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FM FIVE STARS 리사에리 #004 - 09년 04월 27일
가키 - 빛나는 별을 목표로 5개조가 돌아가며 별 5개에 관련된 토크와 음악을 보내드리는 InterFM FIVE STARS. 많이 기다리셨습니다~, FIVE STARS 월요일 시작했습니다. 모닝구무스메의 니이가키리사와
카메 - 카메이 에리입니다
같이 - 예이~(박수)
가키 - 어떤가요 카메찡
카메 - 응?
가키 - 오늘, 아침, 일어나서 가장 먼저 한 것. 카메 뭐 했어?
카메 - 가장 먼저 한 게.... 오늘은 어머니와 말다툼했습니다.
가키 - 왜? 또, 또 했구나
카메 - 좀 들어보세요. 지금 콘서트에서 지방을 돌잖아요? 그래서 모두가 쓸 세안(洗顔)을 제가 지방에 가지고 가요. 그래서 어머니가 다른 세안을 내줬어요 새롭게. 그래서 오늘 아침 씻으려고 쓴 거에요. 그랬더니 어머니가 갑자기 '너 이 세안 쓰고 있는거야?' 라고 해서, 그러니까 '응. 거기에 앞에것이 없으니까' 라고 했어요 에리는. 제가 가지고 다니면서. 그랬더니 '그런 건 알고 있어' 라고. 어머니도 어린애라서 좀 싸웠네요.
세안....이라고만 말을 하는데, 얼굴 씻을 때 필요한 비누?화장품? 같은 걸 통칭한다 보면 될 듯.
근데, 무슨 상황인지 영 모르겠네요-_-;
근데, 무슨 상황인지 영 모르겠네요-_-;
가키 - 양쪽 다 똑같구나.
카메 - 말해버리세요 어머니한테
가키 - 정말 카메 어머니는 어머닌데 친구같은 감각이에요. 예를들면요, '카타야키소바'에 '메추리알'이 있잖아요? 그 메추리알을 카메가 매우 좋아해요. 그런데 카메 엄마도 좋아하는거에요. 그런데 부모님이면 꽤 '아 괜찮아, 리사 먹어' 라고 하잖아요? 그런데 카메 엄마는 '싫어. 내가 먹을거야' 라고 하는 사람이에요.
카메 - 맞아요.
가키 - 그러니까 친구 감각? 인 느낌이에요.
카메 - 맞아요.
가키 - 사이가 좋지만 친구같으니까 싸움도 자주 하고, 하고 싶은 말 하고, 이상한 기분이지?
카메 - 맞아요. 좀 말해주세요 어머니한테.
가키 - 아니, 자기가 말해 주세요. 어허허허허
카메 - 허허허허. 이 라디오 꼭 들었으면 좋겠어요.
가키 - 라디오를 통하지 말고, 스스로 말해줘.
카메 - 막상 말하려 하면, 져 버려요.
가키 - 아하하 져버리는겁니까. 그런데 나는 오늘 아침, 할머니가 '핸드폰이 없어없어'라 하셔서, 그걸 찾느라 필사적이었어 오늘.
카메 - 할머니 핸드폰을?
가키 - 할머니 핸드폰이 없다고 해서 '어딨는거야..' 라며 내 핸드폰으로 소리를 울려보기도 하고 해서 찾아 돌아다녔는데, 결국말야 딱 하고 할머니 가방에 들어있었어.
카메 - 아, 그런 패턴.
가키 - '할머니, 여기에 들어있잖아요' 라고, '넣어둔 곳 확실히 여기에요' 라고 했더니 '어라 미안. 그럼 다녀올게' 라며 나가셨는데,뭔가 귀엽더라고.
카메 - 힘들었겠네요.
가키 - 힘들었어. 전혀 카메와는 비교할 것이 없을 정도로 착실한 아침이지?
카메 - 그렇네요. 뭘까요. 이 감각.
가키 - 뭐, 이런 저희들의 아침을 이야기했는데요, 곡의 리퀘스트, 그리고 저희들에게의 메시지는 이쪽으로 보내주세요. five-nk@interfm.jp입니다. FIVE STARS 월요일, 이번주는 이 곡으로 시작합니다.
가키 - 자 나옵니다. 5월 13일에 발매합니다. 저희들의 새 싱글이죠. 그럼, 들어 주세요. 모닝구무스메의
같이 - 쇼우가나이 유메오이비토
~~~~~ 모닝구무스메 - ♪ しょうがない 夢追い人
가키 - 모닝구무스메의 쇼우가나이 유메오이비토를 보내드렸습니다.
가키 - 메시지를 읽어버리자~
카메 - 읽어버리자~
가키 - 자자자, InterFM FIVE STARS 월요일 담당 모닝구무스메의 니이가키 리사와
카메 - 카메이 에리입니다.
가키 - 그러면 곧바로, 여러분에게 가득 (받은), 이것 봐. 여기 잔뜩 있어요~
카메 - 잔뜩 있네요.
가키 - 메시지를 소개하겠습니다. 자 카메 소개해주세요~
카메 - 넵! 라디오네임 카즈키님입니다. 가키상, 카메쨩 안녕하세요. 최근엔 젊은 사람들에게도 점심으로 도시락을 가지고 다니거나 화장품을 견본품(샘플)로 끝내는 등, 절약을 하는 사람이 늘고 있는 듯 합니다. 둘은 뭔가 절약하고 있는 것 있습니까?
가키 - 오, 뭔가 카메 하고 있어?
카메 - 있습니다. 이건 모닝구무스메에 들어오고서부터 계속하고 있네요. 저, 지방에서 호텔에 묵거나 하잖아요? 콘서트 때에. 거기에 있는 빗?
가키 - 응 흐흐흐흐
카메 - 좋을 땐 두개 들어있을 때도, 두개 있을 때도 있고 하나 있을 때도 있는데 반드시 가지고 돌아가요.
가키 - 가지고 돌아가지 카메는.
카메 - 맞아요. 그거요 너무 쓰면 빗 부분이 적어지죠?
가키 - 부러져버리지?
