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나 블로그 - 잠-잠-잠, 발, 엄마의 요리, 메론기념일 라이브 - '10.05.03

하로~블로그 소식/다나카 레이나 블로그 2010. 5. 3. 09:23
[다나카 레이나] 좋은 아~침♪〃
2010년 05월 03일 09시 20분 48초

뭔가 블로그 시작하고 나서
평범하게 인사하는게 싫어진(!?)
싫어졌다기보다
새로운 인사를 생각하게
된 다나카 레이나입니다♡



사진은 어제꺼인데요...





어제 집 돌아오고
노래의 낙원♡ 봤어!!

지금까지 중에서 가장 릴랙스☆했었어♡


♪ 바카니 시나이데요~ ♪ 솟치노 세이요~ ♪



링링『아시아의 중심』

이 아니고...;

아시아의 순진이지;;; (웃음)

엄청 ♡노리노리(분위기 타서 들뜬)♡
노리노링링♪ 였잖아

놀랐어☆(웃음)

인트로인가 에어기타 했었지!?!?!?

링링 진짜 최고↑↑↑

또 와 줬으면 좋겠다♡





녹화가 무지;
쌓여 있으니까 지금부터 볼게요!!



앗

여기서 질문입니다♡

누가 없을까요??????

<<<<

그리고, 무엇이 테마인 포즈일까요?????

씽킹 타~~~~임



♡ 괴도 레이냐 블로그 ♡

http://ameblo.jp/kaito-reinya/




[다나카 레이나] 느릿느릿…
2010년 05월 03일 11시 01분 45초

느릿느릿 하고 있는 다나카 레이나입니다........;

또 졸려졌다 (웃음)
(*´0)ゞ후아아~~



아침부터 문제 내서 미안해;;

뭔가 성겨셔보이는 사람 있었으니까

정답은 사유가 없는 거랑
테마는 전대물이에요♡



어제 코멘트에
『내일 오다이바에서 만나는거 기대돼~』

라고 말해준 사람 있었는데
아쉽지만 레이나는 안 갑니다↓↓↓↓↓↓↓

가고 싶었어↑↑↑↑↑

다들 즐기고 와♡

레이나는, 조금 더
느릿느릿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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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카 레이나] 앗하- (웃음)  ← 옷하~(좋은 아침~)의 변형인 듯
2010년 05월 03일 13시 47분 49초

역시 한 번 더 자 버린 다나카 레이나입니다;

오늘 꽤 잤네♡

어제인가 말야???

그다지 잠을 못 잔 탓인가??
눈이 꿈뻑꿈뻑 했었어;;

그래도 오늘은 괜찮으니까♡



다리 상태는 있지↑↑

음~ 어떨까

그렇게 이리저리 돌아다니지 않으니까 모르겠어;;;

그래도 한 번 쥐났다 (웃음)

선생님은 『염증 났다』라고 해서

그런 말을 들어도

잘 모르겠어서

『그런가(°O °)』 밖에 말 못하고..... 두웅



아

배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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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단순히 피로해서 아픈 줄 알았는데 염증이라, 큰일이네요

[다나카 레이나] 지금 엄마가 있지!!!!
2010년 05월 03일 14시 52분 53초

배 고파; 고파; 고파~~~~~~~~~~~~~~~~~~~!!



라고 해서 엄마가 밥을 만들어 주고 있어요♡



너무나도 배가 고파서
서서 기다리는 레이나쨩 (웃음)



자 그럼(━∀━)

뭐가 만들어질까요?????



기대된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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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카 레이나] 룰룰루♪
2010년 05월 03일 16시 12분 06초

오늘의 밥은 있지????

♡ 샐러드 ♡



참깨 드레싱이야♡

♡ 미트볼 ★ 비엔나 ★ 김치 ♡



♡ 참마 ♡ …갈은거!!



♡ 달걀부침 ♡





모두의 코멘트☆에

『점심부터 만들어주고 상냥한 엄마네♡』라든지

엄마에 대한 칭찬말☆이

잔뜩 있었는데


이건 블로그에 올린다고 말해서 힘 써 준 거에요 (웃음)


남동생은
『어째서 오늘 이렇게나 만든거야!? 평소엔 컵라면이라고!!』

라고 말했었어;

컵라면이구나...... (웃음)


레이나도 쉬는 날은 점심밥이라고 할 만한

제대로 된 밥은 안 먹고

뭔가 조금 집에 있는 것들을 집어먹는 정도니까

오늘은 점심인데 ☆ 호화 ☆네


언제나 『블로그에 올릴거야』라고 하면 열심히 만들어 줄거 같지 않아!?



좋아(━∀━)

앞으로 밥 전에는

언제나 『블로그에 올릴거니까』라고 말해주겠어 (웃음)

헷헷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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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애 쓰신 어머니의 호의를 헛된 일로 하지 마~~~

[다나카 레이나] 우왓...
2010년 05월 03일 18시 32분 08초

또 한 번 더 자 버렸다;

얼마나!?!?(°□ °)

<<<<

너무 행복해♡ (웃음)

엄마가 억지로 깨워서

조금 기분이 얹짢은 채로 저는 나갑니다...



오늘의 사복은 이거♪♪♪



뭔가 분위기 다르지????



레이나에겐 안 어울리나- 라고
생각했지만~
이제 봄이고 괜찮겠지!? 같은!?

스커트는 리즈리사(リズリサ)♡야!!

