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FM FIVE STARS 리사에리 #053 - '10년 04월 05일
아자자자자자자자
조금만 더 하면 됩니다.
역시 최근 라디오 번역을 안 하다 보니까 번역속도가 옛날로 돌아갔어요 orz
가키 - 허허허허
카메 - 그래도, 에리 말야.
가키 - 하하핫
카메 - 있지, 어떤 의미로 저기 줄었어
가키 - 어떤 의미로 말이지
카메 - 응
가키 - 그래도 그건 카메가 바라고 있는 거니까. 뭔가 저는 1장에 크게 글씨가 써 있고, 거기에 써 넣을 수 있도록 저는 하고 있는데요. 카메는 1장 종이를, A4 사이즈 종이에 두 페이지로 나눠요. 그래서 글씨도 작으면 ___ 있으니까, 뭐 장수도 물론 적지만 그다지 써 넣을 것도 없고(웃음)
카메 - 없어없어없어
가키 - '뭐 어때' 그런
카메 - 맞아
가키 - 뭐. 전에 비교한다면, 전엔 정말 1장 2장이었잖아
카메 - 맞아요. 펄렁펄렁이었어요.
가키 - 펄렁펄렁(웃음)
카메 - 잃어버려도 뭔가 불만을 아무도 말 안 하는 식
가키 - 매니저상도 건네주는 건 말야. 착각해서 니이가키 꺼를 카메이에게 전해주게 된 날은
카메 - 흐흐흣
가키 - '아 착각했다 착각했다 이쪽이쪽이쪽~~' 하고
카메 - 맞아
가키 - 정말 그러니까. 그래도 역시 FIVE STARS 월요일 담당을, 1주년이나 하게 되어서
카메 - 기뻐~
가키 - 역시 기쁘지
카메 - 기뻐~
가키 - 라디오 즐겁고
카메 - 즐거워
카메 - 네네
가키 - 이 방송은.
카메 - 응. 다행이다.
가키 - 앞으로도 2주년 3주년 그 이상으로
카메 - 힘내자~
가키 - 해 나갈 수 있도록 힘내자~
카메 - 힘내자~
가키 - 알았지? 그렇게 해서
카메 - 오우우우~
가키 - 그래도, 페상. 감사합니다.
카메 - 감사합니다
가키 - 축하 메일. 기쁘네요
카메 - 감사합니다.
가키 - 오늘도 힘차게 가겠습니다~
가키 - FIVE STARS 월요일 물론 여러분의 메시지, 곡의 리퀘스트 기다리고 있습니다. 주소는
카메 - 흐흐흣
가키 - 정말..
카메 - 기분나뻐~
가키 - 또 이거 아빠가 들으면 말야. 뭔가 웃을거야. 아마 히죽히죽 하고 있을거라고. 정말로
카메 - 하하하하하하 아빠~
가키 - 뭐, 여기서
카메 - 으흣
가키 - FIVE STARS 월요일, 이 노래로 스타트입니다
카메 - 네~
가키 - 왔다
카메 - 왔어
가키 - 이 노래. 라이브에서도 첫 번째로 하고 있습니다 이 노래. 분위기 고조되는 곡입니다. 꼭 들어주셨으면 합니다. 모닝구무스메의
가키카메 - 문라이트 나이트, 츠키요노 반다요
~~~~~ 모닝구무스메 - ♪ Moonlight night~月夜の晩だよ~
가키 - 보내드린 곡은 모닝구무스메의 문라이트 나이트, 츠키요노 반다요 였습니다.
가키 - 간당~
카메 - 네~
가키 - 메시지를
가키카메 - 읽자아아아아아
가키 - InterFM FIVE STARS 월요일 담당 모닝구무스메의 니이가키 리사와
카메 - 카메이 에리입니다.
가키 - 그럼 바로 여러분께 받은 메시지를 소개하겠습니다.
카메 - 네~ 라디오 네임 퍼플 히어로 상입니다.
카메 - 그래도 알지만,
가키 - 응,
카메 - 알지만,
가키 - 응,
카메 - 그럴게, 히어로는 이름이야! 안 돼 이러면
가키 - 하하핫 어째서?; 라디오네임을 걸고 넘어진거 처음 아냐?
카메 - 허헛. 안돼안돼안돼. 히어로죠?
가키 - 퍼플 히어로
카메 - 보라색 정의의 아군이란 거죠?
가키 - 맞아. 히어로니까
카메 - 것봐. 히어로 역시 이래야지!
가키 - 모른다고 이, 오른쪽 주먹을 든다 해도, 위로. 뭐 그래도 히어로도 사람이 말 걸지 않았으면 할 때도 있는거야
카메 - 그렇구나
가키 - 자기가 옷을 고르고 싶어
카메 - 그런 생각도 있는거구나
가키 - 그리고. 점원이 '어서오세요~ 어떤가요~' 란 말을 하면 '아 어쩌지, 사야만 되는거 아닌가' 같은, 뭔가 _____하는
카메 - 그래도 정말 야나기하라 카나코상이 하는 점원? 흉내내는 점원, 정말 있죠
가키 - 있어
카메 - 응 귀여워 귀여워. 응 괜찮아 괜찮아 하는
가키 - 그거, 나 ___라는 말 들은 적이 있었던게
카메 - 정말 있죠
가키 - 요코하마의 샵에서 '어서오세요~' 라고, 아마 알았던거 같은데요. '이거 야굿쨩도 갖고 있어" 라고
카메 - 말해말해
가키 - '야굿쨩 갖고 있구나~' 하는 식으로 (말했어)
카메 - 말하죠
가키 - 거기서 알았다는 식으로, 현장에서 만나는데도
카메 - 하하하하
가키 - '이걸로 커플이야~ 사면' '아 그런가요...' 하고
카메 - 으하하하
가키 - '이거 아베 나츠미쨩도 샀다~ 아베낫치가~' 이런 식으로 뭔가
카메 - 맞아맞아. 말투가 그렇죠
가키 - 응 정말 그러니까. 잘 피하는 방법인가. 그래도 카메는 의외로, 물어보지
카메 - 응. 그래서 에리는 '뭘 찾으세요?'라고 했을 떈 반대로 럭키란 생각에 '지금 가장 잘 팔리는거 뭐에요?' 라든지
가키 - 오오오오
카메 - 그렇게 하면 편해요.
가키 - 확실히
카메 - '이런 윗옷을 갖고 있는데요. 이 밑으로 맞추고 싶은데 뭐가 좋아요?'라든지. 그리고 '아 모르겠는데요. 일단 뭔가 갖고 싶어져서 왔는데요. 뭐가 추천인가요?' 라든지, 그렇게 가면 엄청 즐거워져요, 쇼핑.
가키 - 오오 그렇다면 그거.. 해 보시면 어떨까요
카메 - 맞아. 그게 좋을거라고 봐.
가키 - 그럼 그걸
가키카메 - 히어로 상
가키 - 해 보세요.
카메 - 해보레이~
가키 - 그럼, 다음 메일 라디오네임 미유상입니다.
가키 - 뭐에서 '별로' 라고, 예를들면 뭐지? '머리카락 잘랐어?' 하고 카메항, 머리 잘랐지?
카메 - 응 맞아
가키 - '자른거 어떻게 생각해 가키상?' 하고 묻는데 '별로.....'
