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로~블로그 소식/미치시게 사유미 블로그
미치시게 사유미 , 사유 블로그 - '10.10.04
엘롱
2010. 10. 4. 23:52
모든 사진은 사이즈를 줄여놓은 것입니다. 클릭하시면 커집니다.
스시~♪
2010년 10월 04일 08시 46분
좋은 아침이에요('-'*)
우우-.. 오늘도 재채기 안 멈춰(∋_∈)
목도 아파-------아!
지금 목캔디 먹는 중☆(^_-)
즉효성 있으면 좋겠다☆
부탁한다. 목캔디o(^-^)o
오늘은 꿈 꿨어↑
하늘 나는 꿈☆
하지만, 하늘 날 수 있는데, 전혀 기쁘지 않아(;_;)
그 외로도 하늘 나는 사람들이 있어서 주위는 다들 기뻐보이는데, 사유미만 무서워서 빨리 내려가고 싶어………
란 꿈이었습니다(・_・;)
게다가 도중에 어째서인지, 스시 먹었었어 (웃음)
1500엔 모듬이냐,
1280엔 모듬이냐로, 고민한 결과,
1280엔 모듬을 먹었습니다 (웃음)
그런 꿈입니다(-o-;) (웃음)
자 그럼☆
오늘도 즐겁게 보내요(o^∀^o)
한 주의 시작☆ 스타트!
스커트가
2010년 10월 04일 11시 44분
도쿄 츠잇타(트위터, 츠이타=도착했다) 나우!!!
사진은, 오늘 아침 호텔에서의 사유미에요↑
비행기에서 말야, 노래 들으려고 생각했었는데,
완전 골아떨어졌습니다(∋_∈)
일어났더니, 스커트가 비뚤어져 있었어(¬з¬)
효에~엥(◎o◎)
아이돌!!!!!(゜∇゜)(゜∇゜)(゜∇゜)
사유미, 비행기의 그 좁은 공간에서 얼마나 잠 자는 자세가 나쁜건가(‾○‾;)(웃음)
움직임이 능숙하네(`∇´ゞ
훗후.
지금부터는 이동인데,
이동중에, 점심 살거야~♪
와~아(≧∇≦) 기쁘다o(^-^)o
잘 씹고, 제대로 맛 보고, 이때다 하고 감사히, 먹겠습니다☆
점심♪
2010년 10월 04일 13시 51분
메이크 끝났다아아(^_^)v
드디어 밥을 손에 넣었다 (웃음) (≧∇≦)
오늘 점심밥은…
☆오리진 벤토(オリジン弁当)☆
톤토로동(トントロ丼/항정살 동)과, 사이드 메뉴 야채들.
사유미, 오리진의 톤토로 동을 옜날부터 정말 좋아해!
여기서도 동족 먹기(^_^;)
동족들아, 미안해.
그치만, 제대로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맛있게, 먹겠습니다(^∀^)ノ (웃음)♪
오늘은, 어떤 촬영을 다 같이 순서대로 하고 있어요☆
아직 뭔지 말 못하지만,,,
의상도 다들 귀엽고, 사유미 들떴어((o(^-^)o))
우후후.
촬영, 힘낼게ㅡ요(^_^)v
44싱글 자켓 겸 프로필 촬영이구나!!!!
입벌려 달려드는(パクつく) 무스메들
2010년 10월 04일 14시 11분
또 다시 간식을 먹는 모닝구무스메들♪ 입니다♪♪♪♪
첫번째는, 레이나와(*^o^*)………카메이상…………………(^_^;)
카메이상,,, 뭐야, 그 표정! (웃음)
드문 카메라 시선 해 줬다 싶었더니, 그 표정 이상하잖아o(`▽´)o
두번째는, 미츠이 아이카쨩☆
아이카는 그렇게 단 것에 자신이 있지 않지만, 그런데도, 『맛있어---!』 라고 했었어(*^o^*)
것보다, 단 것에 자신있지 않다는 건, 어떤 감각인걸까?