또 이름 듣고 놀랐지;

레이나가『리즈리사(リズリサ)』란 이름이 나올줄은!! 이런 느낌!?

멤버에게도 신기하다; 고
했는걸


상의 벗으면 이런 느낌이야♡



방금 있지~ 무서운 꿈 꿨어;

게임에서 톱을 써야만 해서, 어째서인지 다리를 조금 잘리기 직전의 꿈... (웃음)

무지 무서웠다고!!!!

위험해━━━━━━!!(°□ °)
란 느낌이지;;;;



뭐 일단; 다녀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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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켓 & 부츠 벗으면 예쁘겠다


[다나카 레이나] 늦어졌다 (눈물)
2010년 05월 03일 22시 51분 49초

다들;
연락 늦어져서 미안해↓↓↓


오늘은 메론기념일 분들의
☆ 해산 라이브 ☆에 갔습니다♡

거기서 사토다 마이상과♡



갑자기 이상한 표정이라 미안해 (웃음)


뭔가 오늘 새삼스레
팬 모두의 굉장함을 실감했습니다♡

레이나 메론기념일 분들 보면서도
팬 모두의 분위기 보고 그랬어


아카이 프리지아(赤いフリージア)♪ 라는 곡이 시작될 때엔

레이나들 6기의 합숙 때의 추억이

주마등(走馬灯)(←한자 맞아? 웃음)처럼

바앗!! 하고 흘러서…☆

뭔가 굉장하네....
말로는 나타내지 못하겠지만
여러가지 생각이 흘러넘쳤습니다・・・・・;

역시 노래란 굉장하네☆☆




내일 레이나도 라이브니까
굉장히 기대돼♡♡♡

게다가 나카노 선플라자로
같은 장소고

오늘 레이나는 객석쪽이었지만
내일은 스테이지 쪽에 서니까
뭔가 희안한 느낌이네♡



갑자기 카레라 미안 (웃음)
내용과는 전혀 관계없지만 말야
아하하하- ♡ 웃음



뭐
그런 게 있으면서도? (웃음)

오늘 저는 분명....
자고 자고 또 자고 해 버린 것에 의해서...

밤엔 못 자겠지.

큰일이다 이거!!

・・・・・・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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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카 레이나] 우엥(눈물)
2010년 05월 03일 23시 40분 05초

지금 갱신 횟수가 적어어;

엉;

어어;

어어-;



블로그가 사는 보람인 저...

미안
그건 오버였다 (웃음)〃

그래도 거기에 가까워;



지금 집에 도착했어♡



오늘 하루 지나가는 거 빠르네(°O °)

어째서???

어째서?

어쨰서어??????



일단 집 도착해서
사진 잔뜩 찍었습니다(━∀━)



오늘의 메론 기념일의
라이브의 감상 쓸게요♪

오늘은 ②층의 가장 앞에서 봤는데
메론기념일 마지막 라이브였으니까
1층의 가장 앞에서 보고 싶었어!!



━━━절대 무리인가. 웃음━━━

메론 기념일도 팬 모두도 하나가 된 느낌이
정말 굉장히!! 전해져 와서
☆감동☆했다;

[해산 안 하면 좋을텐데!!]

라고 생각해버렸습니다;;


녹색 펜라이트가 또 예쁘☆,,,(♡∀♡)
진짜 감동했어요(T_T) 에-엥;

각자 각각의 꿈을 향해 가는
메론 기념일 네 분을
레이나는 있는 힘껏!! 응원하겠습니다

정말로 오늘은 수고하셨습니다!!


・・・오츠카레이나였습니다♡





자 그럼

저는 목욕이라도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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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빨리 지나간 건 님이 쳐잠쳐잠 해서 그렇구요 ㅋㅋㅋㅋㅋ

[다나카 레이나] ◆솜 레이나◆
2010년 05월 04일 01시 27분 14초

목욕 끝났어(・∀・

<<<<

솜 붙이는 거에 빠져 있는데 하나 문제가..



화장수 없어지는 페이스가 너무 빨라━━━━━━아;



뭐 어때(～ε～)

솜 붙이면 피부가 깨끗☆해 진 기분 들고 (웃음)



↑ 뭔가 이 얼굴 장난아냐. (웃음)

얼빠졌잖아 얼빠졌어 (웃음)

어쩔 수 없어♡

오늘은 스테이지 위가 아니니까
스위치를 오프 하고 있으니까요♪


・・・・ 라며 변명해 보고 ???? (웃음)



앗



오늘 쥰쥰이 알려 준 한국☆의 아티스트의 PV를 봐 봤어(°O °)

2NE1과 원더걸스♡

만약 이름 틀렸다면
미안해요↓↓↓↓↓↓

2NE1의 곡은 텐션 올라가☆
♪ FIRE ♪ 라느느 곡!!

원더걸스는 ♪ Nobody ♪ 라는 곡이에요


꼭 모두도 PV 봐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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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여자아이돌까지 정복할 기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왕이면 소시랑 카라도 봐 주시죠.

[다나카 레이나] 잘자~↑↑
2010년 05월 04일 03시 03분 52초

다들!!!!!!!!!!

갱신메일로 깨웠다면
미안해(。-人-。);

레이나 슬슬 잘게요(°ε°↓

세 번 잔 주제에 졸려요. 웃음

얼마나;;


그래도 여러분
내일봐(♡ω♡

내일 라이브도 힘내겠어☆
잘 자요(ρд-)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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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엘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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