카메 - 그거랑, '어디 가자' 하면 '아 별로 상관없어'하는거 아냐?
가키 - 아 네네 그쪽인가.
카메 - 그쪽도 차가운건가?
가키 - 그래도, 확실히 그거도 차가워
카메 - 그렇네
가키 - 그럴게, 입버릇은 자신이 알지 못하잖아요?
카메 - 에리가 생각하는건 최근 에리가 자주 남에게 말하는 건, '반대로' 를 쓰는 사람한테, '아무 반대 의미도 없잖아' 라고 말해
가키 - 하하하하 성가셔어~~
카메 - 그렇게 말하는 것 치고는 자기가 가장 '반대로' 란 말을 써.
가키 - 아 반대로 라든지 말할지도.
카메 - 응
가키 - 뭔가 리허설이라든지 꽤 진지한 느낌인데도 '아, 아 그래도 반대로 뭔가~' 하고 하지
카메 - 하하하 응 응 정말 그래
가키 - 난 뭘까... 나는 요전에 들은, 엄마한테 들은게
카메 - 뭘까
가키 - 디즈니랜드의 디즈니 팬클럽에 들어가 있는데요. 그것의 팜플렛이 왔어. 그거 봤을 때 '뭐야 이거~~' 바로 '뭐야 이거~~' 라고 계속 뭐야 이거 뭐야 이거 라고.
카메 - 아아아.
가키 - 그래도 뭐 사람들 각각 입버릇은 있는데요. '별로'는, 뭐 말투를 바꾼다든지
카메 - 맞아
가키 - 상냥한 느낌으로,
카메 - 응.
가키 - '아'
카메 - 별로 앞에 '아' 같은거 붙이든지
가키 - '아 별로' 흐흣
카메 - '아 별로~'
가키 - 궁리를 해서 조금, 차가워지지 않도록 해 봐 주세요 미유상
카메 - 힘내~
가키 - 네 그럼 이어서 카메항
카메 - 네. 라디오네임 토미상입니다.
카메 - 그렇대.
가키 - 한 번 싫다고 하고, 한 번 더 고백 받고 OK 해?
카메 - 엣, 그럴게 사귈 마음이 없는거죠?
가키 - 없는_
카메 - 그래도 몇 번이고 고백받는거죠?
가키 - 맞아. 한 번 고백받고 거절하는.
카메 - 정중하게 거절하겠습니다
가키 - 정중하게. 그렇다면 한 번 더 2~3일 후에 '단념 못하겠다. 역시 사귀어줘!' 라고 하면 어때? 뭐 그런 말투가 아닐지도 모르겠지만.
카메 - 흐흣 그런,
가키 - 그런 열렬한 말투가 아닐지도 모르겠지만(웃음)
카메 - 사귀어줘!! 흐흐흣
가키 - '니가 안 잊혀진다!!!'
카메 - '네,가, 좋,으,니,까'
가키 - 하하하하
카메 - 그래도 말야. 여성은 몇 번이고 오는 사람 좋나요? 라고 여성이라 하고 있는데 여성도 제각각이니까~
가키 - 아하하하하하
카메 - 어떤가요? 그 점은
가키 - 어떤가요 어떤가요? 카메 라고 생각한다면?
카메 - 그러니까 내
가키 - 에리타입 에리타입
카메 - 에리의 답에 대해서 이해를 해 주지 않고 있다'면 싫을지도.
가키 - 아 __
카메 - 에리가 정중히, 정중히 정말 그 사람도 생각하고 나 자신도 생각해서 확실히 말했는데, 그 내 말한 방식이 나빠서 그런거라면 '아 내가 잘못했다' 싶지만, '확실하게 이런 걸 말 했잖아! 그런데!' 하는 부분에서 온다면 에리는 완전히 '그럼, 이제, 친구도, 안녕'
가키 - 아하하하하
카메 - 그렇게 될 거야.
가키 - 좋네~ 의외로 그런 부분 착실하고. 좋아.
카메 - 뭐 그렇지~
가키 - 뭐 어른이 됐으니까
카메 - 어른이니까요~
가키 - 이야 어떨까.. 나는
카메 - ___?
가키 - 몇 번이고 오는 사람은 싫을지도.
카메 - 흐흣
가키 - 허허허허
카메 - 그거 굉장히 싫은 표정 지었어.
가키 - 하하하하
카메 - '싫을지도오'
가키 - 싫을지도. 뭔가 역시. 그렇다면 그 후 바로가 아니고
카메 - 그렇지
가키 - 또 반년이라든지 지나고 나서 '역시' 라고 말한다면 '아 이 반년간도 생각해줬구나' 그리고 그 때 또 그 사람이 변했거나 했다면. 이미지 체인지라든지
카메 - 맞아
가키 - 그렇다면 뭔가, '오 잠깐 멋있잖아' 하고.
카메 - 그러니까 이 분은 어째서 차였는지에 따라서도 있어요
가키 - 그렇죠. 굉장히 힘냈다는데 뭘 어떻게 힘냈는걸까
카메 - 굉장히 여러가지 알고 싶지 않아?
가키 - 알고 싶어 알고 싶어
카메 - 어째서 고백했는지
가키 - 뭘 노력했는지
카메 - 맞아맞아맞아
가키 - 아 노력한 방식이 틀린거 아냐? 한데 이거~
카메 - 그거 타입인가요~
가키 - __
카메 - 그럼 정말로 뭔가 그거네요.
가키 - 그래도 토미상. 어쩌면 모르잖아. 이 다음. 그러니까 또 조금, 마음이 변했다거나
카메 - 그렇네요
가키 - 역시 단념하고 다른 여자에게 __했다거나(웃음) 뭐든 괜찮으니까
카메 - 이거 신경쓰여
가키 - 메일 주레이~
카메 - 토미~토미~
가키 - 토미 힘내!
카메 - 토미~
가키 - 괜찮아. 절대 있으니까 한 명. 맞는 사람이
카메 - 있을거라고 생각해
가키 - 언젠가. 신님(카미사마)은 말야
카메 - 카메님(카메사마)?
가키 - 신님(카미사마), 카메님 !
카메 - 카메님(웃음)
가키 - 카메님일 리 없잖아(웃음)
카메 - 지금 놀랐어 '카메님은 말야' 라고
가키 - 신님 있어. 힘내.
카메 - 그렇대
가키 - 토미-
가키 - 그렇게 해서, 라디오네임 가키카메노 오카게데 와라이스기테 오야니 우루사잇테 이와레마시타 캇코 와라
↑ 가키카메 덕분에 너무 웃어서 부모님께 시끄럽단 말을 들었습니다. 괄호 웃음
카메 - 이거 안 돼 안 돼 정말로
카메 - 굉장하네. 이런 질문 처음이네
가키 - 처음이네. 지쳐버리는 곡?
카메 - 있습니다~
가키 - 하하하하
카메 - 허허허허
가키 - 저도~
카메 - 저, 저 있습니다아~
가키 - 있지 역시.
카메 - 그럼 같이, 하나 둘 하고
가키 - 같이 말하자. 아마 이거 같을 거야
카메 - 그럼, 갈게요?
가키카메 - 하나 둘
가키카메 - 코코니 이루제
가키카메 - 와아~~~~
가키 - 굉장해
카메 - 굉장해! 자 받아요~
가키 - 흐흐흣. 이건요. 코코니 이루제는 관객 분들을 봐도 아는데요. 굉장히 역시 분위기가 고조되요
카메 - 맞아.