조금 체험해 보고 싶을지도(o^∀^o)
미치(미지/未知/아직 알지 못함)다!
미치시게(未知重) 사유미다! (웃음)
아하하☆ 시시한 분위기가 되어버린 시점에서....
여기서 기쁜 알림o(^-^)o
이 간식을 많이 준 엄마의 카가와현 친구분,
어제 카가와현 라이브가 엄청 좋았기에,,,
또 요코하마 아리나에도 와 줄거래------애 \(^ー^)/
기쁘다~아♪
그렇게, 점차 점차 이어져 가는거구나. 하고 다시 한번 피부로 느낀 순간이었습니다ヽ(´▽`)/
♪ 기쁘네 ♪o(^-^)o
랄랄라~♪
2010년 10월 04일 16시 06분
촬영 끝났다아(≧∇≦)
무지 순조로웠습니다☆☆
뭔가 즐거웠어!
의상도 코스프레 틱하고 귀여워서 마음이 들떴었고,
촬영 내용도, 손짓이나, 뭔가 아이돌같아서 즐겁게 했습니다\(^ー^)/
와~아♪
지금부터는,,, 레코딩이에요…。
지금, 이동하면서 iPod에서 필사적으로 듣고 있습니다(」゜□゜)」
기사님에겐 죄송하지만,,,
불러버리자~
기사님…………
사유미의 음치에 놀라서, 급브레이크 밟으면 안 돼(>_<) (웃음)
음 레이나는 이 시간부터 촬영 개시던데, 대충 노래->촬영이던데...
그렇단건 44싱글은 아닌건가요. 자켓이면 같이 했을테니까.
음~ 수수께끼다~~
무사( ≧∇≦)
2010년 10월 04일 17시 33분
레코딩 끝났습니다(≧∇≦)♪♪♪♪
어려운 곡이었는데,
리듬 잡앗어!!
만세(^∀^)ノ
싱글벙글.
『음정 이외엔 확실해☆』
라고, 칭찬받은건지, 헐뜯긴건지, 잘 모를 말도 받았습니다 (웃음)
이 꽃 사진은,
오늘 촬영 때에 대기실에 있었어(*^o^*)
스탭상이 준비해 주셨습니다.
꽃 보면 설레여♪
감사합니다!
두번쨰 사진은, 이거 또 꽃……………………과 같이 가련한 사유미 (웃음) ♪♪♪
후후후(*^o^*)
아~~~~~ 무슨 촬영인거야~~~~~
야마다아아!!
2010년 10월 04일 19시 32분
집에 돌아왔더니, 엄마가 사둬줬어————(≧∇≦)
야마다 유스케( 山田悠介)의 새 책☆
『기린(キリン)』
!!!!!!
꺄—————————————————☆ヽ(▽⌒*)
엄마, 고마워(´∀`)
그리고, 야마다도 고마워!
출판사도 고마워!
기뻐기뻐기뻐기뻐o(^∇^o)(o^∇^)o
빨리 읽고 싶어!(≧▼≦)!
지금부터 읽을까나♪
하지만, 다 읽으면, 즐거움이 없어져버리니까,
오늘은 물끄러미 보는 것 만으로 할까♪b(・∇・●)
그것도 멀리서(¬з¬)
그럴게, 지근거리에서 물끄러미 보면, 무심코 이 손이,
참지 못하고, 책 페이지를 열어버릴거 같잖아아아o(`▽´)o
우오오오↑ 이 고민하는 거, 너무 행복해~~~~!
이렇게, 언제 읽을지 고민하는 시간, 가장 즐거워(≧∇≦)♪♪♪♪
장난 당했다(;_;)
2010년 10월 04일 21시 20분
어제, 카가와현 라이브에서,
사유미의 엄마의 친구분께, 금귤 목캔디도 받았습니다\(^ー^)/
이 금귤 목캔디, 간식을 집을 때,
카메이 에리가, 사유미의 파카 후드 안에 넣어서,
그래도 그 때엔 눈 앞의 단 것에 필사적이어서, 후드에 넣어진 걸 일단 무시하고, 단 것에 열중했었어요♪〜θ(^0^ )
그리고 시간은 지나고,
라이브 본방 전 아슬아슬☆!!
