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04월 02일 08시 22분
좋은 아침이에요('-'*)
어제 밤은, 거실에서 티비를 보고 있었는데, 어느샌가 거실에서 잤습니다(-.-)zzZ↓↓
낮잠이라거나 살짝 자는 정도라면,
거실에서 자거나 하지만,
충분히 한밤중에 자는 걸 어느샌가 거실에서‥라는 건 의외로 적어서,
한밤중에 한 번,
눈이 뜨였을 때,
이공간에 있는 느낌이 들었습니다\(☆o☆)/
그래도, 티비를 봤을 때엔 이불같은거 없었는데,
제대로 이불 위에서 자서,
담요와, 덮는 이불까지 덮혀 있었습니다!!!
이불의 따뜻함과
엄마의 따뜻함으로 푹 잘 수 있었어요♪♪(-.-)zzZ
이불의 개발자와
엄마의 상냥함에 감사합니다★☆m(_ _)m
이불 위에서란 말은 사유를 들쳐올려 이불 위에...
사유 엄마는 힘 좀 쓰시는군요~! (설마 굴리진 않으셨겠지...)
2010년 04월 02일 14시 27분
오늘은, 아침~낮에 걸쳐,
잡지 촬영을 했습니다!!!
귀여워 귀여워♪
하고 오늘도 가득 칭찬받아서,
사유미 행복해ヽ(´▽`)/
칭찬에 쓰러져버렸습니다 (웃음)
다들, 띄워주기 잘하네~!
아니면, 사유미가 정말로 무진장 귀여운걸지도♪ (웃음)
잡지 자세한건 또 있다가 올릴게요오(*´∀`*)
바쁜여자
2010년 04월 02일 16시 05분
지금부터,
라디오야.
라디오 하는 사이엔 사유미의 귀여운 사진으로 참아줘♪
끝나면 또 블로그 할게!(b^ー°)
열심히 하고 올테니까, 기다려줘♪
모두도, 힘내(^O^)♪
2010년 04월 02일 20시 02분
라디오 끝났어(^_-)♪
서둘러 다음 일 다녀올게요↑↑
노래 일♪~θ(^0^ )
레코딩이야.
실은 긴장(-o-;)
그래도, 즐겁게 부르고 올게요♪♪
방금, 라디오 중에,
목이 아파서 걱정했었어.
끝나고 나서 알아차렸는데,
아픈건, 목이 아니고,
목의 정가운데가 다쳐서,
그 부분이 아팠어(;_;)
그래서, 목 상대는 최고조↑↑
그렇게 해서, 핑계는 불가능합니다 (웃음)
그럼,
사유미의 목소리, 쓸 수 있으면 좋겠다 (웃음)
43싱글 녹음하는가 봅니다. 어떤 노래려나~
2010년 04월 02일 21시 04분
레코딩 끝났습니다☆
긴장했던 레코딩은 무사했어요♪
솔로 파트를 받을 수 있을지 없을지는 모르지만 (웃음)
지금 사유미가 할 수 있는 최선의 힘으로 불렀습니다!♪
라라라~
하고, 무사히 즐겁게 레코딩이 끝나,
가볍게 스킵(スキップ/번갈아 한쪽 발로 뛰기) 상태로 텐션 올라갔었어♪
그랬는데!
내일까지라고 생각하고 잇었던 앙케이트가,
설마 했던 사유미의 착각으로,
설마 했던 오늘까지였어요.
스킵 상태도 급변해서
스탑 상태네요..
그래도,
누구의 탓도 아닌, 착각했던 자신만의 책임이기에,
진심으로 조용하게 진지하게
레코딩 장소에서 앙케이트 썼습니다↑
그랬더니 꽤, 시간이 지났어ε=ε=┏( ・_・)┛
그런 날이었습니다~
일단 데모테입 듣고 처음부터 끝까지 다 부르고 파트가 정해지는 건가보네요?
파트 받고 녹음 하는 줄 알았는데. 일단 부르는 걸 보고 정하나보군요.
그나저나 사유 머리 자를 때가 된 걸까요. 앞머리가 듬직~
2010년 04월 02일 21시 32분
오늘, 편의점에서 물건 샀더니,
444엔이었어!
행복, 행복, 행복이네ヽ(´▽`)/
뭔가 기뻤다o(^-^)o
4월이고 말야♪(*´∀`*)
그것뿐인 보고☆(-人-)
나날이 작은 행복이네(^人^)
내일도 좋은 일 있을까나.
모두에게도 좋은 일 있을까나.
있으면 좋겠네. 있으면 좋겠다. 같이 좋은 일 만들고 싶네. 만들죠(`∀´#)
행복(시아와세)의 4(시)
만듭시다.
2010년 04월 02일 22시 15분
지금부터, 화장 지울거야.
오늘, 개인적으로 평소 이상으로 귀엽다는 생각에,
블로그에도 셀카 사진을 계속 올리고 있었는데,
라디오에서 아카시야 산마상에게,
『오늘 미치시게, 채플린 같다』
란 말을 들었습니다…
아마,
사유미가 너무 귀여운 탓에,
어색함을 숨기려던 거라고 생각해요.
사유미란 나쁜 여자♡
깐사유!!!!
