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부족해서 오늘은 발도 아닌, 겨털로 번역했습니다....
악악악악악악악악악악악악악악악악악악악악악
안 그래도 부족한 듣기능력에
후달리는 일본어 능력에
레이나의 사투리에(핑계)
옹알이에(핑계2)
뭐라카는겨!!!!
의미가 잘못 전달되면 안되잖아요?
그래서 막 어쩌지 어쩌지 하면서도
'에라 모르겠다' 하면서 싸지르고 있습니다 헐헐헐
<<< 짤은 짤, 아무 이유 없음
━━━ 오프닝
FIVE STARS 수요일 담당 다나카 레이나입니다.
하로 프로젝트 콘서트가 이전 1월에 오사카에서 있었는데요.
오사카에서 했던 하로콘은 1월 18일날 했던 'Hello! Project 2009 Winter 원더풀 하츠 ~ 혁명원년 ~' 임.
그 때 레이나 무-지 무서워서, 죽을 각오를 했을 정도의 기세인데요. 오사카에서 돌아오는 비행기에서 마침 날씨가 나쁘고 비가내렸거든요. 비 오는 날에는 비행기가 엄청 흔들리잖아요? 그래서 '오늘도 흔들리겠구나' 라고 각오를 하고 탔는데, 예상대로 엄청흔들렸는데 그 흔들림이 장난 아닌거에요. 평소보다 아마 심했던 거 같은데요. 뭔가 위아래로 흔들린다고 할까. 시트 벨트 안 하면 날라가 버리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흔들렸네요. 꽤 멀미 잘 하거든요 자동차나 교통수단에. 그래서 그, 멀미 해서 기분 나쁜 게 아니고 '에 레이나 어떡해 분명 죽을거야' 라고 생각해서요. 탔더니 지금까지 즐거운 추억이, 19년간의 추억이 브앗~ 하고머리에 떠올랐네요. 자주 TV에서 있잖아요, 뭔가 죽기 전에 추억이 브앗 하고 머리에 떠오르는 장면 같은 거. 그래서 이건 오늘로 인생이 끝이다 라는 생각이 드니까, 엄청난 공포심하고 '레이나 아직 죽고 싶지 않아!' 라는 생각에 눈물이 뚝뚝 떨어졌어요. いっぱいおるとよまわり(엄청 튀엇다..?). 보통 안 우니까 부끄럽잖아 그런거. 근데 부끄러운거 없이 정말 죽고 싶지않다는 생각에 눈물이 났어요. 옆에 앉아 있던 멤버가 손 잡아 주거나(웃음),
멤버 이름을 안 밝힌 점, 그리고 다른 멤버도 울었다 라는 얘기가 없는 점을 통해,
옆에 앉은 건 7,8기(후배)고 비행기에서 운 건 레이나 혼자다 라고 예상!
옆에 앉은 건 7,8기(후배)고 비행기에서 운 건 레이나 혼자다 라고 예상!
또 매니져도 레이나 손을 잡아 주고 '괜찮아 괜찮아' 해 줬어요. 그래도 눈물이 멈추지 않았어요 계속. 팟 하고 제 정신으로돌아왔을 때엔 그다지 눈물 보단 부끄러워서 모두에게 보여줄 수 없는 얼굴이 되버렸는데요. 비행기에서 그렇게 무서웠던 적은처음이었어요. 대개 오사카에서 도쿄로 돌아오는 비행기는 대개 흔들리니까 각오하지만, 상상을 훨씬 넘어선 흔들림이었어서 리얼로 죽는 줄 알았네요. 그런 일이 있어서 비행기 타고 싶지 않아요 이후엔. 그래도 탈 기회가 잔뜩 있어요 콘서트라든가 잔뜩도니까요. 그래서 좀, 힘내겠지만요. 뭔가 그런 장면이 되었을 때 보통 생각하지 않는 것이 머리를 스쳐 지나가는 걸 알게되서요. 레이나는 그 때 '아직 납득 못했어 인생에서' 라고 생각했어요. 뭘 납득 못했는지가 저도 잘 모르겠네요. 결국 모른채로 끝났지만, 신에게도 엄청 부탁했었고, '레이나 아직 이 세상을 떠날 수는 없어요'라고, '하다 남은 일이 잔뜩 있어'라고.그게 뭔지는 생각해봤지만, 모르겠습니다.