가키 - 분위기가 고조되어버리니까야말로, 되어버린다는 건 좋은 의미로, 좋은 의미로 고조되어버리니까 이쪽도 고조되어버려, 텐션이. MAX 이상으로. 120% 이상의 힘을
카메 - 정말 심하지 그러니까
가키 - 내버리니까. 만약 다른 곡이 또 있다고 해도, 거기서 절대 힘을 다 내어 버리니까 더욱 그 ___한 체력을 보충하지 않으면 안되는 식이야
카메 - 맞아. 코코니 이루제는 꽤 라스트 스퍼트 즈음에 들어와요. 좋은 곳으로. 그러니까 텐션도 맥스이고 단단단단 올라가는 지점에서 들어오니까. 노래도 심해지고 다리도 심하고.
가키 - 맞아요
카메 - 그래도 즐거우니까, 할 수, 할 수 있지만
가키 - 즐거워
카메 - 그 다음 말이지
가키 - 처음의 '찬찬찬찬 차찬찬~' 에서는 무지 열심히 하는데 '아 저질렀다' 라고 생각했을 때. 그 순간은 '워~워~워~ 민나 론리 보이즈 앤 걸즈~' 할 때 '저질렀다!!' 하게 되어서(웃음)
카메 - 정말 빡빡하지 거기
가키 - '다들 같이 불러줘~' 하게 되지
카메 - 맞아맞아맞아
가키 - 그것만큼은 뜨거워집니다.
카메 - 코코니 이루제야
가키 - 그런 코코니 이루제에 지지 않을 정도로, 뜨거운 곡을 지금부터 보내드리겠습니다. 그럼, 들어 주세요. 모닝구무스메의
가키카메 - 나미닷치
~~~~~ 모닝구무스메 - ♪ 涙ッチ
가키 - 니이가키 리사와
카메 - 카메이 에리
가키 - 가 보내드리고 있는 InterFM FIVE STARS 월요일. 지금 어디서 뭐하고 있나요? 듣고 싶은 곡과 함께 알려 주세요.
카메 - 이제 됐어
가키 - 보내드린 곡은 모닝구무스메의 나미닷치 였습니다
카메 - 응
~~~~~ T-Pistonz+KMC - ♪ 勝って泣こうゼッ!
가키 - 보내드린 곡은 3월 10일 발매. FIVE STARS 금요일 DJ 티피스톤즈 플러스 케무시의 캇테 나코우제 였습니다
가키 - 간당~
카메 - 네~
가키 - 마이
가키카메 - 파이브 스타즈으으으
카메 - 마이!
가키 - 흐흐흣 저기; 모닝구무스메의 니이가키 리사와
카메 - 카메이 에리
가키 - 가 보내드리고 있는 InterFM FIVE STARS 월요일. 이어서는 저희들이 한창인 것, 빠져있는 것 등에 별 5개를 붙이는 MY FIVE STARS 코너입니다.
카메 - 네
가키 - 자 카메항. 오늘은 카메항이 붙이겠습니다~
카메 - 네
가키 - 어떤가요 뭔가요?
카메 - 에 있죠.
가키 - 네
카메 - 음..... 있죠
가키 - 응
카메 - 이건요
가키 - 응
카메 - 정말로 맛있잖여~
가키 - 정말로 맛있잖여~
카메 - 허허허. 정말로 잘나가잖여~
가키 - 흐흐흣. 뭐야. 빨리. 있지 그거 말야 정말 말야. 전에도 그럴 때 있었잖아. 그거 말야. 지금부터가 아니고 말야. 전에는 오프닝 정도였지. 그 때 녹음한거 들었어.
카메 - 아 들었구나
가키 - 계속 아빠가 '뭐야 이거' 또 아빠 나왔는데, '뭐야 이거 뭐야 이거' 라고. 나도 그건 말야. 듣고서 웃음이 안 멈췄어
카메 - 하하하
가키 - 여기서 듣고 있는 것 보다도 라디오를 통해서 듣는 쪽이 재밌어 그건. 할 수 있잖여~ 라고. 뭐잉겨~ 라고 (웃음)
카메 - 흐흐흐흐흣 가짜 관서 사투리죠
가키 - 짝퉁이야
카메 - 맞아요
가키 - 네
카메 - 이번엔. 후짓코(ふじっ子)의 소금 다시마
가키 - 오오 후짓코의 오마메쨩이 아니고.
카메 - 흐흐흐흣
가키 - 후짓코의 소금 다시마
카메 - 소금 다시마. 맛있어 그거
가키 - 어째서, 에 어떻게 먹어?
카메 - 그건, 에리가 알게 된 건, 알게 되었다기보다 소금 다시마의 존재를 안 게 저기... 밥 먹으러 가게에 갔어. 그 때에 양배추에 참기름? 에다가 소금 다시마가 딱 하고 위에 놓여 있어서
가키 - 아 맛있을거같네~
카메 - 버무려져 있었어. 자주 있죠? 그래서 그게 정말로 맛있어서. 그래서 포인트는 소금 다시마와 참기름을 섞으면 안 되고. 참기름과 양배추는 섞여 있지만 소금 다시마는 그
가키 - 아 위에서
카메 - 바삭한 채로. 그걸 툭 하고 올리는게 맛있어서. 최근엔 그걸 밥에 뿌리거나. 뭐든 좋아. 야채볶음도 좋지? 샐러드도 좋지? 엄청 맛있어
가키 - 에 좋네요.
카메 - 응 이거 좋아
가키 - 해 보고 싶다
카메 - 바다에 야채~ 바다에 야채~ ♪
가키 - 흐흣. 소금 다시마 드셔 보세요~♪
카메 - 응 그거에요 정말로.
가키 - 그렇구나. OK
카메 - 이건 맛있으니까. 꼭 해 본다. 해 봐~
가키 - 네. OK!
카메 - 그렇게 해서 오늘은 후짓코의 소금다시마에 별 5개!! 카메 재밌어!!
가키 - 에엑?!
카메 - 흣. 뭔가. 헛.
가키 - 뭐야 재밌다니.
카메 - 아니, 아빠가 그런 말 하지 않을까 해서.
가키 - 흐흐흣. 아니아니, '카메쨩 괜찮아? 괜찮아? ' 라고밖에 안 할거야.
카메 - 허허허헛
가키 - 흐 흣. 뭐 그래도 이 시점에서 제 추천 곡을 틀고자 하는데요. 스즈키 마사유키상. 리더인 스즈키 마사유키상인데요. 한 번 라디오에서 같이 한 적이 있어서. 라이브도 같이 했었는데요. 랏츠 앤드 스타 안에서도 이 노래가 굉장히 좋아서. 곡 중에 '메!' 라고 하는 부분이 있어요. 같이. 같이
가키카메 - 메!
