡ(ρд-)zZZ




사유미, 움직인다!!!
2010년 08월 15일 13시 20분

얼라얼라?


뭔가 움직일 마음이 생겼다——————!


라는 현재엔, 아직 침대 위인데요 (웃음)


그래도 그래도 , 진짜 할 마음 생겼다\(^ー^)/

의외로 오늘 행동, 기대할 수 있을지도!? (웃음)


좋~아,

움직이겠어☆결정했다!




기대하던 날♪
2010년 08월 15일 14시 18분

겨우, 준비 했습니다★


사유미 이전 예정보다, 1시간 반이나 늦었어w(°O°)w

뭐 상관없나b(・∇・●)
그 만큼, 느갓하게 쉴 수 있었다는 거고↑


오늘은, 이전부터 기대하던 날이에요♪♪♪♪


뭐 졸림에는 졌는데요 (웃음)

엄마와 언니와 외출해☆
무지 기대된다—(≧∇≦)


다녀올게요!

또 수시로, 보고할게☆☆




언니와의 근황보고
2010년 08월 15일 14시 57분

지금, 신칸센 탔다아아아~\(^ー^)/


언니와 오랜만에 만나서 어쨌든 신칸센 안에서,
최근 근황보고를 서로 쫘악 하고 무지 얘기했어(≧∇≦)


근황보고가 상당히 고조되어서, 조금 차분해진 순간에 언니가 한 마디



『옆사람이 자고 있으니까 조심하게 된다. 말하기 힘드네』


…………………
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


지금, 심하게, 큰 소리로 얘기했잖아(@゜▽゜@)

잘 그걸로, 조심하게 된다거나 말하기 힘드네 라던가 말할 수 있었네(-ω-)
(웃음)


오오? 방콕만 하던 친구가 오랜만에? 아니 처음으로? 신칸센을 타고 여행을!!!!!

과자
2010년 08월 15일 16시 36분

신칸센 안에서,
어제, 다카하시 아이쨩에게 받은『Ai』과자를 먹었습니다(≧∇≦)

언니에게도 줬더니,
맛있어(^〜^)라고!

역시나!(b^ー°)


신칸센에서 먹는 과자는 설레이네((o(^-^)o))~♪


뭔가, 소풍같아(≧∇≦)
지금, 사유미, 즐거워~♪♪♪♪♪





☆도착☆
2010년 08월 15일 16시 51분

여관에 도착했습니다아아\(^ー^)/


맞아★

오늘, 사유미는, 엄마랑 언니랑 셋이서,
아주 살짝 멀리 나와서
여관에 묵으러 왔습니다(≧∇≦)


지금은, 여관에 막 도착해서 차 마시고 차분함 모드에요(*^o^*)

앞머리, 방해돼서 올렸다↑


모나카 먹고, 진자 지금, 여관에 있다! 란 느낌 들어!!

여관 냄시, 멋져~!(b^ー°)

할머니 냄새네.


앗, 지금, 언니가 인형 놀이 시작했다 (웃음)

인형놀이는, 자기가 인형이 되는 놀이래★


앗, 언제나 하고 있는 거 아니야(^_^;)


할머니 냄새가 나서, 옛날을 그리워하고,
어릴 적에 했던 놀이를 시작했을 뿐이에요 (웃음)


진짜 지금 즐거워~♪

사유미도 인형놀이에 섞일까나..
언니 혼자서 하고 있고 (웃음)




여과아안~
2010년 08월 15일 18시 18분

여관, 쾌적★


하나에서 열까지, 여주인 분이, 신경써주시고 (웃음)♪

뭐, 언제나 집에서는, 엄마가 신경써주지만 (웃음)★


지금부터는 밥이에----요(≧∇≦)

언니 가방 봤더니, 빨대가 대량으로 들어있어서,

『굉장하네, 왜그래?』

라고 물었더니,

『하나하나 컵 들어올릴 때에, 손 쓰는게 귀찮으니까』

라네(‾∀‾) (웃음)


그 정도로, 귀찮아 하지말고 하라고!

라고 생각했습니다~




☆전복☆
2010년 08월 15일 19시 51분

전복 먹었다☆

언니가 전복을 보고

『얼굴 입(顔面口)』『얼굴 입』라고 연호한다 (웃음)


전복 이외로도 많이 많이 많이 많이 먹었다(≧∇≦)


내일, 사진 올릴게♪



언니, 맥주 마시는 것도 빨대 썼다 (웃음)

굉장해↑

사유미는, 우롱차☆
맥주는 못 마셔-(;_;)


아ㅡ아 배 부르다(-^〇^-)




사유미,,
2010년 08월 15일 20시 06분

여기가 마음편해(웃음)















출장 방콕

뽀뇨♪
2010년 08월 15일 23시 25분

지금 뽀뇨 봤습니다♪♪♪♪


여관에서 DVD 빌려 주고 있어---(*^o^*)


사유미는 처음으로 봤습니다♪
언니는 4회째래요♪♪


뽀뇨가 귀여워!(b^ー°)

장난아냐 ☆

뽀뇨 보는 한창인데, 언니가 모조리,
『뽀뇨 갖고싶다~』
라고 하니까,
『사유가 있잖아』
라고 하니까
『사유는 싫어~ 뽀뇨가 좋아~』
라고 했다 (웃음)


『그럼 아까 먹은 전복이면 되잖아! 구뉴 라는 이름으로 (웃음)』
라고 했더니,

『안 귀여워~』

라고 했다… (웃음)


뭐 확실히.
귀엽지 않아. 오히려 겉모습은 괴이한걸 (웃음)


그건 그렇고 뽀뇨 귀여웠어~




시시해...(>_<)
2010년 08월 16일 01시 14분

엄마도 언니도 벌써 잔다(∋_∈)


재미없—————어!


전혀, 재미없는 사유미는,
핸드폰 만지고, GREE 아바타 옷 갈아입기고 즐겼는데, 골드가 없어져서 일단 그만했어 (웃음)
아바타 귀여워져서 기뻤다!

그리고 지금은, 어두운 곳에서, 혼자서 DS!!

묵묵히 피크로스(ピクロス) 하고 있어요↑


어어어.....어려~워(>_<)


지금은, 옥수수가 만들어졌어(o^∀^o)
축하해ㅡ!
이건 초보잘르 위한 거니까 간단♪ 2분반 걸렸다(^_^)v

아까, 중급자 코스 호랑이는 30분 걸려버렸어(^_^;)

아까 언니가 일어났으면 해서 일부러 언니 다리에 걸려 봤는데, 마동도 안 했어:!!!!


으-음

오늘밤에 피크로스 숙달해버릴 거 같다 (웃음)(゜∇゜)


아~ 피크로스 옛날 생각나네요~ 재밌었는데 ㅎㅎ

피로가셨다~
2010년 08월 16일 02시 55분

여행 1일째☆


여러일 있었는데,
역시 가족은 좋아~(*^o^*)


뭐 여자들 뿐인 여행인데요 (웃음)

☆ 미치시게 가족, 여자, 최강전설 ☆


내일도 즐겁게 보내자(≧∇≦)

먼저, 여관 아침밥 냠냠ヽ(´▽`)/


오야사유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