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05월 04일 09시 45분
좋은 아침이에요(^-^*)/
결국, 역시 뭔가 불안한 채로 자는 게 싫어서,
어제 밤에, 쓰는 거 했습니다♪(^_^)v
그리고, 그 후에는, 허둥지둥 잤어요☆
그래서, 지금!
의외로 빨리 일어난 저...
쓰는거 하고 나서 할 거 없는 저...
역시 아침에 하면 좋았을 거 같지 않은 것도 아니게 된 거 같은 듯한 저...
…저...
…저...
응. 저...
오늘도 귀여워요♡
심하게 억지로 귀여운 거에 이어 봤어↑ (웃음)
뭐 그래도 거짓말은 안 했는 걸!(‾∀‾)
문장 가끔 정말 복잡하게 씁니다 ㅋㅋㅋㅋ
제가 좋아하는 헤어스타일이네요. 헝클어진 붕 뜬, 어찌보면 헬멧같은 느낌의 머리.
물론 저렇게 다니란 건 아니고요 ㅎㅎㅎ 순간 저렇게 되었을 때의 느낌이 좋아요. 순간. 계속 저런 건 좀 아니고;
벌꿀 레몬
2010년 05월 04일 13시 26분
미츠이 아이카쨩이,
벌꿀 레몬을 만들어 가지고 와 줬어요~!
아이카의 벌꿀 레몬 좋아해!
신 거 잘 못 먹으면서, 좋아해↑(*^o^*)
목에도 좋고 말이지.
사유미, 가수니까요!
목을 소중히…
그리고 사유미는 많이, 소리치니까요! (웃음)
목을 소중히…
오늘, 지금부터 하는 리허설 메뉴에도, 사유미의 소리치는 담당인 곡이 들어 있어요☆
본방에 향해서, 리허설에서도 소리치고 올게요\(^ー^)/
2010년 05월 04일 13시 26분
미츠이 아이카쨩이,
벌꿀 레몬을 만들어 가지고 와 줬어요~!
아이카의 벌꿀 레몬 좋아해!
신 거 잘 못 먹으면서, 좋아해↑(*^o^*)
목에도 좋고 말이지.
사유미, 가수니까요!
목을 소중히…
그리고 사유미는 많이, 소리치니까요! (웃음)
목을 소중히…
오늘, 지금부터 하는 리허설 메뉴에도, 사유미의 소리치는 담당인 곡이 들어 있어요☆
본방에 향해서, 리허설에서도 소리치고 올게요\(^ー^)/
2010년 05월 04일 14시 34분
☆ 오늘의 점심밥 ☆
사유미는,
밥에 소금참깨 뿌려 먹었어!
검정 참깨 좋아한다구↑(^O^)
모두도 좋아해?
지금, 거울 봤더니, 이빨에 검정깨 붙어있었어 (웃음)
그런 아이돌♡
매력 있을까나♡
꺄피피(≧∇≦)
그래도 본방 중, 목 마를까(>_<)..
맛있었어요(≧∇≦)
배 불러어
잘 먹었습니다\(^ー^)/
몇몇 부분에서 '~다요-' 하고 있는데, 장난스레 일부러 같은 문장 끝맺음을 보이고 있는 듯 하지만,
이를 한국말로 뚜렷하게 보이도록 번역하는데 무리가 있네요...
이 표정 마음에 들어요~
사이 시간☆
2010년 05월 04일 18시 30분
나카노 선플라자에서 모닝구무스메 라이브 1회째 라이브 끝났습니다☆♪
즐거워~어v(^o^)
여러분. 고마워요.
다음 2회째까지 코멘트 찍는 것도 해야만 해~
다들~
서둘러~~
다들 밥도 쑤셔넣고 있습니다 (웃음)
다들 머리카락을 와샤와샤(ワシャワシャ/머리 말리는 소리?)~ 하고 있습니다 (웃음)
그런 중에서도 웃는 얼굴이 참을 수 없습니다.(そんな中でも笑顔が堪えません。)
2회째도 기대된다아~와아↑↑
2010년 05월 04일 18시 30분
나카노 선플라자에서 모닝구무스메 라이브 1회째 라이브 끝났습니다☆♪
즐거워~어v(^o^)
여러분. 고마워요.
