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로~블로그 소식/미치시게 사유미 블로그

미치시게 사유미 , 사유 블로그 - '10.09.22

엘롱 2010. 9. 22. 22:21
모든 사진은 사이즈를 줄여놓은 것입니다. 클릭하시면 커집니다.

예이
2010년 09월 22일 11시 24분

좋은 아침이↑에요(^-^*)/



오늘은 자명종 시계(알람) 설정 안 하고, 몸이 생각하는 대로 자게 해 줬습니다\(^ー^)/


알람에 좌우되는 일 없이, 자신의 의사로 일어나고,,
기분 최고네요(o‘∀‘o)('∀'●)


☆예~~~이(^_^)v☆


오늘도 하루 사유미의 블로그를 이따금 보면서 즐거운 하루를 보내 주세요 (웃음) (^_-)




벌ㅡ레ㅡㅡ
2010년 09월 22일 13시 15분

우산을 위로 치켜들고,

멋지게 포즈!!!!


사유『자 찍을게~. 자, 치--……』


!!!!부~웅!!!!


사진 찍는 순간!
벌레 지나갔다!


결과, 무서워한 표정의 카메이상(・_・;) (웃음)


굳 좝!!

귀여우우우운사유
2010년 09월 22일 15시 25분

지금, 발매중『KERA』때의 사진☆☆☆☆


귀여우-워(*´∀`*)


이렇게 귀여운 의상을 입을 수 있어서 사유미는 기뻐서 기뻐서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몰라서 갈 곳이 없었어 (웃음)



발도 엄청 귀여웠어♪

멋부림은 발부터…라고 하고 말야!!(b^ー°)

줄무늬 타이츠와, 털방울 붙은 팜프스가,
확실히 사유미의 급소를 찔렀어!(゜∇゜)


장난아냐아↑↑↑↑




리본쨩
2010년 09월 22일 16시 00분



아까도 올렸던 이 핑크 의상☆☆☆

실♪은♪

전신 리본 투성이에요~♪♪(≧∇≦)


뭐…투성이라 할 정도도 아니지만………

여긴 과장해서 말하고 싶은 기분이었어 (웃음)


가슴팍의 커다란 리본쨩과
소매에 달려 있는 숨은 리본쨩이
사유미의 하이텐션 좋아좋아 바로미터를 팍팍 쳐서, 정말 어쩔 줄을 몰랐습니다아아아앙ヽ(´▽`)/



리본쨩도 참, 귀엽구나~정말~(≧∇≦♪♪♪




돼지고기구이(焼豚)의 매력
2010년 09월 22일 17시 05분



또 다시 잡지『KERA』 때야——♪♪


사유미는 핑크를 좋아하니까, 블루가 어딘지 모르게 신선했어(*^_ ’)


사유미는, 블루도 어울린다는 것이 판명!!!!(_´Д`)ノ~~(웃음)


역시 하늘하늘(ふりふり)한 옷 입으면 기분이 소녀틱하게 되네(*^o^*)


근데, 세번째 사진----。
야키부타 쨔아항(焼豚ちゃあはん) 주먹밥 들고 있어요(。・ω・。)
지금부터 먹을 참(・・?)


뭐, 기분은 소녀틱해도, 먹는 건 돼지고기구이고…라니,,,
귀엽지 않네요(゜∀゜;ノ)ノ

어떤 하늘하늘하고 소녀라도,
결국, 인간이니까요.
돼지고기구이가 먹고 싶어요 (웃음)


뭐 그 갭이 좋다고 하자(゜U。)




오프☆
2010년 09월 22일 18시 42분

오늘은, 꽤 오랜만에 휴가를 받아서…

반년 정도만에 만나는 친구와 놀러 가자~고 힘이 넘쳐있었는데…

사유미, 미묘하게 머리 아프다ε=ε=┏( ・_・)┛

하아…
쉬게 된 순간 이건가(>_<)
힘드네...
뭐 일 때에 상태 나쁜 것 보다 낫다 하고, 긍정적으로↑↑↑↑↑

반대로 너무 자서, 몸 상태가 미쳤을지도...(웃음)