서둘러야만 시간에 맞출 수 있어어어어~
그래서,
사유미는 달렸습니다ε=ε=┏( ・_・)┛
둔한 발걸음이긴 합니다만... (웃음)
그랬더니, 사유미의 후드가 무지 흔들리는거야.
버시럭 버시럭 부스럭 부스럭!
줄여서 버시럭부스럭!
뭐야 이 무딘 소리는!
무딘건 사유미의 발걸음뿐이 아닌건가!‥‥이런식‥인거 (웃음)
그래서, 드디어 생각이 났다~
아——————!
그 때!
에리가 금귤 목캔디를 후드에 in 했었다(≧ヘ≦)
에리한테『정말~ 하지마~아~』라고 했더니,
에리는『우헤헤헤~ 이거 전부 주라아』라고!
줄까보냐! (웃음)
뭐 마지막에 사유미는 3개 받고, 에리에게 남은건 줬습니다(o^∀^o)
그치만 결국 에리는, 멤버에게 나눠줬습니다.
『이렇게나 먹을 수 있을 리 없는데 미치시게상이 주니까 말야~』
라고 하면서!
어이어~이!
이상하잖아~ (웃음)
그리고 철저히 이상한 에리는, 스티치에게 거울 넘어로 츄 당한다(≧ε≦)
에리는 스티치 정말 좋아하니까(^_-)
에리의 스티치의 목소리 흉내, 엄청 귀여워. 그 에리는 좋아! 그 에리는?
아니아니. 어떤 에리든 좋아해 (웃음)
역시나입니다!
2010년 10월 05일 00시 23분
배 부르게, 나베 우동 먹고,
배 아플 정도로, 웃고,
옆을 문득 보니…………
카메이상………………………
네. 잘 자세요♪ (웃음)
아~. 이 에리링 봤더니, 지금 혀냊, 사유미도 졸려졌다(∋_∈)
에리링에게 꾀여서, 자버리기 전에, 목욕 하고 오자♪♪♪♪ε=ε=┏( ・_・)┛
목욕하는 중에..
2010년 10월 05일 01시 07분
목욕 끝났다(아갓타!) (아바타ㅡ 풍으로 (웃음)
목욕하는 중에, 11월에 열리는 미치시게 사유미 프레젠츠 버스 투어에 대해서, 조금 생각했습니다\(^ー^)/
그치만, 몸이 뜨거워져서 견딜 수 없어져서, 생각이 정리되지 않은 채로 끝냈습니다p(´⌒`q)
아무것도 없는 사상태에서 뭔가를 생각해 간다... 는거 굉장히 어렵네요(>_<)
뭔가를 기획하거니,
작성하는 사람의 굉장함을 다시 한번 알았습니다(‘o‘)ノ
기본적으로 사유미는 보통은,
기획이며 작성해 준 걸 하는 쪽인데,
그 기획이며 작성해 주는 사람은, 굉장히 대단한 생각을 해서 만든거니까,
어떤 일이든 그 사람들에게 은혜를 갚는 마음도 포함해서 임하자↑고 생각했습니다o(^-^)o
그렇게 해서,
내일도 여러가지로 힘낼게요(o^∀^o)
졸려....
굉장히.
(∋_∈)。。。
잘 자세요. 오야사유밍♪
2010년 10월 04일 08시 46분
좋은 아침이에요('-'*)
우우-.. 오늘도 재채기 안 멈춰(∋_∈)
목도 아파-------아!
