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04월 17일 10시 12분
좋은 아침이에요♪♪
오늘은 도쿄 비다↓↓
추워―彡(-_-;)彡
최근, 장머철인 것 처럼 비가 내리네..
사유미, 아직 고향 야마구치현에 있었던 중학교 1학년 때,
사유미의 집에서 학교까지 아무튼 멀어가지고(>_<)
자전거 통학했었어.
비오는 날이면 편도 1시간 정도 시간 걸려서 큰일이었습니다(T_T)
자전거 통학은, 헬멧을 쓰는 게 규칙이었어.
조금 부끄러웠다(->_<-)
그래서, 비오는 날은, 헬멧에 비옷까지 입어야 해서…
그게 상당히 볼품없었습니다 (웃음)
그래서 싫어서 싫어서 어쩔 수 없어서,
언제나 비가 내리지 않기를…하고 기도했습니다☆
지금이 되어서는, 비가 내리는 것이 중요하다는 거라고 알고 있지만,
그래도 지금이 되어서도,
헬멧 + 비옷 + 편도 1시간의 거리는, 이제 경험하고 싶지 않아요\(+×+)/
오늘의 패션 체크다녀올게
2010년 04월 17일 12시 07분
미치시게 사유미의.
오늘은 모닝구무스메의 콘서트 ,나고야에서 있습니다♪
회장에 도착하고, 사복으로 한장♪♪♪
카메라맨은 쥰쥰이야(^_-)
사유미와 맞춘 T셔츠 입고 있어!
그래도, 사유미는 오늘 그 T셔츠 안 갔고 왔어~!
좀처럼 같은 날에 일치하지 않는 우리들 (웃음)..
그런 쥰쥰의 책상에 쥰쥰의 몸의 일부가…
바나나!! (웃음)
2010년 04월 17일 12시 07분
미치시게 사유미의.
오늘은 모닝구무스메의 콘서트 ,나고야에서 있습니다♪
회장에 도착하고, 사복으로 한장♪♪♪
카메라맨은 쥰쥰이야(^_-)
사유미와 맞춘 T셔츠 입고 있어!
그래도, 사유미는 오늘 그 T셔츠 안 갔고 왔어~!
좀처럼 같은 날에 일치하지 않는 우리들 (웃음)..
그런 쥰쥰의 책상에 쥰쥰의 몸의 일부가…
바나나!! (웃음)
옛날에는 맨날 똑같다고 울컥하고 그랬으면서~
2010년 04월 17일 12시 58분
꿈 속에서 (웃음)
도쿄→나고야의 신칸센 이동 중에!!
엄청 골아떨어진 사유미!!
굼을 꿨습니다~.
그 꿈은 말야,
먼저, 꿈 속에서도 신칸센에 타고 있어.
어째서인지『아이마이나!(あいまいナ!)』의 게귤러 분들과 이동으로...
사유미는 어떻게 해서라도 오구라 유코상과 가까워지고 싶어요,
꿈 속에서도 (웃음)
오구라 유코상과 사유미는, 차량이 다른데도, 사유미는 유코링 쪽으로 몇번이고 가요.
유코링은 처음엔 친하게 대해주고,
그래도 도중에 갑자기 울기 시작해서 매니저상을 불렀어요.
사유미는 울고 있는 유코링의 사진을 찍고 싶어서,
『저기, 사진 찍어도 돼요?』
라고 물어버렸어요.
꿈 속이라면 배짱 있네요 (웃음)
그래도, 유코링은 울기만 하고(;_;)
어쩔 수 없어서 사유미는 자신의 차량으로 돌아와서, 잤습니다.
꿈 속에서 또 잠 속으로 들어간 거에요.
그랬더니 갑자기, 차장께서 사유미 쪽으로 와서,
『유코링이 우루고 있습니다. 당신 때문에. 어떻게든 해 주세요』
라고 했습니다.
초조했습니다.
사유미 때문에????
그래서, 사유미는 또 유코링의 차량으로 갔어요.
그랬더니, 유코링은 메이크상과 사이좋게 웃고 있었다…
라고 하는 꿈입니다.
