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03월 01일 09시 37분
좋은 아침이에요!
네,,, 아침 생얼은,,,
보여줄 수 없는 생얼 쪽이었기에 어제 사진입니다m(_ _)m
생얼의 저편은 의외로도 간단하게 옵니다 (웃음)
오늘은, 오전 중에,
이번 주말인『女が目立ってなぜイケナイ』의 발매 기념 이벤트의 리허설☆
그리고, 오후는,
모닝구무스메 봄 투어 리허설☆
리허설 삼매경(┳◇┳)
봄 투어의 리허설은 오늘부터 시작됩니다!
새로운 안무를 외우는거 잘 못하니까,
불안(>_<)
외우는 거 다른 멤버보다 느릴거에요↓
사유미의 댄스의 외우는 법은 있지…,
먼저 머리로 외웁니다!!
운동신경 나쁘니까, 바로 몸이 못 외워요(웃음)
그래도, 그렇다 해서, 머리도 그다지 좋은 편은 아니라서,
시간 걸립니다..
열심히 할 수 밖에 없어요!
본방, 스테이지에 서고 싶으니까요!!!!
다녀올게요o(^-^)o
앨범도 새로 나왔고 하니까 새로운 곡들도 많겠죠? 외우느라 힘들겠어요 . . . .
2010년 03월 01일 12시 47분
오늘, 이벤트 리허설은 끝났어~~
지금부터 이동해서,
밥 먹으면,
밤까지 모닝구무스메 봄 투어 리허설♪♪
모두가 옛날 안무를 생각해낼 때,
『절대 이거였어요, 이거!』
라고 자신만만하게 말해 버린 나.
그리고, 비디오로 확인하고,
잘못 기억한 적 자주 있어(웃음)
이 투어 리허설의 사유미의 목표☆
근거 없는 자신은 갖지 않는다!
사유미 귀엽다고 하는 자신은 근거 있지만.
그럴게 거울 보면 한방에 알 수 있는걸↑(≧∇≦)
거기 당신.
화내지 마!(웃음)
이 투어 리허설에서는,
『근거 없는 자신은 갖지 않는다』
자 그럼, 가능할까.
일단은, 첫날정도는 지킬 수 있도록 힘낼게요(웃음)
그럼♪또 봐(^◇^)┛
2010년 03월 01일 19시 07분
『지금부터 페어댄스를 하자.』
고, 리허설 전부터 활기찬,
저랑 동기인,
카메이 에리와 다나카 레이나.
정성들여 상의를 하고,
(첫번째 사진)
레이나『에리! 여기에 앉아!』
에리『네~에!』
(두번째 사진)
에리『아하하하~ 웃긴다~』
레이나『자 제대로 할게』
후반에서 이어집니다...
그리고 웃기다며 웃고 있는데 밑에서 달라붙어 조르는 레이나 ㅋㅋㅋㅋㅋㅋ
역시 카메가 레이나 위에 있군요~ (근데 페어댄스 한다면서 왜 탁자에 앉았던 걸까요 ㅁ_ㅁ....)
2010년 03월 01일 19시 28분
(첫번째 사진)
레이나『그럼 둘이서 웨이브 하자!』
에리『네네~에』
사유미 카메라『저기~, 슬슬 카메라 쪽도 의식해 주시겠어요?』
레이나『오케이』
에리『그럼 간다~』
(두번째 사진)
찰칵!!
레이나 역시나! 틀이 잡혔어!(≧∇≦)
에리 역시나! 흐트러졌어!(=゜-゜)웃음
그래도,
두 사람의 댄스,
그리고 사유미의 카메라의 셔터의 타이밍,
호흡이 척척!♪
역시나 6기 멤버야. 라고 감탄했습니다☆
짠짠♪
두 사람의 댄스는 어떠했는지 알 수 없으나, 사유미의 셔터 타이밍 만큼은 개그컷을 만들어 내는데 호흡이 척척!!
