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의 이득
2010년 03월 24일 09시 04분

좋은 아침이에요!

오늘은 일찍 일어났습니다

『일찍 일어나는건 조금이라도 이득있음(早起きは三文の得)』
라고 하는데요,

그건 일찍 일어나면, 착실하게 아침밥도 먹으니까,
아침 점심 저녁 세끼를 꼬박꼬박 먹을 수 있어, 어쩐지 기쁘네, 이거 이득이야! 하는 의미(?_?)

그렇다면,
『일찍 일어나는건 세끼의 이득있음 (早起きは三食の得)』
라고 해버리면(시챠에바)~(≧∇≦)

해버리면(시챠에바)~(≧∇≦)

해버리면(시챠에바)~(≧∇≦)

없다 없다 우왕(이나이 이나이 바)~(≧∇≦)


말장난 번역 못하겠네요 -_-;;;
早起きは三文の得 는 우리나라 속담의 '일찍 일어나는 새가 벌레를 잡는다'였나? 그런 쪽이구요.
마지막 이나이이나이바는 그... 갓난애기들한테 얼굴 가렸다가 '왕!' 하고 장난치는, '까꿍~' 하는 걸 말합니다.


오늘은♪
2010년 03월 24일 09시 55분

오늘은♪
하루종일 로케에요♪

기대돼(≧∇≦)

설레인다((o(^-^)o))

사유미의 작은 정보☆
아침밥은 두부튀김 먹었습니다\(^ー^)/
세끼의 이득(조금이라도 이득)의 첫 끼니째입니다!







에~ 레이나는 오랜만에 시부야에서 놀았다던데~


흰 옷
2010년 03월 24일 12시 15분

오늘은 흰옷이야

그저께는 에이프런 입고,
어제는 수트였고,
뭔가 최근,
코스프레틱(コスプレチック)해서 사유미의 기분은 들뜸 틱(受かれチック)합니다(≧∇≦)










이 옷 입고 로케를 다녔다구요????;;;;
제목은 '白衣' 인데, '흰 옷' 보다는 '백의' 쪽이 더 좋았을지도...

오늘의 로케는↑
2010년 03월 24일 12시 50분

오늘의 로케는,
모닝구무스메의 미츠이 아이카쨩과, 링링과♪


그리고, 캬잉~(キャイ~ン)의 아마노 히로유키(天野ひろゆき)상과 우도 스즈키(ウド鈴木)상도 함께입니다(o^∀^o)

우도상이 너무 재밌어ε=(>ε<*)
굉장해요!

그리고, 아마노상이 너무상냥해(;_;)
로케중에 계속 사유미들과 이야기해 주셔서,
아빠…아니, 오빠같았어요o(`▽´)o


아마노상의 우도상을 대하는 법도 보는 것 만으로 따뜻한 기분이 됩니다.

캬잉~ 분들이 보다 좋아졌습니다♪

계속해서 오후도 로케는 이어지니까,
여러 것들을 배우면서, 같이 즐기고자 합니다\(^ー^)/


ㄷ....다섯명이서 저런 옷을 ㅎㅎㅎㅎ


계속해서...
2010년 03월 24일 15시 37분

촬영중!!

눌러앉은 사유미들☆

지쳤어..


너무 웃어서\(^ー^)/











연일,,
2010년 03월 24일 17시 57분

오늘의 헤어스타일도 최근 빠져있는, 엮어묶기(あみこみ♪

역시 엮어묶기 하면,
기뻐져버리네o(^-^)o

꽃도 피웠습니다↑

사유미, 확실히, 들떠있어(웃음)

들뜸들뜸♪

오늘 메이크업 해주시는 분이,
이 브르로그를 보고 있다고 해서,
『귀여워』
라고 잔뜩 칭찬해 주니까,
그러면 사유미의 의욕도, 올라가지요~(≧∇≦)

우쭐하지는 않도록 주의할게요(≧∇≦) 웃음

마지막 두문장.....
키분가 노루 : (키분가 놋테쿠루 등의 형태로) 의욕이 생기다. 할 마음이 들다.
쵸우시니 노루 : 우쭐해지다
말장난 까지는 아니지만 그래도 번역하기 힘들어;ㅁ;ㅁ;ㅁ;ㅁ;ㅁ;


전자제품 가게
2010년 03월 24일 18시 26분

오늘은 마않은 풍선들과 로케였습니다♪♪♪♪♪♪♪

귀여웠어(o^∀^o)


옛날, 전자제품 가게에 가면,
풍선을 받을 수 있었어요!