카메 - 부러져버려요.
가키 - 그 빗요, 호텔이니까 왠지 가늘어서 머리카락이 많거나 하면 좀 약해요. 그래서 그다지 저 니이가키는 쓰지 않는데 카메가 그 빗을 사랑하고 있어요.
카메 - 너무 좋아.
가키 - 그래서 항상 주지.
카메 - 주죠 주죠.
가키 - '카메 있어?' 하면 '아 가키상, 있습니다~' 라고.
카메 - 정말 필요, 사이즈도 작고 얇으니까 가지고 다니기 편리해요.
가키 - 또 이 화장품에 대해 말하자면 미츠이. 미츠이 아이카쨩이 있는데 미츠이 아이카쨩은, 멤버 모두는 튜브형(의 화장품)을 사서 쓰는데 미츠이는 그, 정말, 뭐지? 그...
카메 - 견본품
가키 - 견봄품을, 작은 걸 매번 가지고 와서 쭉 짜서 열심히 쓰고 있더라
카메 - 의외네. 미츠이가요?
가키 - 미츠이가.
카메 - 정말로?
가키 - 꽤 하고 있다구요.
카메 - 하고있네요. 절약가네요. 모닝구무스메 히히히
가키 - 모닝구무스메.. 좋은 신부(며느리)가 될거에요.
카메 - 좋아 좋아 좋은 여자야.
가키 - 좋네요. 다음 가 볼까요. 라디오네임 포치님. 고교 3년생 17살이네요. 감사합니다. 예습복습을 착실히 할 것 같은 가키상 앤드 예습복습은 물론 안하고 수업도 미묘~한 에리링 곰방왕코~
카메 - 곰방왕코~
가키 - 신학기도 시작하고 심기일전. 수업을 착실히 받으려고 분발해서 학교로 향해 수업을 하루 눈은 확실히 뜨고 이대로 계속...이라고 생각했었는데, 다음 날은 7시간 중 3시간을 수업 도중 꿈의 세계로 가버렸습니다. 앞날이 걱정됩니다. 집중력은 어떻게 하면 붙을까요? 가키상과 에리링은 어떻게 해서 집중합니까? 가르쳐 주세요. 인데요. 카메는 이런 라디오도 이렇게 메일을 읽는데도 상관없이 이, 이 (라디오의)흐름을 써 놓은
카메 - 흐흥
가키 - 이 종이를 끼우고 있는 클립으로 놀고 있다라는..
카메 - 잠깐, 봐 주세요 이거.
가키 - 이미 벌써 집중력이 없다는, '봐 주세요'가 아니잖아
카메 - 히히히히
가키 - 이봐.
카메 - 그래도 클립이 똑바로 되질 않아요.
가키 - 되질 않아요가 아니지. 그걸.. 그러니까, 그렇게 말야. 지금 그, 어떻게 할거야. '집중력 어떻게 올리죠? 니이가키상, 카메이상!' 라고 묻는데 아무 것도 어드바이스할 수가 없잖아.
카메 - 괜찮아요. 왜냐면 가키상이 있는걸.
가키 - 에???
카메 - 괜찮아요. 괜찮아요.
가키 - 그럼 카메이쨩은 아무것도 안 말한다는 거?
카메 - 네. 카메이쨩은 가키상이 말한 거를 보충할게요.
가키 - 보충하는거야?
카메 - 응. 제가 마무리할게요.
가키 - 아하하. 마무리해주는거야?
카메 - 으흐흐. 응.
가키 - 그래도 집중력이란 건 제가 학생이었을 땐 일단 혈당치를 올리려고 테스트 때엔 초콜릿을 먹고 학교에 가거나, 또 그 전날 잘 자는 것일까. 뭔가 잠을 안 자면 정말 머리가 멍해.
카메 - 그렇죠. 졸린걸.
가키 - 그치. 졸리니까 머리가 움직이질 않으니까 라는 말을 많이 엄마한테 들은 기억이 있어.
카메 - 과연!
가키 - 지금 말하자면 일이니까 댄스의 집중이랄까 저절로 '이 2~3시간 안에 외워야만 해!' 라고 생각하면 그 긴장으로 외워지거나 하는데. 공부 같은 건 하고 싶질 않잖아
카메 - 맞아 다들 좋아하는 건 아니니까
가키 - 그래서 뭔가 '에이 됐어' 해버리니까. 그 시점에서 역시.. 무리해서도 잘 자고, 안 졸릴 만큼 자고 혈당치 올리기 위해 초콜릿 먹고 하거나. 머리를 깨우는 것이 중요하지 않나 싶어요.
카메 - 과연!
가키 - 어떻게 생각해요? 카메이쨩.
카메 - 좋은 거 같아요.
가키 - 아하하하. 그게 끝이에요? 보충해줘 마무리지어줘.
카메 - 으흐흐. 그렇네요. 그 제가 생각하기엔 자기보다 집중력이 없는 사람이 있으면 제 집중력이 올라가요.
가키 - 헉!
카메 - 알겠어요?
가키 - 알거같아. 정말 알겠어요. 카메는 집중력이 없지요, 보면 알 수 있듯이. 들어도 알 수 있잖아요? 목소리만인데도. 그런데 우리 멤버에 쿠스미 코하루가 있는데, 이건 카메 이상으로 집중력이 없는 애에요.
카메 - 걔 짱(やりよる)이에요. 정말 짱이에요.
카메 - 말해버리세요 어머니한테
가키 - 정말 카메 어머니는 어머닌데 친구같은 감각이에요. 예를들면요, '카타야키소바'에 '메추리알'이 있잖아요? 그 메추리알을 카메가 매우 좋아해요. 그런데 카메 엄마도 좋아하는거에요. 그런데 부모님이면 꽤 '아 괜찮아, 리사 먹어' 라고 하잖아요? 그런데 카메 엄마는 '싫어. 내가 먹을거야' 라고 하는 사람이에요.
카메 - 맞아요.
가키 - 그러니까 친구 감각? 인 느낌이에요.
카메 - 맞아요.
