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04월 28일 11시 24분
좋은 아침이에요(^-^*)/
어제 밤은, 자기 직전에 매니큐어 칠했습니다!
저번에, 목욕하기 전에 발라서, 좀처럼 마르질 않아서, 목욕 못 했더니,
코멘트에 모두가 목욕 하고 나서 바르면 될것을!
하고, 너무 정확한 어드바이스를 받았기에,
실행했습니다☆(≧∇≦)
상당히, 알맞은 느낌으로 매니큐어를 칠했습니다＼(^ー^)／
다들, 고마워~(^o^)／
뭔가 말야.
정신차려보니 4월도 이제 조금밖에 없잖아~!
시(4)아와세(시아와세=행복)한 하루를 보내죠-----↑(*^o^*)
2010년 04월 28일 11시 57분
미치시게 사유미의.
원피스, 제대로 행거에 걸었는데, 어째서인지 주름투성이(웃음)
왼쪽 가슴에는, 검은 리본 달려있어!!
빨강×검정 체크 상의는,
좀처럼 입을 타이밍이 없는 불쌍한 아이.
2010년 04월 28일 13시 52분
메이크업
오늘은 지금부터,
『언빌리버블(アンビリーバボー)』
의, 녹화에요!!
어떤 언빌리-를 볼 수 있을까~＼(^ー^)／
이런 말 하고~
긴장..
다녀올게요ε=ε=┏( ・_・)┛
2010년 04월 28일 16시 22분
녹화 끝났습니다♪
타이틀대로,
언빌리버블!(°□°;)
였어요!!
긴장했지만,
세키네 츠토무(関根勤)상이 잔뜩,
귀엽다고 말해 주셔서,
그 배려가 굉장히 기뻤기에,
자연스레 웃는 얼굴이 되었습니다(*^o^*)
대기실에 인사하러 갔을 때에도,
『사유미쨩, 귀여웟』
하고, 계속 말해 주셔서,
어쩜 이리 상냥한 분일까 하고 시키네 츠토무상의 상냥함에도
언빌리버블을 느꼈습니다＼(^ー^)／
『언빌리버블(アンビリーバボー)』
5월 20일 온에어에요.
방송 내용은 물론!
사유미의 귀여움도 언빌리버블 급 이니까 (웃음),
꼭☆봐 주세요.
방송 나간건 좋은데 의상은 쫌 ㅁ_ㅁ...
2010년 04월 28일 19시 14분
이것봐아~!
이 도라야키(ドラ焼き) 크지 않아!?
언빌리버블(アンビリーバボー)을 녹화한 장소에 밥 먹는 곳이 있는데,
거기의 마스터가 줬어!(≧∇≦)
BIG!
정말로,
언빌리!
버블!!
마스터며 주변 모두가,
사유미의 얼굴보다 크지 않아? 라고, 말해 주셨는데요,
그건 사유미의 압승이었습니다(・_・;)
사유미의 얼굴 큰 건,
점보 도라야키에게조차도,
이길 수 없는거네요 (웃음) (;_;)
さゆみの顔の大きさは、
ジャンボどら焼きにでさえも、
敵わないんですねぇ（笑）(;_;)
자 그럼☆
이 도라야키 먹고,
밤부터의 일도 열심히 할게요(*^o^*)
번역을 잘못 한건지, 문장 흐름이 좀 이상하네요
2010년 04월 28일 19시 31분
사유미가 언제나 신세를 지고 있는,
정말 좋아하는 메이크상이 있어요♪
현재 발매중인 사진집 『La』와,
오늘 발매하는 DVD 『사유(さゆ)』로, 괌에 갔을 때에도,
그 메이크상과 함께였습니다~♪
그런, 메이크상,
오늘 괌의 사진을 DVD로 구워서 가지고 와 줬어요＼(^ー^)／
엄청 기뻐♪
고마워~
최근, 막 생일이었던 메이크상인데, 반대로 선물 받아버렸습니다(≧∇≦)
여러분, 사유미의 솔로 사진집과 DVD 봐 주셨나요~?