카메 - 하고 V를 만드는 부분이 있으니까. 꼭 들으면서 그 부분은 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들어주세요. 랏츠 앤드 스타의 메구미노 히토
~~~~~ ラッツ&スター - ♪ め組のひと
가키 - 보내드린 곡은 랏츠 앤드 스타의 메구미노 히토 였습니다
가키 - 니이가키 리사와
카메 - 카메이 에리
가키 - 가 보내드린 InterFM FIVE STARS 월요일. 엔딩 시간입니다아~
카메 - 네에~
가키 - 네. 여기서 저희들에게서 알려드릴게 있습니다. 3월 19일부터 스타트해 있습니다. 저희들 모닝구무스메의 콘서트 투어 2010 봄 ~피캇피캇~이라는 라이브가요. 5월 5일까지 하니까 꼭 여러분이 보고 와, 아니 보러 와 줬으면 하는데요
카메 - 보고 왔으면 좋다니, 우리들 안 나오는거 같잖아(웃음)
가키 - 정말 그러네요. 보러 와 주셨으면 하는데요. 뭐 내용은 이미 와 주신 분은 아시겠지만, 저기... 뭐 가장 처음엔 '츠키요노 반다요' 를 하니까요. 그걸 이미지화 시킨 토끼 느낌으로
카메 - 맞아요
가키 - 등장을 하고. 그리고 상당히, 전체적으로는 정말로 뜨거운 라이브여서
카메 - 뜨겁지 이번에도
가키 - 같이 뭔가 정말, '이대로 노래해 버리자! 같은, '2차 가자!!' 라고 하게 될 정도로
카메 - 츠흐흣 저기 어째서 그런 분위기로 가는거야?
가키 - 2차란건 아니야.
카메 - 뭔가요..
가키 - 선술집 같은 분위기가 아니니까요
카메 - 그럼 뭔가요
가키 - 2차(2회째) 라이브 회장으로 가자는 의미야.
카메 - 그런 거 있을까? 나
가키 - 아하하핫 그 정도의 분위기가 좋은거야. 그 정도로 뜨거운 라이브니까 여러분 꼭 기대하며 기다려 주세요.
가키 - 방송에서는 여러분의 메시지 잣빠~앙 하고
카메 - 잣빠~앙
가키 -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런 거나 저런 것. 카메의 리셋 버튼은 어디에 붙어있어? 등등 뭐든 OK입니다. 리퀘스트 곡도 함께 많이 보내 주세요.
카메 - 허허허
가키 - 흐하핫. FIVE STARS 월요 블로그도 꼭 체크하세요. 내일 화요일 FIVE STARS 담당은 큐트입니다. 지금까지의 상대는 모닝구무스메의 니이가키 리사와
카메 - 카메이 에리였습니다
가키카메 - 바~하하이~
카메 - 리에이메카
아자자자자자자자
조금만 더 하면 됩니다.
역시 최근 라디오 번역을 안 하다 보니까 번역속도가 옛날로 돌아갔어요 orz
가키 - 빛나는 별을 목표로 하는 5개 그룹이 돌아가며 별 5개에 얽힌 토크와 음악을 보내드리는 InterFM FIVE STARS~
카메 - 예이~
가키 - 여러분
가키카메 - 많이기다리셨습니다
가키 - FIVE STARS 월요일 시작했습니다
카메 - 니다
가키 - 모닝구무스메의 니이가키 리사와
카메 - 카메이 에리,
가키 - 입
카메 - 니다.
가키 - ..네, 하하.
카메 - 에 그럼 당장이지만 이런 메시지를 받았습니다. 라디오네임 페상입니다.
가키 - 오 페상.
카메 - 단골손님이네요.
카메 - 가키상 카메쨩 방송 1주년 축하해요
가키 - 오~ 감사합니다
카메 - 오오. 감사합니다
가키 - 굉장해
카메 - 것보다 아직 1주년이네요. 방송 개시 당초부터 가키카메 콤비는 정착을 하고 있어서, FIVE STARS 안에서도 가키카메 방송만은 몇년이나 전부터 ___계속되고 있는 장수방송인 것 같은 __ 있었습니다. 앞으로는 진짜 장수방송을 목표로 열심히 해 주세요.
가키 - 힘내자.
카메 - 그건 그렇고, 기념해야 할 제 1회 방송에서 카메쨩은 이전보다 성장한 부분으로서, 방송의 대본을 가키상과 같은 장수를 받게 되, 받게 된 점을 들었는데요. 1년 지난 지금도 제대로 가키상과 같은 장수를 받고 있나요?
카메 - 래요. 어떤가요?가키 - 오~ 감사합니다
카메 - 오오. 감사합니다
가키 - 굉장해
카메 - 것보다 아직 1주년이네요. 방송 개시 당초부터 가키카메 콤비는 정착을 하고 있어서, FIVE STARS 안에서도 가키카메 방송만은 몇년이나 전부터 ___계속되고 있는 장수방송인 것 같은 __ 있었습니다. 앞으로는 진짜 장수방송을 목표로 열심히 해 주세요.
가키 - 힘내자.
카메 - 그건 그렇고, 기념해야 할 제 1회 방송에서 카메쨩은 이전보다 성장한 부분으로서, 방송의 대본을 가키상과 같은 장수를 받게 되, 받게 된 점을 들었는데요. 1년 지난 지금도 제대로 가키상과 같은 장수를 받고 있나요?
가키 - 허허허허
카메 - 그래도, 에리 말야.
가키 - 하하핫
카메 - 있지, 어떤 의미로 저기 줄었어
가키 - 어떤 의미로 말이지
카메 - 응
가키 - 그래도 그건 카메가 바라고 있는 거니까. 뭔가 저는 1장에 크게 글씨가 써 있고, 거기에 써 넣을 수 있도록 저는 하고 있는데요. 카메는 1장 종이를, A4 사이즈 종이에 두 페이지로 나눠요. 그래서 글씨도 작으면 ___ 있으니까, 뭐 장수도 물론 적지만 그다지 써 넣을 것도 없고(웃음)
카메 - 없어없어없어
가키 - '뭐 어때' 그런
카메 - 맞아
가키 - 뭐. 전에 비교한다면, 전엔 정말 1장 2장이었잖아
카메 - 맞아요. 펄렁펄렁이었어요.
가키 - 펄렁펄렁(웃음)
카메 - 잃어버려도 뭔가 불만을 아무도 말 안 하는 식
가키 - 매니저상도 건네주는 건 말야. 착각해서 니이가키 꺼를 카메이에게 전해주게 된 날은
카메 - 흐흐흣
가키 - '아 착각했다 착각했다 이쪽이쪽이쪽~~' 하고
카메 - 맞아
가키 - 정말 그러니까. 그래도 역시 FIVE STARS 월요일 담당을, 1주년이나 하게 되어서
카메 - 기뻐~
가키 - 역시 기쁘지
카메 - 기뻐~
가키 - 라디오 즐겁고
카메 - 즐거워
가키 - 제가.. 저기 이 다음에 주소를 읽잖아요? 그 때에 일일이 들어오는 그거. 그것도 처음에는 뭔가 _중얼중얼중얼중얼_ 했지만 최근엔 한 마디 두 마디를 사이에, 절대 들리는 위치에 넣어와서. 요전에 아빠가 굉장히 'ㅋ, 카메쨩!!' 하게 된 게
카메 - 오 아빠
가키 - five-nk@interfm.jp ... '으음' 라고 했던거, 기억나? (웃음) 그거 기억나세요? 그 기분 나쁜거.
카메 - 하하하
가키 - 그걸 봤을 떄, 아빠 운전하면서였는데 카메가 또 2번, 반복했었나? 그럴 때였어. '으음' 이라고 하니까 'ㅋ,카,카메쨩...'