가키 - 사이가 좋지만 친구같으니까 싸움도 자주 하고, 하고 싶은 말 하고, 이상한 기분이지?
카메 - 맞아요. 좀 말해주세요 어머니한테.
가키 - 아니, 자기가 말해 주세요. 어허허허허
카메 - 허허허허. 이 라디오 꼭 들었으면 좋겠어요.
가키 - 라디오를 통하지 말고, 스스로 말해줘.
카메 - 막상 말하려 하면, 져 버려요.
가키 - 아하하 져버리는겁니까. 그런데 나는 오늘 아침, 할머니가 '핸드폰이 없어없어'라 하셔서, 그걸 찾느라 필사적이었어 오늘.
카메 - 할머니 핸드폰을?
가키 - 할머니 핸드폰이 없다고 해서 '어딨는거야..' 라며 내 핸드폰으로 소리를 울려보기도 하고 해서 찾아 돌아다녔는데, 결국말야 딱 하고 할머니 가방에 들어있었어.
카메 - 아, 그런 패턴.
가키 - '할머니, 여기에 들어있잖아요' 라고, '넣어둔 곳 확실히 여기에요' 라고 했더니 '어라 미안. 그럼 다녀올게' 라며 나가셨는데,뭔가 귀엽더라고.
카메 - 힘들었겠네요.
가키 - 힘들었어. 전혀 카메와는 비교할 것이 없을 정도로 착실한 아침이지?
카메 - 그렇네요. 뭘까요. 이 감각.
가키 - 뭐, 이런 저희들의 아침을 이야기했는데요, 곡의 리퀘스트, 그리고 저희들에게의 메시지는 이쪽으로 보내주세요. five-nk@interfm.jp입니다. FIVE STARS 월요일, 이번주는 이 곡으로 시작합니다.
가키 - 자 나옵니다. 5월 13일에 발매합니다. 저희들의 새 싱글이죠. 그럼, 들어 주세요. 모닝구무스메의
같이 - 쇼우가나이 유메오이비토
~~~~~ 모닝구무스메 - ♪ しょうがない 夢追い人
가키 - 모닝구무스메의 쇼우가나이 유메오이비토를 보내드렸습니다.
가키 - 메시지를 읽어버리자~
카메 - 읽어버리자~
가키 - 자자자, InterFM FIVE STARS 월요일 담당 모닝구무스메의 니이가키 리사와
카메 - 카메이 에리입니다.
가키 - 그러면 곧바로, 여러분에게 가득 (받은), 이것 봐. 여기 잔뜩 있어요~
카메 - 잔뜩 있네요.
가키 - 메시지를 소개하겠습니다. 자 카메 소개해주세요~
카메 - 넵! 라디오네임 카즈키님입니다. 가키상, 카메쨩 안녕하세요. 최근엔 젊은 사람들에게도 점심으로 도시락을 가지고 다니거나 화장품을 견본품(샘플)로 끝내는 등, 절약을 하는 사람이 늘고 있는 듯 합니다. 둘은 뭔가 절약하고 있는 것 있습니까?
가키 - 오, 뭔가 카메 하고 있어?
카메 - 있습니다. 이건 모닝구무스메에 들어오고서부터 계속하고 있네요. 저, 지방에서 호텔에 묵거나 하잖아요? 콘서트 때에. 거기에 있는 빗?
가키 - 응 흐흐흐흐
카메 - 좋을 땐 두개 들어있을 때도, 두개 있을 때도 있고 하나 있을 때도 있는데 반드시 가지고 돌아가요.
가키 - 가지고 돌아가지 카메는.
카메 - 맞아요. 그거요 너무 쓰면 빗 부분이 적어지죠?
가키 - 부러져버리지?
카메 - 부러져버려요.
가키 - 그 빗요, 호텔이니까 왠지 가늘어서 머리카락이 많거나 하면 좀 약해요. 그래서 그다지 저 니이가키는 쓰지 않는데 카메가 그 빗을 사랑하고 있어요.
카메 - 너무 좋아.
가키 - 그래서 항상 주지.
카메 - 주죠 주죠.
가키 - '카메 있어?' 하면 '아 가키상, 있습니다~' 라고.
카메 - 정말 필요, 사이즈도 작고 얇으니까 가지고 다니기 편리해요.
가키 - 또 이 화장품에 대해 말하자면 미츠이. 미츠이 아이카쨩이 있는데 미츠이 아이카쨩은, 멤버 모두는 튜브형(의 화장품)을 사서 쓰는데 미츠이는 그, 정말, 뭐지? 그...
카메 - 견본품
가키 - 견봄품을, 작은 걸 매번 가지고 와서 쭉 짜서 열심히 쓰고 있더라
카메 - 의외네. 미츠이가요?
가키 - 미츠이가.
카메 - 정말로?
가키 - 꽤 하고 있다구요.
카메 - 하고있네요. 절약가네요. 모닝구무스메 히히히
가키 - 모닝구무스메.. 좋은 신부(며느리)가 될거에요.
카메 - 좋아 좋아 좋은 여자야.
가키 - 좋네요. 다음 가 볼까요. 라디오네임 포치님. 고교 3년생 17살이네요. 감사합니다. 예습복습을 착실히 할 것 같은 가키상 앤드 예습복습은 물론 안하고 수업도 미묘~한 에리링 곰방왕코~
카메 - 곰방왕코~
가키 - 신학기도 시작하고 심기일전. 수업을 착실히 받으려고 분발해서 학교로 향해 수업을 하루 눈은 확실히 뜨고 이대로 계속...이라고 생각했었는데, 다음 날은 7시간 중 3시간을 수업 도중 꿈의 세계로 가버렸습니다. 앞날이 걱정됩니다. 집중력은 어떻게 하면 붙을까요? 가키상과 에리링은 어떻게 해서 집중합니까? 가르쳐 주세요. 인데요. 카메는 이런 라디오도 이렇게 메일을 읽는데도 상관없이 이, 이 (라디오의)흐름을 써 놓은
카메 - 흐흥
가키 - 이 종이를 끼우고 있는 클립으로 놀고 있다라는..
