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패
2010년 03월 04일 09시 40분

좋은 아침이에요!

2월 9일부터 시작한,
이 블로그.

어제,
10,000,000 액세스 갔습니다♪☆

굉장해(≧∇≦)!!

코멘트에도 『축하해』란 말이 많이 있고...,

고마워.

기뻐요.

그래도, 분한 일이...

그것은,
10,000,000째의 액세스는,
제가 액세스하는 걸 노리고 있었는데,

겟 못했기 때문입니다(ρ°∩°)。

액세스 하고 사진 찍고,
모두에게 자랑해야지~ 하고 있었는데...

완전 늦었어요(웃음)

20,000,000 액세스 때엔,
제가 액세스 할 수 잇도록,
무지 스탠바이 해서 힘내야지(^o^)/!!

여러분,
안 질거에요(^∀^)ノ!!

그래도 정말로 어제는 기뻤어요!

앞으로도 많이, 액세스 해 줘(^_-)-☆

여긴, 모두의 블로그니까, 가볍게 코멘트도 해 주세요♪♪

사진은 전혀 상관없군요ㅋㅋㅋㅋ
벌써 천만을 넘다니 파워 장난 아니네요~~


좋은 일?
2010년 03월 04일 11시 50분

오늘도, 종일 리허설이에요!!!


어제, 댄스 선생님이,

『좋은 일 알려줄게♪』

라고, 혀섯,

부푼 가슴으로

『뭔가요?♪』

라고, 물었더니,

『내일 안무 어려우니까!』

라고, 하셨습니다.


(・_・)응..?
전혀 좋은 일 아닌데요? (웃음)

뭐 그래도,
그런 말 들어두면,
각오하고 리허설에 달려들 수 있으니까,
고마워요.

확실히,
제게 있어, 좋은 일일지도 모릅니다( ̄∀ ̄)

힘내자☆




헬프미-
2010년 03월 04일 15시 24분

오늘,

근육통이 한계로 아파.

한계는 오버지만,

몸속이 너무 아파요(;_;)

한 번 앉으면 다시 일어나는데, 시간 걸려(∋_∈)

누군가 일으켜줘.

역시 근육통 있는 저, 안 좋아해!

아픈거 싫어.

안 아픈게 최고.

계속해서, 근육통과 싸우면서,
리허설 하고 올게요..


안무가 꽤나 격렬한가봐요. 몸이 지쳐보여요 ㅋㅋㅋ 기대되네요 신곡 안무들~
연습하는데 마스크 끼면 숨 쉬기 힘들지 않나 모르겠어요


싸움
2010년 03월 04일 17시 00분

근육통과 싸운 결과,

어쩐지 져 버린 것 같은 사유미입니다(;_;)...


그리고, 졸음도 덮치고 있고,

졸음과도 싸워야 해..

그래도 방금 한번, 졸음에는 졌어↓

정신차려보니 잤었다..

다들,
근육통도 졸음도 심술쟁이에요(;_;)

그래도, 안 질게요!

근육통에게도,
졸음에게도,

실은, 아슬아슬한 사유미에게도,


눈이 지쳐있어요... 삶에 지친 눈이야....


꽁치
2010년 03월 04일 18시 08분

저녁 도시락은 꽁치였습니다↑

꽁치는 생선 중 가장, 좋아♪

내장?의 쓴 부분이라든지,
특히 좋아!


이 꽁치는, 튀겨져 있었는데
구운 꽁치가 가장 좋아요(≧∇≦)

밥 먹은 후에도 계속해서, 열심히 할게요.





밥 옆에껀 뭔지 모르겠는데  도시락 하나 제대로네요. 꽁치도 많고


가을 상태
2010년 03월 04일 21시 10분

저녁에서 꽁치를 먹어서,

어쨌든 기분은,
오로지 가을상태인 미치시게 사유미입니다(^o^)/


빨리, 가을이 안 되려나~♪

꽁치 맛있고,
뭐라해도 가을 꽁치는,
싸!!!!

