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FM FIVE STARS 다카하시 아이 #003 - '10년 04월 22일
기존의 FIVE STARS와는 구조가 다르네요.
기존엔 오프닝→노래→메일소개→노래→노래→MY FIVE STARS→노래→엔딩 이었는데
이거는 오프닝→노래→MY FIVE STARS with 노래 2개→메일→노래→노래→엔딩 이네요.
기존의 구성과 가운데 부분이 정 반대입니다.
뭐 아직 3화니까, 앞으로 어떻게 변할지는 모르는 거지만요.
다캉이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이야기해 나가는 코너,
기존의 MY FIVE STARS 코너로 보면 되겠는데, 어째서 MY FIVE STARS 코너란 이름 없이 진행하는지는 의문입니다.
앞으로 바뀔지, 아니면 지금처럼 계속 진행될지, 그리고 언제까지 서양 가수들을 소개해 나갈지도 궁금합니다.
빛나는 별을 목표로 하는 5그룹이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돌아가며 보내드리고 있는 FIVE STARS.
목요일은 저 모닝구무스메의 다카하시 아이가 보내드립니다.
그럼, 4월도 후반인데요. 저 다카하시 아이는요. 요전에 요시자와상의 생일 라이브가 있었어요.
굉장히 귀여워서. 뭔가 마지막엔 서프라이즈 게스트로서 이시카와 리카상이 나왔어요.
항그리 앙그리라는 그룹도 둘이서 하고 있어서 언제나 둘이 있는 게 많다고 해서.
그래도 그런, 저기 옆에 있는 이시카와 리카상이 서프라이즈로 케이크를 가지고 와 줬다는 것에 굉장히 감동을 해서,
요시자와상은. 조금, 눈에서 눈물을.. 흘렸어요.
그래서 요시자와상 눈물은 그렇게 못 봐요. '아 요시자와상이 울고 있어' 한 느낌이라. 그래서 멤버도 크게 울었네요.
가장 마지막에 앙코르로 불러 준 곡도 또 눈물이 나는데요.
그 노래는 저기.. 요시자와상 졸업 라이브에서 같이 불렀던 노래라서.
정말 떠올리는 마음도 있고 요시자와상의 눈물에 영향을 받은 것도 있고,
그리고 저기 그.. 계속 생일 라이브를 하고 싶었던게 실현되었다는 것과,
그리고 이렇게나 나는 좋은 환경이 주어지고 있다, 지지받고 있다, 그 만남을 소중히 라고 해서 타이틀도 '고마워'였고.
뭔가 그 감사의 마음이 굉장히 멤버인 저에게도 전해져서. '아 무지 좋은 사람이잖아' 하고 생각해서 하하하.
객관적으로 관객으로서 즐겨버려서. 멤버와 같이 하하하. '우와아~ 욧시~' 하고 소르, 소리치면서,
평소엔 그렇게 안 말하면서, 욧시라고 하하하. 네 뭔가 굉장히 분위기 고조됐었는데요.
뭐 굉장히 즐겁고 멋진 콘서트였어요.
네 그런 나날을 보내고 있는 다카하시 아이의 FIVE STARS.
오늘밤의 한 곡을 들어 주세요. 온나가 메닷테 나제 이케나이의 커플링 곡입니다.
모닝구무스메의 나키다스카모 시레나이요
~~~~~ 모닝구무스메 - ♪ 泣き出すかもしれないよ
이 방송에서는 제가 좋아하는 것을 한결같이 이야기해 가고자 하는데요.
오늘은 크리스티나 아길레라에 대해서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그럼 그 전에 한 곡 들어 주세요. 크리스티나 아길레라의 지니 인 어 보틀
~~~~~ Christina Aguilera - ♪ Genie in a Bottle
보내드리고 있는 곡은 크리스티나 아길레라의 지니 인 어 보틀 인데요.
이 아티스트의 매력을 한 마디로 말하면, 즉 디바. 입니다.
저기... 잘 해요. 흐하하. 조금 페이크가 많아서 이야기거리가 되는 일도 많은데요.
