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수
2010년 05월 15일 10시 48분

좋은아침이야~(^-^*)/

어제는, 여러 것…아니, 하나에 대해 생각했더니, 좀처럼 잘 수 없었어(>_<)

정신차려보니 아침(웃음)

초조해하고 초조해하고 자려고 자려고 하면 할 수록, 잘 수 없게 되었습니다—。

이래선 안 된다고, 전등을 켜고, 샤프를 들고, 초등학교 6학년 계산의 테스트 펴고, 초조함이 차분해질 때 까지 한결같이 계산했습니다.

산수의 계산은 똑똑히 답이 하나, 이것 이란 게 나오고,
정답인지 정답이 아닌지 답맞추기 할 수 있어서 좋아해요!
뿌옅지 않아!!

자기 마음의 초조함을 해소하는 방법이 어떤 산수 보다도, 난이도 높아~~(・_・;)


이런 말 하고~ 계산 하는 중에 자고 싶어져서, 지금이다!ε=ε=┏( ・_・)┛라고 생각해, 바로! 눈을 감았습니다.

그랬더니 그 후엔 잘 수 있었어요~♪♪

5월의 센터의 날…
오늘도 하루 힘내죠!o(`▽´)o




어제의 옷 확인(퀴즈 포함)
2010년 05월 15일 12시 01분

카메이 에리의.


복 없엇(사치우슷)!

다들, 보여…? (웃음)


그럼, 여기서, 복 없음 퀴즈☆

어디에 카메이 에리는 있을까요?

※어제의 사유미에 이어서, 이거 또 대답은, 말로는 설명하기 어려우니까, 스스로 해결해 주세요.




오늘의 옷 확인
2010년 05월 15일 12시 33분



미치시게 사유미의.

오늘은 하루 종일 연습이라서,, 추리닝☆

엄마가 사진 찍어 줬는데, 사진 찍는 걸 잘 못 하는 엄마…

첫번째…너무 물러나 있어! 더 다가와~(^_^;) 그래서,

두번째…너무 다가왔어! 전신 사진이 찍고 싶은데~(・_・;)

세번째…결국, 거울에 비춰서 셀카(‾○‾;)




손수 만든 러스크☆
2010년 05월 15일 15시 18분



미츠이 아이카쨩이 러스크 가지고 와 줬습니다ー☆
아이카의 어머니가 손수 만든 거래(^_^)v

굉장하네…o(`▽´)o


세상에는 러스크의 파도가 오고 있네요♪

러스크 유행하고 있죠ー((o(^-^)o))

모닝구무스메 안에서는, 상당히 전부터 유행하고 있었습니다~

시대를 앞서는 돌, 아이돌(時代を先ドル、アイドル)


러스크 맛있어!

아이카 어머니 고마워요




포!
2010년 05월 15일 15시 26분

연습, 열심히 하고 있어요♪


오늘도 기운차게 대역이다-아! 역할♪ (웃음)


사유미, 여러가지 역할 하고 있어요.
연습 첫날 시작되고 나서 지금까지,
자기 역 포함해서,
4역
포(≧∇≦)

사유미가 가장, 여러 역할을 받고 있습니다♪
꺄(≧∇≦) 여러 곳으로부터의 시선으로 공부가 되어요.

그리고, 이번의 무대는, 이 무대용으로 오디션을 해서 오디션 합격한 애가 있습니다☆
그 중의 3명은, 오늘부터 처음으로 함께 연습이에요!!


방금 이야기했더니,
『긴장하고 있어요』라고..

사유미도 낯 가리니까, 상당히 긴장 했었지만, 여기에선 허세를 부려,

『괜찮아(*^o^*)』

언니인 척 나왔다(‾○‾;)

강한 척 그만두고싶어─(・_・;)

그것보다 먼저, 낯가림 졸업하고싶어──”(ノ><)ノ

졸업 여행 어디 가지──(゜∀゜;ノ)ノ


일단 졸업요건부터 충족시키고 나서 졸업여행 생각을..

노력하는 양식
2010년 05월 15일 17시 00분

팬 분에게서의 편지와 선물, 사무소에 보내져 온 것이,
손에 도착했습니다------♪


뒤지는 사유미 (웃음) あさるさゆみ(笑)


연습 사이에, 팬레터 읽었어요☆

노력하는 양식이 되어요(*^o^*)


언제나, 감사합니다!