지금 목캔디 먹는 중☆(^_-)
즉효성 있으면 좋겠다☆
부탁한다. 목캔디o(^-^)o
오늘은 꿈 꿨어↑
하늘 나는 꿈☆
하지만, 하늘 날 수 있는데, 전혀 기쁘지 않아(;_;)
그 외로도 하늘 나는 사람들이 있어서 주위는 다들 기뻐보이는데, 사유미만 무서워서 빨리 내려가고 싶어………
란 꿈이었습니다(・_・;)
게다가 도중에 어째서인지, 스시 먹었었어 (웃음)
1500엔 모듬이냐,
1280엔 모듬이냐로, 고민한 결과,
1280엔 모듬을 먹었습니다 (웃음)
그런 꿈입니다(-o-;) (웃음)
자 그럼☆
오늘도 즐겁게 보내요(o^∀^o)
한 주의 시작☆ 스타트!
간식 파티♪
2010년 10월 04일 09시 45분
어제 카가와현에서의 라이브에 사유미의 엄마의 친구가 보러 와 주셔서,
무진장 많은 간식을 주셨습니다(≧∇≦)
만세!!!!
다들 단숨에 텐션 올라가댔어요(o‘∀‘o) 위↑('∀'●)위↑
대기실은 파티 상태↑
무지 고조됐다♪♪♪
사진은, 간식을 잡는 6기 멤버 세 사람♪(●^ー^●)
뭐가 있을까~뭐가 있을까~
에리,,, 어떤 타이밍에서 찍혀있는거야 (웃음)
역시, 역시나라 할 수 있네 카메이상은!(^m^)
둽ㄴ쨰는, 그 간식 사진☆
전부 엄청 맛있었어た(o^〜^o)
반숙 치즈 케이크란 게 장난아니었어ヽ(´▽`)/
확실히, 반숙이다타타타(*´∀`*)
예이^ー^)人(^ー^
사진 세번째---♪〜θ(^0^ )
링링도 먹는것에 일직선이네요(^人^)
링링의 음식을 향한 자세도 역시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솔직하고 맛있는 듯이 먹는 링링,
솔직한 귀여움이 있다고 생각해♪
그럴게 링링, 열심히 먹는걸♪♪♪♪♪♪
뭔가, 찡 해져.
간식 준 엄마 친구분!
정말로 많은 간식 감사합니다(^o^)/
덕분에, 모닝구무스메의 웃는 얼굴이 늘었어요(≧∇≦)
2010년 10월 04일 09시 45분
어제 카가와현에서의 라이브에 사유미의 엄마의 친구가 보러 와 주셔서,
무진장 많은 간식을 주셨습니다(≧∇≦)
만세!!!!
다들 단숨에 텐션 올라가댔어요(o‘∀‘o) 위↑('∀'●)위↑
대기실은 파티 상태↑
무지 고조됐다♪♪♪
사진은, 간식을 잡는 6기 멤버 세 사람♪(●^ー^●)
뭐가 있을까~뭐가 있을까~
에리,,, 어떤 타이밍에서 찍혀있는거야 (웃음)
역시, 역시나라 할 수 있네 카메이상은!(^m^)
둽ㄴ쨰는, 그 간식 사진☆
전부 엄청 맛있었어た(o^〜^o)
반숙 치즈 케이크란 게 장난아니었어ヽ(´▽`)/
확실히, 반숙이다타타타(*´∀`*)
예이^ー^)人(^ー^
사진 세번째---♪〜θ(^0^ )
링링도 먹는것에 일직선이네요(^人^)
링링의 음식을 향한 자세도 역시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솔직하고 맛있는 듯이 먹는 링링,
솔직한 귀여움이 있다고 생각해♪
그럴게 링링, 열심히 먹는걸♪♪♪♪♪♪
뭔가, 찡 해져.
간식 준 엄마 친구분!
정말로 많은 간식 감사합니다(^o^)/
덕분에, 모닝구무스메의 웃는 얼굴이 늘었어요(≧∇≦)
2010년 10월 04일 11시 44분
도쿄 츠잇타(트위터, 츠이타=도착했다) 나우!!!