그래도 저는 굉장히 이 노래를 듣고 좋아져서. 흉내내거나 하기도 하고.
'아 이런 식으로 노래하면 기분 좋겠구나~' 하고 생각하며 언제나 듣고 있었는데요.
이 아티스트와 만난 경위는 비버리힐즈 청춘백서인가 고교백서인가 기억이 안 나는데요.
그 제가 중학교 2학년 때에 크리스티나 아길레라로서 출연을 했어요, 게스트 출연으로서.
언제나 누군가가 가끔 들어 오는데요. 그 때엔 크리스티나 아길레라가 게스트로서.
그리고 이 노래를 부르는 모습을 보고 '아 이 노래 좋다' 해서.
그건 그녀의 분위기를 타는 법이라든지, 뭔가 노래하는 느낌?이 굉장히 좋아서,
거기서 빠져 버려서 이 cd를 굉장히 찾아서.. 그리고 찾지 못해서...
있죠 2000년의 그래미 어워드 앨범이 있어요. 거기에 들어있어서 그걸 구입했는데요.
딱 브리트니 스피어즈도 들어 있어서 굉장히 뭔가 '아싸' 하는 느낌이었는데요.
정말 이 노래를 부르고 싶어서 중2인데, 저기.. 그 때엔 뭐 전혀 영어 공부 전혀 못 했지만, 뭐 지금도 그렇지만요 허허.
알지 못하는 나름대로 노트에 베껴쓰고, 영어를 먼저.
그리고 자기한테 들리는 대로 가타카나를 달고, 기억할 때까지 불렀어요. 집에서지만요 허허.
그 정도로 뭔가 '아 이 노래를 부르고 싶다' 는 마음이 강했어서. 뭔가 그립네요.
왜 좋아졌냐고 하면 뭘까... 갭일까? 뭔가 얼굴..이 굉장히 어렸어요 그 당시의 앨범에서는.
그래서 1집 앨범을 샀을 때 굉장히 말랐어요 뭔가. 아이돌~이라는 느낌의 자켓으로,
말랐는데 '어째서 이런 굵은 한 목소리가 나오는걸까' 해서, 거기서 끌리기 시작해서 뭔가,
그 지니 인 어 보틀 말고도 굉장히 멋진 곡이 많이 들어있어서. 거기서 점점 빠져갔고,
2집이 나왔다! 해서 샀을 때 완전 휙 하고 변했어요 하하하하. ' 이런 캐릭터가 된 거야?' 하는,
아마 본인은 아이돌의 껍질을 벗고 싶었던 거겠죠?
그래도 뭔가 상담_같은 것도, 뭔가 말한 인터뷰를 봤던걸까, 뭔가 써 있던 걸 본건지 모르겠는데요.
'아 역시 다들 그렇게 생각하는구나' 싶어서. 꽤 브리트니 스피어즈도 2집이나 3집은 멋지게 되기도 했고.
'다들 역시 멋진 분위기로 되고 싶은 거구나' 하는 식으로 생각했던 기억이 있네요.
크리스티나 아길레라는 콘서트도 간 적이 있어요.
있죠 그래도, 그 때엔 모닝구무스메에 들어왔었기에 딱 리허설 중이에요 콘서트의.
그래도 어떻게 해서도 가고 싶어서, 그래도 예전부터 말을 했지만 어떻게 해도 이 리허설을 빠지지 못한다고 해서,
리허설이 끝나면 바로 매니저상이 데리고 가 줬어요. '가자 다카하시! 아슬아슬하게 맞겠다!' 하고, 무도관이었는데요.
매니저상과 둘이서 도중 참가였지만 굉장히 __을 사서 분위기 고조되었..지요.
그 때에 댄스레슨으로 신세를 지고 있는 선생님이나 몇 명인가 있어서 '아아..' 하고 하하하.
거기서 만남이 또 있기도 했고. 굉장히 콘서트 자체도 공부가 됐는데요.
