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카 레이나] 좋은 아침!!
2010년 04월 24일 09시 04분 46초

오늘 사복은 이거에요♡



표범무늬의 스커트야



점퍼는 요전 올린거

후드 달렸어요↑↑↑↑



오늘은 아오모리(青森)에 가니까

절대;; 춥잖아!?;

그래서 다운(ダウン) 입었어!!

포인트는 체인벨트와



십자가 목걸이입니다♡




그러고보니, 어제

동생과 코멘트 읽고

만화책 찾았었어



그럼♡

아오모리로 다녀올게요





♡ 괴도 레이냐 블로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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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카 레이나] 자 그럼…
2010년 04월 24일 10시 18분 23초

갑작스럽지만 (웃음)

여러분께 문제입니다!!

어제 굉장히 쇼크였던 일이 있었습니다……。



그건 어째서일까요!?

정답은 아오모리에 도착하고 나서.

레이나는 지금, 이 이동중에 잘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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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카 레이나] 도착했어o(^-^)o
2010년 04월 24일 13시 11분 02초

아-

신칸센 골아떨어짐 (웃음)

꿈 꿨고♡



다들 정답 너무 재밌어!!

진짜 최고에요☆

정답은 말야

어제 산 줄 알았던

테레비존(テレビジョン)이 봉지에 들어있지 않았다━━━(°□°||| 입니다!!

아마… 점원 분이 넣는걸 잊은…건가?

그걸 사는 게 메인☆으로

편의점에 갔었는데↓↓

정말 쇼크(━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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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하찮으면서도 중요한 일이네요 ㅋㅋㅋ

[다나카 레이나] 아오모리는(゜o゜)
2010년 04월 24일 13시 51분 47초

뭔가 아오모리라든지 그다지 온 적이 없어서

건물들이 늘어선 모습이 새룹다고 할까

차분해져!!

공기가 좋네♡♡♡

아오모리는 사과가 유명했나!?

뭔가 물도 맛있어보인다


아-

밖에 걷고 싶어;;

그래도 지금부터 준비해야지;

그래서 그 사이, 회답 레이나 합니다♡♡♡



♡ 만약 쌍둥이였다면 하고 싶은 일은?

→ 리허설이나 때때로 바꿔달라 한다 (웃음)


♡ 어떤 사람과 결혼하고 싶어?

→ 레이나를 첫번째로 생각해 주는 사람


♡ 만약 모닝구무스메가 아니었다면 지금 뭐 하고 있을 거 같아?

→ 옷가게 숍 점원이나 미용사


♡ 잘 때 무슨 곡 듣고 있어?

→ 니시노 카나상☆
BIG BANG☆
옜날 곡도 여러가지


♡ 레이나가 본 멤버 각자의 좋은 부분알려줘?
레이나 자신의 장점은?

아이쨩♧자신 뿐 아니라
멤버도 생각하고 있다♡

가키상♧기운 없는 멤버를 발견하면 메일을 해 준다♡

에리♧평소엔 보케보케 하고 있단 말을 듣고 있지만 진지한 이야기가 되면 진지하게 들어준다♡

사유♧돌발적인 발언이 웃긴다♡

아이카♧밥을 먹고 있을 때의 얼굴이 누구보다 행복해 보인다

링♧발언 하나 하나가 너무 썰렁해서 재밌다;

쥰♧상냥하고, 뭔가 엄마같은 분위기가 있다


♡ 다른 사람의 블로그는 봐?

→ 안 봐;;
모두의 코멘트 보는 것 만으로도 꽤 시간이 걸리니까(°∪°


♡ 멤버와 있는 시간은 하루에 어느 정도? 매일 만나?

→ 거의; 매일이야;
가족보다 같이 있을 거야


♡ 스무살이 되고 나카자와상이 마시러 가자고 했어?

→ 아직 못 갔어;
그래도, 레이나 못 마시니까 따라가지 못할지도
그래도 레이나, 우롱차로 하이텐션↑이 될 수 있으니까 괜찮아 (웃음)


♡ 레이나는 자주 십자가 악세사리를 다는건 어째서?

→ 딱히 의미는 없어
살 때에 눈에 띈 걸 사고 정신차려보면 십자가 잔뜩; 이런 식 (웃음)


♡ 핸드폰으로 잘 셀카 찍는 요령은?

→ 되도록 밝은 곳에서 찍는다!!


♡ 레이나는 투어 굿즈의 사진에서 어째서 이빨을 보인 웃는 얼굴 샷이 없어? 이유는?

→ 단지 그저 웃질 못해요 (웃음)
만들어 웃는 걸 못 하는 다나카 레이나입니다;;
미소 정도는 돼! 웃음

♡ 카시이카엔(香椎花園/후쿠오카 지역 중 하나) 간 적 있어?

→ 있어 있어
옛날 무지 갔었어!!
거기서 해적선☆에 빠졌어♡


♡ 옷과 화장품은 어디꺼가 많아?

→음.
여러가지 있어서 모르겠다;
화장품은 마츠키요(マツキヨ)에서 살 수 있는 걸 기본 쓰고 있고
옷도 기본적으로 109려나!!