사유미는, 메이크상에게 받은 DVD로, 그 괌의 여행의 오프샷도 즐기자~ (웃음)
서비스로 모두에게도,
오프샷 사진♡ 쥴게♡
맴버들 주변 사람들은 뭐 이리 착한 사람들만 있나요~
2010년 04월 28일 21시 42분
이거 있지,
오늘의 언빌리버블(アンビリーバボー)에서,
대기실에 인사하러 갔을 때에,
도코로 죠지(所ジョージ)상에게서 받았어!!!!!!
이럭저럭 하고 이름 말했었는데,
알아들을 수 없었어(‾○‾;)
아마, 다리미로 옷 같은거에 다는 바펜(ワッペン/왓펜)? 같은 거.
뭐, 도코로 죠지상에게서라면, 뭐든 기뻐
ε=ε=┏( ・_・)┛
도코로 죠지상에게서 받았다는게 너무 굉장해(≧∇≦)
소중히 할게요↑↑
2010년 04월 28일 22시 14분
지금부터,
방송
의, 녹화입니다♪♪♪
점심에 이어서… 열심히 할게요.
열심히 하고 올게요↑ε=ε=┏( ・_・)┛
괜찮다면 여려분도 응원해 주세요m(_ _)m
사진은 점심때 사유미.
즐겁게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힘↑낼↑게요↑↑
다녀왔어요,
2010년 04월 29일 00시 27분
끝났습니다~!!
지금, 녹화했던 것은,
『히미츠노 아라시쨩!(ひみつの嵐ちゃん！)』
입니다!
재밌었어요————♪(≧∇≦)
꼭, 봐 주세요.
온에어 날은, 정해지는대로 알려드릴게요.
그것보다, 사유미 기쁜 사진 찍었어(^_-)
있다가 집 도착하면, 올릴테니,
체력 있는 분은, 기다려줘＼(^ー^)／
한계인 분은, 내일의 아침에 봐!
그럼 있다가☆
2010년 04월 29일 00시 27분
끝났습니다~!!
지금, 녹화했던 것은,
『히미츠노 아라시쨩!(ひみつの嵐ちゃん！)』
입니다!
재밌었어요————♪(≧∇≦)
꼭, 봐 주세요.
온에어 날은, 정해지는대로 알려드릴게요.
그것보다, 사유미 기쁜 사진 찍었어(^_-)
있다가 집 도착하면, 올릴테니,
체력 있는 분은, 기다려줘＼(^ー^)／
한계인 분은, 내일의 아침에 봐!
그럼 있다가☆
에~ 사유 아라시랑 방송 찍은거야~
2010년 04월 29일 00시 36분
다녀왔어~♪
집에 도착했습니다☆★☆
기쁜 사진이란,
쿠밋키(くみっきー)인, 후나야마 쿠미코(舟山久美子)쨩과의 투샷(≧∇≦)
꺄 귀여워!
치크핀치(チークピンチ) 너무 잘어울려↑
이 둘의 포즈는…
보는 분에 따라서는,
쿠밋키 포즈V(^-^)V
와,
우사쨩 피스V(^-^)V
로,
나뉩니다 (웃음)
뭐 여기선,
쿠밋키 포즈와,
우사쨩 피스의 코라보라고 말하죠… (웃음)
쿠밋키쨩(친하게 굴어서 죄송해요)이,
『언제나 보고 있어요. 다나카 레이나쨩의 블로그에서.』
라고 했습니다 (웃음)
사유미의 블로그가 아닌거냐!
하고, 생각했지만,
봐 주거나, 사유미의 존재 알고 있어 준 것 만으로, 감사하니까,
진심으로 감사의 말을 말했습니다♪
부디, 쿠밋키쨩이 여기 블로그의 존재를 눈치채기를(*^o^*)
기쁜 사진은, 계속 이어져요(≧∇≦)
으악 반전ㅋㅋㅋㅋㅋㅋ 다나카 레이나쨩의 블로그에서 ㅋㅋㅋㅋㅋㅋㅋ
2010년 04월 29일 00시 49분
그리고ッ☆★☆
기쁜 사진의 다음은,
하마다 브리트니(浜田ブリトニー)상과 투샷(^_^)v
하마다 브리트니상은,
자칭 20살이라 사유미와 같은 나이에요 (웃음)
그리고, 갈색머리의 이미지이지만, 오늘은, 흑발인 브리상.