꿈이라서 마무리라든지 전혀 없는데요… (웃음)
그래도,
절대적으로 말할 수 있는 사실은,
꿈 속에서도 유코링은 발군으로 귀여웠어요(*´∀`*)
그것보다,
도중부터,
약삭빠르게,
유코링이라 불렀습니다 (웃음)
꿈이니까 괜찮지♪
현실에서는 오구라 유코상이라 부릅니다(*^o^*)
그래도 도중에 갑자기 울기 시작해서 매니저상을 불렀어요.
사유미는 울고 있는 유코링의 사진을 찍고 싶어서,
『저기, 사진 찍어도 돼요?』
라고 물어버렸어요.
꿈 속이라면 배짱 있네요 (웃음)
그래도, 유코링은 울기만 하고(;_;)
어쩔 수 없어서 사유미는 자신의 차량으로 돌아와서, 잤습니다.
꿈 속에서 또 잠 속으로 들어간 거에요.
그랬더니 갑자기, 차장께서 사유미 쪽으로 와서,
『유코링이 우루고 있습니다. 당신 때문에. 어떻게든 해 주세요』
라고 했습니다.
초조했습니다.
사유미 때문에????
그래서, 사유미는 또 유코링의 차량으로 갔어요.
그랬더니, 유코링은 메이크상과 사이좋게 웃고 있었다…
라고 하는 꿈입니다.
꿈이라서 마무리라든지 전혀 없는데요… (웃음)
그래도,
절대적으로 말할 수 있는 사실은,
꿈 속에서도 유코링은 발군으로 귀여웠어요(*´∀`*)
그것보다,
도중부터,
약삭빠르게,
유코링이라 불렀습니다 (웃음)
꿈이니까 괜찮지♪
현실에서는 오구라 유코상이라 부릅니다(*^o^*)
꿈 꾼 걸 굉장히 상세하게 기억하네요. 인상깊었나 봅니다 ㅎㅎ
2010년 04월 17일 13시 30분
카메이 에리상의 식사 풍경이에요♪
오늘, 나고야 콘서트 회장에 와서,
사복에서 추리닝으로 갈아입을 때,
에리에게
『사유, 소매 당겨!』
란 말을 들었습니다.
들은 대로, 양 소매를 당겨줬더니,
옷만이 아니라, 에리째로 돌진해 왔습니다 (웃음)
그래서, 소매가 아니라,
배 부분의 옷을 당겨 벗겨줬습니다 (웃음)
21세나 되서,
혼자서 옷을 벗을 수 없는 카메이상...
리허설 5분 전인데도, 느긋하게 밥을 먹는 카메이상.,
그럼, 카메이 상을 데리고 리허설 다녀올게요(≧∇≦)
무슨 밥을 자면서 먹니~~~~
2010년 04월 17일 14시 21분
리허설 끝나고,
사유미도 점심밥 먹었어~↑ 혼자 묵묵히…
혼자 묵묵히…
☆ 나고야 명물 ☆ 된장 돈가스(味噌カツ) ☆
맛있어!
역시, 그 고장의 음식이란 맛있네(⌒~⌒)
자 그럼,
메이크업 해야돼↑ 머리카락 해야돼↑ 갈아입어야돼↑
할 것들 잔뜩 있잖아(≧∇≦)
설렘설렘((o(^-^)o))
2010년 04월 17일 15시 25분
아아아~ 갈아입어야 돼~~
그것보다, 이 사진, 사유미의 얼굴 주변, 흰 빛 있지?
천사의 빛, 왔어, 이거♡
지금부터, 천사가 나고야의 스테이지에 춤춰내려옵니다
2010년 04월 17일 17시 52분
나고야 콘서트♪
1회째 끝났어!!
사유미르 응원해 주고 있는 분들이 있어서 굉장히 굉장히 기뻤어o(^-^)o
이렇게나 많은 분들이 이렇게나 사유미를 봐 주고 있는데, 무엇을 불안하게 느끼고 있는걸까 싶었어.
주변이라든지 관계 없어.
사유미는 사유미로 사유미니까 사유미로서 열심히 할게요.
모두와 만나,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없어지지 마.