♡ 모닝구무스메에 합격하고 도쿄에 상경할 때 가족이 흩어지거나 엄마와 상경은 곤란하지 않았어?

전혀 곤란하지 않아!!
반대로 사이가 깊어졌을지도♡
떨어져 있는 만큼, 만났을 때 기쁘고↑↑↑



이런 느낌입니다☆



또 시간 있을 때

♡ 회답 레이나 ♡ 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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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카 레이나] *오늘의 밥*
2010년 04월 24일 14시 49분 06초

오늘의 점심밥은 이것♡

↓↓↓↓↓


거의 없어져 있고(°□°|||



그래도 오늘 반찬이 ☆풍부☆하잖아!



↓↓↓↓



자 그럼.

레이나는 이 중에 뭐를 좋아할거라

생각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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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카 레이나] 리허설 끝♪
2010년 04월 24일 15시 41분 48초

방금 밥, 메뉴를 잘 모르겠다;는 사람이

꽤 있었네;;

메뉴는 이거야♡

↓↓↓↓↓


방금은 카라아게 1개와

비엔나 1개 먹었다☆

레이나, 카라아게 좋아하거든♡


이젠 저녁밥으로 바뀌어있었어!!



포테이토 샐러드가 있다♡



레이나, 엄마가 만든 포테이토 샐러드가

가장 좋아♡

우리집은 감자 형태이 남지 않도록

깔끔하게 으깨.

모두의 집은, 감자 형태를 남기는 파?

아니면, 깔끔하게 으깨는 파?





오늘의 회장에 샤워룸이

잔뜩 있었다(°□°



방금 리허설 했을 때 말야~

『아오모리니까 스테이지도 추울까?』

하고 생각했었더니,,,



━━대착각!!━━

무지; 더우니까

오늘 콘서트에 와 주는 분들!!

아오모리를 얕봐선 안 돼요~~~ (웃음)

분명 돌아갈 땐 땀 범벅;이 되니까요・・・(~∪~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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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카 레이나] 시작된다!
2010년 04월 24일 19시 29분 05초

이 블로그는 시작되기 전에 갱신할 생각이었는데...

되지 않았습니다↓↓↓

쇼크・・・・
↓↓↓↓↓



비포☆


애프터☆


좋아♡

오늘도 감바레이나닷!!;



그래도・・・・

또 쇼크인 일이 있었습니다・・・

그건 오늘의 콘서트 중에

발표할게요。。。。



그럼♡

다녀오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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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에서 죄다 떠들면 콘서트 MC에서 할 말이 없어져요~~

[다나카 레이나] 정말…
2010년 04월 24일 19시 47분 52초

방금 블로그 갱신되지 않은거

무지 너무 쇼크여서 회복 못할지도━━━━(━_━)


레이나 이 바보바보바보~~오;;;;;;;;



오늘은 쇼크인 사건 너무 많았지(−_−#)

우웅↓↓↓↓

그래도 이제 어쩔 수 없어;

갱신 못 한 건

못 한 거니까



방금 블로그에 썼었떤

쇼크v(≧□≦)v인 일이란

오늘 파운데이션을

도쿄에 놓고 와 버렸습니다...

하는 겁니다(━□━;

중요☆한 장사도구에요!!

레이나는 화장하고

다나카 레이나(田中麗奈)에서 (田中れいな)로

변신★하는 거니까(°━°)

그러니까, 쥰쥰과

아이카에게 빌렸습니다;

내일도 빌릴게요;





이거봐♡

↓↓↓↓↓



3명 우연히 맞았어♡

왼쪽부터 링링 ♧ 레이나 ♧ 아이카 입니다



↑ 이 사진, 이제 메이크업 지우고

다나카 레이나(田中麗奈)로 돌아왔습니다(━ω━

생얼이라도 누군지 알겠나요? (웃음)



오늘 ☆아오모리☆에서 콘서트 할 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야

2층에 갸루 같은 애 발견해서

무지 손 흔들었습니다.

눈치채줬을까????

아오모리의 기온은 춥지만

회장은 뜨겁게 분위기 고조되었지♡

내일은 센다이(仙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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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카 레이나] 지금…
2010년 04월 24일 20시 26분 12초

뭔가 갑자기 잠이 쏟아지고 있어;;;

아직 호텔까지 거리는 멀다아(*◇*);

자 버릴지도…

그래도 블로그도 갱신해야 해;;;;

이 사진은 본방전에 찍은 사진입니다♡

↓↓↓↓↓



아이쨩 ♡ 아이카 ♡ 쥰 ♡ 레이나 ♡




그리고 다음은?

에리 ♡ 레이나 ♡ 링링 ♡

[코마네치!!]



대기실은 전구가 어두우니까

가깝게 있는 자판기 앞에서 정신통일 하고 있는 3명입니다 (웃음)



호텔 도착하기까지

조금 자야지(゜o゜)

또 일어나면 연락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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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 어둡다고 자판기 조명을 쓰다뇨 ㅋㅋㅋㅋ 이런 생활의 아이디어  ㅋㅋㅋ

[다나카 레이나] 와오!!
2010년 04월 24일 22시 46분 07초

꽤 잤다~~~~

그래도 아직; 아직 호텔까지는

멉니다...


