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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시게 사유미 , 사유 블로그 - '10.10.14

엘롱 2010. 10. 14. 20:39
대부분의 사진은 사이즈를 줄여놓은 것입니다. 클릭하시면 커집니다.

切ない
2010년 10월 14일 12시 17분

좋은 아침이에요..

오늘도 많~이 잤다 (≧∇≦)

꿈 꿨어.

양배추가 비싸져 버려서, 못 사는 꿈……(^。^;)

안타까웠어어어彡(-_-;)彡



자자자자!

준비하압시다 ε=ε=┏( ・_・)┛


뭔가 소름 돋는 꿈이군요 ㅋㅋㅋ


별난 포즈?
2010년 10월 14일 13시 42분

레이나와 쥰코와 사유미의 쓰리샷 ♪♪♪


먼저 평범하게~ -----↑피스(^_^)v

그리고, 다음은.

레이나가 테마를 정해서 사진 찍거나, 별난 포즈의 사진이 좋아! 라고 해서‥‥


사유미의 다리로부터, 레이나와 쥰쥰이 엿보다! 하는 뭐 터무니없이 유머 흘러넘치는 사진이 완성되었습니다(≧∇≦)

사유미의 다리로 그림자가 생겨서,
두 사람의 얼굴 그다지 안 보이는게 아쉽지만 (>_<)


레이나와 쥰쥰의 관계는 …………

모녀 같아♪웃음


앗.
쥰쥰이 엄마야! (웃음)

레이나가 자주 쥰쥰을 사용하고 있는……앗 표현 잘못됐다..

의지하고 있다……이니까!!!


(웃음)

보고 있으니 재밌다ε=(>ε<*)




똑같은거
2010년 10월 14일 14시 38분



쥰쥰과 똑같이 맞춘 스트랩~~~ (≧∇≦)


핑크 곰돌이야.


자랑하고 싶었을 뿐인 갱신입니다 (웃음)



귀엽지? ♪

곰돌이 ♪



와, 사유미쨩!!


앗 물론, 쥰쥰도 (웃음)




무적
2010년 10월 14일 16시 04분

리더 다카하시 아이쨩과 투샷 (^_^)v


서브리더 니이가키 리사쨩과 투샷(^_^)v


나, 리더와 서브리더를 거느렸습니다 (웃음)


정말, 무서운 거 없음이에요! (웃음)









귀여운 필사적인 모습
2010년 10월 14일 17시 26분



앙케이트에 필사적인,,


아이쨩!


쥰쥰!


링링!


귀여운 여자아이들의 진지한 얼굴은,
가슴이 설렌다!! o(`▽´)o


이 앙케이트는, 어째서 다들 필사적이나면,,,
이날이, 마감일이었으니까 (゜∇゜)

다들, 귀여운 얼굴 하고, 내심 초조해하고 있어요 (웃음)

사유미도, 여유있게(余裕こいて) 모두의 사진 찍고 있지만,
아직 이 때, 앙케이트 다 안 썼어 (-.-;) (웃음)


그래도, 안심해.
사진 다 찍은 후엔,
제대로 앙케이트 썼으니까 (≧∇≦)


그래서☆ 결과, 이렇게 세 명의 귀여운 앙케이트에 필사적인 모습, 모두에게 보여드릴 수 있습니다~V(^-^)V


사유미 정말 천재.




누굴까요?
2010년 10월 14일 18시 24분

오늘은, 점심부터, 어ㅓㄸㄴ 아이와 계속 함께입니다♪(^_^)v

지금 현재도 둘이서 즐겁게 보내고 있어어요 (≧∇≦)


사진은, 점심때 ☆
집에서 나오기 전에 찍은 거야☆


자 그럼, 같이 있는 상대는 누굴까요!?


힌트는 두번째의 아이.
너무 튀었어! 너무 흔들렸어! (웃음)☆

흔들렸어도 알 수 있으려나?