사진은, 오늘 아침 호텔에서의 사유미에요↑
비행기에서 말야, 노래 들으려고 생각했었는데,
완전 골아떨어졌습니다(∋_∈)
일어났더니, 스커트가 비뚤어져 있었어(¬з¬)
효에~엥(◎o◎)
아이돌!!!!!(゜∇゜)(゜∇゜)(゜∇゜)
사유미, 비행기의 그 좁은 공간에서 얼마나 잠 자는 자세가 나쁜건가(‾○‾;)(웃음)
움직임이 능숙하네(`∇´ゞ
훗후.
지금부터는 이동인데,
이동중에, 점심 살거야~♪
와~아(≧∇≦) 기쁘다o(^-^)o
잘 씹고, 제대로 맛 보고, 이때다 하고 감사히, 먹겠습니다☆
2010년 10월 04일 13시 51분
메이크 끝났다아아(^_^)v
드디어 밥을 손에 넣었다 (웃음) (≧∇≦)
오늘 점심밥은…
☆오리진 벤토(オリジン弁当)☆
톤토로동(トントロ丼/항정살 동)과, 사이드 메뉴 야채들.
사유미, 오리진의 톤토로 동을 옜날부터 정말 좋아해!
여기서도 동족 먹기(^_^;)
동족들아, 미안해.
그치만, 제대로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맛있게, 먹겠습니다(^∀^)ノ (웃음)♪
오늘은, 어떤 촬영을 다 같이 순서대로 하고 있어요☆
아직 뭔지 말 못하지만,,,
의상도 다들 귀엽고, 사유미 들떴어((o(^-^)o))
우후후.
촬영, 힘낼게ㅡ요(^_^)v
44싱글 자켓 겸 프로필 촬영이구나!!!!
2010년 10월 04일 14시 11분
또 다시 간식을 먹는 모닝구무스메들♪ 입니다♪♪♪♪
첫번째는, 레이나와(*^o^*)………카메이상…………………(^_^;)
카메이상,,, 뭐야, 그 표정! (웃음)
드문 카메라 시선 해 줬다 싶었더니, 그 표정 이상하잖아o(`▽´)o
두번째는, 미츠이 아이카쨩☆
아이카는 그렇게 단 것에 자신이 있지 않지만, 그런데도, 『맛있어---!』 라고 했었어(*^o^*)
것보다, 단 것에 자신있지 않다는 건, 어떤 감각인걸까?
조금 체험해 보고 싶을지도(o^∀^o)
미치(미지/未知/아직 알지 못함)다!
미치시게(未知重) 사유미다! (웃음)
아하하☆ 시시한 분위기가 되어버린 시점에서....
여기서 기쁜 알림o(^-^)o
이 간식을 많이 준 엄마의 카가와현 친구분,
어제 카가와현 라이브가 엄청 좋았기에,,,
또 요코하마 아리나에도 와 줄거래------애 \(^ー^)/
기쁘다~아♪
그렇게, 점차 점차 이어져 가는거구나. 하고 다시 한번 피부로 느낀 순간이었습니다ヽ(´▽`)/
♪ 기쁘네 ♪o(^-^)o
호화☆
2010년 10월 04일 14시 55분
오늘 촬영장소의 대기실 냉장고 안에 과자가,
무지 호화↑↑↑↑
뭔가 텐션 올라가~(≧∇≦)
몸에 좋을거 같은 드문 차나,
프루티(fruity) 한 주스나,
외국 과자나,
비싸니까 스스로는 사지 않는 초콜릿이나!!!
큐루루~웅♪(*^o^*)
가슴설레네!☆
지금은, 다른 멤버가 촬영이라서, 기다리는 시간 (≧∇≦)
곡 듣고, 연습 나우♪
대기실에서 그냥 커다란 소리로 부르고 있다.
부끄러움도 없이, 음치를 드러냄 나우♪ (웃음)
2010년 10월 04일 14시 55분
오늘 촬영장소의 대기실 냉장고 안에 과자가,
무지 호화↑↑↑↑
뭔가 텐션 올라가~(≧∇≦)
몸에 좋을거 같은 드문 차나,
프루티(fruity) 한 주스나,
외국 과자나,
비싸니까 스스로는 사지 않는 초콜릿이나!!!