이 블로그도, 핸드폰 혹은 컴퓨터의 즐겨찾기 리스트에서 지우지 마♪
아직 즐겨찾기에 안 넣은 분은 즐겨찾기에 추가해 둬…라니 뻔뻔스럽네 (웃음)
그래도 이게 사유미 (웃음)
사유미답게 가고자 정했으니까 그만두지 않을거야!
이 블로그를 즐겨찾기에 등록하세요! (웃음)
옛날에 했지요 ㅎㅎ
2010년 04월 17일 18시 52분
장난스럽게~ 뿡뿡ε=(>ε<*)풋
おちゃらけてま~ぷっぷっε=(>ε<*)プッ
2010년 04월 17일 21시 33분
나고야 콘서트,
2회째도 끝났습니다~♪♪♪
콘서트에 와 주신 여러분께,
사유미, 귀엽다고 칭찬받아버렸어 부끄러워(〃д〃)
사유미, 완벽했다고 칭찬받아버렸다 부끄러워(//△//)
그래!
사유미, 귀여웠어.
사유미, 완벽했어.
앙코르 솔로파트 부르는걸 잊은 점 빼고, 완벽했습니다 (웃음)
수가 적은 솔로 파트인데v(>w<)v
귀엽다고 칭찬받은 것 보다, 완벽하다 칭찬받았던 것 보다,
가사, 노래 잊은 게 가장 부끄러워(->_<-)
죄송해요(;_;)
그래도?,
엄청 즐거웠어(≧∇≦)
모두와 만나고 있는 시간만큼은, 진심으로 안심이 되고,
그 시간이 있으니까,
힘낼 수 있어요♪
고마워.
고마워.
으악 솔로파트 안 불렀다니 ㅋㅋㅋㅋㅋ 꽤나 당황했겠어요 ㅎㅎㅎ
그래도 사진은 예쁘고
2010년 04월 17일 21시 55분
오늘, 본방중.
링링이 말야.
『사유미, 속눈썹 오늘 잘 올렸어. 봐』
라고 했더니 링링이,
『정말이다~ 미치시게상 귀엽네!
그래도 오늘, 저도 속눈썹 잘 올렸어요!』
라고 해서,
『정말이네~ 귀엽잖아』
라고 했더니, 링링, 분위기 탄 링링(노리노링링)이 되어버려서,
들떠했습니다o(^o^)o
그 후 바로, 농담으로 아이카쨩에게
『링링 기분나빠~ (웃음)』
란 말을 들어서
링링은 사유미에게,
『아아, 언니 구해줘어』
하고 울며 매달렸습니다 (웃음)
아마, 속눈썹을 잘 올린 동지란 걸로,
링링 마음속에, 링링과 사유미는 자매가 된 거라 생각해요 (웃음)
링링, 귀여워(*^o^*)
그래도 그 후에,
사유미는 얼굴이 땀범벅이 되고,
땀으로 속눈썹도 내려가버려서,
바로 자매가 아니게 되었습니다 (웃음)
여동생 링링, 미안해(-∥-)゛
링링, 웃겨 (웃음)
2010년 04월 17일 22 41분
아이쨩♪
아이쨩은 말야,
라이브 중에 눈이 맞았을 때,
무지 서로 이상한 표정 짓는 사이 (웃음)
엄청 웃겨 (웃음)
이상한 표정 짓는 곳은…
비밀!
다들, 지금, 사유미를,
째째해!
라고, 생각했지!?
그럴게에. 여기서 이상한 표정 짓는 곳을 말하면 다음부터 거기만 주목해서 보잖아? (웃음)
그러니까, 만약 그렇게 아이쨩과 사유미의 이상한 표정이 보고 싶다면, 라이브에 와서, 사유미들에게서 눈을 떼면 안 돼(^_-)
여하튼 위험한 표정 (웃음)
모처럼 귀여운데,, (웃음)
아까워 (웃음) !
그래도,
사유미가 이상한 표정 짓고 아이쨩이 웃어주면 기쁘고, 텐션 올라가고,
이상한 표정 짓는 아이쨩을 보면 이상한 표정 지어서 재밌는 얼굴인데도 그것조차 귀엽다고 할까 아이쨩다워서 라이브 힘내자 하고 텐션 올라가요↑↑
요컨대, 이상한 표정이라 해서 겉보기로 판단하면 안 된다는 것!