다음 2회째까지 코멘트 찍는 것도 해야만 해~
다들~
서둘러~~
다들 밥도 쑤셔넣고 있습니다 (웃음)
다들 머리카락을 와샤와샤(ワシャワシャ/머리 말리는 소리?)~ 하고 있습니다 (웃음)
그런 중에서도 웃는 얼굴이 참을 수 없습니다.(そんな中でも笑顔が堪えません。)
2회째도 기대된다아~와아↑↑
헤어스타일떄문인지 화장때문인지 카메가 남자가 되어가고 있어 이러면 안 돼 이러면 안 되는데 카메 제바아아아아아알
2010년 05월 04일 22시 23분
오늘은, 모닝구무스메 콘서트 in 나카노 선팔라자아아~!!
그것보다 말야...
방금, 2회째 콘서트 끝나고, 블로그 문장을 길게 썼는데,
도중경과인 채로, 가방에 핸드폰을 열어둔 채로 넣고,
지금 봤더니,
대기화면이 되었어(┳◇┳)
아마, 열어둔 채로 넣었으니까,
전원(버튼) 눌렸구나 싶어(;_;)
슬프다(∋_∈)
비-잉(ToT)
다시 힘 내서,
오늘 라이브☆
뭐언~☆
엄청 엄청 엄청↑
즐거웠어O(≧∇≦)o
모두가 웃고 있으면 기뻐요O(≧∇≦)o
떨어지고 싶지 않게 되어버려...
그래도 또 언젠가 만날 수 있다고 생각하니까,
그 때까지 힘내자. 라고 그렇게 생각을 해요.
모두의 웃는 얼굴은,
사유미의 힘의 원천이에요.
모두에게 있어, 사유미도 그런 존재가 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정말로 고마워~!
2010년 05월 04일 23시 33분
오늘 콘서트에 요시자와 히토미상이 보러 와 줬습니다!
무려, 요시자와상은,
밴쿠버에서 돌아왔어!
그런데, 일부러 보러 와 주시다니, 기쁘지요(;_;)
요시자와상은, 매번 콘서트에 와 줘☆
거기에, 콘서트 첫 날에는 메일도 보내주고♪♪
사랑을 잔뜩 주는 선배입니다(*^o^*)
오늘도 라이브 끝나고,
『좋았어~ 새로운 모닝구무스메란 느낌이었어』
라고,
확실히 요시자와상의 감상을 전해줘서,
기뻤어요♪
요시자와상, 훌륭한 사람이구나…
사유미도 이런 강하고 상냥한 사람이 되고 싶네…요시자와상도 본받아야겠습니다o(`▽´)o
그런 요시자와상과, 투샷♪
요시자와상, 이상한 표정…(^。^;)
그런 부분은, 본받지 않아도 괜찮으려나 (웃음) (웃음)
2010년 05월 05일 00시 27분
목욕 했어♪
봐☆
이 타월.
10000엔 지폐야↑↑
오늘은, 만엔 지폐로 몸을 닦았습니다 (웃음)
2010년 05월 05일 00시 45분
10000엔지폐,
머리에 써버렸다\(^ー^)/
10000만엔지폐,
규~~~ 해버렸다(≧∇≦)
돈, 정말 좋아!!(o>ω<o)
뻥이야(@゜▽゜@) (웃음)
이 10000엔지폐 타월은, 몇 번을 써도 줄지 않는 돈이니까 기뻐요(m'□'m)
그래도, 쓰면 점점 색을 잃어갑니다(-ω-)
역시 돈은 너무 쓰는 것 주의!지!(b^ー°)
2010년 05월 05일 00시 50분
오늘, 카메- 에리쨩(카메이 에리쨩)과,
추리닝이 꼭 닮았어요!