큐루루~웅♪(*^o^*)
가슴설레네!☆
지금은, 다른 멤버가 촬영이라서, 기다리는 시간 (≧∇≦)
곡 듣고, 연습 나우♪
대기실에서 그냥 커다란 소리로 부르고 있다.
부끄러움도 없이, 음치를 드러냄 나우♪ (웃음)
2010년 10월 04일 16시 06분
촬영 끝났다아(≧∇≦)
무지 순조로웠습니다☆☆
뭔가 즐거웠어!
의상도 코스프레 틱하고 귀여워서 마음이 들떴었고,
촬영 내용도, 손짓이나, 뭔가 아이돌같아서 즐겁게 했습니다\(^ー^)/
와~아♪
지금부터는,,, 레코딩이에요…。
지금, 이동하면서 iPod에서 필사적으로 듣고 있습니다(」゜□゜)」
기사님에겐 죄송하지만,,,
불러버리자~
기사님…………
사유미의 음치에 놀라서, 급브레이크 밟으면 안 돼(>_<) (웃음)
음 레이나는 이 시간부터 촬영 개시던데, 대충 노래->촬영이던데...
그렇단건 44싱글은 아닌건가요. 자켓이면 같이 했을테니까.
음~ 수수께끼다~~
2010년 10월 04일 17시 33분
레코딩 끝났습니다(≧∇≦)♪♪♪♪
어려운 곡이었는데,
리듬 잡앗어!!
만세(^∀^)ノ
싱글벙글.
『음정 이외엔 확실해☆』
라고, 칭찬받은건지, 헐뜯긴건지, 잘 모를 말도 받았습니다 (웃음)
이 꽃 사진은,
오늘 촬영 때에 대기실에 있었어(*^o^*)
스탭상이 준비해 주셨습니다.
꽃 보면 설레여♪
감사합니다!
두번쨰 사진은, 이거 또 꽃……………………과 같이 가련한 사유미 (웃음) ♪♪♪
후후후(*^o^*)
아~~~~~ 무슨 촬영인거야~~~~~
배려(;_;)
2010년 10월 04일 18시 54분
오늘 촬영한 대기실은,
정말로 여러 것들을 준비해 주셨어♪
풍부한 먹을건, 낮에 올렸는데요,
계속해서 이쪽(≧∇≦)
마술도구♪〜θ(^0^ )♪♪♪♪
사유미들이 빈 시간에 한가하지 않도록? 일까?
무지 기뻐o(^-^)o
스탭상의 배려 감동했습니다!
게다가 이것뿐이 아니야!!
타올까지!
큰 것 부터 작은 것 까지\(^ー^)/
정말 여기까지 대우받으면, 입이 쩍 벌어지는 상태네(」゜□゜)」
사유미, 분위기 탈 때였어~……………라니 이미 타고 있지만 (웃음) (^o^)/
랄랄라~♪
의상이 미니스커트였었기에,
타올은 무릎 가리기로 쓸 수 있고(^_-)♪
상냥하네(;_;)
사유미도 남에게
배려를 할 수 있게 되고 싶다…
지금은, 귀여움으로 치유를 주는 것 정도밖에 못하니까 (웃음)
그렇게 해서, 사진 세번째는,,,
사유미의 귀여움으로 치유를 줄게요 (웃음)(^_^)v
2010년 10월 04일 18시 54분
오늘 촬영한 대기실은,
정말로 여러 것들을 준비해 주셨어♪
풍부한 먹을건, 낮에 올렸는데요,
계속해서 이쪽(≧∇≦)
마술도구♪〜θ(^0^ )♪♪♪♪
사유미들이 빈 시간에 한가하지 않도록? 일까?
무지 기뻐o(^-^)o
스탭상의 배려 감동했습니다!
게다가 이것뿐이 아니야!!
타올까지!