이상한 표정의 뒤에는, 웃는 얼굴로 이어지는 것이 있어요!
이상한 표정은 속이 깊습니다 (웃음)
오늘도 다캉 찬양은 계속됩니다.
2010년 04월 17일 22시 54분
본방 종료 후,
갈아입고 대기실 앞에 마침 있던 멤버와 같이♪
링링은, 포뇨 흉내 같다!?
잘 모르는데,
센터에서, 게다가 조금 앞쪽에서,
절도있네요(≧∇≦)
두번째는 세가닥 땋기(미츠아미) 한 사유밍♪
줄여서 미츠아밍♪
방금, 세가닥 땋기의 사진 올렸더니, 생각했던 대로(웃음) 호평이었기에↑
우쭐해서!
그것보다, 더욱 호평의 목소리가 듣고 싶어서! (웃음)
미츠아밍 올렸습니다 (웃음)
어때?
귀여워? (웃음)
귀엽다고 말하게 하기 위해서만 묻고 있습니다.
귀엽다 이외의 코멘트는 안 받고 있어요 (웃음)
뻐엉이야♪
어떤 엄격한 코멘트도 받아들일거야(^_-)
그러니까, 언제나 솔직한 마음을 코멘트해 주세요!
약속☆
(^_-)
아무리 그래도 엄격한 코멘트는 못 하겠어요...
뭐 일단 사유 블로그는 댓글 남기고 싶어도 못 남기지만;
2010년 04월 17일 23시 06분
오늘은 나고야에서 모닝구무스메의 라이브였습니다!
그리고, 사유미는,
나고야에서
CBC『오늘밤도♡ 우사쨩 피스(今夜も♡うさちゃんピース)』라는 라디오를 하고 있습니다!
매주 토요일이에요.
그렇다는 건, 오늘♪이지(^_-)♪
방송시간은, 23시 00분 ~ 23시 30분입니다
지금이잖아!!
내일도 나고야에서 라이브라서, 나고야 호텔이 있습니다.
사유미도 듣고 있어♪
리얼타임으로 듣다니,
처음일지도!!
꺄~♪
사유미가 떠들고 있어 (웃음) 조금 쑥쓰럽네.
사유미, 말 빠르다 (웃음) 주의해야지..
나고야에 있는 분들.
혹은, 들을 수 있는 분들.
들어줘♪
참고로 사유미의 고향 야마구치현에서는
야마구치방송, 매주 월요일 21시00분~21시30분입니다.
꺄♪
사유미의 라디오♪
2010년 04월 17일 23시 38분
사유미가 혼자서 하고 있는 CBC라디오
『오늘밤도♡우사쨩피스(今夜も♡うさちゃんピース)』
끝났네!!
뭐~언가, 부끄러워(//△//)
라디오를 듣고 있으면서,
『그거 알아~』
라거나,
『확실히~』
하고, 생각한 부분이 있었어!
…란 건 당연한가.
사유미가 스스로 한 이야기니까 (웃음)
그래도,
『헤~ 그렇구나』
하고 생각한 부분도 있었어 (웃음)
뭔가, 희안해!!
그것보다 말야, 사유미가,
자전거 통학 헬멧 이야기 하고 있어서,
오늘 아침 블로그잖아! 라고 생각했습니다 (웃음)
우연히 그런건데, 뭔가 굉장하네 (웃음)
그것보다,
사유미
말하는거 끝날 때
『엉망진차앙~』
하게 되는 말하는 방식이네 (웃음)
새삼스레 주의해서 떠들자↑ 하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이야기도 더욱 잘 하고 싶어..
재밌는 라디오로 해 나가고 싶어!!
그래도, 귀여움에 관해서는 완벽☆
오늘도 귀여운 콘우사 라디오였습니다 (웃음)
여러분도 꼭☆ 앞으로도, 들어 주세요.
그리고, 편지나 메일 해 주세요!!
오야사유밍♪
앗, 이건 라디오 늘 하는 대사니까↑
아직 안 자, 사유미.