맞춰입은 건가 싶을 정도로♪
이참에, 맞춰서 샀다는 걸로 했습니다.
…사유미 생각으로만(さゆみの中だけで)\(^ー^)/
쌍둥이 같아?
그렇게 말하기보다, 이 사진은,
거울 같네!
사유 V^ー^)人(^ー^V 에리
에리와 사유는,
지금까지도 앞으로도 언제나 함께!
에리와 사유는,
언제나 바보짓을 하고 있습니다 (웃음)
둘이 모이면, 웃기만 할 뿐♪
그리고 에리는, 사유미가 울면 같이 울어줘.
정말로 거울처럼,
같은 행동인거야 (웃음)
사유미, 거울 정말 좋아♡ 맞아. 에리가 정말 좋아~♡
앞으로도, 에리와 사유,
거울처럼 마주보고 살아갈게요♪〜θ(^0^ )
어딘지 모르게 '서로가 서로를 바라보는' 커플은 아닌 모양새....
2010년 05월 05일 01시 09분
저질러버렸네…
일기 쓰려는 생각에, 기세 좋게, 일기장이 들어있는 서랍 열어더니,
그대로 확 하고 말야↓↓↓
지구의 중력에 졌네요.
정리하는거 귀찮아...
그럴게, 사진에 찍힌 것 보다, 더 흩어져 있거든(;∇;)/~~
일기 쓰기 전에, 먼저 정리다(-o-;)
라이브 전 날에, 뭔가 사유미, 애달프네…
제 방 평소 상태랑 비슷하네요
엄마
2010년 05월 05일 01시 46분
오늘은, 나카노 선팔라자 콘서트 하고,
집에 돌아왔더니, 엄마가,
크림 치즈 샐러드를 만들어 줬어요♪♪
크림 치즈가 달고, 케이크같은 식감이어서,
디저트 같았습니다\(^ー^)/
아니, 디저트는 오버지만…(>_<)
오늘 있지. 간식으로, 자안뜩 케이크며 과자가 있었는데, 참았었어.
아니. 조금 먹었지만 말이지(´mn`)
그래도, 평소 사유미보다,
오늘은 단 거 그다지 안 먹었어!
그러니까, 크림 치즈 샐러드가 절 살렸습니다~
마치, 사유미의 마음을 아는 거 같네♪
엄마. 고마워♪!
그리고 밥 다 먹었더니 엄마가 말했습니다.
『느긋하게 욕실 쓰고, 일찍 나와』
느긋하게. 그런데 일찍?
모순인 거 같은데(‾○‾;)
…이해하는데 애 먹었습니다……(웃음)(;´Д`)
자 그럼☆
머지않아 잘게요!!
오야사유밍♪
2010년 05월 05일 01시 46분
오늘은, 나카노 선팔라자 콘서트 하고,
집에 돌아왔더니, 엄마가,
크림 치즈 샐러드를 만들어 줬어요♪♪
크림 치즈가 달고, 케이크같은 식감이어서,
디저트 같았습니다\(^ー^)/
아니, 디저트는 오버지만…(>_<)
오늘 있지. 간식으로, 자안뜩 케이크며 과자가 있었는데, 참았었어.
아니. 조금 먹었지만 말이지(´mn`)
그래도, 평소 사유미보다,
오늘은 단 거 그다지 안 먹었어!
그러니까, 크림 치즈 샐러드가 절 살렸습니다~
마치, 사유미의 마음을 아는 거 같네♪
엄마. 고마워♪!
그리고 밥 다 먹었더니 엄마가 말했습니다.
『느긋하게 욕실 쓰고, 일찍 나와』
느긋하게. 그런데 일찍?
모순인 거 같은데(‾○‾;)
…이해하는데 애 먹었습니다……(웃음)(;´Д`)
자 그럼☆
머지않아 잘게요!!
오야사유밍♪
제목만 딱 보고 '아, 정리 엄마가 해 줬나보다' 싶었는데 아니었군요 ㅁ_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