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로~블로그 소식/미치시게 사유미 블로그
미치시게 사유미 , 사유 블로그 - '10.10.08
엘롱
2010. 10. 8. 19:55
ㄱ대부분의 사진은 사이즈를 줄여놓은 것입니다. 클릭하시면 커집니다.
메이크 개시~
2010년 10월 08일 11시 08분
좋은 아침이에요♪♪
자 그럼, 일어나서 바로, 메이크 개시다
さて、起きたそばから、メイク開始だぁ(o‘∀‘o)('∀'●)
아까, 요구르트 먹었어..
어라라?
그렇단 건, 일어나서 바로 란 건 틀렸네 (웃음)
그럼, 정정. 떼잇떼잇.
일어나서 요구르트 먹고, 느긋하게도 했으니까, 슬슬 메이크 개시할게요(≧∇≦)
(웃음)
장거리?
2010년 10월 08일 12시 16분
메이크 끝났어♪♪
바로, 어제 산지 얼마 안 된 돌돌 아이롱 써서, 머리카락 말았다(≧∇≦)
오늘도 귀엽게 완성, 순조, 순조,,,♪
단지 한 가지 마음에 걸리는 건,
거리감 느낀다!
……………iPhone 과의.. (웃음)
옆에 있으니까, 거리는 무지 가까울텐데,,
마음이 통하지 않는 느낌(;_;)
iPhone아,, 사유미를 돌아봐 줘(┳◇┳)
……………그렇다는 건, 사유미가 힘내서 iPhone의 쓰는 법을 마스터하는 수 밖에 없네(‾○‾;)
힘내겠어!(b^ー°)
걱정하지마!
제대로 iPhone과 사이좋게 할테니까요♪
(웃음)
친해지길 바래 특집!!!
라디오 프로그램표☆
2010년 10월 08일 13시 30분
지금은,
『라디오 프로그램표(ラジオ番組表)』
라는 잡지의, 취재와 촬영을 했습니다\(^ー^)/
이야기를 들어 주는 분(라이터 상)이,
사유미의 CBC 라디오『오늘밤도 우사쨩 피스(今夜もうさちゃんピース)』를 언제나 들어 주고 있는거 같고,
게다가 이 블로그도 봐 주고 있대V(^-^)V
꺄ㅡ☆
고마워! 쌩큐!
기뻐요!
.... 어째서인지 매우 친하다 (웃음)
죄송해요. 기뻐서, 들떴습니다..(웃음)
그럼 오늘 아침부터 늘 하는? 정정 타임. 떼잇 떼잇 !
라디오 들어 주고 블로그 봐 주고,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해요. 사유미를, 좋은 느낌으로 기재해 주세요!
(웃음)
이걸로 좋았어↑ (웃음)
그럼! 점심(≧∇≦)
먹자☆
라디오 프로그램표 10월 27일 발매. 잘 부탁합니다
상처
2010년 10월 08일 18시 18분
MBS『영타운 토요일(ヤングタウン土曜日)』하고 왔다————(≧∇≦)
왔다아————♪
오늘도 즐거웠다(-^〇^-)
산마상, 무라카미 쇼지상, 너무 재밌어서,,
많이 웃었다!(よう笑った!)
뭐 여러가지 말을 들어서, 상처받았지만 (웃음)
그래도 사유미의 인생에서 필요한 상처라 생각해↑↑↑↑
영탄 하고 있으면, 맞고서 강해져!
그럴게 맞고 강해지지 않으면 해나갈 수 없다는 게 있으니까요(^_^;)
영탄 할 수 있어서 기뻐!
감사해요\(^ー^)/
오늘의 영탄은, 다카하시 아이쨩, 그리고 요시자와 히토미상과 함께였습니다V(^-^)V
요시자와상은,,, 산마상에게 새로운 별멍을 받았습니다,, (웃음)
굉장히 대담한 별명이야.
내일 라디오 들어줘.