(보통 그 개그의 대상은 카메지만요 ㅁ_ㅁ;;)
2010년 03월 01일 20시 10분
리허설이 예정보다 빨리 끝났습니다~!
꺄 사유미들 우수하네(≧∇≦)
집에 돌아가서 먼저 간식♪
슈크림이야(^_-)
이 슈크림 커!
그래도, 사유미의 얼굴도 크니까,
그다지 슈크림 큰 건지 눈에 안 띈다(>_<)
미안해!
사유미가 졸업하고 싶은 것.
그것은,
『대두(웃음) (땀)』
사유 얼굴이 크다니.... 단순히 옆에 있는 몇몇 멤버들 얼굴이 너무 작은 것 뿐이잖아요~!!!
슈크림빵, 전 저거 보고 소보루 빵인 줄 알았습니다 ㅁ_ㅁ;;
2010년 03월 01일 21시 12분
오늘은 리허설이 빨리 끝나서,
오랜만에 집에서 퍼진 거 같아(≧∇≦)!!
집에서 하고 싶은 게 너무 많아!
☆밀린 녹화 티비 & 드라마를 본다
☆독서
☆반신욕
☆게임
☆컴퓨터
☆일기를 쓴다
☆살짝 정리
☆씰, 머리장식 정리
☆빈둥빈둥
☆뒹굴뒹굴
☆졸려졸려
이렇게나 있어―☆ヽ(▽⌒*)
한번에는 무리(〇>_<)
일단, 지금, 제패 가능했던 것은,
☆빈둥빈둥과,
☆뒹굴뒹굴,
두개 뿐입니다(´ω`)
빈둥빈둥과 뒹굴뒹굴의 행동은 그다지 다르지 않으니까, 정확히는 하나밖에 제패 못했다(οдО;)
이거 위험해w(°O°)w
시간을 유효하게 써야겠다b(・∇・●)
좋아, 티비 보자♪
빈둥빈둥 뒹굴뒹굴 하면서 말야(^_-)♪♪
자연스레 졸려졸려 할때 까지, 제패하지 않도록 신경써야겠다!!
드라마 한 편 틀어놓은 채로 씰,머리장식 정리하면서 주변도 정리 같이 하고,
컴퓨터로 게임 하다가 일기 쓰고 잡시다.
2010년 03월 01일 23시 10분
아까 블로그의 하고 싶은 일…
아직 대부분 못했어요(>_<)
그 후에, 한 일은,
저녁밥을 먹었습니다(웃음)
하고싶은 일 리스트에 없는데 말야(웃음)
그래도, 저녁밥을 먹는 것은,
하고 싶은 일이라는 것 보다는, 해야만 하는 일이니까\(^ー^)/
그것에, 하고싶은 일 리스트에 일부러 넣지 않아도,
저녁밥은 빠뜨릴 수 없으니까 제대로 먹고 말이지(*^□^*)
배고프면, 빈둥빈둥 뒹굴뒹굴 말고는 언제까지나 제패 못하고♪
저녁밥은 엄마와 집에서 샐러드랑 카르보나라를 먹었습니다☆
앗!
녹화했던 버라이어티 보면서 먹었으니까,
하고싶은 일 하나는 제패했구나↑
그 후에는…
오늘의 리허설 비디오를 확인했습니다..
어떤 일이 있어도 그 날에 안 보면 불안해서(;_;)
이쪽도,
하고싶은 일이라기 보다는,
해야만 하는 일.
침대 위에서 보고 있었어요☆
새로운 안무였는데,
의외로 춤출 수 있는 자신에게 깜짝!(웃음)
기뻤어요☆
사유미는, 자신에게 무른걸까?
자신에 대해서, 너무 칭찬해!!
어쩌면,
그렇게 귀엽지 않고 해서(웃음)
리허설 찍어놓은 영상을 찍어 주다니 이런 레어한 사진이 있을수가!!!!
레이나 사진은 저기에서도 자알 보이네요 낄낄낄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