카메 - 잠깐, 봐 주세요 이거.
가키 - 이미 벌써 집중력이 없다는, '봐 주세요'가 아니잖아
카메 - 히히히히
가키 - 이봐.
카메 - 그래도 클립이 똑바로 되질 않아요.
가키 - 되질 않아요가 아니지. 그걸.. 그러니까, 그렇게 말야. 지금 그, 어떻게 할거야. '집중력 어떻게 올리죠? 니이가키상, 카메이상!' 라고 묻는데 아무 것도 어드바이스할 수가 없잖아.
카메 - 괜찮아요. 왜냐면 가키상이 있는걸.
가키 - 에???
카메 - 괜찮아요. 괜찮아요.
가키 - 그럼 카메이쨩은 아무것도 안 말한다는 거?
카메 - 네. 카메이쨩은 가키상이 말한 거를 보충할게요.
가키 - 보충하는거야?
카메 - 응. 제가 마무리할게요.
가키 - 아하하. 마무리해주는거야?
카메 - 으흐흐. 응.
가키 - 그래도 집중력이란 건 제가 학생이었을 땐 일단 혈당치를 올리려고 테스트 때엔 초콜릿을 먹고 학교에 가거나, 또 그 전날 잘 자는 것일까. 뭔가 잠을 안 자면 정말 머리가 멍해.
카메 - 그렇죠. 졸린걸.
가키 - 그치. 졸리니까 머리가 움직이질 않으니까 라는 말을 많이 엄마한테 들은 기억이 있어.
카메 - 과연!
가키 - 지금 말하자면 일이니까 댄스의 집중이랄까 저절로 '이 2~3시간 안에 외워야만 해!' 라고 생각하면 그 긴장으로 외워지거나 하는데. 공부 같은 건 하고 싶질 않잖아
카메 - 맞아 다들 좋아하는 건 아니니까
가키 - 그래서 뭔가 '에이 됐어' 해버리니까. 그 시점에서 역시.. 무리해서도 잘 자고, 안 졸릴 만큼 자고 혈당치 올리기 위해 초콜릿 먹고 하거나. 머리를 깨우는 것이 중요하지 않나 싶어요.
카메 - 과연!
가키 - 어떻게 생각해요? 카메이쨩.
카메 - 좋은 거 같아요.
가키 - 아하하하. 그게 끝이에요? 보충해줘 마무리지어줘.
카메 - 으흐흐. 그렇네요. 그 제가 생각하기엔 자기보다 집중력이 없는 사람이 있으면 제 집중력이 올라가요.
가키 - 헉!
카메 - 알겠어요?
가키 - 알거같아. 정말 알겠어요. 카메는 집중력이 없지요, 보면 알 수 있듯이. 들어도 알 수 있잖아요? 목소리만인데도. 그런데 우리 멤버에 쿠스미 코하루가 있는데, 이건 카메 이상으로 집중력이 없는 애에요.
카메 - 걔 짱(やりよる)이에요. 정말 짱이에요.
やりよる... やるね. good job. .. 뭔가를 평가하는데 있어 최고다. 라는 의미라고 합니다.
가키 - 걔 짱이지. 잘 모르는 분도 있을테니, 만약 정말 모르시면 한 번 라이브에 와 주세요.
카메 - 꼭
가키 - 금방 알 수 있습니다.
카메 - 얼굴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읗흐흐흐
가키 - 그래서 그 쿠스미코하루쨩하고 카메이쨩이 둘이서 나고야 캠페인에 갔을 때 '무슨 일이야? 카메이 에리 맞아?' 라고 할만큼 정신차려 했다고.
카메 - 맞아요.
가키 - 그랬지? 그래서 정신차려 한거구나.
카메 - 맞아요. 그러니까 집중력이 올라갔으면 하는 때는 나보다 나이 어린 애하고 같이 있거나 해서, 그 때 '아, 이렇게 하면 나 집중하는구나' 라는 요령을 알았습니다. 그러면 그걸 유효하게 막상 나를 위해 써야 할 때 쓰는 거에요.
가키 - 오, 써야할 때 쓰는 거구나. 말도 안되지만 말야. 히히히
카메 - 히히히히
가키 - 그래도 포치상, 할 맘을 가지고, 이건 심기일전 열심히 해서 한 번 그런 마음을 먹었으니 꼭 될 거라 생각하니까 포기하지 말고, 열심히 하세요.
카메 - 화이팅
가키 - 이어서 라디오 네임, 스마일 히로이 님에게서 받았습니다. 에, 리퀘스트네요. 이번 투어에서도 무진장 신나는 이 곡, 꼭 부탁드려요 라는 고로. 이건 뭐 부탁받았으면 틀 수밖에 없네요.
카메 - 그렇네요.
가키 - 그러면 들어 주세요. 모닝구무스메의
같이 - 러브 앤드 피스, 히로가 얏테키타~
~~~~~ 모닝구무스메 - ♪ ラヴ&ピィ~ス!HEROがやって来たっ。
가키 - 니이가키리사와 카메이에리가 보내드리고 있는 InterFM FIVE STARS 월요일. 지금 어디서 무엇을 하고 계신가요? 듣고 싶은 곡과 함께 알려 주세요. five-nk@interfm.jp 입니다. 보내드린 곡은 러브 앤드 피스, 히로가 얏테키타 였습니다.
~~~~~ 나카지마 타쿠이 - ♪ Calling You
가키 - 보내드린 곡은 FIVE STARS 목요일 DJ 나카지마 타쿠이상의 4월 22일 발매, '타쿠이 나카지마 Anniversary 1999~2008 BEST YOURS' 의 Calling You 였습니다.
가키 - MY FIVE STARS~
같이 - 예이~
가키 - 모닝구무스메의 니이가키리사와 카메이에리가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InterFM FIVESTARS 월요일. 이어서는 저희들이 한창인 것이나 빠져있는 것 등에 별 5개를 붙이는 MY FIVE STARS 코너입니다. 오늘의 별 5개는, 저 니이가키 리사가 소개하겠습니다. 이건요, 무진장 한창(旬/しゅん/슌)입니다.
