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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시게 사유미 , 사유 블로그 - '10.10.26

엘롱 2010. 10. 26. 22:26
대부분의 사진은 사이즈를 줄여놓은 것입니다. 클릭하시면 커집니다.
서둘러
2010년 10월 26일 10시 56분

좋은!아침입니다 o(`▽´)o


서둘러~~~~~~~~~


앞으로, 30분 후에 집 나갑니다..


그런데 이 귀여운 애도 참(可愛いこちゃんたら)--------


앗. 귀여운 애는,,, 사유미잖아!!

꺄-------------(≧∇≦)


Thanks。


아니아니, 지금은, 자기 귀엽다거나 할 때가 아니야.


앞으로 30분..


지금, 5분 지났으니까 앞으로 25분이다!

25분 후에는 집에서 나가.

메이크도 머리카락도 아무것도 안 했는데!

서둘러~~~ε=ε=┏( ・_・)┛


사유미, 자주 마치 평정심 있는 척 하며 블로그 할 수 있어..

스스로도 희안해.


잣, 준비하자.

아마, 사유미, 지금부터, 경이로운 속도로 움직일테니까!


슬로우모션이 아니면 안 보일지도.

좋아, 스타트!




만세
2010년 10월 26일 11시 29분

다 했다ヽ(´▽`)/

이 단시간에, 풀 메이크업 & 머리카락 & 옷갈아입기 & 거기에 사진까지!

굉장해애애애 (*´∀`*)

예이 ^ー^)人(^ー^

뭐 어딘지 몰그ㅔ, 시간에 맞춰버릴 자신은 있었지만 말야ㅡ

어쨌든 사유미는,,,


신이니까!!!!!!!!!!!!


(웃음)


귀여울 뿐만이 아닌거에요! (웃음)

준비도 빠른거다!!!



자신의 다재다능함에 만세다 (웃음)




결국
2010년 10월 26일 11시 45분

일로 향하는 택시에서 --------!



앗,,,


,,, 놓고 왔다!!!!!!!!(┳◇┳)


역시 서두르면 좋은 일이 없어(∋_∈)


그래서 결국 사유미는,,

귀여울 뿐이란 게 되어버렸네♪(`∇´ゞ


뭐 , 상관없나!

오히려, 그쪽으로 좋을까!

그쪽이 좋은가!


앗! 잊은 물건은,, 사유미 프레젠츠 버스투어의 가사카드를 잊었었어.


오늘, 필요한건 아니지만,,
이동시간이라든지 일 빈 시간에 가사와 파트 외우자~ 고 생각해서 (≧∇≦)


앗! 도착했다.

일 다녀올게요 ♪〜θ(^0^ )




버벅버벅
2010년 10월 26일 14시 56분

오늘은, 이 셋이서 일 (≧∇≦)


다카하시 아이쨩과 미츠이 아이카쨩 ♪♪♪♪

이 시기에,
이 둘과, 사유미 해서 세 명이라 하면↑

버스투어에요 (o‘∀‘o)('∀'●)

다음달 드디어 실ㄹ행되는,『미치시게 사유미 프레젠츠☆ IN 야마나시(山梨)』의 버스투어 (●^ー^●)


와 주시는 여러분이 타는 버스 안에서 흐르는 VTR을 찍었어요 \(^ー^)/


엄청 즐거웠다 (≧∇≦)

갑작↑ 버스투어 기다려지게 됐네(*^o^*)


두근두근 ☆ヽ(▽⌒*)


너무 신내서, 계속 말씹었지만,,               (계속 말씹다=카미마쿠루/噛みまくる)
계속 신(神)했다는 걸로 하자! (웃음)        (계속 신했다=카미마쿠루/神まくる/의미없음;)

OK(o^-')b

하아~ 진짜로 떠들었어.