사유미는 변함없이『오야카타(親方)』라고 불리고 있습니다(`∇´ゞ
아~☆
지금은, 이동중! 6시가 이렇게나 밖이 어두웠던가?
벌써 겨울이네o(^-^)o
여러분도 밤길 조심해!!(b^ー°)
별로 달갑지 않은 방송..
말
2010년 10월 08일 20시 23분
영타운 끝나고는,
아이쨔오가 사유미, 둘 다 레코딩 갔습니다(≧∇≦)
오늘도 불렀어♪♪♪♪
디렉터 상에게,
『의외로 괜찮아』
란 말 들었다.
의외로…………?
어떤 상상 했던걸까(?_?)
무섭네(‾∀‾) (웃음)
사진은, 레코딩 전에 다 마신 주스. (다 마시기 전에 제대로 사진 찍었어)
검정 참깨 바나나 주스(黒ゴマバナナジュース)☆
포니------------! ( * ポニー/조랑말 )
(맛있-------------!) ( * 우마이 = 맛있다 , 우마 = 말 )
덤. 아이쨩이 iPhone으로 사진 찍고 있는 모습. 귀엽(´∀`)
대 싸움!
2010년 10월 08일 21시 18분
오늘은, 일 끝나고,
어제에 이어서,
또 엄마와 빅 카메라(ビックカメラ)에 갔었습니다 ε=ε=┏( ・_・)┛
iPhone과 사유미의 사이를 맺어주기 위해서 (웃음)
어제~오늘 낮에 걸쳐서,
iPhone과 사유미는 대 싸움중이었습니다만,,
오늘, 일 때에 iPhone의 선배 아이쨩에게 조금 듣고,
가볍게 서로를 인정하기 시작하긴 했는데,
아직 거리가 너무 있었기에,
빅 카메라에 신세를 져버렸습니다 o(^-^)o (웃음)
음ㅡ
아직 살짝, iPhone 쪽이 사유미에게 마음을 열어 주지 않은 느낌은 있는데요,
상-당-히--, 서로가 받아들이고 있는 느낌이에요(^_^;)
빨리, iPhone과 나누고 싶어(;_;)
그걸 위해서, 사유미, 힘낼거야↑\(^ー^)/
그리고 빅 카메라 오빠…
같은 질문을 몇번이고 하거나, 푸념해 버려서 죄송해요m(_ _)m
감사했습니다(≧∇≦)
iPhone과 사유미의 대 싸움이 계속되게 되면 또 신세 질게요…(┳◇┳)♪♪♪♪
설명서☆
2010년 10월 08일 22시 03분
빅 카메라에서,
iPhoneの 설명서 샀다!!!
좋아.
기합 넣고, 읽겠어☆
iPhone아, 각오해.
사유미가 그 사이에, 너를 다 알아줄테니까(‾∀‾)!!!(웃음)
이런 말 하고,,,
자신 없어↓
iPhone……………빨리, 마음을 열어줘(´;ω;`)
사유도 은근히 기계엔 약한건가요 ㅎㅎㅎㅎ
식
2010년 10월 08일 22시 19분
오늘 점심☆
카레 우동과 포키동(ポキ丼)이야(^_-)
이 때, iPhone이 잘 안 되어서 홧김에 먹었습니다 (웃음)
배 불러졌어~ (웃음)
아 그리고, 영탄 현장에서 ☆배☆ 를 받아서 돌아왔습니다(≧∇≦)
무지 커!
그래도 아직 사유미의 얼굴 쪽이 이기지만 (웃음)
아하하(^_^;)
앗, 그리고, 영탄에서는 오늘,『세계 제일 맛있는 포도』라고 불리는 물건을 먹었습니다o(^-^)o
이거 굉장했어!
정☆말☆로☆
셰계 제일이야.