그럼, 계속해서 즐겁게 보낼게요 V(^-^)V♪♪♪





후오------- 옹!
2010년 10월 14일 20시 10분

에리Phone과, 사유Phone 입니다(≧∇≦)

키티쨩 커버, 똑같아 (o‘∀‘o)('∀'●)


에리링은,, 줄여서, 에리Phone을 쓰기 시작한 참입니다.

구입하고 5일 정도 지났는데, 충전 한 번 도 안 했어!

얼마나 조작을 안 한거야!

란 이야기 (웃음)

게다가, 지금조차, 가지고 다니고 있지만, 산지 얼마 안 됐을 땐, 집에 방치였으니까!


에리 말하길,
iPhone4는, 액정이 유리니까, 떨어져서 깨져버리는게 무서우니까, 갖고 다니지 않는거래....(¬з¬)


그러면, 사지말라고!

란 이야기 (웃음)


모든게 에리스러운 에피소드지!?

그때그때, 태클거는게 큰일이야(^。^;)

그래도 그때그때, 웃을 수 있어 엄청 즐거워 o(^-^)o

에리Phone과 사유Phone -------♪

소중히 하자 ッ(^_-)♪


안쓸거면 저 주세요... 사고싶어요 ....

상대는...
2010년 10월 14일 21시 11분



오늘 하루종일 함께였던 상대는 ↑↑

쥰쥰 이었습니다☆

-----라고, 아까 블로그의 흔들린 사진으로도 꽤 여러분 아셨네요 (・o・)ノ


어제 블로그에서, 쥰쥰과 어떤 약속을 했다고 했는데,,
그 약속이 오늘!!!
쥰쥰과, 디즈니 씨에 갈 약속이었습니다 (≧∇≦)

그렇게 해서, 다녀왔어.

디즈니 씨 ♪♪♪

씨는 지금, 할로윈이니까 무지 귀여웠어 (o>ω<o)

하지만!
디즈니씨에 대해 자세히 알지 못하는 저희들은, 이리갔다 저리갔다(しどろもどろ) ....(@゜▽゜@)
상당히 헤맸습니다(=゜-゜)(=。_。)

그래도,  헤매면서 여러모로 걷다가, 가끔 퍼레이드 했다가, 엄청 즐거웠어 (//∀//)

타는 것도 의외로 많이 탈 수 있었고 (*/ω\*)

쥰쥰이 제트코스터 좋아하는 것에는 다시 한 번 놀랐습니다!

그럴게, 기세 좋은 탈것에, 사유미는 『무서워』라고 하고 있는데도,
옆에서 쥰쥰은 대폭소니까!! (웃음)

그 대폭소 쥰쥰의 모습이 재밌어서 사유미는 대폭소 했었습니다만-----♪(●´mn`)


디즈니랜드에 가면 다 이렇게 머리에 뭐 쓰게 되는 건가요!!!



럭키(*^ ▽^)/!!
2010년 10월 15일 00시 04분

오늘, 디즈니 씨에 대해서,,
먼저, 대단히 럭키인 사건이 (*^▽^)/

사유미와 쥰쥰이 둘이서 걷고 있었더니,
남여 커플 분들이 있어서, 그 여자 분이,,

『두분이세요?』

라고 물어와서,, 사유미들,,

『에,, 네..』

당황한다 (웃음)

그랬더니 무려!
『어떤 것이든 한 가지 좋아하는 것 탈 수 있는 패스트 패스 드릴게요!』
라고☆


사유미들, 처음에, 이해가 안 되어서,
『엣? 이 표 뭐에요?』
이러고..

그래도, 이해된 순간 ↑

『만세~~! 감사합니다! 꺄~~』

이러고(웃음) 무지 떠들었어 (웃음)

그래서, 바로 그 패스트 패스로, 센터 오브 디 어스 를 탔습니다(≧∇≦)

『귀여우면 이득이네』

라고 말하면서 (웃음)

이야, 그래도 정말로 너쿠 럭키한 서프라이즈 (*^o^*)
커플 분들, 사유미들에게 패스트 패스 줘서, 감사합니다!