카메 - 하하핫;
가키 - '왜 그래' 라고 하면서
카메 - 아빠상~
가키 - 그래서 말야.
카메 - 아빠상
가키 - 정말 그런 식으로 우리 아빠도 즐기고 있으니까요카메 - 오 아빠
가키 - five-nk@interfm.jp ... '으음' 라고 했던거, 기억나? (웃음) 그거 기억나세요? 그 기분 나쁜거.
카메 - 하하하
가키 - 그걸 봤을 떄, 아빠 운전하면서였는데 카메가 또 2번, 반복했었나? 그럴 때였어. '으음' 이라고 하니까 'ㅋ,카,카메쨩...'
카메 - 하하핫;
가키 - '왜 그래' 라고 하면서
카메 - 아빠상~
가키 - 그래서 말야.
카메 - 아빠상
카메 - 네네
가키 - 이 방송은.
카메 - 응. 다행이다.
가키 - 앞으로도 2주년 3주년 그 이상으로
카메 - 힘내자~
가키 - 해 나갈 수 있도록 힘내자~
카메 - 힘내자~
가키 - 알았지? 그렇게 해서
카메 - 오우우우~
가키 - 그래도, 페상. 감사합니다.
카메 - 감사합니다
가키 - 축하 메일. 기쁘네요
카메 - 감사합니다.
가키 - 오늘도 힘차게 가겠습니다~
가키 - FIVE STARS 월요일 물론 여러분의 메시지, 곡의 리퀘스트 기다리고 있습니다. 주소는
가키 - five-nk@interfm.jp
카메 - 아빠(with echo)
가키 - five-nk@interfm.jp
카메 - 리사를 잘 부탁해(with echo)
가키 - 야 싫다;; 기분나뻐카메 - 아빠(with echo)
가키 - five-nk@interfm.jp
카메 - 리사를 잘 부탁해(with echo)
카메 - 흐흐흣
가키 - 정말..
카메 - 기분나뻐~
가키 - 또 이거 아빠가 들으면 말야. 뭔가 웃을거야. 아마 히죽히죽 하고 있을거라고. 정말로
카메 - 하하하하하하 아빠~
가키 - 뭐, 여기서
카메 - 으흣
가키 - FIVE STARS 월요일, 이 노래로 스타트입니다
카메 - 네~
가키 - 왔다
카메 - 왔어
가키 - 이 노래. 라이브에서도 첫 번째로 하고 있습니다 이 노래. 분위기 고조되는 곡입니다. 꼭 들어주셨으면 합니다. 모닝구무스메의
가키카메 - 문라이트 나이트, 츠키요노 반다요
~~~~~ 모닝구무스메 - ♪ Moonlight night~月夜の晩だよ~
가키 - 보내드린 곡은 모닝구무스메의 문라이트 나이트, 츠키요노 반다요 였습니다.
가키 - 간당~
카메 - 네~
가키 - 메시지를
가키카메 - 읽자아아아아아
가키 - InterFM FIVE STARS 월요일 담당 모닝구무스메의 니이가키 리사와
카메 - 카메이 에리입니다.
가키 - 그럼 바로 여러분께 받은 메시지를 소개하겠습니다.
카메 - 네~ 라디오 네임 퍼플 히어로 상입니다.
카메 - 에리링 가키상 안녕하세요. 6월에 어패럴 업계를 무대로 한 패셔너블 이라는 연극을 하지요?
가키 - 네
카메 - 거기서 질문인데요. 저는 옷을 사러 가서 상품을 보고 있을 때 점원이 '뭔가 찾으시나요?' 등의 말을 거는데에 서툽니다.
가키 - 아 알아.
카메 - 뭔가 앞으로 잘 피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알려 주세요.
가키 - 아~ 이거 알지요~ 그렇죠~가키 - 네
카메 - 거기서 질문인데요. 저는 옷을 사러 가서 상품을 보고 있을 때 점원이 '뭔가 찾으시나요?' 등의 말을 거는데에 서툽니다.
가키 - 아 알아.
카메 - 뭔가 앞으로 잘 피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알려 주세요.
카메 - 그래도 알지만,
가키 - 응,
카메 - 알지만,
가키 - 응,
카메 - 그럴게, 히어로는 이름이야! 안 돼 이러면
가키 - 하하핫 어째서?; 라디오네임을 걸고 넘어진거 처음 아냐?
카메 - 허헛. 안돼안돼안돼. 히어로죠?
가키 - 퍼플 히어로
카메 - 보라색 정의의 아군이란 거죠?
가키 - 맞아. 히어로니까
카메 - 것봐. 히어로 역시 이래야지!
가키 - 모른다고 이, 오른쪽 주먹을 든다 해도, 위로. 뭐 그래도 히어로도 사람이 말 걸지 않았으면 할 때도 있는거야
카메 - 그렇구나
가키 - 자기가 옷을 고르고 싶어
카메 - 그런 생각도 있는거구나
가키 - 그리고. 점원이 '어서오세요~ 어떤가요~' 란 말을 하면 '아 어쩌지, 사야만 되는거 아닌가' 같은, 뭔가 _____하는
카메 - 그래도 정말 야나기하라 카나코상이 하는 점원? 흉내내는 점원, 정말 있죠
가키 - 있어
카메 - 응 귀여워 귀여워. 응 괜찮아 괜찮아 하는
가키 - 그거, 나 ___라는 말 들은 적이 있었던게
카메 - 정말 있죠
가키 - 요코하마의 샵에서 '어서오세요~' 라고, 아마 알았던거 같은데요. '이거 야굿쨩도 갖고 있어" 라고
카메 - 말해말해
가키 - '야굿쨩 갖고 있구나~' 하는 식으로 (말했어)
카메 - 말하죠
가키 - 거기서 알았다는 식으로, 현장에서 만나는데도
카메 - 하하하하
가키 - '이걸로 커플이야~ 사면' '아 그런가요...' 하고
카메 - 으하하하
가키 - '이거 아베 나츠미쨩도 샀다~ 아베낫치가~' 이런 식으로 뭔가
카메 - 맞아맞아. 말투가 그렇죠
가키 - 응 정말 그러니까. 잘 피하는 방법인가. 그래도 카메는 의외로, 물어보지
카메 - 응. 그래서 에리는 '뭘 찾으세요?'라고 했을 떈 반대로 럭키란 생각에 '지금 가장 잘 팔리는거 뭐에요?' 라든지
가키 - 오오오오
카메 - 그렇게 하면 편해요.
가키 - 확실히
카메 - '이런 윗옷을 갖고 있는데요. 이 밑으로 맞추고 싶은데 뭐가 좋아요?'라든지. 그리고 '아 모르겠는데요. 일단 뭔가 갖고 싶어져서 왔는데요. 뭐가 추천인가요?' 라든지, 그렇게 가면 엄청 즐거워져요, 쇼핑.
가키 - 오오 그렇다면 그거.. 해 보시면 어떨까요
카메 - 맞아. 그게 좋을거라고 봐.
가키 - 그럼 그걸
가키카메 - 히어로 상
가키 - 해 보세요.
카메 - 해보레이~
가키 - 그럼, 다음 메일 라디오네임 미유상입니다.
가키 - 가키상 카메쨩 방방코.
카메 - ...응?