일본 제일도 먹은 적 없는데,
단번에 세계 제일을 맛보다니, 사유미는 사치스럽구나(‾∀‾)
산마상을 시작으로, 다들, 이 포도의 맛있음에는 놀랐습니다o(`▽´)o
또 먹고 싶네(≧∇≦)
잘 먹었습니다!
아이
2010년 10월 08일 23시 29분
영탄 끝나고, 빵가게에서의 아이쨩♪
귀여워ヽ(´▽`)/
아이쨩과 투샷도 찍었어(*´∀`*)
것보다, 지금, 아까 올린 영탄에서 받은 배, 먹었어.
매우 놀람(◎o◎)
맛
있
!
포니-!
것보다, 아ㅏㄲ 불안?해졌다고 할까, 의문으로이 들었는데,
말은 영어로 포니 지?
홀스!?
얼라? 홀스라고도 해?
어느쪽이 정답?
의미 모르겠어.
iPhone 급으로 이해 안 돼(;_;)
사유미 이 바보 바보 바보ㅡ
키티쨩
2010년 10월 08일 23시 55분
하는 법 아직 못하니까,
아이쨩의 피붖리감이 뭔가 이상한데,,,
아이쨩에겐 오늘, iPhone의 설명으로 신세를 져버렸습니다”(ノ><)ノ
아이쨩이 추천한 iPhone 어플이라든지 알려줘서 기뻤어(o‘∀‘o)('∀'●)
키티쨩 프레임 어플은 직접 찾았다(●^ー^●)
귀엽지(^m^)
그치?
고마워. 고마워.
(≧∇≦)
그리고, 리락쿠마 어플도 아이쨩에게 추천받아서 갖고 싶었는데,
뭔가, 이유 까먹었는데, 무리였어(┳◇┳)
뭐 아직 시작한지 얼마 안 됐고.
느긋하게 iPhone 과의 나날은, 한 발 한발 확실하게 앞으로 나아갈게요 (o^∀^o)
꺄호ㅡ!
전 느긋하게 못해요; 밤을 새서라도!!
오늘의 사복 확인
2010년 10월 09일 00시 08분
자기가 말하는것도 그런데 말야♪
귀엽귀엽지 (웃음)
이거, 위 아래 맞춤(o^∀^o)
그래도, 원피스는 아니야~
이 옷은,
아이쨩과 사유미가,
오하스타에 나갔을 때에,
아이쨩이 입었던 옷과 색만 다른거야.
아이쨩의 의상은 확실히, 감색이었던가(≧∇≦)
그 때, 사유미, 아이쨩 보고,
『어딘가에서 본 적 있네』라고 생각했었어.
그랬더니 설마, 나랑 똑같은거였어(^_-)
점심은 카레우동이었기에, 이 귀여운 옷에 튀지 않을까 불안했었지만, 괜찮았습니다 o(`▽´)o
다행이다♪〜θ(^0^ )
카레 먹어도, 옷 더럽히지 않은거 오랜만 (웃음)
아이폰 샀으면서 예전 핸드폰을 사용하는 사유
귀여웟( ≧ε≦)
2010년 10월 09일 00시 34분
가슴이 죄어들 정도로 귀여워서 재밌어서 찡 한 사건.
일에 갈 때,
맨션 엘리베이터에 탔더니,
가족이 타서,
아빠, 엄마, 1살 정도의 여자아이♪
아빠에게 안겨서 편한 모습의 아기(≧∇≦)
엘리베이터 안에는, 전신거울이 있는데요,,,
그 아기가,
거울을 향해서,
『아ㅡ아ㅡ!』
라고 해서,
아빠가,
『거울 보고싶어?』
라고 아기를 안은채로, 거울에 가깝게 해 줬더니, 아기는……………
『바앗』
하며,
엄청 이상한 표정 지었어!!!!!!!!!!!!