이런 공포체험을 했다는 이야기로 시작했습니다만, 다나카 레이나가 보내드리는 FIVESTARS 수요일, 오늘 밤도 여러분께 받은 메일이나 별 5개 토크로 활기차게 가 봅시다. 먼저 2월 18일 발매하는모닝구무스메 뉴 싱글부터 보내드립니다. 泣いちゃうかも
모닝구무스메 - ♪ 泣いちゃうかも
모닝구무스메 다나카 레이나가 보내드리는 FIVE STARS 수요일, 오늘 밤도 여러분이 보낸 메일을 소개해 보겠습니다.
먼저 처음은 라디오 네임 '마지MAX'님입니다.
이런 공포체험을 했다는 이야기로 시작했습니다만, 다나카 레이나가 보내드리는 FIVESTARS 수요일, 오늘 밤도 여러분께 받은 메일이나 별 5개 토크로 활기차게 가 봅시다. 먼저 2월 18일 발매하는모닝구무스메 뉴 싱글부터 보내드립니다. 泣いちゃうかも
모닝구무스메 - ♪ 泣いちゃうかも
모닝구무스메 다나카 레이나가 보내드리는 FIVE STARS 수요일, 오늘 밤도 여러분이 보낸 메일을 소개해 보겠습니다.
먼저 처음은 라디오 네임 '마지MAX'님입니다.
━━━ 레이나쨩 안녕하세요. 질문인데요, 만약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돌아가서 타임슬립 할 수 있다면 한번 더 다시 하고 싶은 건 무엇인가요? ━━━
에, 그렇네요. 음~ 어떻게 할까. 다시 하고 싶은 건 없고 또 하나의 인생을 걸어 보고 싶다는게 있는데요. 이 모닝구 무스메오디션을 받아서 모닝구무스메가 됐는데요. 만약 과거로 돌아간다면 모닝구무스메 오디션 안 보고 평범한 학교 생활을 보내고 싶어요.그 여름방학이나 겨울방학에 후쿠오카 돌아갔을 때 친구들이 자주 '만약 레이나가 모닝구무스메 안 들어갔으면 지금쯤 어떻게바뀌었을까?'라고 모두에게 들어요. 이렇게 잔뜩 들으면 뭔가 신경쓰이잖아요? 만약 그 중1 끝날때에 여기 왔는데 중2, 중3,고1, 고2, 고3때 계속 후쿠오카에 있었다면 어디 고등학교 갔을까 든지 생각하는 것만으로 즐거워서 거기로 돌아가 보고 싶다~고 생각해 봅니다.
다음 메일입니다. 라디오 네임 '버터후라이'님입니다.
다음 메일입니다. 라디오 네임 '버터후라이'님입니다.
━━━전 작년 수학여행으로 하와이에 갔습니다만, 대단히 놀랐던 것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하와이인데 어쩐 일인지 점심 밥이 막간 도시락인 날이 있었습니다.
幕の内弁当\마쿠노우치 벤토-\막간 도시락 : 깨를 묻힌 주먹밥에 반찬 있는 도시락.
원래는 (연극) 막간에 먹는 도시락이었다고 함. 요즘은 일반적인 평범한 도시락.
원래는 (연극) 막간에 먹는 도시락이었다고 함. 요즘은 일반적인 평범한 도시락.
속은 밥, 그 위에 베이컨, 그 위에 얇은 스테이크 같은 고기, 그리고 그 옆에 튀김하고 단무지하고 뭐시기 ... 고기밖에 없잖아! 라며 놀랐습니다. 레이나는 일로 하와이에 갔을 때 음식으로 놀란 추억이 있습니까? ━━━
이 도시락 대단하네요, 고기밖에 없네요. 레이나는 하와이 = 스팸인데요.