다나카 레이나

또 잘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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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카 레이나] 도착했다-★
2010년 04월 24일 23시 14분 19초

길엇어;;;

드디어 센다이의 호텔에 도착했습니다♡



오늘 말야?

회장에 잔뜩 과자가 있었어



레이나 과자 봉투를 보고 있었더니

있다가 매니저상에게서

이런 메일이...



[ 토끼 주의보
음식, 어지럽혀지고 있습니다]



・・・ 웃긴다♡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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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 매니저 개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나카 레이나] ◇오츠카레이나◇
2010년 04월 25일 00시 45분 11초

목욕하고 왔어↑↑



오랜만의 솜 레이나쨩♡

등장입니다. 이힛♡


이 빗 귀엽지 않아???



돈키에서 샀어v

작아서

들고 다니기 쉬우니까

묶을 때에는 갖고 가고 있어.

목욕 하고 났더니 몸이 추워서

자기 옷 위에 호텔 파자마 입고

추위 대책을 세웠습니다;v




그것보다 말야

또 쇼크인 일이 있었는데(−_−メ)

봐 이거



산지 얼마 안 된 거울에 달린

리본이 걸터서 덜렁덜렁 하고 있어━━・・・・


아아━━━━;

정말↓↓↓↓↓↓↓↓↓



앗(°◇°

방금 과자 뭐 먹었어? 라고 질문이 많았으니 대답할게♡

레이나가 찜한 건

작은 함쿠헨(バームクーヘン) 알아????

조금 사진에는 안 찍혔는데

화이트 초코와 초코로 코딩되어 있는

한 입 사이즈의 함쿠헨♡

그거 좋아해

내일 아침 밥으로 할까 해서♪♪

모두들도 먹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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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카 레이나] ◆지방 선물 리스트◆
2010년 04월 25일 01시 20분 24초

오늘, 내일 갈 센다이 지방 선물 리스트를

받았습니다♡〃



어떻게 할까,,,



소 혀는 두껍게 썬 게 좋을까????

뭔가 너무 많아서 모르겠는데〃

다들 자오 치즈(蔵王チーズ)☆는 먹으느 적 있어?

이건 모닝구무스메가 정말 좋아한느 걸로

아이쨩이 업무용인 어엄청 큰 걸 사고 있으니까 말야;

레이나는 살지 생각중@@@

맛도 잔뜩 있어↑
(°o°

라 프랑스(ラフランス/서양 배 품종)라든지 색다르네~~~~♡


일단 레이나는

엄마한테 소 혀 사 갈까

두껍게 썬 거랑 보통인 거랑 어느쪽으로 할까 결정 못하겠다...

♧ 진공(真空)
♧ 두껍게 썰기
♧ 보통

이 3종류 있는데

차이을 모르겠~~~어(°□°;





오늘 올리는 걸 깜빡했었네

이거♡
↓↓↓↓



오늘의 추리닝의 뒷모습

모두에게 보여주고 싶어서.

이 T셔츠 뒤도 앞도

그림이 그려져 있어서 귀엽다.

참고로 앞은 이거야

↓↓↓↓↓





아~~~~~

소 혀 어떻게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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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쇼핑할 수는 없으니까, 저렇게 사갈 것들을 체크하면 매니저나 스탭이 대신 사다 주나 봅니다.

[다나카 레이나] 내일은 무슨 날?
2010년 04월 25일 01시 30분 32초

다들~~~~♡

내일은 무슨 날이다~~~?????




그러게요. 뭔 날이래요.

[다나카 레이나] 잘 자♪〃
2010년 04월 25일 01시 50분 11초

방금 정답은♡

내일 일요일은

[노래의 낙원] 방송일

입니다



다들 맞췄으려나!?



앗(°□°

그거랑 오늘 쥰쥰과 아이카에게 빌렸던 파운데이션☆입니다

쥰꺼↓



아이카꺼↓




그럼~

레이나, 슬슬 잘테니까

내일도 힘낼게요♡







레이나는 서양 음악이라든지 안 듣는 사람인데 말야~?

최근 말야~?

레이디 가가의 텔레폰이란 곡이

신경이 쓰인다♡

뭐. 그것만은 마지막에 보고하고 싶어서;



자 그럼

잘자요~o(^-^o)(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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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 허무하네요 ㅁ_ㅁ.. 개그를 원했건만 껄껄껄

대충 생활패턴이 2시에 자는 이 친구...
번역 끝내고 사유 보면 하나 갱신되어 있고, 사유꺼 하나 번역하면 레이나가 갱신해 놓고... 이렇게 달리다 보면 두 시고...
이걸 어찌해야 할까요오오오

레이디 가가는, 다캉의 영향? 아니면 다캉에게 레이디 가가 노래를 준 스탭의 영향?
Posted by 엘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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