카메 - 슌
가키 - 슌
카메 - 슝
가키 - 슌이야
카메 - 슝
가키 - 뭐라 생각해?
카메 - 에? 뭐라 생각하냐니, 알거든. 안다구요.
가키 - 이건요, 바로전에 멤버 미츠이 아이카쨩하고 같이 디즈니 랜드에 갔었어요~ 엄청 오랜만. 올해 들어서 두 번밖에 못 갔어요.
카메 - 두 번'씩이나'에요.
가키 - 두 번'밖에'야
카메 - '씩이나'에요. '씩이나'죠?
가키 - 엄청 즐거웠는데, 거기서 디즈니랜드에서 발견한 새로운 맛의 팝콘이 있던거야.
카메 - 무슨 맛이었어요?
가키 - 쇼유(간장) 버터
카메 - 먹고싶다~
가키 - 그게 꽤 상위권에 들어갈 정도로 맛있어.
카메 - 쇼유 버터 장난 아닐 거 같네요.
가키 - 쇼유 버터 음청 맛있어.
카메 - 굉장하잖아, 그게 맛있잖아요 분명.
가키 - 음청 맛있어!
카메 - 먹고싶다~
가키 - 있잖아, 게다가 디즈니랜드에 가면 팝콘 케이스가 있잖아?
카메 - 귀엽죠
가키 - 그걸 꼭 들고 걷는데, 그 날은 미츠이가 들고 있었는데, 그 날 몬스터 주식회사의 새 어트랙션의 날이었던거야.
카메 - 뉴스에서 봤어요.
가키 - 그래서 새로운 팩키지의 팝콘 케이스가 나온거야~ 살 수 밖에 없잖아~ 라며 사서 들고,팝콘을 보고 아작아작 먹고. 그 쇼유 버터 꽤 맛있어
카메 - 먹고싶어~
가키 - 상위권. 단 계열이라고 하면 카라멜이잖아?
카메 - 그렇죠 그렇죠
가키 - 절대 모두 그렇잖아. 짠 계열이라면 쇼유 버터다 라고 할 정도로 좋아
카메 - 가고 싶어~ 먹으러 가고 싶어~
가키 - 먹으러 가자 그러니까.
카메 - ㄱ.ㄱ... 가요
가키 - 가자고
카메 - 갈까요오? 가버릴까요? 그럼
가키 - 내가 간 그 다음 날 흥분해서 '카메! 봐봐. 디즈니랜드에서 찍은거야 사진 봐!' 라면서 보여주면 '어머 간거에요?~' 라는 바보~ 같은 느낌이에요. '다행이네요~' 라면서. 그러면 (기분이) 가라앉는다고. 정말...
카메 - 그치만, 뉴스에서 봤어요. 330분 기다려야 된다던가 엄청 기다려야된다고 새로운 어트랙션이. 그래서 '굉장하네~'라며 보는데 설마 그 날 가키상이 갔었다니 생각치도 못했으니까.
가키 - 도전했습니다.
카메 - 대단해.
가키 - 그런데 300분 기다려야 된다고 했잖아?
카메 - 네네
가키 - 무진장 재밌게 탔어.
카메 - 대단하네요.
가키 - 후련했어요.
카메 - 대단하지않아요?
가키 - 작전 성공.
카메 - 작전 성공, 역시 평소 행실이 좋은거에요
가키 - 그치. 날씨 좋았고. 그 날 날씨 좋았고. 아 정말로 행실이 좋은거지.
카메 - 꼭
가키 - 금방 알 수 있습니다.
카메 - 얼굴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읗흐흐흐
가키 - 그래서 그 쿠스미코하루쨩하고 카메이쨩이 둘이서 나고야 캠페인에 갔을 때 '무슨 일이야? 카메이 에리 맞아?' 라고 할만큼 정신차려 했다고.
카메 - 맞아요.
가키 - 그랬지? 그래서 정신차려 한거구나.
카메 - 맞아요. 그러니까 집중력이 올라갔으면 하는 때는 나보다 나이 어린 애하고 같이 있거나 해서, 그 때 '아, 이렇게 하면 나 집중하는구나' 라는 요령을 알았습니다. 그러면 그걸 유효하게 막상 나를 위해 써야 할 때 쓰는 거에요.
가키 - 오, 써야할 때 쓰는 거구나. 말도 안되지만 말야. 히히히
카메 - 히히히히
가키 - 그래도 포치상, 할 맘을 가지고, 이건 심기일전 열심히 해서 한 번 그런 마음을 먹었으니 꼭 될 거라 생각하니까 포기하지 말고, 열심히 하세요.
카메 - 화이팅
가키 - 이어서 라디오 네임, 스마일 히로이 님에게서 받았습니다. 에, 리퀘스트네요. 이번 투어에서도 무진장 신나는 이 곡, 꼭 부탁드려요 라는 고로. 이건 뭐 부탁받았으면 틀 수밖에 없네요.
카메 - 그렇네요.
가키 - 그러면 들어 주세요. 모닝구무스메의
같이 - 러브 앤드 피스, 히로가 얏테키타~
~~~~~ 모닝구무스메 - ♪ ラヴ&ピィ~ス!HEROがやって来たっ。
가키 - 니이가키리사와 카메이에리가 보내드리고 있는 InterFM FIVE STARS 월요일. 지금 어디서 무엇을 하고 계신가요? 듣고 싶은 곡과 함께 알려 주세요. five-nk@interfm.jp 입니다. 보내드린 곡은 러브 앤드 피스, 히로가 얏테키타 였습니다.
~~~~~ 나카지마 타쿠이 - ♪ Calling You
가키 - 보내드린 곡은 FIVE STARS 목요일 DJ 나카지마 타쿠이상의 4월 22일 발매, '타쿠이 나카지마 Anniversary 1999~2008 BEST YOURS' 의 Calling You 였습니다.
