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루이와 같이 자고 있는 코하루 엄마

코하루네 어머니, 낮잠중


질문에 대한 어드바이스 (건강편)

★ 편의점에 의지해 버리는데 안 좋나요?
→ 코하루도 편의점 좋아해요. 적당히라면 괜찮지 않나요? 매일 아침, 점심, 저녁 편의점 밥이라는 건 좋지 않을지도 모르겠지만; 편의점이라는 것 자체가 존재하지 않는 거라고 생각한다거나. 그런 식으로 생각하면 의외로 편할지도. 아니면, 어떻게 해서라도 라고 한다면, 되도록 첨가물 등이 들어가지 않은 상품을 골라. 하지만, 편의점에서 음식 여러가지 사고 싶어져 버린다면, 혹은 사 버린다면, 안 가는 쪽이 좋을까 하는데... 아니면 첨가물이 들어가 있지 않은, 직접 만든 도시락 가게에서, 산다거나... 꽤 수도권이라면 그런 도시락 가게 있어요. 여러가지 조사해 보고, 자기에게 맞는 걸 계속해 봐 주세요

.... 여기서부터 귀찮아져서 대략 요약

★ 잘 잘 수 있는 법
→ 배를 비우고 잔다. 배에 뭐가 남아있으면 소화활동에 에너지를 스니까 아무리 자도 피로가 풀리기 힘들어진대! 자기 3시간 전에는 밥 먹기는 끝냅시다.

★ 야채주스는 시판중인 걸 마시는 건 안 좋나요?
→ 그런 건 아닐거에요. 직접 갈아 마시는 게 영양가는 높겠지만, 야채주스 안 마시고 과자 먹는 것 보다는 야채주스 마시는게 좋지 않을까. 만약 신경쓰인다면, 일주일에 한 번은 직접 갈아 마시거나, 쉴 때에 직접 갈아 마신다거나, 할 수 있는 범위 안에서 궁리하면 좋을거에요.

★ 다리가 자주 쥐가 나는데.
→ 어딘가에서 봤는데, 단 걸 너무 많이 먹거나 염분을 너무 많이 취하는게 원인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워킹을 해서 전신의 혈액순환을 좋게 하면 낫는가봐요. 밤중에 쥐나면 아픈걸 참으며 방 안을 걸어보면, 발가락을 당기는 것 보다 효과가 좋다고 합니다.

★ 다리 살 빼고 싶은데 어떤 방법이 있나요?
→ 린파 마사지(リンパマッサージ)
   손으로 다리를 문질문질 하면 의외로 셀룰라이트(Cellulite) 굉장해요. 이건 지속하는 것에 의미가 있다고 합니다. 셀룰라이트도 갑자기 생긴게 아니고, 시간을 들여 자라난 것이기에, 마사지도 그 만큼의 시간을 써야 해요. 마사지 하면 부은 것도 산뜻해지고. 그리고 효소 가득한 야채를 가능한 섭취할 것.

★ 피부 좋아지는 음식
→ 야채. 그리고 과일. 둘 다 생으로. 효소가 가득 포함되어 있으니까. 이걸 가능한 섭취해서 기름이나 과자를 줄이는 걸까나? 1일만으로는 효과가 없으니까 당분간 계속 해 보세요. 그리고 코하루가 쓰고 있는 화장수, 피부 좋아졌다고 실감할 수 있었어.

★ 우메보시는 영양가, 효과가 있어?
→ 코하루는, 우메보시는, 단지 옛날부터 정말 좋아해서 먹고 있을 뿐이라서, 자세히는 모르지만, 발효식품이니까, 효소가 포함되어 있는게 아닐까? 효소는 몸에도 미용에도 좋대! 잘은 몰라;

★ 턱에 살 붙기 쉬운데 어떻게?
→ 목침 쓰세요. 목이 펴지니까 턱살도 펴지지 않을까. 아플 땐 타울 깔고. 그리고 식생활을 야채나 과일로 하는 걸 신경 써 보세요. 아마, 노폐물이 모여있으니까, 그런 식사로 개선될 거라 봅니다.

★ 어릴때부터 말라서, 좀처럼 체중이 안 늘어요.
→ 이상적으로 살 찌는 방법은?
그거라면, 甲田光雄 선생님의 책을 추천.

★ 피부 트러블, 여드름 낫는 법
→ 피부 트러블은 장이 더러워져 있다는 증거. 장이 깨끗해지면 나을 거에요. 우선 아침을 잔뜩 먹지 말고, 아침은 과일이나 야채주스 정도로 해 보는 건? 아침은 배출의 시간이니까, 과일이나 야채 주스 등 소화에 부담이 가지 않는 게 좋을 거 같아요

응가가 안 나와요배변활동이 좋지 못함(お通じが悪い)
→ 코하루도 마시는 『ミルマグ』または『スイマグ』를 마셔 보는 건? 부작용도 없고 안전. 그거랑, 생 야채나 과일을 적극적으로 섭취.



■ 아이폰 아이폰 하더니.....

평소엔 지금까지 쓰던 거 쓰고, 아이폰은 집에서 쓸거라네요
굳이 지금 폰을 남겨두실 이유가...?


■ 사진집 뒷사진들

http://ameblo.jp/kusumikoharu-blog/entry-10531386897.html


■ 짱구 게임에 빠져서 어제부터 줄창 하는 중

그러고보니 코하루 블로그 번역 포스팅은 제목 쓰기가 참 거시기 하군요...
Posted by 엘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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