깐사유 하니까 어감이 좀 안 좋네요.
사유 이마 까도 예쁘네요. 계란이다아~
2010년 04월 02일 22시 28분
이쪽, 오늘의 점심밥♪
카레우동과 치라시동(チラシ丼:밥 위에 회들이 올라감) 세트♪♪♪
맛있었지만,
양이 많아서 다 못먹어서,
카레 우동 남긴걸
사유미 눈 앞에서 같이 밥을 먹고 있었는데,
이미 자기 몫은 다 먹었던 여자 매니저상에게 줬어요!
카레 우동은 먹을 때 튀지?
그릇 등이 더러웠어요(-.-;)
그런데,
그 매니저상은,
국물까지 전부 다 먹어줘서, 뭔가 조금 감동했습니다 (웃음)
언제나, 혼자서는 할 수 없는 일 등을 헬프해 주시는 매니저상들인데요,
밥 남긴 것까지 헬프해 주시다니,
모닝구무스메의 매니저상은 활기차고 좋은 사람이라 생각했어요.
사유미는, 그런 매니저상들과 내일부터도 일 열심히 하고자 합니다↑
모닝구무스메의 매니저상은 활기차고 좋은 사람이라 생각했어요.
사유미는, 그런 매니저상들과 내일부터도 일 열심히 하고자 합니다↑
매니저상은 단지 배고팠을 뿐이고....?!
2010년 04월 02일 22시 31분
엄마!
사유미, 다녀올게요!!!!!!!
란도셀 : 초등학교 학생용 메는 가방
요즘은 바퀴달린 가방을 많이들(대부분?) 쓰더군요.
2010년 04월 02일 23시 33분
오늘『MBS 영타운 토요일(MBSヤングタウン土曜日)』의 모닝구무스메 OG 멤버는, 후지모토 미키상이었습니다♪
미키티―――――――! (웃음)
사유미와 마난 순간!
『머리카락, 까매!』
『검게 했어??』
………(・_・)엣..?…
엣, 저기.
사유미, 염색한 적 없는…데요?
후지모토상, 무지, 대충(゜∇゜) (웃음)
사유미가
『사유미, 들어온 당시부터, 머리색 바꾼 적 없으니까요!』
라고 했더니,
『그렇지~』
래요.
후지모토상, 엄청, 흥미없어보여(゜∇゜) (웃음)
모든것에 대해서,
변함없는 후지모토상이었습니다♪
후지모토상과 만나면 행복을 나눠받은 기분이 되요♪♪♪
아마, 후지모토상 자신이 지금, 행복한 것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원래 후지모토상의 차리지 않는 성걱이며, 적극적인 자세를 보고, 사유미는 굉장히 활기차질 수 있었습니다↑↑
후지모토상, 정말 좋아♪
미키티――――――――!
라고 말하고 싶어지는 마음, 알거같아 (웃음)
술 한잔 걸쳤을 때 용기를 내어 시도해 보는건 어떨지~
2010년 04월 02일 23시 36분
오늘,
아침에 촹령했던 잡지는,
『주식회사 인텔리전스(株式会社インテリジェンス)』의
『anweekly』
의 잡지에요♪♪♪
무려 이번☆
표지에요!! 이거~
맥 빠지네... (웃음)
그런 썰렁한 개그는 그렇다 치고彡(-_-;)彡
엄청 기뻐요(≧∇≦)
의상도 헤어 메이크도 귀엽게 해 주셔서,
카메라상도 귀엽게 찍어주시고,
스탭상에게도 전체 칭찬받고,
인터뷰도 즐겁게 이야기할 수 있게 분위기 올려 주시고,
어쨌든 즐겁고 기쁜 잡지 촬영과 취재였습니다(^∀^)ノ
5월 31일 발매니까, 꼭 봤으면 해요.
잘 부탁합니다八(´∀`*)
ㅍ, 표지모델!!
2010년 04월 03일 00시 12분
오늘, 언제나 신세를 지고 있는 헤어 메이크상에게서 메일이 왔어요~♪
『지금, 역에 사유밍이 있어~』
라고!
일부러 사진까지 찍어 보내줬습니다(^_^)v
기뻐요. 감사합니다♪
이건,
☆anan에서 스퀴즈 껌과 같이 촬영☆
역에 걸려 있어요!!!!
뭔가 사유미, 감동(;_;)
이렇게나 크게↑
예쁘게↑↑
꺄- 기뻐!
행복해요O(≧∇≦)o
사유미도 직접 포스터가 걸려 있는 거 보고 싶다~♪~θ(^0^ )
여러분도 사유미를 역에서 본다면,
잘 봐 주세요.
슥 지나가는 건 안 돼 (웃음) 서운하니까.
사유미도, 사유미를 찾아다니기 위해서,
사유미 순례 할까나~(≧∇≦)
무려 지하철ㄷㄷㄷㄷㄷㄷ 며칠 내로 인증 나올거 같네요 ㅋㅋㅋㅋ
저게 걸려있는 곳을 지나갈 땐 사유가 반드시 누군가 동행하고 있어야 해요.
그래야 벽에 걸린 사유미와 사유미가 같이 찍죠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