스팸?? スパム.. 그 우리가 먹는 햄 있잖아요? SPAM이라 써있던가 스팸이라 써있던가..
그거일 거 같네요.
그거일 거 같네요.
별로 스팸은 놀랄 음식이 아니잖아요? 그래서 음 뭘까요. 하와이음식은 기본적으로 좋은데요. 좀 깜짝 한 게, 예를 들면 점심이 도시락이 와요. 그 도시락이 뭐든 섞여 있달까. 국물이 다른 것에 스며들어 버린다거나 하는 걸 생각 않고 하나의 용기? 반찬통에 확 하고 넣어 버린 거라든가. 그런 거에 놀랐어요.샐러드라든가 보통 차가운 것인데 밥이랑 같이 넣어서 따뜻하달까 미지근해져서 그런거에 좀 놀랐다고 할까요. 또 뭐든 빅 사이즈라서양이 많아요. 분명 스타벅스, 스타벅스 사이즈로 쇼트 사이즈가 없어요 아마, 분명. 레이나, 아침으로 '모두 스타벅스에 가요' 라고사진집 찍을 때. 그래서 갔더니, '쇼트면 되요' 라고 말했는데 큰게 왔어요. '아 레이나 쇼트면 되는데요' 했더니 '쇼트없어' 라고 듣고 '에~?' 했네요. 그리고 또 분명 맥도날드 콜라를 시켰어요 멤버가. 그 크기가 장난 아닌게 엄청 큰사이즈여서 그 멤버 얼굴 이상이었던 기억이 있네요. 뭐 하와이는 좋아해서 다음 혹시 갈 기회가 있으면 그 깜짝 놀랄 음식을 찾아보겠습니다.
다음 메일입니다. 라디오 네임. '셋 둘 하나'님입니다.
다음 메일입니다. 라디오 네임. '셋 둘 하나'님입니다.
━━━ 2월에는 발렌타인데이가 있네요. 레이나쨩의 발렌타인 데이의 추억을 들려 주세요. 초코라면 아이카쨩이 레이나쨩을 위해 초코를 가지고 다닌다는 건 유명한 이야기지요. 멤버 내에서 초콜렛 교환 같은 것이 있는지? ━━━
음, 그렇네요. 2월은 발렌타인 데이 시기네요. 발렌타인이네요,. 즐겁지요. 멤버끼리 교환 있어요. 직접 만드는 멤버도 있어요.레이나는, 그 처음에 모두가 직접 만들어서 줬는데요, 레이나는 발렌타인이란 건 남자애한테 주는 거라고 생각해서 준비를 안 해서 받기만 했어요. 이래선 안되겠다고 생각해서 그 때는 그 다음 화이트데이에 답례를 했지만요. 그 건이 있고 나서는 제대로 준비하게되었어요 발렌타인때. 그래도 직접 만드는건 싫으니까. 겉보기도 산 게 예쁘다고 생각해서 레이나는 섞어 담은... 초콜렛도 섞여있는거 있잖아요? 그걸 채우고 귀여운 주머니를 사서 채워서 포장해서 줬어요. 그래서 답례가 기다려져서 회사 사람한테도 주고요.
'자 초콜렛 줬으니 백 사줘' 뭐 이런거임? 무서운 아이임...
혹시 층쿠한테 주면서 신곡 파트 뒷거래를...
혹시 층쿠한테 주면서 신곡 파트 뒷거래를...