가볍게 목이 아픈걸 (웃음)

버스투어 기대돼애애애(//∀//)




스타벅스 나우
2010년 10월 26일 18시 18분

버스투어 코멘트 찍은 후엔,
다음 일까지 시간이 있었기에,
버스투어 멤버(아이쨩과 아이카쨩과 이 사유미)로,

밥 먹으러 가서(밥 사진은 있다 올릴게(≧∇≦))、

지금은 일 끝나고,


카메이 에리리오가 합류했어\(^ー^)/


지금부터, 에리링과 어떤 장소로 갑니다(*^o^*)♪
기대돼 후후후 ♪〜θ(^0^ )

지금은, 스타벅스에 와 있습니다.


챠이티라떼(チャイティーラテ) 핫 시켰다☆
빨리, 나와라~!
빨리, 따뜻해지고 싶어.
오늘, 추운걸.
퓨彡(-_-;)彡

밥을 먹지 않은 에리링은, 스시 살 듯 해(*^.^*)

에리, 3일 연속 스시인 듯 해 (웃음)

앗, 챠이티 라떼 나왔다!

그럼!

챠이챠이!


앗,

바이바이! (웃음)


오늘도 데이트!?


말하고 싶은 병
2010년 10월 26일 22시 03분

지금 막 모닝구무스메 리더 아이쨩과, 서브리더 가키상이 나오는,
『다카하시상 집과 니이가키상 집(高橋さん家と新垣さん家)』
의 즉흥연극을 보러 갔습니다(≧∇≦)

즐거웠어 ♪♪♪♪

아이쨩도 가키상도 연극에 들어가기 전까지는 정말로 평소 두 사람이었기에, 그걸 보고 있으니 재밌었어요 (*^□^*)

연극에 들어가면, 역시 두 사람은 굉장합니다...

여배우‥‥‥‥인, 두 사람을 봤습니다!

★멋있었다!★

굉장히 공부도 된 무대였습니다. 가서 다행이다..(*^o^*)


하지만!!!

사유미 지금!

장난아니에요(−_−メ)


뭐가 장난아니냐고?


말하고 싶어…………


사유미에게 말할 수 있게 해 주세요....... m(_ _)m

더이상 무리. 말하고 싶어. 아~ 말하고 싶어..

아이쨩과 가키상의 프리토크 듣고, 엄청 즐거웠고, 잔뜩 웃었습니다 o(^-^)o

하지만, 나도 말하고 싶어! 말하게 해 줘! 말하게 해라! ←라는 마음이, 움찔움찔하고, 지금, 대단히 근질거립니다 (-o-;)

지금 바로, 우사쨩 피스 라디오라든지 하고 싶은 기분 (웃음)

여하튼 말하고 싶어(>_<)


어떻게 하지.

누군가 사유미의 수다, 들어줘.

상대해줘어어어어(´;ω;`)


아—————————————————(T_T)/

말하고 싶——————어.

喋りたじにそう。。。笑


것보다, 사유미도, 즉흥연극 하고 싶어졌다!

앗 그래도,,, 연기가(;∇;)/~~

처음 프리토크의 2시간이 하고싶어 (웃음)

즉흥연극 하는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연기를 연습? 할 수 밖에 없지만,
연기의 연습은 어떻게 하는걸까?

지금까지 배운 적도 없었지만…

연기에도 흥미가 솟았다 \(^ー^)/


그래도 먼저 지금은, 말하게 해줘! (웃음)




치료중
2010년 10월 26일 23시 00분

집 도착해서,

한번에 엄마한테 얘기했다아아아아↑↑

말하고 싶은 병 , 조금은 나았지만,

완치까지는 아직 시간 걸릴거 같다 (^。^;)


엄마에겐,

『말하고싶어말하고싶어말하고싶어말하고싶어』

하고, 연호‥‥‥‥

엄마 입장에선,
지금, 너, 말하고 있잖아…
란 느낌이었겠네 (웃음)

그런 엄마의 마음을 눈치채면서도, 여하튼 사유미는,
『지금 바로 라디오 하고 싶어, 아 말하는 일 하고 싶어, 말하고 싶어 말하고 싶어』

라고 계속 말햇었습니다 (웃음)


이렇게나, 답답한 마음, 처음일지도!?