그게 기뻐서, 자주 아빠가 전자제품 가게에 갈 때에, 따라 갔습니다(^O^)

아마, 그 풍선은 작은 아이들에게 주는 전자제품 가게의 서비스였던거지만,

중1 때에 풍선을 목적으로 설렌 마음으로 전자제품 가게에 갔더니,
이제 받을 수 없어서 굉장히 슬펐던걸 기억하고 있습니다(;_;)

그후론, 이제 풍선을 받을 수 없어서, 전자제품 가게에는, 안 따라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 날을 경계로,
아빠는 혼자서 전자제품 가게에 가게 되었습니다(^_^;)

아이가 독립을 하는 순간이네요 (웃음)


대신 아버지는 전자제품을 혼자서 느긋하게 즐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뭔가 세트장은.... 뭐 풍선가지고 실험이라도 했나요 왜케 풍선이 많죠;
흰 옷인거 보니 과학실험 같은거 한 거 같기도...


생일
2010년 03월 24일 19시 24분

오늘 녹화에서의 3명♪

사유미들, 배가 아플 정도로 웃었어요(≧∇≦)


사유미들이 로케 사이에 놀고 있고,
잔뜩 있던 풍선을 만지고 있었더니,
뒤에서,
캬잉~의 아마노상이,

『훗』

하고 큰 소리로 놀래켜서,
풍선이 터진줄 알고,
엄청 놀랐습니다!\(☆o☆)/

아마노상은, 사람을 놀래키는 걸 잘한다고 하셨습니다!

정말로 캬잉~의 두 분과의 로케는 너무 즐거워서,
이렇게나 웃은 건 진짜로 오랜만이에요↑♪~θ(^0^ )


그리고, 아마노 히로유키상,
오늘, 3우러 24일이 생일이었습니다!
스탭상들에게, 생일 케이크와 꽃을 선물로, 남을 놀래키는 것을 잘 하는 아마노상인데,
아마노상 자신이,
그냥 놀라셨습니다 (웃음)

아마노상, 생일 축하드려요(*^▽^)/

참고로 오빠의 생일도 오늘이에요 (웃음)♪

오빠도 축하해~♪

오늘이 생일인 분들,
다들 다들 축하해요!!


곁다리로 축하받은 오빠 ㅁ_ㅁ....


보레로(ぼれろ)상
2010년 03월 24일 19시 53분

오늘 로케는,
보레로(ぼれろ)의 코니와(小庭)상과 와타나베(渡辺)상과 함께 했습니다!

코니와상은, 정말로 뜨거운 사람이었습니다↑↑

목소리가 컸어요.

로케하는 사이에
『목소리가 커서요, 귀 아프지 않아요?』
하고, 속삭임 정도의 작은 목소리로 신경써 주셔서,
코니와상은 목소리의 볼륨의 조정을 잘 하셨어요!!

그리고, 보레로의 두 분과 사진도 같이 찍었습니다!\(^ー^)/

사진 다 찍은 후에,
와타나베상이,
『정말로 정말로 감사합니다』
라고, 절까지 하셨습니다 (웃음)

그 모습이 재밌었어요!
사진을 찍었으면 좋았을걸! 하고, 후회하고 있습니다..

역시, 개그맨 분들은 정말로 재밌어!

그리고, 파워가 굉장해!

사유미는, 이번 로케로,
즐기면서도, 여러 귀중한 공부를 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유미야말로, 절로 감사의 인사를 했어야! 였네요(>_<)




흰 옷의 안쪽
2010년 03월 24일 20시 19분

흰 옷의 안쪽,,

보고싶어?

어쩔수없네♡

특별히♪

(두번째) 이런 느낌~♪

이 안쪽도,,

보고 싶어?

어쩔수없네♡

특별히♪

그래…특별한 때에 보여줄게♡ (웃음)

얘 이렇게 야한 애였나요 *ㅁ_ㅁ*
댓글은 난리도 아니네요.
'지금이 특별한 때다!!' 하고 소리치시는 분도 계시구요 ㅎㅎㅎㅎ

케이크의 위력
2010년 03월 24일 21시 05분

캬잉~ 아마노상의 생일♪

스탭분들에게 받은 케이크와 꽃♪

아마노상에게,
『축하드려요~』하고 박수를 치고,
케이크가 나온 순간,
텐션 스위치가 들어가,
꺄 꺄 소리쳤습니다(≧∇≦)

아마노상에게,
『축하드려요 하고 말할 때보다, 케이크 나왔을 때가 가장 활기차잖아』
하고, 태클당했어요(^。^;)

그런 태클을 당한 후에도 케이크에서 눈을 떼지 못하는 사유미였습니다~

케이크의 위력 굉장해

눈 앞에 케이크가 없는 지금이라면 마음속 깊이…

아마노상, 생일 축하드립니다(o^∀^o)




하트
2010년 03월 24일 21시 22분

♡하트마크♡

첫장째는, 하트가 위를 향하고 있어서,
다시 찍었어.