가키 - MY FIVE STARS~
같이 - 예이~
가키 - 모닝구무스메의 니이가키리사와 카메이에리가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InterFM FIVESTARS 월요일. 이어서는 저희들이 한창인 것이나 빠져있는 것 등에 별 5개를 붙이는 MY FIVE STARS 코너입니다. 오늘의 별 5개는, 저 니이가키 리사가 소개하겠습니다. 이건요, 무진장 한창(旬/しゅん/슌)입니다.
카메 - 슌
가키 - 슌
카메 - 슝
가키 - 슌이야
카메 - 슝
가키 - 뭐라 생각해?
카메 - 에? 뭐라 생각하냐니, 알거든. 안다구요.
가키 - 이건요, 바로전에 멤버 미츠이 아이카쨩하고 같이 디즈니 랜드에 갔었어요~ 엄청 오랜만. 올해 들어서 두 번밖에 못 갔어요.
카메 - 두 번'씩이나'에요.
가키 - 두 번'밖에'야
카메 - '씩이나'에요. '씩이나'죠?
가키 - 엄청 즐거웠는데, 거기서 디즈니랜드에서 발견한 새로운 맛의 팝콘이 있던거야.
카메 - 무슨 맛이었어요?
가키 - 쇼유(간장) 버터
카메 - 먹고싶다~
가키 - 그게 꽤 상위권에 들어갈 정도로 맛있어.
카메 - 쇼유 버터 장난 아닐 거 같네요.
가키 - 쇼유 버터 음청 맛있어.
카메 - 굉장하잖아, 그게 맛있잖아요 분명.
가키 - 음청 맛있어!
카메 - 먹고싶다~
가키 - 있잖아, 게다가 디즈니랜드에 가면 팝콘 케이스가 있잖아?
카메 - 귀엽죠
가키 - 그걸 꼭 들고 걷는데, 그 날은 미츠이가 들고 있었는데, 그 날 몬스터 주식회사의 새 어트랙션의 날이었던거야.
카메 - 뉴스에서 봤어요.
가키 - 그래서 새로운 팩키지의 팝콘 케이스가 나온거야~ 살 수 밖에 없잖아~ 라며 사서 들고,팝콘을 보고 아작아작 먹고. 그 쇼유 버터 꽤 맛있어
카메 - 먹고싶어~
가키 - 상위권. 단 계열이라고 하면 카라멜이잖아?
카메 - 그렇죠 그렇죠
가키 - 절대 모두 그렇잖아. 짠 계열이라면 쇼유 버터다 라고 할 정도로 좋아
카메 - 가고 싶어~ 먹으러 가고 싶어~
가키 - 먹으러 가자 그러니까.
카메 - ㄱ.ㄱ... 가요
가키 - 가자고
카메 - 갈까요오? 가버릴까요? 그럼
가키 - 내가 간 그 다음 날 흥분해서 '카메! 봐봐. 디즈니랜드에서 찍은거야 사진 봐!' 라면서 보여주면 '어머 간거에요?~' 라는 바보~ 같은 느낌이에요. '다행이네요~' 라면서. 그러면 (기분이) 가라앉는다고. 정말...
카메 - 그치만, 뉴스에서 봤어요. 330분 기다려야 된다던가 엄청 기다려야된다고 새로운 어트랙션이. 그래서 '굉장하네~'라며 보는데 설마 그 날 가키상이 갔었다니 생각치도 못했으니까.
가키 - 도전했습니다.
카메 - 대단해.
가키 - 그런데 300분 기다려야 된다고 했잖아?
카메 - 네네
가키 - 무진장 재밌게 탔어.
카메 - 대단하네요.
가키 - 후련했어요.
카메 - 대단하지않아요?
가키 - 작전 성공.
카메 - 작전 성공, 역시 평소 행실이 좋은거에요
가키 - 그치. 날씨 좋았고. 그 날 날씨 좋았고. 아 정말로 행실이 좋은거지.
行いが良い/오코나이가이이.. 행실이 좋다...여기서 이런 말이 나오는게 좀 이상한데,
뭔가 다른 의미라도 있는 것 같기도...
뭔가 다른 의미라도 있는 것 같기도...
카메 - 정말 좋아하네요.
가키 - 맞아. 웃어버려.
카메 - 너무 반짝반짝 하네요.
가키 - 그치?
카메 - 보지 말아주세요. 싫다 정말...
가키 - 어쨋든 이건 꼭 먹어야 돼.
카메 - 알았어 그럼 가요 같이.
가키 - 카메 가자.
카메 - 오케이
가키 - 그러면, 흥분했는데, 오늘의 별 5개는 디즈니랜드의 새로운 맛의 팝콘 쇼유버터맛에 별 5개~
카메 - 예이~
가키 - 네... 자 나옵니다 이 곡. 카메, 소개해 주세요.
카메 - 네. 이 곡은 매우 사랑스럽고
가키 - 그렇지?
카메 - 좋아하는 곡입니다. 그럼 들어 주세요. 카메이 에리의, 카타오모이노 오와리니
~~~~~ 카메이 에리 - ♪片思いの終わりに
가키 - 보내드리고 있는 곡은 카메이에리의 카타오모이노 오와리니입니다만, 이 노래, 카타아모이노 오와리니에 대한 질문메일이 많이 왔어요.
카메 - 감사해요~
가키 - 소개할게요? 라디오네임 아이노마시 님입니다. 가키상 카메쨩 안녕디스코~ 이번 투어는 멤버 각각의 볼 것이 있어서 매우 즐거운데요
카메 - 압니다.
가키 - 하나 신경쓰이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카메쨩의 솔로, 카타오모이노 오와리니의 후렴 끝에 손가락으로 뭔가 쓰는 동작이 있는데, 뭐라고 쓰는건가요? 괜찮다면 가르쳐 주세요. 이런 질문이 많이,
카메 - 정말로?
가키 - 정말 많이 들어왔어요.
카메 - 기뻐~ 초 좋은 질문이에요 그거.
가키 - 이 여러분의 답답함을 없애줬으면 해. 지금 당장
카메 - 알았어. 좋아!
가키 - 뭐라고 쓰는거야?
카메 - 이히힛
가키 - 아 지금 지금 써 주는거야?
