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워
2010년 02월 24일 08시 44분

좋은아침이에요♪


어제 밤, 매니저상의 컴퓨터로 모두의 코멘트를 읽었습니다(^O^)!!

2일만에 코멘트를 읽어서, 더울 따뜻함을 느껴 기뻤어요(*^_^*)

고마워.

그리고, 남쪽 지방이라고 많은 분들이 눈치챘었네(≧▼≦)

뭐 확실히 푸른 하늘 보면 알겠지↑

오늘도 사유미가 있는 장소는 맑아서 무지무지 따뜻해…는 커녕 더워~(*´∇`)


사유미도 기후에 지지 않을 정도의 뜨거운 마음으로 오늘도 열심히 할게요!

…주변에게서 뜨거워 괴롭다는 말 듣지 않을 정도로(*^_ ’)☆


남쪽 지방이라 해도 나라가 한두개도 아니고 ㅁ_ㅁ;
사유가 있는 위치가 는 위치가 언제 밝혀질지 궁금합니다.


수마(심한 졸음)
2010년 02월 24일 16시 42분

졸려졸려 미치시게 사유미에요(ρ_-)ノ

이동할 때마다 미친듯이 잠(爆睡)에 들었습니다(-_-)zz

아주 조금의 이동이라 해도,
선잠(仮眠/살짝 자다)이 아니라 폭수(爆睡/미친듯이 자다)입니다(-_-)zz

차에 탄 그 자리에서 눈을 감습니다( -_-)


오늘은 온종일、
수마(심한 졸음)에 휘둘리는 날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사유미는,
수마에 이길 것 같지 않아요.


오늘은, 수마와 함께 열심히 할게요!


역시 시차 때문인지 잠을 못 잤나 보네요. 지금 일어난걸지도? 감이 안 잡혀요~~


개(암컷)
2010년 02월 24일 17시 08분

어제에 이어서…방금 개와 만났습니다.

그러나, 어제의 개의 가슴 찡한 귀여움이라고 하기 보다는,

앞에서 조금씩 귀여움이 오는…그런 느낌의 개였습니다(^・ェ・)


계속 혀를 내고 기쁜 듯이 사유미들을 보고 있는 강아지를 보고 있으니,
여기까지 기쁘게 되어 무심코 웃어버린 느낌(^皿^)


굉장히 활기찼어요↑

강아지는 남자 스탭과 무지 들떠했습니다♪

그래도, 사유미나 여자 스탭이 다가가면 도망가는 거에요!

물어봤더니 ,여자 강아지였습니다

어쩜 이리 알기 쉬운 성격(웃음)

훌륭해(≧▼≦)


어딘지 모르게 사유는 동물과 친하지 않은 이미지가 ㅁ_ㅁ;;
저한테 사유는 같이 놀고 싶은데 애들이 피하는 그런 이미지가 있어요.


아이돌의 기름
2010년 02월 24일 17시 36분

저는, 모닝구무스메입니다.

아이돌입니다.

그러나, 때로는 기름도 나옵니다.

기름종이에게조차 가끔 신세를 집니다.

모닝구무스메 아이돌 미치시게 사유미,
기름종이 중인 한 장 입니다\(^O^)/







이번에도 당연히~ 의상은 비공개.
있다가 기름 종이 인증샷이라도.. 차마 이건 안 올리겠죠? ㅎㅎ


인도도 아닌데...
2010년 02월 24일 22시 01분

오늘은 저녁으로 인도 요리로 카레를 먹었습니다↑

음료는 딸기 라씨(lassi/인도 전통음료)를 마셨습니다↑↑

빨대로, 마셨는데요,
빨대의 끝이 안좋아서,
빨아도 빨아도 좀처럼 입까지 도달하질 않았어요(^o^;

그래도 누구에게도 말 않고, 마지막까지 끝이 안 좋은 빨대로 다 마셨습니다☆

이 짧은 시간에 빨아먹는 힘이 단련되었다고 생각해요

이 다음, 빨아먹는 힘이,
무언가에 도움이 되기를 빌 뿐입니다(≧▼≦)



바쁜건지 자기 폰이 없어서 그런건지 글의 길이가 많이 줄었죠 ㅎㅎ
인도식 카레는 먹어 봤는데, 라씨 란 건 이름도 생소하네요.


졸려졸려
2010년 02월 24일 22시 04분

오늘은 하루종일 어쨌든 자고 싶었어요!

어제도 자고 싶었으면서,
오늘은 어제 이상으로 너무 졸려서 장난아냐! 라 생각했습니다(>_<)

그래서 이 상태로 간다면 내일은 졸리기는 커녕 자 버리는 건 아닐까 하고 불안해요(-_-)zz

그래서 오늘은 호텔에 도착하면 절대로 빨리 자려 합니다!

침대에 도착하면 털썩 큐 일꺼에요 (><)


IQ
샤란Q
털썩 큐


네. 남쪽 지방인데도 이 썰렁함( ̄□ ̄;)!!


안정적입니다~♪



졸린채로 일하면 정말 죽을 맛이죠 . . . . .그리고 이럴 때 차 안에서 자는 잠이란 그야말로 꿀맛.
아니, 잔다기보다는 기절한다는 표현이 맞을지도.


Posted by 엘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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