진짜 웃겼다(^w^)
무심코,
웃어 버렸어ε=(>ε<*)
아기 너무 귀여워♪〜θ(^0^ )
사유미도 귀여운 쪽이지만 (웃음)
아기의 그 천진난만한 귀여움에는 지네요(・o・)ノ
아~ 아기 갖고싶어.
스스로는 무리니까………
언니라든지!?
안 돼 안 돼 안 돼 안 돼 안돼애애애 (웃음)
그럼 어떻게 하지?
엄마~~아!
한 명 더!
무린가 (웃음)
미치시게 집안에 아기는 멀구나 (┳◇┳)
요구르트♪
2010년 10월 09일 00시 46분
이거 어제의 나 인데,,
아까 테스트로 낙서했던 사진이야~
테스트 사진인데요,
뭐 모처럼이니까,
여러분께도 나눠주기(o^∀^o)
지금, 마시는 요구르트 먹었어 o(`▽´)o
응? 마시는 요구르트인데, 먹다니!!!
이상해!@ 라고 생각했어??
사유미는 말야, 마시는 요구르트를 먹을 수 있어(≧∇≦)
어째서라 생각해?
그건 말야...
신이니까.
(웃음)
거짓말 거짓말.
마시는 요구르트를 냉동실에서 얼렸어☆
그걸 스푼으로 먹은거야.
그치?
결과, 먹고 있지??
마시는 요구르트도,
이쪽의 행동에 따라,
마시는 한정이 아니고, 먹는 게 가능해!
폭넓은 재료야~
맛있다.
최근, 요구르트 계열이 정말 좋아.
비염에도 좋대. ← 엄마 말하길.
요 최근, 미치시게 집안의 냉동고, 요구르트 투성이 ㅋㅋㅋ
지금의 사유미는,,
2010년 10월 09일 01시 06분
이 후,
『아이마이나!(あいまいナ!)』
25:40~26:10
볼 수 있는 분들, 봐 주세요!
사유미는, iPhone으로 너무 고조되어서
목욕 해서 조금 진정할게요 (・o・)ノ
야마다(山田)의 책도 읽고싶다..
『기린(キリン)』
지금, 5페이지 읽었어↑
어떻게 해서도, 읽는 걸 아깝다고 생각해버려 (;_;)
페이지 넘길 때 마다,
책을 향한 설레임과,
책이 끝나버리는 슬픈 마음이,
갈등을 해………‥
아~아.
하고 싶은 일 잔뜩☆
행복한 일이다앗♪〜θ(^0^ )
그럼, 목욕 하자↑↑
오야사유
2010년 10월 09일 01시 44분
목욕 했다아(*^o^*)
목욕 중에,
욕실에 갖고 들어가도 OK인 DVD 덱을 들고 가서,
저번주의 카가와현에서의 라이브 영상 절반만 봤습니다♪
은근히 즐겨웠어ふつ-に楽しかった◎^∇^◎
내일, 계속해서 봐야지~♪♪♪
사유미는 지금부터, 아이마이나! 볼거야~
아, 시작됐어o(`▽´)o
아이마이나! 끝나면, 독자 타임이다아아o(^-^)o
꺄호☆
아~. 밤은 어째서 이렇게나 여러가지 하고 싶어지는걸까ヽ(´▽`)/
자는게 아깝네(-人-)
내일로 이어지지 않을 정도로 해야겠지-(´∀`)
일본이나 시차가 없는 곳에서,
리얼타임으로 블로그 봐 주고 있는 분들도,
늦게 자지 않는 건 적당히 해(*^□^*)
그럼☆o(^∇^o)(o^∇^)o☆
오야사유밍(≧▼≦)
장난아냐☆ 야마다의 기린 책이 너무 기대되어서 하이텐션 됐다!
훗후.
잘 자.
2010년 10월 08일 11시 08분
좋은 아침이에요♪♪
자 그럼, 일어나서 바로, 메이크 개시다
さて、起きたそばから、メイク開始だぁ(o‘∀‘o)('∀'●)
아까, 요구르트 먹었어..