가키 - 하하하하
카메 - 허허허허
가키 - 빨리;빨리; 반복해야지
카메 - 아 응응 OK,
가키 - 미안(웃음)
카메 - 방방코(웃음)
가키 - 가키상 카메쨩 방방코~
카메 - 방방코~
가키 - 갑작스럽지만, 둘의 입버릇은 뭔가요? 제 입버릇은 '별로'인데요. 친구들이 자주 차갑다고 해서 하지 않으려고 하는데요. 입버릇이니까 무심코 말해버리죠. 괄호 웃음.
카메 - '별로'는 좋지 않다고 생각해요(웃음)카메 - ...응?
가키 - 하하하하
카메 - 허허허허
가키 - 빨리;빨리; 반복해야지
카메 - 아 응응 OK,
가키 - 미안(웃음)
카메 - 방방코(웃음)
가키 - 가키상 카메쨩 방방코~
카메 - 방방코~
가키 - 갑작스럽지만, 둘의 입버릇은 뭔가요? 제 입버릇은 '별로'인데요. 친구들이 자주 차갑다고 해서 하지 않으려고 하는데요. 입버릇이니까 무심코 말해버리죠. 괄호 웃음.
가키 - 뭐에서 '별로' 라고, 예를들면 뭐지? '머리카락 잘랐어?' 하고 카메항, 머리 잘랐지?
카메 - 응 맞아
가키 - '자른거 어떻게 생각해 가키상?' 하고 묻는데 '별로.....'
카메 - 그거랑, '어디 가자' 하면 '아 별로 상관없어'하는거 아냐?
가키 - 아 네네 그쪽인가.
카메 - 그쪽도 차가운건가?
가키 - 그래도, 확실히 그거도 차가워
카메 - 그렇네
가키 - 그럴게, 입버릇은 자신이 알지 못하잖아요?
카메 - 에리가 생각하는건 최근 에리가 자주 남에게 말하는 건, '반대로' 를 쓰는 사람한테, '아무 반대 의미도 없잖아' 라고 말해
가키 - 하하하하 성가셔어~~
카메 - 그렇게 말하는 것 치고는 자기가 가장 '반대로' 란 말을 써.
가키 - 아 반대로 라든지 말할지도.
카메 - 응
가키 - 뭔가 리허설이라든지 꽤 진지한 느낌인데도 '아, 아 그래도 반대로 뭔가~' 하고 하지
카메 - 하하하 응 응 정말 그래
가키 - 난 뭘까... 나는 요전에 들은, 엄마한테 들은게
카메 - 뭘까
가키 - 디즈니랜드의 디즈니 팬클럽에 들어가 있는데요. 그것의 팜플렛이 왔어. 그거 봤을 때 '뭐야 이거~~' 바로 '뭐야 이거~~' 라고 계속 뭐야 이거 뭐야 이거 라고.
카메 - 아아아.
가키 - 그래도 뭐 사람들 각각 입버릇은 있는데요. '별로'는, 뭐 말투를 바꾼다든지
카메 - 맞아
가키 - 상냥한 느낌으로,
카메 - 응.
가키 - '아'
카메 - 별로 앞에 '아' 같은거 붙이든지
가키 - '아 별로' 흐흣
카메 - '아 별로~'
가키 - 궁리를 해서 조금, 차가워지지 않도록 해 봐 주세요 미유상
카메 - 힘내~
가키 - 네 그럼 이어서 카메항
카메 - 네. 라디오네임 토미상입니다.
카메 - 가키상 카메상 안녕하세요. 오늘은 보고가 있습니다. 요전에 좋아하는 사람에게 고백을 했더니 무려
가키 - 오오?
카메 - 차였습니다~
가키 - 아...
카메 - 그 사람은, 흐흐흐흐 '아' 라니 뭐야 (웃음) 그 사람은 1살 위 선배인데요. 그 사람을 알고 약 반년. 굉장히 힘냈는데 차여서 상당히 쇼크에요. 그러나 저는 그 사람이 잊혀지지 않습니다!
가키 - 남자 분이다.
카메 - 이런 경우, 단념해야만 하나요? 아니면 계속 힘내야만 하나요ㅠㅠ 역시 여성은 몇번이고 오는 하는 사람 싫은가요? 알려주세요우우ㅠㅠ
가키 - 그렇구나아~가키 - 오오?
카메 - 차였습니다~
가키 - 아...
카메 - 그 사람은, 흐흐흐흐 '아' 라니 뭐야 (웃음) 그 사람은 1살 위 선배인데요. 그 사람을 알고 약 반년. 굉장히 힘냈는데 차여서 상당히 쇼크에요. 그러나 저는 그 사람이 잊혀지지 않습니다!
가키 - 남자 분이다.
카메 - 이런 경우, 단념해야만 하나요? 아니면 계속 힘내야만 하나요ㅠㅠ 역시 여성은 몇번이고 오는 하는 사람 싫은가요? 알려주세요우우ㅠㅠ
카메 - 그렇대.
가키 - 한 번 싫다고 하고, 한 번 더 고백 받고 OK 해?
카메 - 엣, 그럴게 사귈 마음이 없는거죠?
가키 - 없는_
카메 - 그래도 몇 번이고 고백받는거죠?
가키 - 맞아. 한 번 고백받고 거절하는.
카메 - 정중하게 거절하겠습니다
가키 - 정중하게. 그렇다면 한 번 더 2~3일 후에 '단념 못하겠다. 역시 사귀어줘!' 라고 하면 어때? 뭐 그런 말투가 아닐지도 모르겠지만.
카메 - 흐흣 그런,
가키 - 그런 열렬한 말투가 아닐지도 모르겠지만(웃음)
카메 - 사귀어줘!! 흐흐흣
가키 - '니가 안 잊혀진다!!!'
카메 - '네,가, 좋,으,니,까'
가키 - 하하하하
카메 - 그래도 말야. 여성은 몇 번이고 오는 사람 좋나요? 라고 여성이라 하고 있는데 여성도 제각각이니까~
가키 - 아하하하하하
카메 - 어떤가요? 그 점은
가키 - 어떤가요 어떤가요? 카메 라고 생각한다면?
카메 - 그러니까 내
가키 - 에리타입 에리타입
카메 - 에리의 답에 대해서 이해를 해 주지 않고 있다'면 싫을지도.
가키 - 아 __
카메 - 에리가 정중히, 정중히 정말 그 사람도 생각하고 나 자신도 생각해서 확실히 말했는데, 그 내 말한 방식이 나빠서 그런거라면 '아 내가 잘못했다' 싶지만, '확실하게 이런 걸 말 했잖아! 그런데!' 하는 부분에서 온다면 에리는 완전히 '그럼, 이제, 친구도, 안녕'
가키 - 아하하하하
카메 - 그렇게 될 거야.
가키 - 좋네~ 의외로 그런 부분 착실하고. 좋아.
카메 - 뭐 그렇지~
가키 - 뭐 어른이 됐으니까
카메 - 어른이니까요~
가키 - 이야 어떨까.. 나는
카메 - ___?
가키 - 몇 번이고 오는 사람은 싫을지도.
카메 - 흐흣
가키 - 허허허허
카메 - 그거 굉장히 싫은 표정 지었어.