조금 가라앉히자,,, (웃음)




완치!
2010년 10월 27일 00시 10분

지금, 집에 마사지 불럿,
마사지 받았습니다 (*^o^*)

마사지 하고,
도중 조금 자고, 일어났더니,,,


말하고 싶은 병, 진정됐습니다 (웃음)

다행이다...


그러게 그 텐션이면~
나 자신도 힘든걸 (웃음)


마사지 하고, 몸도 상당히 편해졌습니다♪〜θ(^0^ )

기쁘네~.

추우니까, 건조하네(>_<)
다들, 보습해☆




고에몬 파스타
2010년 10월 27일 00시 53분



오늘 점심은, 아이쨩과 아이카와,『고에몬(ごえもん)』으로——————♪

고에몬, 정말 좋아해(≧∇≦)


사유미는, 새우와 아보카도 제노바 파스타☆

너무 맛있어서 승천할 참이었어~←


고에몬은, 많은 파스타 종류가 있으니까, 기뻐요.

하지만 고민합니다,,,(>ω<)

사유미는 비교적, 빨리, 메뉴를 정할 수 있었습니다만!

이, 두 사람............ 아이쨩과 아이카는............

정말이지 늦기 짝이없어(@゜▽゜@)

상당히 우유부단이네요(‾∀‾)

고민하고 고민하고 고민하고 고민했었습니다 (웃음)

고민해 고른 결과! 점원분 불러서, 주문할 때 까지,

『○○파스타로 할게요. 아~ 역시 △△파스타로 할래! 아~ 그래도 ☆☆파스타도 맛있을 거 같아,, 그래도 역시 ○○ 파스타로!』

같은(-ω-)

점원분도 리모콘? 다시 치는데, 허둥지둥(=゜-゜)(=。_。)

아이쨩과 아이카의 아이아이콤비의 애매모호(아이마이)한 주문은 세계제일이다!

(웃음)




단 것
2010년 10월 27일 01시 28분

고에몬에서는, 물론, 디저트도 ★★★★★

맛있네ㅡ (o‘∀‘o)('∀'●)라고 말하면서 사이좋게 먹었습니다 (●^ー^●)

엄청 배불러졌어!

그런데,,,
그런데 사유미는,,,

아이쨩과 가키상 무대 보러 가서,
극 시작하기 전에, 두 사람의 대기실에 갔는데요,

대기실에 있었던, 두사람에게 온 간식을 집어먹음 (웃음) (웃음)


카린토만쥬(かりんとうまんじゅう)가 무우우우지 맛있어서, 와구와구 한개... 두개... 하고 먹었어 (웃음)


우주규모수준의 사유미의 위입니다(;∇;)/~~


결국 단걸 먹어버리는 사유미.... 자기 자신이 자신에게 가장 무릅니다(>_<) ( * 아마이=달다, 무르다)

단 것 정말 좋아하는
무른 사람 사유미입니다(*´∀`*)


저는 저런 디저트는 본 적도 없는 생활패턴을 갖고 있습니다. 우와 신기하다...

푹신푹신(もふもふ)
2010년 10월 27일 01시 50분

오늘밤은,
추——————————————워!!!!!!{{(>_<;)}}


덜덜덜덜...

그래서, 오늘은, 이 겨울의
담요 데뷔날입니다(≧∇≦)

담요(모-후) 기분 좋아(‾∀‾)

푹신푹신푹신푹신...(모후모후모후모후)


장난아냐★

졸려졌다ヽ(´▽`)/

여러분도 따뜻하게 해서 쉬시길(*´∀`*)


그래도, 담요는 따뜻하고 기분 좋지만, 거기에 의존해서, 담요에서 나오고 싶지 않아져버리니까, 곤란하지 (*^o^*)

내일 아침, 곤란하겠-----지--------。
담요와 헤어지는거 지금부터, 쓸쓸해(∋_∈)

그래도 지금, 함께인걸!
마음껏, 휘감자~~~

휘감휘감자자...


오야사유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