어라라?
그렇단 건, 일어나서 바로 란 건 틀렸네 (웃음)
그럼, 정정. 떼잇떼잇.
일어나서 요구르트 먹고, 느긋하게도 했으니까, 슬슬 메이크 개시할게요(≧∇≦)
(웃음)
2010년 10월 08일 12시 16분
메이크 끝났어♪♪
바로, 어제 산지 얼마 안 된 돌돌 아이롱 써서, 머리카락 말았다(≧∇≦)
오늘도 귀엽게 완성, 순조, 순조,,,♪
단지 한 가지 마음에 걸리는 건,
거리감 느낀다!
……………iPhone 과의.. (웃음)
옆에 있으니까, 거리는 무지 가까울텐데,,
마음이 통하지 않는 느낌(;_;)
iPhone아,, 사유미를 돌아봐 줘(┳◇┳)
……………그렇다는 건, 사유미가 힘내서 iPhone의 쓰는 법을 마스터하는 수 밖에 없네(‾○‾;)
힘내겠어!(b^ー°)
걱정하지마!
제대로 iPhone과 사이좋게 할테니까요♪
(웃음)
친해지길 바래 특집!!!
2010년 10월 08일 13시 30분
지금은,
『라디오 프로그램표(ラジオ番組表)』
라는 잡지의, 취재와 촬영을 했습니다\(^ー^)/
이야기를 들어 주는 분(라이터 상)이,
사유미의 CBC 라디오『오늘밤도 우사쨩 피스(今夜もうさちゃんピース)』를 언제나 들어 주고 있는거 같고,
게다가 이 블로그도 봐 주고 있대V(^-^)V
꺄ㅡ☆
고마워! 쌩큐!
기뻐요!
.... 어째서인지 매우 친하다 (웃음)
죄송해요. 기뻐서, 들떴습니다..(웃음)
그럼 오늘 아침부터 늘 하는? 정정 타임. 떼잇 떼잇 !
라디오 들어 주고 블로그 봐 주고,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해요. 사유미를, 좋은 느낌으로 기재해 주세요!
(웃음)
이걸로 좋았어↑ (웃음)
그럼! 점심(≧∇≦)
먹자☆
라디오 프로그램표 10월 27일 발매. 잘 부탁합니다
2010년 10월 08일 18시 18분
MBS『영타운 토요일(ヤングタウン土曜日)』하고 왔다————(≧∇≦)
왔다아————♪
오늘도 즐거웠다(-^〇^-)
산마상, 무라카미 쇼지상, 너무 재밌어서,,
많이 웃었다!(よう笑った!)
뭐 여러가지 말을 들어서, 상처받았지만 (웃음)
그래도 사유미의 인생에서 필요한 상처라 생각해↑↑↑↑
영탄 하고 있으면, 맞고서 강해져!
그럴게 맞고 강해지지 않으면 해나갈 수 없다는 게 있으니까요(^_^;)
영탄 할 수 있어서 기뻐!
감사해요\(^ー^)/
오늘의 영탄은, 다카하시 아이쨩, 그리고 요시자와 히토미상과 함께였습니다V(^-^)V
요시자와상은,,, 산마상에게 새로운 별멍을 받았습니다,, (웃음)
굉장히 대담한 별명이야.
내일 라디오 들어줘.
사유미는 변함없이『오야카타(親方)』라고 불리고 있습니다(`∇´ゞ
아~☆
지금은, 이동중! 6시가 이렇게나 밖이 어두웠던가?
벌써 겨울이네o(^-^)o
여러분도 밤길 조심해!!(b^ー°)
별로 달갑지 않은 방송..
2010년 10월 08일 20시 23분
영타운 끝나고는,
아이쨔오가 사유미, 둘 다 레코딩 갔습니다(≧∇≦)
오늘도 불렀어♪♪♪♪
디렉터 상에게,
『의외로 괜찮아』
란 말 들었다.
