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레이냐의 닌자 도전기. 얘 덜렁이였군요.
● 공식 홈페이지 스토리
레이냐는 어떤 것에 고민하고 있다. 「괴도 레이냐로서 이름을 남기려면 "스페셜"한 기술이 필요해」라고. 그래서 레이냐는 "닌자입문"을 보고, 인술의 수행을 시작한다. 그러나, 나무의 나뭇잎 숨기 술법에서는 선풍기의 폭풍에 휩쓸려, 실패. 잠수술법에서도 빨대를 물고 물에 잠수하는 레이냐였지만, 빨때 위에 잠자리가 앉아, 레이냐는 숨을 쉴 수 없게 되어버린다. 빨대가 얇은 것이 문제였다는 걸 알게 된 레이냐는, 빨대를 대나무통으로 바꾸어, 다시 물 속으로. 그 때, 타이밍 좋게 참새가 죽통을 향해 날아온다
■ 그럼 6화 감상을 간략하게 써 보죠..
● 닌자에 흥미를 느낀 레이냐
괴도가 역사에 이름을 남기려면 스페셜 기술 쯤은 있어야 된다는 말과 함께 닌자의 세계에 발을 담궈 봅니다만
첫번째는 너무 어려운 기술에 도전했다 실패, 두번째는 말도 안 되게 빨대(대나무통)에 잠자리(참새) 가 앉아서 실패!
참새가 나왔을 때 웃었어요. 일단 참새가 저렇게 통통하단 것에서 웃었고,
선풍기를 연기하는 미사와 사치카가 역할을 맡았다고 해서
'선풍기처럼 부우우우웅~ 하는 단순한 대사 말고, 츄타로처럼 말이라도 하는 건 아닐까!' 싶었는데
참새도 '짹짹' 하고 끝ㅋㅋㅋㅋㅋ
다음엔 거대한 소환물에 흥미를 갖게 되는데요.
나루토의 지라이아!? 뭔가 닮았다!! 이것에 영감을 받아서 츄타로를 거대화 시킵니다
교활한 표정과 함께 말이죠 ㅋㅋㅋㅋ
그러나 결국 '금방 질려' 버린 레이냐. 누구보다 빠르게 남들과는 다르게 흥미가 식어버립니다.
● 얌전해진 츄타로
5화에서 한번 별이 되어 본 것 때문인지 굉장히 고분고분해 졌습니다. 막말도 안하고 협조적이에요.
레이냐에게 고분고분 당하기만 하는데, 그래도 가끔은 개겨줘야 제맛입니다!
태양인줄 알았거늘 알고보니 츄타로 ㅋㅋㅋㅋ 센스 좋아요
● 6화에서의 레이나가 직접 그린 것으로 예상하는 장면들
음...미묘
오늘의 레이냐는 덜렁이였고,
츄타로는 우주 한번 다녀오고 나서 얌전해졌고,
경찰서 사람들은 막판에 겨우 출연하고,
이제 절반이 지났습니다. 매번 다양한 구성을 보여주고 있는데
앞으로도 어떤 구성을 보여줄지 기대되요.
7화부터는 아직 예고도 안 나와서 더 궁금하고 그러네요.
● 공식 홈페이지 스토리
레이냐는 어떤 것에 고민하고 있다. 「괴도 레이냐로서 이름을 남기려면 "스페셜"한 기술이 필요해」라고. 그래서 레이냐는 "닌자입문"을 보고, 인술의 수행을 시작한다. 그러나, 나무의 나뭇잎 숨기 술법에서는 선풍기의 폭풍에 휩쓸려, 실패. 잠수술법에서도 빨대를 물고 물에 잠수하는 레이냐였지만, 빨때 위에 잠자리가 앉아, 레이냐는 숨을 쉴 수 없게 되어버린다. 빨대가 얇은 것이 문제였다는 걸 알게 된 레이냐는, 빨대를 대나무통으로 바꾸어, 다시 물 속으로. 그 때, 타이밍 좋게 참새가 죽통을 향해 날아온다
■ 그럼 6화 감상을 간략하게 써 보죠..
● 닌자에 흥미를 느낀 레이냐
괴도가 역사에 이름을 남기려면 스페셜 기술 쯤은 있어야 된다는 말과 함께 닌자의 세계에 발을 담궈 봅니다만
첫번째는 너무 어려운 기술에 도전했다 실패, 두번째는 말도 안 되게 빨대(대나무통)에 잠자리(참새) 가 앉아서 실패!
참새가 나왔을 때 웃었어요. 일단 참새가 저렇게 통통하단 것에서 웃었고,
선풍기를 연기하는 미사와 사치카가 역할을 맡았다고 해서
'선풍기처럼 부우우우웅~ 하는 단순한 대사 말고, 츄타로처럼 말이라도 하는 건 아닐까!' 싶었는데
참새도 '짹짹' 하고 끝ㅋㅋㅋㅋㅋ
다음엔 거대한 소환물에 흥미를 갖게 되는데요.
나루토의 지라이아!? 뭔가 닮았다!! 이것에 영감을 받아서 츄타로를 거대화 시킵니다
교활한 표정과 함께 말이죠 ㅋㅋㅋㅋ
그러나 결국 '금방 질려' 버린 레이냐. 누구보다 빠르게 남들과는 다르게 흥미가 식어버립니다.
● 얌전해진 츄타로
5화에서 한번 별이 되어 본 것 때문인지 굉장히 고분고분해 졌습니다. 막말도 안하고 협조적이에요.
레이냐에게 고분고분 당하기만 하는데, 그래도 가끔은 개겨줘야 제맛입니다!
태양인줄 알았거늘 알고보니 츄타로 ㅋㅋㅋㅋ 센스 좋아요
● 6화에서의 레이나가 직접 그린 것으로 예상하는 장면들
음...미묘
오늘의 레이냐는 덜렁이였고,
츄타로는 우주 한번 다녀오고 나서 얌전해졌고,
경찰서 사람들은 막판에 겨우 출연하고,
이제 절반이 지났습니다. 매번 다양한 구성을 보여주고 있는데
앞으로도 어떤 구성을 보여줄지 기대되요.
7화부터는 아직 예고도 안 나와서 더 궁금하고 그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