네. 저기 그 중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노래를 들어 주셨으면 하는데요.
이건 스트립 이라는 앨범 안에 들어있는 곡인데요. 그럼 들어주세요. 크리스티나 아길레라의 겟 마인 겟 유얼스
~~~~~ Christina Aguilera - ♪ Get Mine, Get Yours
FIVE STARS 목요일. 모닝구무스메의 다카하시가 보내드리고 있는데요. 여기서 메시지를 소개하겠습니다~
그리고, 나리나리상에게 받았습니다.감사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음. 방송, 첫 메일. 감사합니다. 기념할만한. 흐흣.
엣 기쁘네요. 역시 저 영어를 정말 좋아해서, 조금 영어 레슨도 받고 있는데요.
그렇게나 뭔가 레슨하고 있지만 술술 말할 수 있는 게 아니어서.
그래도 뭔가 '발음만이라도'란 생각에 모처럼 영어로, 저기, 그쵸? 읽을 수 있고 해서,
FIVE STARS의 R도 들어있고~ 해서 흐흐흐핫. 저기, R을 잘 발음해 볼까 하는 식으로 생각했는데
알아차려주셔서 굉장히 기쁩니다 감사합니다아~ 흐흣.
네, 그리고 말버릇이죠. 저, 확실히 '뭔가'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흐흐흣.
그래도 자기는 눈치 못 채죠. 아마 '뭔가' 라고 말하고 있을 때, 저기, 정리하고 있는 거에요 말을. 흐흐흣
'뭔가~' 라고 말하면서. 네. 그렇습니다. 들켰네요.
그래도 그 외로도 아마 말버릇이라는게 있어서.
최근에 들은게 '에 웃긴다(에 우케루)~' 라는 걸 연호하고 있는 거 같아서,
'아 또 나왔다' 같은 말을 들었습니다 요전에.
그리고, '확실히(타시카니)'. '아 확실히~' 하고 몇 번이고 말하고 있나봐요. 그런 식으로 말을 들은 적은 있는데요.
그리고, 교장선생님이나, 뭔가 회사의 높은 분의 이야기를 듣고 있을 때, '에...' '에...' 라고 자주 말하지 않나요?
뭔가 하하 그런 말하기 전에 '에..' 라고 하는 그 말버릇?
이 사람 몇 번 말하는 걸까 해서 세고 있었던 게 기억났어요 지금 하하하하
중학생, 흐흣, 세는 거... 그만뒀어요 길어서. 흐흐흣.
'길어..' 라고 생각했을 때 뭔가 그런 뭔가 재밌는 것을 찾는 것이 즐거워서 제게는.
역시 졸리게 되어버리니까 뭔가 그런 걸로 시간을 때웠던 게 기억났네요. 하하핫.
에 안 돼요, 제 꺼 듣고 졸린다거나 그렇게 되지 말아 주세요 흐하하핫
앞으로도 열심히 할 테니 잘 부탁드립니다.
네, 이 시간 메일을 잔뜩 읽어가고자 하니까 메시지 기다리고 있습니다.
주소는요, five-ai@interfm.jp 로 입니다.
~~~~~ 미츠이 아이카×쥰쥰×링링 - ♪ 大阪美味いねん
보내드린 곡은 모닝구무스메의 오사카 우마이넹 이었습니다.
~~~~~ 큐트 - ♪ キャンパスライフ~生まれて来てよかった~
보내드린 곡은 큐트의 캠퍼스라이프, 우마레테 키테 요캇타.. 였습니다.
뭔가 그런 발음 얘기를 들으니까 뭔가 들을 때마다 두근두근 흐흐흣 할 거 같은 기분이 드는데요.
아, 변함없이 발음 좋게 열심히 할건데요.
에.. 방금 얘기한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말인데요. 저기, 6월 9일에 뭔가 앨범이 발매된다고 하네요.
또, 네, 저기, 나오면 특집.... 하고자 하니까 여러분 기다려 주세요.
그리고 모닝구무스메인데요. 6월 11일 금요일부터 6월 20일 일요일까지 루 테아토루 긴자에서 무대가 있습니다.