오늘은, 집에서 하루종일 느긋하게 지내고 있어요(*^o^*)

앗, 아까 낮 정도에, 리더 다카하시 아이쨩이 성우를 맡은 한국 드라마 봤어(^_-)


아이쨩 목소리였다☆ヽ(▽⌒*)

라니 당연한가(・ω・)


것보다, 아이쨩이 목소리 맡고 있는 사람, 아이쨩 닮지 않았어?b(・∇・●)

19살 때의 아이쨩을 꼭 닮았다고 생각한 건, 나‥뿐????


닮았.....나?

가장?!
2010년 09월 22일 23시 39분



아아,,,,
많이 많이 자 버렸습니다,,,☆


뭔가 역시 몸 상태가 안 좋아(>_<)

더웠다가, 추웠다가,,


뭐 내일엔 낫겠지↑ 그렇게 믿고 있어(o^∀^o)


사진은,『KERA』때.
장난아냐!
귀여워(´∀`)!!!!!!
발광~~~~o(^∇^o)(o^∇^)o
KERA에서는, 많이 여러 귀여운 의상을 입었는데요, 어쩌면 이게 의외로? 가장 좋았을지도(≧▼≦)

머리장식도 참신하고 귀여웠어↑↑↑↑

장난아냐☆
떠올렸더니 지금은 몸 뜨겁다 (웃음)


감긴가요, 열 나나보네요.
근데 KERA에서 대체 몇 벌을 입은건지 ㅎㅎㅎㅎ

くまふらー
2010년 09월 23일 00시 14분



이 의상의 마음에 드는 부분은,
뭐라고 해도,
머플러에요♪♪♪♪♪♪

머플러가 곰이야=^・ω・^=

너무 귀여워서 눈이 헤엄친다아아아(゜_゜)(。_。)♪♪


옛날, 이거랑 꼭 닮은 머플러, 언니랑 짝으로 갖고 있었어(^_-)♪

유치원 때였으니까 기억은 정확하지 않지만,
확실히 언니가 흰색이고,
사유미가 핑크☆

그러니까 이 머플러는 그리웠다아아아아(*^o^*)

귀엽지. 귀여운 거 정말 좋아♪


지금 말야, 마침 상태도 좋아지기 시작했어↑
이 기회에 목욕 하고, 내일은 일찍 일어나니까, 오늘은 일찍 잘게요(-.-)zzZ

그렇다 해도, 오늘은 하루종일 잤지만 말야♪


그래도 아직 잘 수 있을 거 같아♪♪♪♪♪♪

내가 봐도 이상할 정도로 잘 수 있어 (웃음)




웃는 얼굴☆
2010년 09월 23일 01시 10분

자 자☆
목욕 했어요(^_-)☆



오늘은 많이 잘 수 있어서,
잠 보급과,
잠 저금을 할 수 있었던거 같아요☆


그래도 지금부터도 잘 생각…

잘 수 있을까나 (웃음)


내일부터도 또 다시 한번 힘내요(≧∇≦)

아까 티비 봤더니, 웃는 얼굴로 있는게 중요하다고 가수 분이 말했어!

그러니까 웃는 얼굴로 있자고 생각했어.

그래도 그 티비 봤더니, 그 가수분이, 뒤이어 무지 울었어! (웃음)


엣…………웃는 얼굴이 정말 중요한데………………(^_^;)


그래도 사유미는 어딘지 모르게 생각했습니다.
울고 싶은 일이 있으니까,
웃는 얼굴이 중요, 웃는얼굴로 있어야 한다↑
라고 타이르는걸까?

라고. 어딘지 모르게 말야. (웃음)



사유미는 이제부터,

우는 얼굴?(;_;)

아니면,

웃는 얼굴?(^O^)


아니.

자는 얼굴(-.-)zzZ!!!!


오야사유밍 (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