큰 것 부터 작은 것 까지\(^ー^)/
정말 여기까지 대우받으면, 입이 쩍 벌어지는 상태네(」゜□゜)」
사유미, 분위기 탈 때였어~……………라니 이미 타고 있지만 (웃음) (^o^)/
랄랄라~♪
의상이 미니스커트였었기에,
타올은 무릎 가리기로 쓸 수 있고(^_-)♪
상냥하네(;_;)
사유미도 남에게
배려를 할 수 있게 되고 싶다…
지금은, 귀여움으로 치유를 주는 것 정도밖에 못하니까 (웃음)
그렇게 해서, 사진 세번째는,,,
사유미의 귀여움으로 치유를 줄게요 (웃음)(^_^)v
2010년 10월 04일 19시 32분
집에 돌아왔더니, 엄마가 사둬줬어————(≧∇≦)
야마다 유스케( 山田悠介)의 새 책☆
『기린(キリン)』
!!!!!!
꺄—————————————————☆ヽ(▽⌒*)
엄마, 고마워(´∀`)
그리고, 야마다도 고마워!
출판사도 고마워!
기뻐기뻐기뻐기뻐o(^∇^o)(o^∇^)o
빨리 읽고 싶어!(≧▼≦)!
지금부터 읽을까나♪
하지만, 다 읽으면, 즐거움이 없어져버리니까,
오늘은 물끄러미 보는 것 만으로 할까♪b(・∇・●)
그것도 멀리서(¬з¬)
그럴게, 지근거리에서 물끄러미 보면, 무심코 이 손이,
참지 못하고, 책 페이지를 열어버릴거 같잖아아아o(`▽´)o
우오오오↑ 이 고민하는 거, 너무 행복해~~~~!
이렇게, 언제 읽을지 고민하는 시간, 가장 즐거워(≧∇≦)♪♪♪♪
2010년 10월 04일 21시 20분
어제, 카가와현 라이브에서,
사유미의 엄마의 친구분께, 금귤 목캔디도 받았습니다\(^ー^)/
이 금귤 목캔디, 간식을 집을 때,
카메이 에리가, 사유미의 파카 후드 안에 넣어서,
그래도 그 때엔 눈 앞의 단 것에 필사적이어서, 후드에 넣어진 걸 일단 무시하고, 단 것에 열중했었어요♪〜θ(^0^ )
그리고 시간은 지나고,
라이브 본방 전 아슬아슬☆!!
서둘러야만 시간에 맞출 수 있어어어어~
그래서,
사유미는 달렸습니다ε=ε=┏( ・_・)┛
둔한 발걸음이긴 합니다만... (웃음)
그랬더니, 사유미의 후드가 무지 흔들리는거야.
버시럭 버시럭 부스럭 부스럭!
줄여서 버시럭부스럭!
뭐야 이 무딘 소리는!
무딘건 사유미의 발걸음뿐이 아닌건가!‥‥이런식‥인거 (웃음)
그래서, 드디어 생각이 났다~
아——————!
그 때!
에리가 금귤 목캔디를 후드에 in 했었다(≧ヘ≦)
에리한테『정말~ 하지마~아~』라고 했더니,
에리는『우헤헤헤~ 이거 전부 주라아』라고!
줄까보냐! (웃음)
뭐 마지막에 사유미는 3개 받고, 에리에게 남은건 줬습니다(o^∀^o)
그치만 결국 에리는, 멤버에게 나눠줬습니다.
『이렇게나 먹을 수 있을 리 없는데 미치시게상이 주니까 말야~』
라고 하면서!
어이어~이!
이상하잖아~ (웃음)
그리고 철저히 이상한 에리는, 스티치에게 거울 넘어로 츄 당한다(≧ε≦)
에리는 스티치 정말 좋아하니까(^_-)
에리의 스티치의 목소리 흉내, 엄청 귀여워. 그 에리는 좋아! 그 에리는?
아니아니. 어떤 에리든 좋아해 (웃음)
다툼!?