발렌타인 데이는 남자애가 기대하는 날인지는 몰라도, 레이나가 기대되요. 멤버한테 잔뜩 초콜렛 받고, '아, 이 사람한테 주면다음에 이 답례가 올까나' 라고 생각하는 것도 즐겁고. 안 좋네요 레이나 이런 거 말하면. 뭐 이런 걸로 발렌타인 기대된다는건데요. 또 발렌타인 시즌에 슈퍼 같은 데 가면 잔뜩 발렌타인 초콜렛을 파는데, 재밌는 거 찾았어요. 뭔가 약 모양을 한초콜렛이라든가 알약 모양의, 또 영양 드링크 병에 들어있다거나, 또 마요네즙이랑 케찹 병에 들어있다거나 하는 것도 있었어요.항상 '아 뭐 살까~' 라고 망설이지만, 항상 저 자신이 먹어버리네요. 뭐 올해도 발렌타인 데이를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다음 메일입니다. '카레빵맨'님입니다.
다음 메일입니다. '카레빵맨'님입니다.
━━━ 이제 곧 수험입니다만, 저는 프렛셔(압박)에 약해 실전에 실력을 확실히 발휘할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긴장을 푸는 방법이 있다면 알려 주세요 ━━━
그렇군요. 긴장이요, 긴장은 안 풀리죠. 잘 레이나도 긴장하는 일이니까. 잔뜩 긴장하는데요. 레이나가 생각하는 건 자신을 갖는게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자신이 없으니까 불안해 지고 긴장한다고 생각해요. 그러니까 지금까지 열심히 한 자신을 믿고 실전과맞붙는다면 괜찮을 거라고 생각해요.
답변 겁나 대충 ㅋㅋㅋㅋ
'요리가 싱거우면 소금 넣어라', '맥주가 시원하지 않으면 얼음을 넣어 마셔라' 라는 식임 ㅎㅎ
'요리가 싱거우면 소금 넣어라', '맥주가 시원하지 않으면 얼음을 넣어 마셔라' 라는 식임 ㅎㅎ
네 이런 식으로 아직도 여러분이 메일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레이나에게 들려주고 싶은 곡의 요청, 질문이나 상담 등도 많이 보내주세요. 이메일 주소는 five-reina@interfm.jp 입니다. 여기서 보내드립니다. 드라마 '메이의 집사' 의 주제가,ロッカトレンチ의 My Sunshine
ロッカトレンチ - ♪ My Sunshine
보내드린 것은 ロッカトレンチ의 My Sunshine 이였습니다. 다나카레이나의 FIVE STARS는 아직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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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 - ♪ 366日
보내드린 것은 드라마 '붉은 실'의 주제가, HY의366일 이었습니다.
모닝구무스메, 다나카레이나가 보내드리는 FIVE STARS 수요일. 이어서는 FIVE STARS 5명 각각이 어디든 별 5개를 붙이는 MY FIVE STARS 코너입니다.
이 전, 택시에 탔어요. 요즘 택시는 창문 윗쪽에 공기구멍? 이라고 하나요? 창문을 살짝 열면 조금 사이 부분이 그 뭐지,조금밖에 없으니까 공기가 순환하는 수준으로 바람이 들어오는데요. 아마, 레이나의 예상이지만 아마 그럴 거라 생각하는데요. 택시는하루 중 기사님이 타 있고, 여러 사람이 탈 수 있고, 계속 난방 트니까, 들어간 순간 공기가 안 좋은걸 느껴요.그래서 공기 순환좀 시키고 싶어서 탔을 떄 창문을 조금 열었어요. 그랬더니 아무 말도 안 하고 닫아 버렸어요 징~ 하고. 그래서레이나 성격상 화가 나서 곧바로 또 말도 없이 열었어요. 그런데 또 닫아버렸어요. '뭐야 이거 싸우자는 건가?'라고 생각했어요.'창문 열고싶은데요, 닫지 말아 주세요.' 라고 말했더니 '아 그래요' 라고 하셨어요. 분명하게 기분이 나빠서요 그 운전사 분.굉장히, 굉~장히 말대답 하고 싶었지만, 할 말이 없어서요. 또 직업상 정체가 들키면 안 좋으니까.
아, 역시 한 성격. 양키레이나 어디가나요. 쪼그만게 날카로움.