패셔너블이라는 어패럴 업계의 이야기인데요.
도쿄 공연의 티켓은 이번주 토요일부터 발매되니까 꼭 구입하셔서 놀러 와 주세요.
그리고 오사카에서도 하니까 그쪽도 체크해 봐 주세요.
자 그럼, 방송에서는 당신의 메시지도 접수하고 있습니다
이메일은 five-ai@interfm.jp 입니다.
FIVE STARS 내일 금요일은 T-Pistonz+KMC의 톤닌 상과 KMC 상입니다. 기대하세요
그럼 저 모닝구무스메의 다카하시 아이와는 또 다음주 목요일에 만나요. 바이바이~
기존의 FIVE STARS와는 구조가 다르네요.
기존엔 오프닝→노래→메일소개→노래→노래→MY FIVE STARS→노래→엔딩 이었는데
이거는 오프닝→노래→MY FIVE STARS with 노래 2개→메일→노래→노래→엔딩 이네요.
기존의 구성과 가운데 부분이 정 반대입니다.
뭐 아직 3화니까, 앞으로 어떻게 변할지는 모르는 거지만요.
다캉이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이야기해 나가는 코너,
기존의 MY FIVE STARS 코너로 보면 되겠는데, 어째서 MY FIVE STARS 코너란 이름 없이 진행하는지는 의문입니다.
앞으로 바뀔지, 아니면 지금처럼 계속 진행될지, 그리고 언제까지 서양 가수들을 소개해 나갈지도 궁금합니다.
요시자와 히토미의 버스데이 라이브
안녕하세요. 모닝구무스메의 다카하시 아이입니다. 빛나는 별을 목표로 하는 5그룹이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돌아가며 보내드리고 있는 FIVE STARS.
목요일은 저 모닝구무스메의 다카하시 아이가 보내드립니다.
그럼, 4월도 후반인데요. 저 다카하시 아이는요. 요전에 요시자와상의 생일 라이브가 있었어요.
굉장히 귀여워서. 뭔가 마지막엔 서프라이즈 게스트로서 이시카와 리카상이 나왔어요.
항그리 앙그리라는 그룹도 둘이서 하고 있어서 언제나 둘이 있는 게 많다고 해서.
그래도 그런, 저기 옆에 있는 이시카와 리카상이 서프라이즈로 케이크를 가지고 와 줬다는 것에 굉장히 감동을 해서,
요시자와상은. 조금, 눈에서 눈물을.. 흘렸어요.
그래서 요시자와상 눈물은 그렇게 못 봐요. '아 요시자와상이 울고 있어' 한 느낌이라. 그래서 멤버도 크게 울었네요.
가장 마지막에 앙코르로 불러 준 곡도 또 눈물이 나는데요.
그 노래는 저기.. 요시자와상 졸업 라이브에서 같이 불렀던 노래라서.
정말 떠올리는 마음도 있고 요시자와상의 눈물에 영향을 받은 것도 있고,
그리고 저기 그.. 계속 생일 라이브를 하고 싶었던게 실현되었다는 것과,
그리고 이렇게나 나는 좋은 환경이 주어지고 있다, 지지받고 있다, 그 만남을 소중히 라고 해서 타이틀도 '고마워'였고.
뭔가 그 감사의 마음이 굉장히 멤버인 저에게도 전해져서. '아 무지 좋은 사람이잖아' 하고 생각해서 하하하.
객관적으로 관객으로서 즐겨버려서. 멤버와 같이 하하하. '우와아~ 욧시~' 하고 소르, 소리치면서,
평소엔 그렇게 안 말하면서, 욧시라고 하하하. 네 뭔가 굉장히 분위기 고조됐었는데요.
뭐 굉장히 즐겁고 멋진 콘서트였어요.
네 그런 나날을 보내고 있는 다카하시 아이의 FIVE STARS.
오늘밤의 한 곡을 들어 주세요. 온나가 메닷테 나제 이케나이의 커플링 곡입니다.