의외로…………?
어떤 상상 했던걸까(?_?)
무섭네(‾∀‾) (웃음)
사진은, 레코딩 전에 다 마신 주스. (다 마시기 전에 제대로 사진 찍었어)
검정 참깨 바나나 주스(黒ゴマバナナジュース)☆
포니------------! ( * ポニー/조랑말 )
(맛있-------------!) ( * 우마이 = 맛있다 , 우마 = 말 )
덤. 아이쨩이 iPhone으로 사진 찍고 있는 모습. 귀엽(´∀`)
2010년 10월 08일 21시 18분
오늘은, 일 끝나고,
어제에 이어서,
또 엄마와 빅 카메라(ビックカメラ)에 갔었습니다 ε=ε=┏( ・_・)┛
iPhone과 사유미의 사이를 맺어주기 위해서 (웃음)
어제~오늘 낮에 걸쳐서,
iPhone과 사유미는 대 싸움중이었습니다만,,
오늘, 일 때에 iPhone의 선배 아이쨩에게 조금 듣고,
가볍게 서로를 인정하기 시작하긴 했는데,
아직 거리가 너무 있었기에,
빅 카메라에 신세를 져버렸습니다 o(^-^)o (웃음)
음ㅡ
아직 살짝, iPhone 쪽이 사유미에게 마음을 열어 주지 않은 느낌은 있는데요,
상-당-히--, 서로가 받아들이고 있는 느낌이에요(^_^;)
빨리, iPhone과 나누고 싶어(;_;)
그걸 위해서, 사유미, 힘낼거야↑\(^ー^)/
그리고 빅 카메라 오빠…
같은 질문을 몇번이고 하거나, 푸념해 버려서 죄송해요m(_ _)m
감사했습니다(≧∇≦)
iPhone과 사유미의 대 싸움이 계속되게 되면 또 신세 질게요…(┳◇┳)♪♪♪♪
2010년 10월 08일 22시 03분
빅 카메라에서,
iPhoneの 설명서 샀다!!!
좋아.
기합 넣고, 읽겠어☆
iPhone아, 각오해.
사유미가 그 사이에, 너를 다 알아줄테니까(‾∀‾)!!!(웃음)
이런 말 하고,,,
자신 없어↓
iPhone……………빨리, 마음을 열어줘(´;ω;`)
사유도 은근히 기계엔 약한건가요 ㅎㅎㅎㅎ
2010년 10월 08일 22시 19분
오늘 점심☆
카레 우동과 포키동(ポキ丼)이야(^_-)
이 때, iPhone이 잘 안 되어서 홧김에 먹었습니다 (웃음)
배 불러졌어~ (웃음)
아 그리고, 영탄 현장에서 ☆배☆ 를 받아서 돌아왔습니다(≧∇≦)
무지 커!
그래도 아직 사유미의 얼굴 쪽이 이기지만 (웃음)
아하하(^_^;)
앗, 그리고, 영탄에서는 오늘,『세계 제일 맛있는 포도』라고 불리는 물건을 먹었습니다o(^-^)o
이거 굉장했어!
정☆말☆로☆
셰계 제일이야.
일본 제일도 먹은 적 없는데,
단번에 세계 제일을 맛보다니, 사유미는 사치스럽구나(‾∀‾)
산마상을 시작으로, 다들, 이 포도의 맛있음에는 놀랐습니다o(`▽´)o
또 먹고 싶네(≧∇≦)
잘 먹었습니다!
2010년 10월 08일 23시 29분
영탄 끝나고, 빵가게에서의 아이쨩♪
귀여워ヽ(´▽`)/
아이쨩과 투샷도 찍었어(*´∀`*)
것보다, 지금, 아까 올린 영탄에서 받은 배, 먹었어.
매우 놀람(◎o◎)
맛
있
!
포니-!
것보다, 아ㅏㄲ 불안?해졌다고 할까, 의문으로이 들었는데,
말은 영어로 포니 지?