두번째 사진은,
머메이드의 장소~♪♪♪
사유미, 디즈니 씨에서는, 머메이드 가 가장 좋아(・o・)ノ♪♪
머메이드 쇼가 정말 좋아서, 쥰쥰에게도 보여주고 싶었는데, 오늘은 하질 않았어(┳◇┳)
아쉽다...
뭐 어쩔 수 없지. 아리엘(アリエル) 상도 쉬고 싶을테니까(*^o^*)


세번째 사진은,
어슬레틱 같은 장소에서 신나게 들뜬 쥰쥰~!

여긴 아이들뿐이니까, 사유미는 그다지 가고 싶지 않았는데 쥰쥰이
『일단 갈래!』
라고 하며 말을 안 들으니까, 어쩔 수 없이 갔어 (웃음)

하지만,,

즐거웠따 o(^-^)o (웃음)

일단 간다는거 중요하네!




저녁밥이야☆
2010년 10월 15일 00시 47분



저녁은
디즈니 씨에서는 나와서,
익스피어리(イクスピアリ)에서 먹었습니다 \(^ー^)/

사진은,
샐러드와 나마하루마키(생춘권/生春巻)을 사진으로 찍는 쥰쥰..

그리고, 매웠던 레드카레(≧ω≦)

마지막으로, 디저트 ♪♪♪

디저트라면 얼마든지 먹을 수 있을거 같다고 생각했어 (웃음)
역시! 단 거 맛있어어어어(*^□^*)


앗☆
맞아맞아. 점원분에게,


『쌍둥이세요?』

라고 질문받았다 (웃음)

『아니, 아니에요』

라고 했더니,

『자매라든지?』

라고 질문받아다 (웃음)

『아니, 아니에요』

라고 했더니,

『에에ㅡ!』

라고 경악했다 (웃음)


사유미들, 그렇게나 닮은거구나 깜짝 w(°O°)w

웃기다 b(・∇・●)


그렇게 보고도 누군지 못 알아봤다는 것 같아서 경악했다 (웃음)

머싱건
2010년 10월 15일 01시 03분

지금, 카메이 에리와 메일 했습니다 (≧∇≦)


그랬더니, 갑자기 전화가 왔다!

실수해서 거부버튼 눌러 버렸다!

바로 다시 걸었지만 말야다!

…‥어라?
문장상으로『다』가, 안 맞았다 (웃음)


뭔가, 에리는, 아마,,, 라고 할까 절대!
메일로 치는게 귀찮아져서,
전화한거야 (웃음)


에리는 전화로, 머싱건 처럼 얘기를 했었어!

머싱건 처럼 귀에 꽃힐 정도로 큰 소리로 떠드니까,
도중에 음량 내린건, 에리에겐 비밀ㅋㅋ


자——그럼!
목욕하러 라든지 들어갈——까나♪♪

라면서 목욕 이외에, 그거 말고 들어갈 것도 없지만.... (웃음)
목욕하러 들어갈———까나!
인거지!!


디즈니씨의 사진은, 아직 있으니까, 또 올릴게요~♪




씨의 야경★
2010년 10월 15일 01시 43분

예~이 (^_^)v

씨의 야경, 몹시 예뻤어 (≧∇≦)

로맨틱했어요♪
귀 달고, 들뜬 모드(浮かれモード/우카레 모드)이고 말야 (웃음)
돌아버려(마와리)? 후왓 ↑ 후와↑↑ (웃음)


쥰쥰과 야경으로 사진 찍었더니,
빛에 쥰쥰이 둘러쌓였다 (웃음)

오오라가 전면에 나오는 사람같아 (웃음) (@゜▽゜@)


마지막으로 쇼핑 ♪(m'□'m)

똑같이 한 스트랩 (//∀//)
아침부터 계속 갖고 싶다고 했던, 쉐리메이(シェリーメイ)의 스트랩이야 (*/ω\*)

감촉이 폭신폭신해서 마음 치유돼肌触りがふわふわで癒される(●´mn`)

기쁘~~~네 ★

쥰쥰과는 오늘 또 다음 약속을 했으니까, 그게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