모닝구무스메의 나키다스카모 시레나이요
~~~~~ 모닝구무스메 - ♪ 泣き出すかもしれないよ
크리스티나 아길레라에 대해서
모닝구무스메 다카하시 아이가 보내드리고 있는 FIVE STARS 목요일. 이 방송에서는 제가 좋아하는 것을 한결같이 이야기해 가고자 하는데요.
오늘은 크리스티나 아길레라에 대해서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그럼 그 전에 한 곡 들어 주세요. 크리스티나 아길레라의 지니 인 어 보틀
~~~~~ Christina Aguilera - ♪ Genie in a Bottle
보내드리고 있는 곡은 크리스티나 아길레라의 지니 인 어 보틀 인데요.
이 아티스트의 매력을 한 마디로 말하면, 즉 디바. 입니다.
저기... 잘 해요. 흐하하. 조금 페이크가 많아서 이야기거리가 되는 일도 많은데요.
그래도 저는 굉장히 이 노래를 듣고 좋아져서. 흉내내거나 하기도 하고.
'아 이런 식으로 노래하면 기분 좋겠구나~' 하고 생각하며 언제나 듣고 있었는데요.
이 아티스트와 만난 경위는 비버리힐즈 청춘백서인가 고교백서인가 기억이 안 나는데요.
그 제가 중학교 2학년 때에 크리스티나 아길레라로서 출연을 했어요, 게스트 출연으로서.
언제나 누군가가 가끔 들어 오는데요. 그 때엔 크리스티나 아길레라가 게스트로서.
그리고 이 노래를 부르는 모습을 보고 '아 이 노래 좋다' 해서.
그건 그녀의 분위기를 타는 법이라든지, 뭔가 노래하는 느낌?이 굉장히 좋아서,
거기서 빠져 버려서 이 cd를 굉장히 찾아서.. 그리고 찾지 못해서...
있죠 2000년의 그래미 어워드 앨범이 있어요. 거기에 들어있어서 그걸 구입했는데요.
딱 브리트니 스피어즈도 들어 있어서 굉장히 뭔가 '아싸' 하는 느낌이었는데요.
정말 이 노래를 부르고 싶어서 중2인데, 저기.. 그 때엔 뭐 전혀 영어 공부 전혀 못 했지만, 뭐 지금도 그렇지만요 허허.
알지 못하는 나름대로 노트에 베껴쓰고, 영어를 먼저.
그리고 자기한테 들리는 대로 가타카나를 달고, 기억할 때까지 불렀어요. 집에서지만요 허허.
그 정도로 뭔가 '아 이 노래를 부르고 싶다' 는 마음이 강했어서. 뭔가 그립네요.
왜 좋아졌냐고 하면 뭘까... 갭일까? 뭔가 얼굴..이 굉장히 어렸어요 그 당시의 앨범에서는.
그래서 1집 앨범을 샀을 때 굉장히 말랐어요 뭔가. 아이돌~이라는 느낌의 자켓으로,
말랐는데 '어째서 이런 굵은 한 목소리가 나오는걸까' 해서, 거기서 끌리기 시작해서 뭔가,
그 지니 인 어 보틀 말고도 굉장히 멋진 곡이 많이 들어있어서. 거기서 점점 빠져갔고,
2집이 나왔다! 해서 샀을 때 완전 휙 하고 변했어요 하하하하. ' 이런 캐릭터가 된 거야?' 하는,
아마 본인은 아이돌의 껍질을 벗고 싶었던 거겠죠?
그래도 뭔가 상담_같은 것도, 뭔가 말한 인터뷰를 봤던걸까, 뭔가 써 있던 걸 본건지 모르겠는데요.
'아 역시 다들 그렇게 생각하는구나' 싶어서. 꽤 브리트니 스피어즈도 2집이나 3집은 멋지게 되기도 했고.
'다들 역시 멋진 분위기로 되고 싶은 거구나' 하는 식으로 생각했던 기억이 있네요.