홀스!?
얼라? 홀스라고도 해?
어느쪽이 정답?
의미 모르겠어.
iPhone 급으로 이해 안 돼(;_;)
사유미 이 바보 바보 바보ㅡ
첫!!
2010년 10월 08일 23시 41분
iPhone으로 낙서 하고, 가공해 봤다 (웃음)
보여요————?
것보다, 사진, 너무 짝아?(・_・;)
괜찮을까..
여러가지로 불안”(ノ><)ノ
그래도,,,
즐거워~~~~~(≧∇≦)
집에 프리쿠라 기계가 있는 기분☆
좋은 느낌으로 iPhone과 화해하기 시작했습니다o(`▽´)o
좋아 좋아.
상태 좋아 우리들(‾∀‾)
2010년 10월 08일 23시 41분
iPhone으로 낙서 하고, 가공해 봤다 (웃음)
보여요————?
것보다, 사진, 너무 짝아?(・_・;)
괜찮을까..
여러가지로 불안”(ノ><)ノ
그래도,,,
즐거워~~~~~(≧∇≦)
집에 프리쿠라 기계가 있는 기분☆
좋은 느낌으로 iPhone과 화해하기 시작했습니다o(`▽´)o
좋아 좋아.
상태 좋아 우리들(‾∀‾)
2010년 10월 08일 23시 55분
하는 법 아직 못하니까,
아이쨩의 피붖리감이 뭔가 이상한데,,,
아이쨩에겐 오늘, iPhone의 설명으로 신세를 져버렸습니다”(ノ><)ノ
아이쨩이 추천한 iPhone 어플이라든지 알려줘서 기뻤어(o‘∀‘o)('∀'●)
키티쨩 프레임 어플은 직접 찾았다(●^ー^●)
귀엽지(^m^)
그치?
고마워. 고마워.
(≧∇≦)
그리고, 리락쿠마 어플도 아이쨩에게 추천받아서 갖고 싶었는데,
뭔가, 이유 까먹었는데, 무리였어(┳◇┳)
뭐 아직 시작한지 얼마 안 됐고.
느긋하게 iPhone 과의 나날은, 한 발 한발 확실하게 앞으로 나아갈게요 (o^∀^o)
꺄호ㅡ!
전 느긋하게 못해요; 밤을 새서라도!!
2010년 10월 09일 00시 08분
자기가 말하는것도 그런데 말야♪
귀엽귀엽지 (웃음)
이거, 위 아래 맞춤(o^∀^o)
그래도, 원피스는 아니야~
이 옷은,
아이쨩과 사유미가,
오하스타에 나갔을 때에,
아이쨩이 입었던 옷과 색만 다른거야.
아이쨩의 의상은 확실히, 감색이었던가(≧∇≦)
그 때, 사유미, 아이쨩 보고,
『어딘가에서 본 적 있네』라고 생각했었어.
그랬더니 설마, 나랑 똑같은거였어(^_-)
점심은 카레우동이었기에, 이 귀여운 옷에 튀지 않을까 불안했었지만, 괜찮았습니다 o(`▽´)o
다행이다♪〜θ(^0^ )
카레 먹어도, 옷 더럽히지 않은거 오랜만 (웃음)
아이폰 샀으면서 예전 핸드폰을 사용하는 사유
2010년 10월 09일 00시 34분
가슴이 죄어들 정도로 귀여워서 재밌어서 찡 한 사건.
일에 갈 때,
맨션 엘리베이터에 탔더니,
가족이 타서,
아빠, 엄마, 1살 정도의 여자아이♪
아빠에게 안겨서 편한 모습의 아기(≧∇≦)
엘리베이터 안에는, 전신거울이 있는데요,,,
그 아기가,
거울을 향해서,
『아ㅡ아ㅡ!』
라고 해서,
아빠가,
『거울 보고싶어?』
라고 아기를 안은채로, 거울에 가깝게 해 줬더니, 아기는……………
『바앗』
하며,
엄청 이상한 표정 지었어!!!!!!!!!!!!
