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하( -′ 3`)。
2010년 02월 23일 21시 21분 15초
칠리콘캔 모르는 사람이 많이 있어서 설명하지요☆
칠리콘캔이란...
라고 해도 그다지 모르지만 말야;
어딘지 모르게 기억하는 범위에서 말할게♡
콩(큰 콩?)을 토마토 맛으로 푹 끓인 것. 같은거...
확실히, 그 외에도 당근이나 들어 있던 거 같은데 기억안나;
앗
어제는 스키야키 했어↑↑
코멘트에 마로니 넣으면 맛있다고 해서 넣어봤어♡♡
후루룩후루룩(ちゅるちゅる)하고
(앗↑실곤약이에요) 마로니만 먹었다
☆행복☆했어((幸′3`*♡)
최근 블로그, 마로니만 말하고 있네; 웃음
그 정도로 좋아♡한단 거야
오늘은 아침 7시에 일어나서 일했어요↓
엄청 졸립니다.
레이나 생각했는데 말야.
인간이란 안 자도 살 수 있게 되면 좋을텐데
자는거 안 좋아~해;
어째서 졸려지는거야 하고 조금 화냈던 때가 있었는걸 웃음
( ′3`*)
오늘 있지!!!
아침 잠 덜 깬 상태였어;
오늘 달아야지☆ 하고 생각했던 악세사리를
집 나가기 전에 잊지 않도록 알기 쉬운 장소에 놓을 생각이었어!!!
그래서, 이것저것 준비하다가 악세사리에 대해 완전히 잊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가지러 갔다!!
그랬더니 없는거야
무지 소중히 하던 거여서, 정말 아침부터 안절부절 못하며 찾으러 돌아다녔더니,
휴지통에 버려져 있었어(웃음)
웃긴다━━━━(웃음)
얼마나 한거야 (どんだけやってねぇ);;;
앞으로는 신경쓸게요
2010년 02월 23일 21시 21분 15초
칠리콘캔 모르는 사람이 많이 있어서 설명하지요☆
칠리콘캔이란...
라고 해도 그다지 모르지만 말야;
어딘지 모르게 기억하는 범위에서 말할게♡
콩(큰 콩?)을 토마토 맛으로 푹 끓인 것. 같은거...
확실히, 그 외에도 당근이나 들어 있던 거 같은데 기억안나;
앗
어제는 스키야키 했어↑↑
코멘트에 마로니 넣으면 맛있다고 해서 넣어봤어♡♡
후루룩후루룩(ちゅるちゅる)하고
(앗↑실곤약이에요) 마로니만 먹었다
☆행복☆했어((幸′3`*♡)
최근 블로그, 마로니만 말하고 있네; 웃음
그 정도로 좋아♡한단 거야
오늘은 아침 7시에 일어나서 일했어요↓
엄청 졸립니다.
레이나 생각했는데 말야.
인간이란 안 자도 살 수 있게 되면 좋을텐데
자는거 안 좋아~해;
어째서 졸려지는거야 하고 조금 화냈던 때가 있었는걸 웃음
( ′3`*)
오늘 있지!!!
아침 잠 덜 깬 상태였어;
오늘 달아야지☆ 하고 생각했던 악세사리를
집 나가기 전에 잊지 않도록 알기 쉬운 장소에 놓을 생각이었어!!!
그래서, 이것저것 준비하다가 악세사리에 대해 완전히 잊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가지러 갔다!!
그랬더니 없는거야
무지 소중히 하던 거여서, 정말 아침부터 안절부절 못하며 찾으러 돌아다녔더니,
휴지통에 버려져 있었어(웃음)
웃긴다━━━━(웃음)
얼마나 한거야 (どんだけやってねぇ);;;
앞으로는 신경쓸게요
사유 블로그를 번역하다보니 눈이 높아져서, 레이나의 블로그 포스팅 내용은 하찮게 보입니다.
하찮은 렌
칠리콘캔은 이름 그대로 아닐까요. 칠리 양념이 들어간 콘(옥수수)을 담은 캔(참치캔 등등) .
얘는 맨나 초 미니스커트 *ㅁ_ㅁ* 선글라스로 얼굴을 가려도 거리 나가면 머리랑 옷으로 다 알겠어요 ㅋㅋ
레이나 요즘 다시 양갈래에 빠졌나봐요? 자주 보이네요.
마지막 문장은 해석이 좀 힘듭니다 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