엄마가 저녁으로,
한 명 한마리씩 내 주는건,
가을 한정이지(≧∇≦)♪


그래도, 지금,
리허설에서 몸 움직였더니,

뜻밖의 때에,

꽁치가,

위로 올라왔다↑

우와- 기분 이상해..(∋_∈)

이랬었어 (;_;)

꽁치를 먹을 때는 맛있지만,
이후에,위로 올라오게 되도 곤란하지(ρ°∩°)

입이 꽁치 냄새나는 아이돌은,
어떤가요? (웃음)

안되겠지♪

알고 있어☆

그래도, 내가 싫은 것 뿐 주변에 폐는 안 끼치니까 괜찮지♪

앗 그래도,
꽁치의 냄새가 나면,
뽀뽀는 못 하는 건가??!


할 예정 전혀 없으니까 괜찮지만 (웃음)

사유미는, 언제라도,、
꽁치 먹을 수 있는 상태예요♪


꽁치나는 입이면 미츠이가 싫어할 겁니다
마스크는 꽁치냄새를 막기 위한 건가요 ㅋㅋㅋㅋ


마법의 말☆
2010년 03월 04일 22시 18분

오늘은 리허설 후에,
의상 맞추기가 딱 하나 있었습니다♪

옷, 귀여웠어~(≧∇≦)

오늘, 처음으로 만난 스타일리스트상?였는데요,

사유미, 칭찬받았어――――!(o^∀^o)

귀엽네 라고♪

리허설에서 머리카락 엉망진창 해졌는데,

귀엽네 라고♪

이건, 제대로 했을 때라면,
그건 뭐~
너무 귀여웠겠네요(웃음)♪♪

오늘은 근육통과 졸음에 습격을 받아서,
넉다운한 기분이었습니다만,

귀엽다는 말을 들어
단숨에 텐션이 올라갔습니다(≧∇≦)

단순♪♪사유미쨩!(b^ー°)

그러게요. 리허설 때문에 엉망진창인 머리에 화장도 제대로 안 한 상태로 귀여운 거면
풀셋일 때엔 어느정도으 칭찬을 해주실지? ㅋㅋㅋㅋ


지금부터 앞머리...
2010년 03월 04일 22시 29분

오늘, 리허설에서,

졸음이 사유미에게 심술궃은 짓을 한 것은,

이 긴 앞머리 때문이기도 한 거 같아요!

앞머리가 길어져서,

아마, 그림자가 생겨서
그것에 의해,
눈꺼풀이 무거워져서,
더욱 졸음이 오기 쉬운 상태가 되어버렸다고 생각해!

그래서 사유미!

지금부터 앞머리 자를거에요♪


앞머리를 조금 자르는 거 가지고, 꼬박꼬박 보고하는 글 쓰지 말라거나 그러지 마(;_;)

여자아이는 앞머리 목숨이라구


좀 길긴 하네요. 두꺼운 느낌도...... 다음 포스팅은 머리 자른 사진이겠는걸요 ㅋㅋㅋㅋ


어떤가요?
2010년 03월 04일 23시 08분

잘랐어-!


열심히 가지런히 했는데,

상당히 부들부들(∋_∈)

그래도, 뭔가 산뜻하다!


세면대에서, 앞머리 자르고,
『옷, 사진 찍자』
는 생각에,
자기 방에 핸드폰 가지러 가서,
세면대로 되돌아왔을 때,

머리카락이 잔뜩 떨어져 있어서,

엄청 주눅들었어!

귀신인 줄 알았어!

뛰어오를 뻔 했어!

하마터면, 소리도 지를 뻔 했어!

결국, 우리집에도 나오는건가 싶었어!

그래도 바로 알아차렸지!

귀신이 아니야!

사유미의 머리카락이다!

그것도, 1분 전에 자른 것!

귀신이 아니라 다행이야☆


오오 잘 자른다. 오오 귀엽다. 오오 잘 자른다. 오오오오
Posted by 엘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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