카메 - 네
가키 - 고마워
카메 - 에 이건, 메이비 라고 후렴 끝에 나오잖아요? ♪maybe~ 라고. 그 maybe의 be 부분을 b하고 e를 소문자의 알파벳으로 쓰고 있어요.
가키 - 맞아요.
카메 - 그래요.
가키 - 깔끔하다.
카메 - 'be', 쓰고 있어요 제대로.
가키 - 쓰고 있어요 be 라고.
카메 - 그렇습니다. 그리고 그걸 입으로 '훗~' 하고, '훗~' 하고 하늘로 날립니다.
가키 - 귀엽네. 그래도 말야
카메 - 아뇨아뇨 천만에요.
가키 - 아....
카메 - 천만에요. 귀엽다니 과분해요. 힛힛
가키 - 그런 겸허한 말을 하면서도 웃고있는데. 어떻게 할거야? 뭔가 '고마워' 같은..
카메 - 히히히 기뻐요. 좋은 질문
가키 - 그래도요, 이거 정말 여러분이 이렇게 질문해 주셨는데 카메는 이 maybe의 be, b.e.의 소문자를 쓰는 연습을요, 안무를 할 때 이 부분만의 연습을 엄청 하는거에요. 역시 이 곡에 깊은 생각이 많이 있으니까 그것만을 많이 연습하거나. 많이 노력했지. 이 곡을 완성받았으니까.
카메 - 많이했어요. 맞아요.
가키 - 그러니까 이렇게 많이 편지를 준게 기쁘지?
카메 - 응. 가키상 좋은 말 하고 있어요.
가키 - 히히히
카메 - 훌륭해요 정말.
가키 - 집중력 있어! 역시, 열심히 한 보람이 있네
카메 - 네. 다행이다.
가키 - 그런고로, 니이가키리사와 카메이에리가 보내드린 InterFM FIVESTARS 월요일, 엔딩시간입니다.
카메 - 네~
가키 - 금방지나가네 이번도. 랄까 말야.
카메 - 랄까말야
가키 - 카메쨩 말야
카메 - 뭐?
가키 - 정말로 내가 열심히 '네 다음..', 아, 디렉터 분하고 함께 (서로) 신호해가면서, '아 다음이네요' 라고 하는데
카메 - 굉장히 좋아요.
가키 - 좋아요라니 아 고마워..가 아니지. 있잖아, 정말 낙서 심하잖아.
카메 - 저요..
가키 - 저번주에도 말했어.
카메 - 저 틀렸던거에요.
가키 - 뭐가?
카메 - 그, 메시지가 아닌 곳에 가키상이 '이거 말하자'고 했던 말을 쓰고 싶었는데, 그건 FIVE STARS 라 써 있는 부분에 썼어야 됐는데, 그... '메시지를 소개합시다' 라고 써 있는 부분에 써버려서, 좀 틀렸네요.
가키 - 그거 안 써도 되는 거잖아? 들어 좀 사람 말을. 정말... 싫어져버린다고~
카메 - 죄송해요 정말.
가키 - 그래도, 이런 식으로 오늘도 즐겁게 보내드렸는데
카메 - 즐거웠네요.
가키 - 우리들, 오프닝에서도 말씀드렸는데, 5월 13일은 저희들 뉴 싱글
카메 - 입니다.
가키 - 쇼우가나이 유메오이비토, 이 곡이 발매되니까 이 쪽도 여러분, 즐거우셨으면 합니다만. 그리고 라이브는 조금 남았습니다.
카메 - 정말? 대단하네
가키 - 모닝구무스메 콘서트 투어 2009 봄 플라티나 9 DISCO. 뭔가 허전해지려하네.
카메 - 응 그렇네요.
가키 - 금방이야. 요전에 시작한 것 같은데
카메 - 정말이에요.
가키 - 정말 조금 남았으니까 여러분 아직 발길을 옮기지 않은 분은, 시간이 있으시면 꼭 놀러 와 주셨으면 합니다. 방송에서는 여러분의 메시지 왕창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런 거나 저런 것, 둘이서 이거 해봐 등등 뭐든 좋습니다. 리퀘스트 곡도 함께 많이 보내 주세요. five-nk@interfm.jp입니다. FIVE STARS 웹사이트에는 새롭게 블로그도 생겼으니까 중요체크입니다.
카메 - 체크
가키 - 내일 화요일 FIVE STARS 담당은 마츠우라 아야상입니다. 지금까지 상대는 모닝구무스메의 니이가키 리사와
카메 - 카메이 에리였습니다.
같이 - 바~하아이~
가키 - 맞아. 웃어버려.
카메 - 너무 반짝반짝 하네요.
가키 - 그치?
카메 - 보지 말아주세요. 싫다 정말...
가키 - 어쨋든 이건 꼭 먹어야 돼.
카메 - 알았어 그럼 가요 같이.
가키 - 카메 가자.
카메 - 오케이
가키 - 그러면, 흥분했는데, 오늘의 별 5개는 디즈니랜드의 새로운 맛의 팝콘 쇼유버터맛에 별 5개~
카메 - 예이~
가키 - 네... 자 나옵니다 이 곡. 카메, 소개해 주세요.
카메 - 네. 이 곡은 매우 사랑스럽고
가키 - 그렇지?
카메 - 좋아하는 곡입니다. 그럼 들어 주세요. 카메이 에리의, 카타오모이노 오와리니
~~~~~ 카메이 에리 - ♪片思いの終わりに
가키 - 보내드리고 있는 곡은 카메이에리의 카타오모이노 오와리니입니다만, 이 노래, 카타아모이노 오와리니에 대한 질문메일이 많이 왔어요.
카메 - 감사해요~
가키 - 소개할게요? 라디오네임 아이노마시 님입니다. 가키상 카메쨩 안녕디스코~ 이번 투어는 멤버 각각의 볼 것이 있어서 매우 즐거운데요
카메 - 압니다.
가키 - 하나 신경쓰이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카메쨩의 솔로, 카타오모이노 오와리니의 후렴 끝에 손가락으로 뭔가 쓰는 동작이 있는데, 뭐라고 쓰는건가요? 괜찮다면 가르쳐 주세요. 이런 질문이 많이,
카메 - 정말로?