크리스티나 아길레라는 콘서트도 간 적이 있어요.
있죠 그래도, 그 때엔 모닝구무스메에 들어왔었기에 딱 리허설 중이에요 콘서트의.
그래도 어떻게 해서도 가고 싶어서, 그래도 예전부터 말을 했지만 어떻게 해도 이 리허설을 빠지지 못한다고 해서,
리허설이 끝나면 바로 매니저상이 데리고 가 줬어요. '가자 다카하시! 아슬아슬하게 맞겠다!' 하고, 무도관이었는데요.
매니저상과 둘이서 도중 참가였지만 굉장히 __을 사서 분위기 고조되었..지요.
그 때에 댄스레슨으로 신세를 지고 있는 선생님이나 몇 명인가 있어서 '아아..' 하고 하하하.
거기서 만남이 또 있기도 했고. 굉장히 콘서트 자체도 공부가 됐는데요.
네. 저기 그 중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노래를 들어 주셨으면 하는데요.
이건 스트립 이라는 앨범 안에 들어있는 곡인데요. 그럼 들어주세요. 크리스티나 아길레라의 겟 마인 겟 유얼스
~~~~~ Christina Aguilera - ♪ Get Mine, Get Yours
FIVE STARS 목요일. 모닝구무스메의 다카하시가 보내드리고 있는데요. 여기서 메시지를 소개하겠습니다~
라디오 방송 축하, FIVE STARS의 발음, 다캉의 말버릇.
라디오네임, 히쵸상입니다.
다카하시상 안녕하세요. 앞으로 계속 기대하고 있을게요.
생각했는데요, 다카하시상의 FIVE STARS의 발음이 굉장히 좋지 않나요?
외국음악을 정말 좋아하니까 그렇게 발음이 좋아진 걸까요.
저는 영어 발음을 잘 못해서 부럽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응원할게요.
생각했는데요, 다카하시상의 FIVE STARS의 발음이 굉장히 좋지 않나요?
외국음악을 정말 좋아하니까 그렇게 발음이 좋아진 걸까요.
저는 영어 발음을 잘 못해서 부럽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응원할게요.
그리고, 나리나리상에게 받았습니다.감사합니다.
아이쨩 안녕하세요. FIVE STARS 제1회 방송 들었습니다.
처음에 들었던건 아이쨩의 FIVE STARS의 발음의 좋음입니다. 역시나 영어를 좋아하는 만큼 굉장하네요.
토크는 아이쨩이 좋아하는 것들 뿐이라 버벅거리는 것도 없이 굉장히 듣기 쉬웠어요.
하고 생각했는데 엔딩에서 버벅였죠. 죄송해요 흐흣.
이번, 가장 큰 수확은 아이쨩의 말버릇을 알게 된 것입니다.
다시 들어보니까 '뭔가(난카)' 하는 말을 17번이나 말하고 있었습니다.
그럼 이번주 방송도 기대하고 있을게요.
처음에 들었던건 아이쨩의 FIVE STARS의 발음의 좋음입니다. 역시나 영어를 좋아하는 만큼 굉장하네요.
토크는 아이쨩이 좋아하는 것들 뿐이라 버벅거리는 것도 없이 굉장히 듣기 쉬웠어요.
하고 생각했는데 엔딩에서 버벅였죠. 죄송해요 흐흣.
이번, 가장 큰 수확은 아이쨩의 말버릇을 알게 된 것입니다.
다시 들어보니까 '뭔가(난카)' 하는 말을 17번이나 말하고 있었습니다.
그럼 이번주 방송도 기대하고 있을게요.
네. 감사합니다..... 음. 방송, 첫 메일. 감사합니다. 기념할만한. 흐흣.
엣 기쁘네요. 역시 저 영어를 정말 좋아해서, 조금 영어 레슨도 받고 있는데요.
그렇게나 뭔가 레슨하고 있지만 술술 말할 수 있는 게 아니어서.