2010년 10월 04일 22시 52분
미츠이 아이카쨩과,
쥰쥰이 뭔가 옥신각신 합니다 (웃음)
아이카『너 이렇다고 말했잖아~…』
쥰『아니야! 아니야!』(움직임이 격해서 흔들린다 (웃음) )
…………말다툼은, 계속 (웃음)
그리고 결과....
아이카의 승리 (웃음) !!
아이카, 승리의 미소로 브이 사인 입니다 V(^-^)V
2010년 10월 04일 22시 52분
미츠이 아이카쨩과,
쥰쥰이 뭔가 옥신각신 합니다 (웃음)
아이카『너 이렇다고 말했잖아~…』
쥰『아니야! 아니야!』(움직임이 격해서 흔들린다 (웃음) )
…………말다툼은, 계속 (웃음)
그리고 결과....
아이카의 승리 (웃음) !!
아이카, 승리의 미소로 브이 사인 입니다 V(^-^)V
화해!?
2010년 10월 04일 23시 41분
아깐 옥신각신 했었던,
아이카와 쥰쥰!!
인 줄 알았더니…
꺄꺄 말하면서 서로 장난치는 두 분♪♪♪
여기서도 쥰쥰은 움직임이 격해서 흔들려댄다 (웃음)
그리고, 마지막은 사이 좋게 자기들의 카메라로 투샷 찍었습니다(^_^)v
하지만, 사유미의 카메라에서는,
쥰쥰, 쥰쥰 자신의 손에 얼굴이 안 보이고…………
결국, 똑바로 쥰쥰이 안 찍혀있어(^w^) (웃음)
ε=(>ε<*)푸풉
2010년 10월 04일 23시 41분
아깐 옥신각신 했었던,
아이카와 쥰쥰!!
인 줄 알았더니…
꺄꺄 말하면서 서로 장난치는 두 분♪♪♪
여기서도 쥰쥰은 움직임이 격해서 흔들려댄다 (웃음)
그리고, 마지막은 사이 좋게 자기들의 카메라로 투샷 찍었습니다(^_^)v
하지만, 사유미의 카메라에서는,
쥰쥰, 쥰쥰 자신의 손에 얼굴이 안 보이고…………
결국, 똑바로 쥰쥰이 안 찍혀있어(^w^) (웃음)
ε=(>ε<*)푸풉
2010년 10월 05일 00시 23분
배 부르게, 나베 우동 먹고,
배 아플 정도로, 웃고,
옆을 문득 보니…………
카메이상………………………
네. 잘 자세요♪ (웃음)
아~. 이 에리링 봤더니, 지금 혀냊, 사유미도 졸려졌다(∋_∈)
에리링에게 꾀여서, 자버리기 전에, 목욕 하고 오자♪♪♪♪ε=ε=┏( ・_・)┛
2010년 10월 05일 01시 07분
목욕 끝났다(아갓타!) (아바타ㅡ 풍으로 (웃음)
목욕하는 중에, 11월에 열리는 미치시게 사유미 프레젠츠 버스 투어에 대해서, 조금 생각했습니다\(^ー^)/
그치만, 몸이 뜨거워져서 견딜 수 없어져서, 생각이 정리되지 않은 채로 끝냈습니다p(´⌒`q)
아무것도 없는 사상태에서 뭔가를 생각해 간다... 는거 굉장히 어렵네요(>_<)
뭔가를 기획하거니,
작성하는 사람의 굉장함을 다시 한번 알았습니다(‘o‘)ノ
기본적으로 사유미는 보통은,
기획이며 작성해 준 걸 하는 쪽인데,
그 기획이며 작성해 주는 사람은, 굉장히 대단한 생각을 해서 만든거니까,
어떤 일이든 그 사람들에게 은혜를 갚는 마음도 포함해서 임하자↑고 생각했습니다o(^-^)o
그렇게 해서,
내일도 여러가지로 힘낼게요(o^∀^o)
졸려....
굉장히.
(∋_∈)。。。
잘 자세요. 오야사유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