가키 - 정말 많이 들어왔어요.
카메 - 기뻐~ 초 좋은 질문이에요 그거.
가키 - 이 여러분의 답답함을 없애줬으면 해. 지금 당장
카메 - 알았어. 좋아!
가키 - 뭐라고 쓰는거야?
카메 - 이히힛
가키 - 아 지금 지금 써 주는거야?
카메 - 네
가키 - 고마워
카메 - 에 이건, 메이비 라고 후렴 끝에 나오잖아요? ♪maybe~ 라고. 그 maybe의 be 부분을 b하고 e를 소문자의 알파벳으로 쓰고 있어요.
가키 - 맞아요.
카메 - 그래요.
가키 - 깔끔하다.
카메 - 'be', 쓰고 있어요 제대로.
가키 - 쓰고 있어요 be 라고.
카메 - 그렇습니다. 그리고 그걸 입으로 '훗~' 하고, '훗~' 하고 하늘로 날립니다.
가키 - 귀엽네. 그래도 말야
카메 - 아뇨아뇨 천만에요.
가키 - 아....
카메 - 천만에요. 귀엽다니 과분해요. 힛힛
가키 - 그런 겸허한 말을 하면서도 웃고있는데. 어떻게 할거야? 뭔가 '고마워' 같은..
카메 - 히히히 기뻐요. 좋은 질문
가키 - 그래도요, 이거 정말 여러분이 이렇게 질문해 주셨는데 카메는 이 maybe의 be, b.e.의 소문자를 쓰는 연습을요, 안무를 할 때 이 부분만의 연습을 엄청 하는거에요. 역시 이 곡에 깊은 생각이 많이 있으니까 그것만을 많이 연습하거나. 많이 노력했지. 이 곡을 완성받았으니까.
카메 - 많이했어요. 맞아요.
가키 - 그러니까 이렇게 많이 편지를 준게 기쁘지?
카메 - 응. 가키상 좋은 말 하고 있어요.
가키 - 히히히
카메 - 훌륭해요 정말.
가키 - 집중력 있어! 역시, 열심히 한 보람이 있네
카메 - 네. 다행이다.
가키 - 그런고로, 니이가키리사와 카메이에리가 보내드린 InterFM FIVESTARS 월요일, 엔딩시간입니다.
카메 - 네~
가키 - 금방지나가네 이번도. 랄까 말야.
카메 - 랄까말야
가키 - 카메쨩 말야
카메 - 뭐?
가키 - 정말로 내가 열심히 '네 다음..', 아, 디렉터 분하고 함께 (서로) 신호해가면서, '아 다음이네요' 라고 하는데
카메 - 굉장히 좋아요.
가키 - 좋아요라니 아 고마워..가 아니지. 있잖아, 정말 낙서 심하잖아.
카메 - 저요..
가키 - 저번주에도 말했어.
카메 - 저 틀렸던거에요.
가키 - 뭐가?
카메 - 그, 메시지가 아닌 곳에 가키상이 '이거 말하자'고 했던 말을 쓰고 싶었는데, 그건 FIVE STARS 라 써 있는 부분에 썼어야 됐는데, 그... '메시지를 소개합시다' 라고 써 있는 부분에 써버려서, 좀 틀렸네요.
가키 - 그거 안 써도 되는 거잖아? 들어 좀 사람 말을. 정말... 싫어져버린다고~
카메 - 죄송해요 정말.
가키 - 그래도, 이런 식으로 오늘도 즐겁게 보내드렸는데
카메 - 즐거웠네요.
가키 - 우리들, 오프닝에서도 말씀드렸는데, 5월 13일은 저희들 뉴 싱글
카메 - 입니다.
가키 - 쇼우가나이 유메오이비토, 이 곡이 발매되니까 이 쪽도 여러분, 즐거우셨으면 합니다만. 그리고 라이브는 조금 남았습니다.
카메 - 정말? 대단하네
가키 - 모닝구무스메 콘서트 투어 2009 봄 플라티나 9 DISCO. 뭔가 허전해지려하네.
카메 - 응 그렇네요.
가키 - 금방이야. 요전에 시작한 것 같은데
카메 - 정말이에요.
가키 - 정말 조금 남았으니까 여러분 아직 발길을 옮기지 않은 분은, 시간이 있으시면 꼭 놀러 와 주셨으면 합니다. 방송에서는 여러분의 메시지 왕창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런 거나 저런 것, 둘이서 이거 해봐 등등 뭐든 좋습니다. 리퀘스트 곡도 함께 많이 보내 주세요. five-nk@interfm.jp입니다. FIVE STARS 웹사이트에는 새롭게 블로그도 생겼으니까 중요체크입니다.
카메 - 체크
가키 - 내일 화요일 FIVE STARS 담당은 마츠우라 아야상입니다. 지금까지 상대는 모닝구무스메의 니이가키 리사와
카메 - 카메이 에리였습니다.
같이 - 바~하아이~
요약!
- 아침에 있었던 일
카메 - 엄마랑 말다툼
가키 - 할머니 핸드폰 찾기
모닝구무스메 - ♪ しょうがない 夢追い人
- 절약하는 것
카메 - 호텔 빗 가져다 사용
미츠이 - 견본품 사용
- 집중력 향상법
가키 - 잠 푹 자고 초콜릿 먹고
카메 - 나보다 집중력 떨어지는 애가 옆에 있다면..
모닝구무스메 - ♪ ラヴ&ピィ~ス!HEROがやって来たっ。
나카지마 타쿠이 - ♪ Calling You
- ★★★★★ 가키 - 디즈니랜드의 새로운 맛 팝콘
카메이 에리 - ♪片思いの終わりに
- 카타오모이노 오와리니 후렴 마지막에 손가락으로 쓰는 글씨의 정체
- 카메 낙서 심하네
- 콘서트 조금밖에 안 남었어요. 놀러오세요.
5월 13일 새 싱글 나와요.
Posted by 엘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