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로~블로그 소식/미치시게 사유미 블로그

미치시게 사유미 , 사유 블로그 - '10.09.12

엘롱 2010. 9. 12. 22:43
모든 사진은 사이즈를 줄여놓은 것입니다. 클릭하시면 커집니다.

수면!!
2010년 09월 12일 08시 55분

좋은 아침이에요(^-^*)/↑


어제는,
일단 오야사유밍 하고, 1~2시간 정도 살짝 자고 일어날 생각이었는데…

무려 정신차려보니 3시였습니다(┳◇┳)

와~오(‾∀‾)
너무 잤다………………

3시도 되어서, 블로그도 못해서 미안해요(>_<)

게다가 그런 미묘한 시간에 깨서 목욕 들어가면 잠 못들거 같아서 무서웠기에,
그대로 잤습니다————♪

것보다 단지 자고 싶었을 뿐♪♪♪♪♪

어제 사유미의 수면력은 굉장해↑(≧∇≦)


엄청~ 잤습니다\(^ー^)/

어제, 자버린 만큼, 평소엔 밤에 하는 행동을 지금부터 할게요.
목욕 했다가, 여러가지 확인했다가~~~………할게요♪~θ(^0^ )


밤이라면 자신의 취침시간이 늦어질 뿐이지만,
아침이면 집에 나갈 타임 리밋이 있으니까 척척 움직여야 돼ε=ε=┏( ・_・)┛


앗, 사진은 어제 밤의.
지금의 사유미는…막 일어나서 헤어스타일이 말도 안 되니까 (웃음)


"밤이라면 자신의 취침시간이 늦어질 뿐이지만, 아침이면 집에 나갈 타임 리밋이 있으니까"
이거 좋은데요? 언제 한번 써봐야겠네요 ㅎㅎㅎㅎ

서둘러!
2010년 09월 12일 11시 37분

목욕 했다~~

지금은 리허설 비디오 보면서 메이크업 하고 있어요\(^ー^)/

오늘은 하루 종일 리허설이야———————

힘내는 날이네☆

어제 리허설 못 했으니까 앞서가고 있을테니 불안하지만,
힘내자ㅡ(*^o^*)

모르는 부분은 에리한테 물어보자 (웃음)


아~~ 시간 없어~
그런데 블로그 쓰고 있는, 사유미 (웃음)

블로그 하는 시간은 마음이 차분해지니까 좋아하지만
서두르고 싶은데, 서둘러야만 하는데, 블로그 하고 지금 사유미, 마음 차분해졌어(‾∀‾)


앞으로 ③글자, 쓰면 서두를게요!!!!

그 ③글자는----…


있 다 봐




다녀올게요
2010년 09월 12일 12시 16분

결국, 버둥거려 버렸다(┳◇┳)

역시, 아침에 여러가지 하는것이 아닌, 어느 정도는 밤에 준비해둬야만 한다고 생각했습니다o(`▽´)o



좋아.

지금부터 리허설☆

힘낼게요(≧∇≦)


아아~ 또 빨리 블로그 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해…

요컨대 휴식시간 (웃음)


밤에도 하고 아침에도 하란 의미군요. 주의하겠습니다 (_ _)

땀이…
2010년 09월 12일 17시 17분

지금, 5분 휴식!


리허설, 무지 땀 흘리고 있어~(>_<)

다들 힘내고 있어요..

사진, 손에 들고 있는건 티슈야.

타월 들고 올 생각이었는데 깜빡했다아아p(´⌒`q)

역시 아침, 서두르는건 좋지 않네!!!

그러니까 땀은 티슈로 닦기닦기~ 입니다.

아아, 이제 휴식시간 5분 지나.

5분은 눈 깜짝할 새네(>_<)

그럼,








☆ 계속해서 힘내고 올게데굴데굴파~☆











부ー
2010년 09월 12일 18시 29분

밥 휴식 왔다\(^ー^)/

사유미는, 돼지고기 샤브샤브(豚しゃぶ)☆

동족 먹기다 부ㅡ(웃음)

사유미의 동료는 맛있었어요 (웃음)

이후에도 리허설, 계속해서 열심히 하겠습니다(‾∀‾)↑↑

사진은, 에리링 치킨 물고 있습니다 (웃음)

에리가 앞으로 몸을 기울이고 있어서, 레이나는 얼굴 반쪽(*^o^*)

잘 먹었습니다아아아(o^∀^o)


그럼, 리허설 계속하고 올게~~~☆




자각증상!
2010년 09월 12일 22시 18분

끝났다…

리허설………

무지 춤췄다아아(=゜-゜)(=。_。)

안무 틀렸어어어!

음정 틀렸어어어!

안무 틀리는건 자각하지만,

음정 틀리는건 자각 없어..

에쿠 에쿠(´∀`)

………힘낼게요o(^∇^o)(o^∇^)o

음정 틀려도, 자각증상 가질 수 있기를(≧▼≦)


아니, 그 전에 음정 틀리지 않기를(≧∇≦)

잘 부탁 피ㅡ스(^_^)v




야구치 마리상
2010년 09월 12일 23시 28분

어제, 녹화에서 야구치상과 함께였어요☆♪↑

본방중에, 자리가 옆자리였는데요,
야구치상은 굉장해! 라고 생각했어어어!
잘 토크에 참가할 줄 알고,
계쏙 웃고,
긴 녹화시간이었는데도 개의치않고, 마지막까지 무지 활기찼고!!

엄청 본받고싶어(*^_ ’)

게다가, VTR이 있는 방송이었는데요,
VTR 중에,『재밌네』라거나『무섭네』라거나,
몇번이고 말을 걸어 주셔서
그때마다 무지 기뻤어어어어O(≧∇≦)o


야구치상처럼,
귀엽고, 천진난만하게, 주위에게 상냥한 사람이 되고 싶어요(*^o^*)


앗, 귀엽고…란 부분은 이미 클리어했나 (웃음)




사유미의 감정
2010년 09월 13일 00시 48분

아우ㅡ

졸려졸려졸~려졸(ρд-)zZZ


그래도 내일 리허설 확인 조금 해야돼..


것보다, 오늘, 모기에 물렸다아아(┳◇┳)

9월도 중간 정도인데, 아직 모기가 있구나(;_;)

가려워...

가려워 가려워 가려워 졸려 가려워 가려워 가려워 가려워!

↑ 도중에 다른 감정 들어갔네 (웃음)

졸리지만, 지금은 가려운 감정쪽이 이기고 있어———♪

가려움이 진정되면 단숨에 졸려질거같네(*^o^*)


오히려 가려운 채로 있는게 리허설 확인 진척될 거 같다 (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