두장째는 완벽.

사랑을 담아서♡

똑바로♡

직구야♡

사유미가♡

모두에게♡

있는 힘껏♡

하트♡

러브♡

간다?♡

잘♡

받아?♡





스푼
2010년 03월 24일 21시 34분

링링이 아침밥으로,
편의점에서 요구르트를,
스탭분들이, 사 와 주셨는데,
플라스틱 스푼이 들어있지 않아서,
빨대로 빨면서 먹었습니다(゜∇゜)

『이거면, 마시는 요구르트다!』

라고 말하면서, 먹는 걸 멈추지 않는 링링 (웃음)

오늘도 아침부터 식욕 최고조인 링링☆

그런 시점에,
방송 스탭이 일부러,
쇠로 된 스푼을 갖고 와 줬습니다!

『이걸로 제대로 먹을 수 있어!』
하고, 먹는 것을 향한 기합을 다시 넣고,
항상 짓는 표정(決め顔)의 링링이었습니다~o(`▽´)o

우걱우걱 쳐묵쳐묵


풍선♪
2010년 03월 24일 21시 41분

이 풍선, 몇개일까요?


정답은,
1000개!

굉장하지 않아?♪

이런거 처음이야(≧∇≦)

유원지에서 풍선을 나눠주고 있는 아이에서 인기있는 피에로가 된 기분♪~θ(^0^ )

실제로는,
블로그에서 귀여움을 나눠주고 있는 미움받는 랭킹 10위의 사유미이지만요~(`∇´ゞ


오른쪽 사진은 유원지에 놀러간 유치원생이 풍선 들고 사진 찍은거 같네요 ㅋㅋㅋㅋ
사유 이 자세로 있을때 귀여워요. 옆으로 살짝 비스듬히 서 있는거. 한쪽발이 떨어질랑말랑~

여기까지, 오늘만 14개....
문제는 아직 끝나지 않았을거라는 점이죠 ㄷㄷㄷ 씻고 또 올리겠죠 ㄷㄷㄷ 폭풍 포스팅 무서워요 ~~


준비해야지↑
2010년 03월 24일 23시 51분

이제 곧 하와이니까,

하와이에 갈 채비를 하고 있었어요o(^-^)o

도중에, 몇번이고 게으름을 피워서,
러스크 먹고,
티비 보고,
흐아- 하고,
다쿳- 하고(だくーッと) 그래서,
아직 전혀 안 끝났어(>_<)


아-아-아- 지금도 블로그 쓰고 있고 말야(^_-)♪

뭐 오늘 사유미에게 있어 블로그가 행동의 최우선이니까,
블로그를 쓰고 있는 것은, 당연한거지만…

역시나,

좀처럼 준비를 진행시키지 못하는 사유미를 보고 엄마가
『도와줄게, 뭔가 있어?』
라고, 물어봐줬는데,
『여구너 이외엔 필요없으니까 준비도 낙승~』
라고 하고,
게으름 피우는게 아니고, 준비할 게 없다. 그런 말투로 말하고있고( ̄○ ̄;) (웃음)

슬슬, 진지하게 채비할게요.

엄마랑 같이♪ (웃음)



하~와~이~가~는~구~나~
사진 폭탄 예상해봅니다 히히히


있지있지
2010년 03월 25일 00시 22분

사유미의 이 안쪽,

열려있어♡ (웃음)














오픈마인드


저질렀다
2010년 03월 25일 01시 12분

날이 바뀌고 어제의 아침,
아침밥에 두부튀김을 먹었다고 블로그에서 말했지?

어제는 아침, 일찍이었기에 냉장고에 있는 음식으로 간단히 먹을 수 있는게, 두부튀김이었기 떄문에,
적당히 혼자서 먹었던건데♪

실은 오전 중에, 조금 배가 아팠어(;_;)

로케 하는 사이에 핸드폰으로 엄마한테 메일로,
『만약 두부 먹는다면 지지든가 전자레인지에 돌리지 않으면 안된다
배 괜찮지!?』라고, 왔습니다.


이거야!

배가 아픈 원인..

사유미, 냉장고에 있는 그대로 두부 먹었어( ̄○ ̄;)


띠-잉…


띠-잉…하는거 느려!

제대로 먹기 전에,
전자레인지에 띠-잉! 해야 했어요(」゜□゜)」



チーン(치~ㅇ) 이걸 띠-잉 이라고 썼는데,
이게 전자레인지 돌리는 소리기도 하고, 머리 띵 하는 효과음이기도 하고 그랬던거 같은데..
에라 모르겠다 잘럽니다 ㅎㅎㅎ

Posted by 엘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