가키 - 하하하하
카메 - '싫을지도오'
가키 - 싫을지도. 뭔가 역시. 그렇다면 그 후 바로가 아니고
카메 - 그렇지
가키 - 또 반년이라든지 지나고 나서 '역시' 라고 말한다면 '아 이 반년간도 생각해줬구나' 그리고 그 때 또 그 사람이 변했거나 했다면. 이미지 체인지라든지
카메 - 맞아
가키 - 그렇다면 뭔가, '오 잠깐 멋있잖아' 하고.
카메 - 그러니까 이 분은 어째서 차였는지에 따라서도 있어요
가키 - 그렇죠. 굉장히 힘냈다는데 뭘 어떻게 힘냈는걸까
카메 - 굉장히 여러가지 알고 싶지 않아?
가키 - 알고 싶어 알고 싶어
카메 - 어째서 고백했는지
가키 - 뭘 노력했는지
카메 - 맞아맞아맞아
가키 - 아 노력한 방식이 틀린거 아냐? 한데 이거~
카메 - 그거 타입인가요~
가키 - __
카메 - 그럼 정말로 뭔가 그거네요.
가키 - 그래도 토미상. 어쩌면 모르잖아. 이 다음. 그러니까 또 조금, 마음이 변했다거나
카메 - 그렇네요
가키 - 역시 단념하고 다른 여자에게 __했다거나(웃음) 뭐든 괜찮으니까
카메 - 이거 신경쓰여
가키 - 메일 주레이~
카메 - 토미~토미~
가키 - 토미 힘내!
카메 - 토미~
가키 - 괜찮아. 절대 있으니까 한 명. 맞는 사람이
카메 - 있을거라고 생각해
가키 - 언젠가. 신님(카미사마)은 말야
카메 - 카메님(카메사마)?
가키 - 신님(카미사마), 카메님 !
카메 - 카메님(웃음)
가키 - 카메님일 리 없잖아(웃음)
카메 - 지금 놀랐어 '카메님은 말야' 라고
가키 - 신님 있어. 힘내.
카메 - 그렇대
가키 - 토미-
가키 - 그렇게 해서, 라디오네임 가키카메노 오카게데 와라이스기테 오야니 우루사잇테 이와레마시타 캇코 와라
↑ 가키카메 덕분에 너무 웃어서 부모님께 시끄럽단 말을 들었습니다. 괄호 웃음
카메 - 이거 안 돼 안 돼 정말로
가키 - 가키상 에리링 안녕하세요. 언제나 둘의 라디오를 듣고 '굉장해! 아니 진짜 굉장해!!' 웃고 있습니다.
카메 - 예이~
가키 - 저도 언젠가 라디오 하고 싶다~ 하고 생각했습니다.
카메 - 올래~?
가키 - 그리고 질문인데요. 저는 가수가 되고 싶어서 최근 도쿄에 상경해 온, 올해 스무살의 남자인데요.
카메 - 우~ 후후후~
가키 - 모닝구무스메상의 멋진 콘서트 등의 퍼포먼스는 언제나 참고하고 있습니다.
카메 - 헤~ 진짜
가키 - 거기서 솔직히, 지쳐버리는 곡이라든지 있나요? 알려 주세요
가키 - 가장 지쳐버리는 곡카메 - 예이~
가키 - 저도 언젠가 라디오 하고 싶다~ 하고 생각했습니다.
카메 - 올래~?
가키 - 그리고 질문인데요. 저는 가수가 되고 싶어서 최근 도쿄에 상경해 온, 올해 스무살의 남자인데요.
카메 - 우~ 후후후~
가키 - 모닝구무스메상의 멋진 콘서트 등의 퍼포먼스는 언제나 참고하고 있습니다.
카메 - 헤~ 진짜
가키 - 거기서 솔직히, 지쳐버리는 곡이라든지 있나요? 알려 주세요
카메 - 굉장하네. 이런 질문 처음이네
가키 - 처음이네. 지쳐버리는 곡?
카메 - 있습니다~
가키 - 하하하하
카메 - 허허허허
가키 - 저도~
카메 - 저, 저 있습니다아~
가키 - 있지 역시.
카메 - 그럼 같이, 하나 둘 하고
가키 - 같이 말하자. 아마 이거 같을 거야
카메 - 그럼, 갈게요?
가키카메 - 하나 둘
가키카메 - 코코니 이루제
가키카메 - 와아~~~~
가키 - 굉장해
카메 - 굉장해! 자 받아요~
가키 - 흐흐흣. 이건요. 코코니 이루제는 관객 분들을 봐도 아는데요. 굉장히 역시 분위기가 고조되요
카메 - 맞아.
가키 - 분위기가 고조되어버리니까야말로, 되어버린다는 건 좋은 의미로, 좋은 의미로 고조되어버리니까 이쪽도 고조되어버려, 텐션이. MAX 이상으로. 120% 이상의 힘을
카메 - 정말 심하지 그러니까
가키 - 내버리니까. 만약 다른 곡이 또 있다고 해도, 거기서 절대 힘을 다 내어 버리니까 더욱 그 ___한 체력을 보충하지 않으면 안되는 식이야
카메 - 맞아. 코코니 이루제는 꽤 라스트 스퍼트 즈음에 들어와요. 좋은 곳으로. 그러니까 텐션도 맥스이고 단단단단 올라가는 지점에서 들어오니까. 노래도 심해지고 다리도 심하고.
가키 - 맞아요
카메 - 그래도 즐거우니까, 할 수, 할 수 있지만
가키 - 즐거워
카메 - 그 다음 말이지
가키 - 처음의 '찬찬찬찬 차찬찬~' 에서는 무지 열심히 하는데 '아 저질렀다' 라고 생각했을 때. 그 순간은 '워~워~워~ 민나 론리 보이즈 앤 걸즈~' 할 때 '저질렀다!!' 하게 되어서(웃음)
카메 - 정말 빡빡하지 거기
가키 - '다들 같이 불러줘~' 하게 되지
카메 - 맞아맞아맞아
가키 - 그것만큼은 뜨거워집니다.
카메 - 코코니 이루제야
가키 - 그런 코코니 이루제에 지지 않을 정도로, 뜨거운 곡을 지금부터 보내드리겠습니다. 그럼, 들어 주세요. 모닝구무스메의
가키카메 - 나미닷치
~~~~~ 모닝구무스메 - ♪ 涙ッチ
가키 - 니이가키 리사와
카메 - 카메이 에리
가키 - 가 보내드리고 있는 InterFM FIVE STARS 월요일. 지금 어디서 뭐하고 있나요? 듣고 싶은 곡과 함께 알려 주세요.
가키 - five-nk@interfm.jp
카메 - 아빠(with echo)
가키 - five-nk@interfm.jp
카메 - 끝난 건 질질 끌지 마
가키 - 저기 이제 됐으니까 아빠는카메 - 아빠(with echo)
가키 - five-nk@interfm.jp
카메 - 끝난 건 질질 끌지 마
카메 - 이제 됐어
가키 - 보내드린 곡은 모닝구무스메의 나미닷치 였습니다
카메 - 응
~~~~~ T-Pistonz+KMC - ♪ 勝って泣こうゼッ!
가키 - 보내드린 곡은 3월 10일 발매. FIVE STARS 금요일 DJ 티피스톤즈 플러스 케무시의 캇테 나코우제 였습니다
가키 - 간당~
카메 - 네~
가키 - 마이
가키카메 - 파이브 스타즈으으으
카메 - 마이!
