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YM 가서 댄스 하고 왔음


무스메 시절 - 작년 여름

http://ameblo.jp/kusumikoharu-blog/entry-10534350070.html

이 당시 카메가 좋아요~~~~~~ 돌~아~와~


http://ameblo.jp/kusumikoharu-blog/entry-10534351978.html

다나카상 평소에 저러고 놉니까 ㅋㅋㅋㅋ


SMAP이 되었습니다
SMAP에 들어갔다
라는 꿈을 꿈. 안무 전혀 몰라서 다른 사람 보면서 추고, 스테이지에 섰어.
쿠사나기상이 『그 부분 안무 핼 때, 앞으로 나가면서, 스테이지에서 떨어질 거 같았어!』라고 하셔서,
진짠가 싶어서.

어째서인지 다른 장소에서, 솔로곡으로 발랄라이카를 춤추며 불렀습니다.
진짜였다면, 코하루는 무서운 녀석이야...


■ 미치시게상

방금 미치시게상과 만났어♡
즉시 블로그 사진 찍었습니다
전에 메일로 두 사람의 접속수 업을 위해서 (웃음) 찍자고 꾸몄었어요.
의외로 의기투합하는 점이 많습니다 (웃음)
첫번째는 미치시게상의 핸드폰으로 찍고, 얼굴이 전혀 보이지 않아가지고, 두번째는 얼굴 올리고 찍었더니 이런 얼굴이...
화장 했으면 좋았을걸~
매일, 어떤 때라도, 생얼인 코하루였습니다~ (웃음)

















■ 어제 그룹뽀에서 질문 받는 거 좀처럼 대답 못했기에, 질문 블로그에서 받을게요
그룹뽀는 아메바 쪽에서 제공하는 그룹 서비스
대충 게시판 하나짜리 네이버 카페 정도로 생각하심 되겠습니다.
가입하고, 가입한 사람은 스레(글) 남길 수 있고 거기에 레스(댓글)도 달 수 있구요.
이쪽에서 코하루가 질문 스레를 하나 열었었습니다.
피그 안 하는 사람이라도 참가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중이라던데, 그 중 한 방편인가봐요.
전 블로그만 보겠습니다 ㅁ_ㅁ/;


■ 오늘 요리 공부하러 가서 만든 것

달걀두부요리(卵豆腐/타마고 도-후/달걀 푼 것과 맛을 낸 국물을 섞은 걸 두부 모양으로 굳힌 것)
계란찜(茶碗蒸し/챠왕무시)


데뷔당시
http://ameblo.jp/kusumikoharu-blog/entry-10534472675.html


츠키시마 키라리 등장
http://ameblo.jp/kusumikoharu-blog/entry-10534715617.html
http://ameblo.jp/kusumikoharu-blog/entry-10534720045.html
나-상 인형에다가 코하루 목소리 입힌 거~
첫번째 블로그 포스팅은 실패인지, 영상이 안 나옵니다;


사진집 뒷사진
http://ameblo.jp/kusumikoharu-blog/entry-10534587860.html
http://ameblo.jp/kusumikoharu-blog/entry-10534590840.html
http://ameblo.jp/kusumikoharu-blog/entry-10534592182.html


야채는 몸을 차게 한다고 하는데

일시적으로는 차가워질 수 있지만, 먹으면 혈액순환이 좋아져서 몸이 따뜻해짐.
그래서 가열한 야채는 일시적으로 효과가 있을 뿐,
몸이 찬 체질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고 싶으면 오히려 생야채나 과일을 먹는 걸 추천.


■ 야채 보존법

★ 당근 - 환기 잘 되는 곳에서 상온 보존. 냉동하려면 잘라서 데쳐 냉동
★ 감자 - 신문지로 싸서 냉장고. 따뜻하면 싹이 나니까.
★ 양배추 - 자른 건 랩으로 싸서 냉장고에
★ 시금치, 코마츠나(小松菜), 아스파라 - 습기차게 한 신문지에 싸서 비닐봉지에 넣고 냉장고에
★ 파 - 신문지로 싸서 차고 어두운 곳에 보존
★ 가지 - 3일 정도 가능. 냉기에 닿으면 시들시들해지니까 신문지로 싸고, 봉투에 넣어 냉장고에
★ 호박 - 씨를 빼고 랩으로 싸 냉장고에.


오늘 실제 있었던 일
신주쿠의 계단에서, 위에서 아래까지 코하루, 낙하했어

게다가 누구도 도와주질 않아 혼자서 아무 일도 없었던 듯이 일어나서, 빠른 걸음으로 걸어갔습니다.
아무렇지도 않게 멍이 잔뜩 생겼어


'라고 생각했더니' 시리즈

'핸드폰 진동이 멈추질 않아'
라고 생각했더니 옆 방의 오빠의 코고는 소리
'코하루 핸드폰에 착신 왔다'
고 생각했더니, 오빠의 코고는 소리
'한밤중에 오토바이 소리로 깼다'
라고, 생각했더니 오빠의 코고는 소리
Posted by 엘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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