모두들도 안 재워 (웃음)
2010년 04월 17일 23시 38분
사유미가 혼자서 하고 있는 CBC라디오
『오늘밤도♡우사쨩피스(今夜も♡うさちゃんピース)』
끝났네!!
뭐~언가, 부끄러워(//△//)
라디오를 듣고 있으면서,
『그거 알아~』
라거나,
『확실히~』
하고, 생각한 부분이 있었어!
…란 건 당연한가.
사유미가 스스로 한 이야기니까 (웃음)
그래도,
『헤~ 그렇구나』
하고 생각한 부분도 있었어 (웃음)
뭔가, 희안해!!
그것보다 말야, 사유미가,
자전거 통학 헬멧 이야기 하고 있어서,
오늘 아침 블로그잖아! 라고 생각했습니다 (웃음)
우연히 그런건데, 뭔가 굉장하네 (웃음)
그것보다,
사유미
말하는거 끝날 때
『엉망진차앙~』
하게 되는 말하는 방식이네 (웃음)
새삼스레 주의해서 떠들자↑ 하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이야기도 더욱 잘 하고 싶어..
재밌는 라디오로 해 나가고 싶어!!
그래도, 귀여움에 관해서는 완벽☆
오늘도 귀여운 콘우사 라디오였습니다 (웃음)
여러분도 꼭☆ 앞으로도, 들어 주세요.
그리고, 편지나 메일 해 주세요!!
오야사유밍♪
앗, 이건 라디오 늘 하는 대사니까↑
아직 안 자, 사유미.
모두들도 안 재워 (웃음)
사유는 밤에 더욱 거침없이 갱신을 하시지요 껄껄껄
2010년 04월 18일 00시 05분
다카하시 아이쨩과 링링♪☆
사이 좋네♪
링링이 이상한 것?을 하면, 아이쨩이 무지 웃어.
그 두 사람의 모습이 흐뭇해서, 정말 좋아(*^o^*)
그리고 자주 이 두 사람은,
춤을 추고 있어.
두 사람만의 세계에서 (웃음)
그 세계에는 들어갈 수 없네 (웃음)
흐뭇했다가,
접근하기 힘들었다가,
이 두 사람의 관계도 폭이 넓구나…
응. 흥미 있어 (웃음)(≧∇≦)
2010년 04월 17일 00시 24분
오늘 대기실은,
쥰쥰과 옆 자리여서 필연적으로 쥰쥰과 투샷 많은편이야~♪♪♪
있지.
쥰쥰이,
갑작스레 바나나를 뺨에 댔어。)^o^(
놀라서,
『뭐야!!』
라고 했더니,
『기분 좋지 않아? 차갑고(*^o^*)』
래.
사유미, 그 때, 굉장히 추워서 몸이 찼었는데 (웃음)
『아니, 사유미, 지금, 춥다고. 자 만져봐. 사유미의 손』
라고 하고, 사유미의 차가워진 손을 쥰쥰 얼굴에 댔습니다.
그랬더니 쥰쥰이,
『정말이다. 미치시게상의 손 차갑다 어째서?』
라고 했습니다.
어째서? 라니…
차가워진 바나나를 뺨에 대어서, 원래부터 추웠는데, 닭살이 돋아서, 더욱 몸 깊숙한 곳까지 차갑게 되어서야 (웃음)
그래도, 쥰쥰이,
『미치시게상의 손, 차가워서 기분 좋아』
라고 말하면서,
계속 따뜻하게 해 줘서, 덕분에 따뜻해졌습니다♪
쥰쥰도 시원해 해 준 거 같아서 가장 좋았어요~
서로가 서로에게 공헌한 사건이었습니다 (웃음)☆
뭔가 훈훈한데 간질간질하네요~~
2010년 04월 17일 01시 03분
지금, 나고야의 호텔에 있어요~♪
온르은 나고야에서의 모닝구무스메 콘서트였습니다↑
내일도 나고야에서 콘서트가 있어요(^_^)v
만세☆ヽ(▽⌒*)
나고야라고 하면, 사유미의 아빠가 나고야 대학이었습니다!
나고야 대학은 머리 좋지 않으면 못 들어간대!
사유미의 가족은 남자 두 명 (아빠와 오빠)는 머리 좋아요..