『신선해서 귀엽네요. 그래도 사유미와 흑발로 겹치네요』
라고 했더니,
『우리들 흑발로 아이돌 동지네요. 욋스』
라고 했습니다.
아니, 하마다상은, 아이돌이란 범위에 있지 않아!(アイドルの枠ではなぃ！)
하고, 당장 생각했지만,
『그럼 블로그에, 아이돌 동지라고 쓸게요』
라고 했습니다(≧∇≦)
거짓말은 하고 싶지 않기에,, 일단,,,
하마다 브리트니상과 사유미는, 아이돌 동징에요♡
좋아, 이걸로 됐다↑ (웃음)
그래도 말야 , 하마다 브리트니상 굉장해 재밌고 좋은 분이야.
웃으며 말 걸어준다♪
그게 터무니없이 기뻐(;_;)
거기에, 언제나 활기차고 발가고, 정말로 존경해버립니다☆
결코, 아이돌 동지는 아니지만, 앞으로도 사이 좋게 지냈으면 좋겠어요 (웃음)
하마다 브리트니의 흑발은 처음! 저렇게 키가 작다는 걸 안 것도 처음!
ε=후웃
2010년 04월 29일 01시 08분
오늘도,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내일은 후쿠오카다----!
준비해야만 해(>_<)
목욕도 해야 해..
오늘은 하루 긴장해서 어깨가 딱딱하니까, 제대로 목욕물에 담가야~지(*^o^*)
그리고 그 후에는 절대 바로, 오야사유밍 할게요…
여러분도, 기쁜 사진에 밤 늦게까지 상대해 주신 분, 감사합니다!
기쁜 사진 이제 없으니까, 이제 자도 돼! (웃음)
그리고 리얼 타임이 아니어도,
지금, 이 블로그를 열어봐 주고 있는 분들,
정말로 감사합니다o(^-^)o
2010년 04월 29일 01시 08분
오늘도,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내일은 후쿠오카다----!
준비해야만 해(>_<)
목욕도 해야 해..
오늘은 하루 긴장해서 어깨가 딱딱하니까, 제대로 목욕물에 담가야~지(*^o^*)
그리고 그 후에는 절대 바로, 오야사유밍 할게요…
여러분도, 기쁜 사진에 밤 늦게까지 상대해 주신 분, 감사합니다!
기쁜 사진 이제 없으니까, 이제 자도 돼! (웃음)
그리고 리얼 타임이 아니어도,
지금, 이 블로그를 열어봐 주고 있는 분들,
정말로 감사합니다o(^-^)o
잘게요♪
2010년 04월 29일 01시 43분
목욕 했습니다---!!(*^o^*)
사진은,
목욕 하기 전과♪
목욕 한 후에요♪
원래는 조금, 자신의 몸을 위해서 긴 목욕을 해 주고 싶었는데…
목욕 중에 자버릴 뻔 할 정도로, 졸려서…
여기서 사유미의 인생 끝나고 싶지 않아!
해서,
상당히 일찍 끝냈습니다!
제대로 침대에서 잘게요.
엄마가 몸상태 안 좋으면서, 이불 예쁘게 해 줬습니다…
일 열심히 해서 다행이에요☆
오야사유밍♪
2010년 04월 29일 01시 43분
목욕 했습니다---!!(*^o^*)
사진은,
목욕 하기 전과♪
목욕 한 후에요♪
원래는 조금, 자신의 몸을 위해서 긴 목욕을 해 주고 싶었는데…
목욕 중에 자버릴 뻔 할 정도로, 졸려서…
여기서 사유미의 인생 끝나고 싶지 않아!
해서,
상당히 일찍 끝냈습니다!
제대로 침대에서 잘게요.
엄마가 몸상태 안 좋으면서, 이불 예쁘게 해 줬습니다…
일 열심히 해서 다행이에요☆
오야사유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