가키 - 흐흐흣 저기; 모닝구무스메의 니이가키 리사와
카메 - 카메이 에리
가키 - 가 보내드리고 있는 InterFM FIVE STARS 월요일. 이어서는 저희들이 한창인 것, 빠져있는 것 등에 별 5개를 붙이는 MY FIVE STARS 코너입니다.
카메 - 네
가키 - 자 카메항. 오늘은 카메항이 붙이겠습니다~
카메 - 네
가키 - 어떤가요 뭔가요?
카메 - 에 있죠.
가키 - 네
카메 - 음..... 있죠
가키 - 응
카메 - 이건요
가키 - 응
카메 - 정말로 맛있잖여~
가키 - 정말로 맛있잖여~
카메 - 허허허. 정말로 잘나가잖여~
가키 - 흐흐흣. 뭐야. 빨리. 있지 그거 말야 정말 말야. 전에도 그럴 때 있었잖아. 그거 말야. 지금부터가 아니고 말야. 전에는 오프닝 정도였지. 그 때 녹음한거 들었어.
카메 - 아 들었구나
가키 - 계속 아빠가 '뭐야 이거' 또 아빠 나왔는데, '뭐야 이거 뭐야 이거' 라고. 나도 그건 말야. 듣고서 웃음이 안 멈췄어
카메 - 하하하
가키 - 여기서 듣고 있는 것 보다도 라디오를 통해서 듣는 쪽이 재밌어 그건. 할 수 있잖여~ 라고. 뭐잉겨~ 라고 (웃음)
카메 - 흐흐흐흐흣 가짜 관서 사투리죠
가키 - 짝퉁이야
카메 - 맞아요
가키 - 네
카메 - 이번엔. 후짓코(ふじっ子)의 소금 다시마
가키 - 오오 후짓코의 오마메쨩이 아니고.
카메 - 흐흐흐흣
가키 - 후짓코의 소금 다시마
카메 - 소금 다시마. 맛있어 그거
가키 - 어째서, 에 어떻게 먹어?
카메 - 그건, 에리가 알게 된 건, 알게 되었다기보다 소금 다시마의 존재를 안 게 저기... 밥 먹으러 가게에 갔어. 그 때에 양배추에 참기름? 에다가 소금 다시마가 딱 하고 위에 놓여 있어서
가키 - 아 맛있을거같네~
카메 - 버무려져 있었어. 자주 있죠? 그래서 그게 정말로 맛있어서. 그래서 포인트는 소금 다시마와 참기름을 섞으면 안 되고. 참기름과 양배추는 섞여 있지만 소금 다시마는 그
가키 - 아 위에서
카메 - 바삭한 채로. 그걸 툭 하고 올리는게 맛있어서. 최근엔 그걸 밥에 뿌리거나. 뭐든 좋아. 야채볶음도 좋지? 샐러드도 좋지? 엄청 맛있어
가키 - 에 좋네요.
카메 - 응 이거 좋아
가키 - 해 보고 싶다
카메 - 바다에 야채~ 바다에 야채~ ♪
가키 - 흐흣. 소금 다시마 드셔 보세요~♪
카메 - 응 그거에요 정말로.
가키 - 그렇구나. OK
카메 - 이건 맛있으니까. 꼭 해 본다. 해 봐~
가키 - 네. OK!
카메 - 그렇게 해서 오늘은 후짓코의 소금다시마에 별 5개!! 카메 재밌어!!
가키 - 에엑?!
카메 - 흣. 뭔가. 헛.
가키 - 뭐야 재밌다니.
카메 - 아니, 아빠가 그런 말 하지 않을까 해서.
가키 - 흐흐흣. 아니아니, '카메쨩 괜찮아? 괜찮아? ' 라고밖에 안 할거야.
카메 - 허허허헛
가키 - 흐 흣. 뭐 그래도 이 시점에서 제 추천 곡을 틀고자 하는데요. 스즈키 마사유키상. 리더인 스즈키 마사유키상인데요. 한 번 라디오에서 같이 한 적이 있어서. 라이브도 같이 했었는데요. 랏츠 앤드 스타 안에서도 이 노래가 굉장히 좋아서. 곡 중에 '메!' 라고 하는 부분이 있어요. 같이. 같이
가키카메 - 메!
카메 - 하고 V를 만드는 부분이 있으니까. 꼭 들으면서 그 부분은 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들어주세요. 랏츠 앤드 스타의 메구미노 히토
~~~~~ ラッツ&スター - ♪ め組のひと
가키 - 보내드린 곡은 랏츠 앤드 스타의 메구미노 히토 였습니다
가키 - 니이가키 리사와
카메 - 카메이 에리
가키 - 가 보내드린 InterFM FIVE STARS 월요일. 엔딩 시간입니다아~
카메 - 네에~
가키 - 네. 여기서 저희들에게서 알려드릴게 있습니다. 3월 19일부터 스타트해 있습니다. 저희들 모닝구무스메의 콘서트 투어 2010 봄 ~피캇피캇~이라는 라이브가요. 5월 5일까지 하니까 꼭 여러분이 보고 와, 아니 보러 와 줬으면 하는데요
카메 - 보고 왔으면 좋다니, 우리들 안 나오는거 같잖아(웃음)
가키 - 정말 그러네요. 보러 와 주셨으면 하는데요. 뭐 내용은 이미 와 주신 분은 아시겠지만, 저기... 뭐 가장 처음엔 '츠키요노 반다요' 를 하니까요. 그걸 이미지화 시킨 토끼 느낌으로
카메 - 맞아요
가키 - 등장을 하고. 그리고 상당히, 전체적으로는 정말로 뜨거운 라이브여서
카메 - 뜨겁지 이번에도
가키 - 같이 뭔가 정말, '이대로 노래해 버리자! 같은, '2차 가자!!' 라고 하게 될 정도로
카메 - 츠흐흣 저기 어째서 그런 분위기로 가는거야?
가키 - 2차란건 아니야.
카메 - 뭔가요..
가키 - 선술집 같은 분위기가 아니니까요
카메 - 그럼 뭔가요
가키 - 2차(2회째) 라이브 회장으로 가자는 의미야.
카메 - 그런 거 있을까? 나
가키 - 아하하핫 그 정도의 분위기가 좋은거야. 그 정도로 뜨거운 라이브니까 여러분 꼭 기대하며 기다려 주세요.
가키 - 방송에서는 여러분의 메시지 잣빠~앙 하고
카메 - 잣빠~앙
가키 -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런 거나 저런 것. 카메의 리셋 버튼은 어디에 붙어있어? 등등 뭐든 OK입니다. 리퀘스트 곡도 함께 많이 보내 주세요.
가키 - five-nk@interfm.jp
카메 - 다들 '메!' 했어?
가키 - five-nk@interfm.jp
카메 - 우리는 못했으라~
가키 - 흐하하하핫카메 - 다들 '메!' 했어?
가키 - five-nk@interfm.jp
카메 - 우리는 못했으라~
카메 - 허허허
가키 - 흐하핫. FIVE STARS 월요 블로그도 꼭 체크하세요. 내일 화요일 FIVE STARS 담당은 큐트입니다. 지금까지의 상대는 모닝구무스메의 니이가키 리사와
카메 - 카메이 에리였습니다
가키카메 - 바~하하이~
카메 - 리에이메카
Posted by 엘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