진짜 웃겼다(^w^)
무심코,
웃어 버렸어ε=(>ε<*)
아기 너무 귀여워♪〜θ(^0^ )
사유미도 귀여운 쪽이지만 (웃음)
아기의 그 천진난만한 귀여움에는 지네요(・o・)ノ
아~ 아기 갖고싶어.
스스로는 무리니까………
언니라든지!?
안 돼 안 돼 안 돼 안 돼 안돼애애애 (웃음)
그럼 어떻게 하지?
엄마~~아!
한 명 더!
무린가 (웃음)
미치시게 집안에 아기는 멀구나 (┳◇┳)
2010년 10월 09일 00시 46분
이거 어제의 나 인데,,
아까 테스트로 낙서했던 사진이야~
테스트 사진인데요,
뭐 모처럼이니까,
여러분께도 나눠주기(o^∀^o)
지금, 마시는 요구르트 먹었어 o(`▽´)o
응? 마시는 요구르트인데, 먹다니!!!
이상해!@ 라고 생각했어??
사유미는 말야, 마시는 요구르트를 먹을 수 있어(≧∇≦)
어째서라 생각해?
그건 말야...
신이니까.
(웃음)
거짓말 거짓말.
마시는 요구르트를 냉동실에서 얼렸어☆
그걸 스푼으로 먹은거야.
그치?
결과, 먹고 있지??
마시는 요구르트도,
이쪽의 행동에 따라,
마시는 한정이 아니고, 먹는 게 가능해!
폭넓은 재료야~
맛있다.
최근, 요구르트 계열이 정말 좋아.
비염에도 좋대. ← 엄마 말하길.
요 최근, 미치시게 집안의 냉동고, 요구르트 투성이 ㅋㅋㅋ
2010년 10월 09일 01시 06분
이 후,
『아이마이나!(あいまいナ!)』
25:40~26:10
볼 수 있는 분들, 봐 주세요!
사유미는, iPhone으로 너무 고조되어서
목욕 해서 조금 진정할게요 (・o・)ノ
야마다(山田)의 책도 읽고싶다..
『기린(キリン)』
지금, 5페이지 읽었어↑
어떻게 해서도, 읽는 걸 아깝다고 생각해버려 (;_;)
페이지 넘길 때 마다,
책을 향한 설레임과,
책이 끝나버리는 슬픈 마음이,
갈등을 해………‥
아~아.
하고 싶은 일 잔뜩☆
행복한 일이다앗♪〜θ(^0^ )
그럼, 목욕 하자↑↑
2010년 10월 09일 01시 44분
목욕 했다아(*^o^*)
목욕 중에,
욕실에 갖고 들어가도 OK인 DVD 덱을 들고 가서,
저번주의 카가와현에서의 라이브 영상 절반만 봤습니다♪
은근히 즐겨웠어ふつ-に楽しかった◎^∇^◎
내일, 계속해서 봐야지~♪♪♪
사유미는 지금부터, 아이마이나! 볼거야~
아, 시작됐어o(`▽´)o
아이마이나! 끝나면, 독자 타임이다아아o(^-^)o
꺄호☆
아~. 밤은 어째서 이렇게나 여러가지 하고 싶어지는걸까ヽ(´▽`)/
자는게 아깝네(-人-)
내일로 이어지지 않을 정도로 해야겠지-(´∀`)
일본이나 시차가 없는 곳에서,
리얼타임으로 블로그 봐 주고 있는 분들도,
늦게 자지 않는 건 적당히 해(*^□^*)
그럼☆o(^∇^o)(o^∇^)o☆
오야사유밍(≧▼≦)
장난아냐☆ 야마다의 기린 책이 너무 기대되어서 하이텐션 됐다!
훗후.
잘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