뭐 솔직한게 매력 아니겠음? 방송에 감정을 담아 크르릉
뭐 솔직한게 매력 아니겠음? 방송에 감정을 담아 크르릉
그래서 뭔가 막 생각하다가목적지에 도착해서 택시에서 내렸는데요. 택시 운전사는 여러 사람이 있어서 레이나 같은 아이한테 경어 써 주고 상냥하게 길을물으시기도 하고요. 또 일부러 그 운전석에서 내려서 문 열어주고. 타고 나서 도착한 후에도 '아 잠시요' 내려서 열어 주시거나하는 분도 있어요.
음? 일본은 문 자동으로 열리잖습?? 트렁크 얘기일 지도 모르겠네요.
이런 건 탄 쪽도 기분이 좋달까요. 뭐 창문을 맘대로 닫아 버리는 보다는 굉장히 좋다고 생각해요! 얼마나 그 창문 운전사(처음에 언급한 사람)를 (머릿속에서) 끄집어 내지 않으려 합니다만. 안 잊혀져요 그게요. 끝났으니까 어쩔 수 없지만요. 그래도 택시 운전사는 편한건지 힘든 건지 미묘하네요. 하루 종일 앉아 있으니까 역시 먹은 게 위에 멈춰있으니까 위가 아플거 같으니 힘들겠구나 라고 생각하지만서도 서 있는 일이 아니니까 발은 안 피로하겠다거나. 뭔가 택시 운전사를굉장히 생각했는데요. 운전하는 것이 좋은 사람에게는 BEST 일 일지도 모르겠네요. 오늘은 그럼 매일 모두를 여러 곳으로 데려다주는 택시 운전사에게 별 5개를 드립니다
하지만 엔딩은 해피하게. 택시기사 안티 생길까 의식한 발언? ㅎㅎ
하지만 택시기사 분들이 이 라디오를 틀 것 같지 않으니 ㄲㄲ
하지만 택시기사 분들이 이 라디오를 틀 것 같지 않으니 ㄲㄲ
Berryz工房 - ♪ バカにしないで
오늘 마지막은 베리즈 코보 앨범 'FIVE'의 バカにしないで였습니다.
모닝구무스메 다나카 레이나가 보내드린 수요일. 여기서 고지가 있습니다. 뉴 싱글 泣いちゃうかも 발매 기념 이벤트가 2월 21일오사카, 3월 1일에는 요코하마에서 있겠습니다. CD에 있는 추첨 시리얼 넘버로 응모하세요.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체크해주세요. 또 2월 25일에는요, 泣いちゃうかも 싱글V 도 발매합니다. 이쪽도 부탁드려요. 그리고 모닝구무스메 콘서트 투어2009 봄 ~ 플라티나 9 DISCO ~ 가 3월 20일 치바(千葉)의 마츠도(松戸) 에서 시작합니다.아직 레이나들은 리허설도안 해서 어떤 라이브가 될지는 상상할 수 없지만 앨범을 내건 라이브이니까 모두 재밌을 테니 놀러 오세요.
방송에서는 레이나에게 들려주고 싶은 곡, 질문이나상담 등도 계속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메일 주소는five-reina@interfm.jp 입니다. 내일 목요일 담당은 나카지마 타쿠이상입니다. 레이나랑은 또 다음주에 만나요~그러면 내일도 하루, 감바레이나~
요약!
- 오사카->도쿄 비행기가 너무 흔들려 무서워ㅠㅠ
모닝구무스메 - ♪ 泣いちゃうかも
- 타임머신 타고 과거로 간다면 어떻게 할래?
- 하와이에서 음식 관련해 놀란 점
- 발렌타인 데이 초콜릿 주기 (특히 멤버 관련해서)
- 긴장 어떻게 풀어요?
ロッカトレンチ - ♪ My Sunshine
HY - ♪ 366日
- ★★★★★ 택시 운전 기사 관련 에피소드
Berryz工房 - ♪ バカにしないで
- 이벤트, 굿즈, 콘서트 고지
Posted by 엘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