여자 세 명 (엄마와 언니와 사유미)는~…(〇>_<)
똑똑히 말하죠!
머리 좋지 않아요(οдО;) (웃음)
그치만, 미치시게 집안에서는, 어째서인지 여자가 강합니다 (웃음)
뭘 정하는데도 여자 3명이,
아빠와 오빠의 의견은 안 듣고,
맘대로 정해버립니다w(°O°)w
그래도, 그걸로 미치시게 집안은 성립하고 있어요b(・∇・●)
그래도 말야, 가끔 엄마가 진지하게 아빠에게 상담하는 걸 보거나,
훌륭한 의견을 말하는 아빠를 직접 보면,
여러가지로 아빠는 나고야대학에 간 만큼의 것이 있구나- 하고 감탄합니다 (웃음)
그리고, 어릴 적에 자주,
나고야 사투리를 사유미에게 알려주고 싶었던 건지,
새우 튀김(エビフライ)를 먹을 때에는
『에비 프랴- 우먀아 (에비프라이 우마이/새우튀김 맛있다) 라고 하는거야』
라고 아빠에게 들었습니다.
그래도, 사유미,
새우튀김 자체는 좋아하지만…
정말 좋아! 하는 건 아니라서, 그렇게 자기가 찾아서 먹는 요리는 아니에요.
그래서…,
이 아빠에게서 배운
『에비 프랴- 우먀아』
은, 좀처럼 말할 기회가 없습니다!!!!!(>_<)
이 사유미의 새우튀김을 좀처럼 먹지 않는 체질은,
머리가 좋아서, 나고야 대학에 다닌 아빠라도,
역시나 알지 못했단 거네요!! (웃음)
사유미 쪽이 한 수 위다!!
이러고 말야(^_-)
아빠는 굉장해요, 역시나!
그것보다, 부모님이란 굉장해!!!
다행이라고 생각해.
사유미의 아빠 엄마가, 사유미의 아빠 엄마라서(^o^)/
얘도 레이나처럼 심심했나봅니다 ㅎㅎㅎㅎ
2010년 04월 17일 01시 25분
지금, 나고야 호텔에서 여러~ 일을 생각하면서 메모하고 있었어요.
정신차려보니,
낙서로 바뀌었어 (웃음)
그렇다 해도, 사유미의 특기인 그림은 토끼밖에 없네요(>_<)
이름은
『SAYU♡USA』
입니다!
그리고 과일 그림같은거 그릴 수 있는데
앗, 그리고 상(像)의 그림도 그릴 수 있어!像の絵も書けるょー!
언젠가 보여줄게요(≧∇≦)
사유미의 상.
그리고 말야, 기본적으로 글자 쓰는 건 좋아해요!
매일, 일기 쓰고 있어요(^_-)
블로그 시작하고 나서,
일기 쪽은 게을리할 때가 많지만요 (웃음)
앗, 게을리하지는 않아!
대충하고 있어요!!!! (웃음)
그만큼, 블로그는 전력이에요♪♪
전부인 블로그,
지금의 사유미가 낼 수 있는 전부의 힘으로 쓰고 있습니다.
지금은, 이거 이상도 이하도 없어요.
그래도, 더욱 더욱 많은 분들이 봐 줄 수 있기 위해서,
사유미의 모든 힘이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열심히 할게요!!!(≧∇≦)
2010년 04월 17일 02시 28분
목욕 하고 왔습니다↑
내일도 나고야에서 콘서트♪
기쁘네!O(≧∇≦)o
여러 즐거운 콘서트의 풍경을 망상하면서 잘게요☆
오야사유밍♪(-.-)zzZ
『안 재워』
라고 하고,
정말로 깨어있어준 분들,
감사합니다.
이제 이 밤은 갱신 안하니까, 자도 돼♡
이러고, 변함없이 내려다보는 태도네;
미안↓
어쨌든, 상대해 주시고, 고마워.
이 블로그를 리얼타임으로 안 본 분들도 사유미의 블로그를 봐 주셔서 고맙습니다.
사유미는, 블로그 할 수 있어 행복해♪
진짜로 엄청, 기분 좋게 잘 수 있을 거 같아(≧∇≦)
오야사유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