그래도 뭔가 '발음만이라도'란 생각에 모처럼 영어로, 저기, 그쵸? 읽을 수 있고 해서,
FIVE STARS의 R도 들어있고~ 해서 흐흐흐핫. 저기, R을 잘 발음해 볼까 하는 식으로 생각했는데
알아차려주셔서 굉장히 기쁩니다 감사합니다아~ 흐흣.
네, 그리고 말버릇이죠. 저, 확실히 '뭔가'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흐흐흣.
그래도 자기는 눈치 못 채죠. 아마 '뭔가' 라고 말하고 있을 때, 저기, 정리하고 있는 거에요 말을. 흐흐흣
'뭔가~' 라고 말하면서. 네. 그렇습니다. 들켰네요.
그래도 그 외로도 아마 말버릇이라는게 있어서.
최근에 들은게 '에 웃긴다(에 우케루)~' 라는 걸 연호하고 있는 거 같아서,
'아 또 나왔다' 같은 말을 들었습니다 요전에.
그리고, '확실히(타시카니)'. '아 확실히~' 하고 몇 번이고 말하고 있나봐요. 그런 식으로 말을 들은 적은 있는데요.
그리고, 교장선생님이나, 뭔가 회사의 높은 분의 이야기를 듣고 있을 때, '에...' '에...' 라고 자주 말하지 않나요?
뭔가 하하 그런 말하기 전에 '에..' 라고 하는 그 말버릇?
이 사람 몇 번 말하는 걸까 해서 세고 있었던 게 기억났어요 지금 하하하하
중학생, 흐흣, 세는 거... 그만뒀어요 길어서. 흐흐흣.
'길어..' 라고 생각했을 때 뭔가 그런 뭔가 재밌는 것을 찾는 것이 즐거워서 제게는.
역시 졸리게 되어버리니까 뭔가 그런 걸로 시간을 때웠던 게 기억났네요. 하하핫.
에 안 돼요, 제 꺼 듣고 졸린다거나 그렇게 되지 말아 주세요 흐하하핫
앞으로도 열심히 할 테니 잘 부탁드립니다.
네, 이 시간 메일을 잔뜩 읽어가고자 하니까 메시지 기다리고 있습니다.
주소는요, five-ai@interfm.jp 로 입니다.
~~~~~ 미츠이 아이카×쥰쥰×링링 - ♪ 大阪美味いねん
보내드린 곡은 모닝구무스메의 오사카 우마이넹 이었습니다.
~~~~~ 큐트 - ♪ キャンパスライフ~生まれて来てよかった~
보내드린 곡은 큐트의 캠퍼스라이프, 우마레테 키테 요캇타.. 였습니다.
엔딩
모닝구무스메 다카하시 아이가 보내드렸습니다. FIVE STARS 헤어질 시간이 되었습니다.뭔가 그런 발음 얘기를 들으니까 뭔가 들을 때마다 두근두근 흐흐흣 할 거 같은 기분이 드는데요.
아, 변함없이 발음 좋게 열심히 할건데요.
에.. 방금 얘기한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말인데요. 저기, 6월 9일에 뭔가 앨범이 발매된다고 하네요.
또, 네, 저기, 나오면 특집.... 하고자 하니까 여러분 기다려 주세요.
그리고 모닝구무스메인데요. 6월 11일 금요일부터 6월 20일 일요일까지 루 테아토루 긴자에서 무대가 있습니다.
패셔너블이라는 어패럴 업계의 이야기인데요.
도쿄 공연의 티켓은 이번주 토요일부터 발매되니까 꼭 구입하셔서 놀러 와 주세요.
그리고 오사카에서도 하니까 그쪽도 체크해 봐 주세요.
자 그럼, 방송에서는 당신의 메시지도 접수하고 있습니다
이메일은 five-ai@interfm.jp 입니다.
FIVE STARS 내일 금요일은 T-Pistonz+KMC의 톤닌 상과 KMC 상입니다. 기대하세요
그럼 저 모닝구무스메의 다카하시 아이와는 또 다음주 목요일에 만나요. 바이바이~
Posted by 엘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