가끔씩 핸드폰으로 코멘트도 보고 있어요----(≧∇≦)

가끔씩…이라고 말하면서,
자주 보고 있습니다!

자주자주 보고 있습니다!!

감시하고 있습니다 (웃음)((o(^-^)o))




끈쩍끈적(벳토베토) 베토벤
2010년 05월 15일 17시 24분

어제, 라디오와 라디오 사이에 차 안에서, 프렌치 토스트 먹었었어~


메이플 줄줄 발라서♪


그랬더니,
차의 흔들림에 구깃구깃해진 사유미, 핫 하고 정신을 차렸을 때엔 이미 늦어서…

사유미의 베이지 원피스에 메이플 주륵주륵


끈쩍끈적끈적ーー(´;ω;`)


네, 유감.
매니저상에게 우엣티(ウエッティ)라던가 하는 편리한 젖은 티슈를 받아, 닦았습니다.

그래도 끈적끈적.. 옅은 베이지가 짙은 베이지의 물방울 무늬처럼 되었습니다. 아핫♡멋쟁이잖아♡


집에 돌아와서, 세탁기에 넣었습니다.

그랬더니, 엄마가
『끈적끈적한 채로 넣지 마-』
라고.

그래서, 엄마가 세면대에서 씻어 주었습니다. 사유미는 그 옆에서 이빨 닦았습니다.

사유미 쪽이, 먼저, 다 닦았지만, 세면대를 엄마가 아직 쓰고 있어서, 조금 곤란했습니다.

그래도, 착실하게 기다린다…라는 어른의 행동을 했습니다.


의외로 엄마는, 제대로 씻어서 시간이 걸렸기에, 결국,
『잠깐만?』
라고 하고 가로챘습니다~


엄마는 흔쾌히, 세면대를 양보해 줬습니다.

고마워.

엄마.

내년 어머니의 날에는, 시간 안 걸리고 바로 더러움을 뺄 수 있는 표백제를 선물하자!




조금 일찍…
2010년 05월 15일 20시 15분

수고하셨습니다—♪


오늘도 연습, 사유미는 빨리 끝났습니다~~(≧∇≦)

연습, 사유미는, 절대 빨리 끝나고 있어↑ (웃음)


다나카 레이나쨩과 수고하셨습니다!의, 피스(^_^)v


지금, 아몬드 먹었더니 아몬드가 이빨에 껴서 피가 났어.

오 마이 갓…(ノ><)ノ




당연히 저는…
2010년 05월 15일 20시 29분



오늘도 카레라이스☆



카레 라이스 아이돌이니까요(^_^)v



물론, 손목도 더럽힙니다♪\(^ー^)/




연어
2010년 05월 15일 20시 34분

카레라이스만으로는 부족해서,
집 돌아오고 나서 엄마가 연어를 구워줬습니다☆♪


연어 맛있어(*^o^*)


연어는 더럽히지 않고 먹을 수 있었습니다!!

단시간에 급성장↑↑


잘 먹었습니다(^O^)






Hey 와~아
2010년 05월 15일 20시 56분

모닝구무스메들의 저녁밥 풍경♪


너무 평화로워!!


도시락은 이미 차가워졌는데,

따뜻한 공기가 감돌고 있습니다ヽ(´▽`)/


그쪽이 중요☆

돈으로는 살 수 없네(≧∇≦)




러스크 게임
2010년 05월 15일 21시 55분

사유미와 빼빼로 게임이 아닌,,,

러스크 게임 하자?(^O^)


그쪽부터, 먹어♪


츗(≧ε≦)


(웃음)







에리와-----↑
2010년 05월 15일 22시 10분

카메이 에리쨩과 러스크 게임☆



방금,

츗 이라고 했는지는…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웃음)









<회오리그림><손바닥그림>
2010년 05월 15일 22시 21분



목욕 하고 올게빙글파♡ (쿠루쿠루파/ 쿠루=오다, 쿠루쿠루=빙글빙글)


빙글빙글 파- 라고 하면~,


사유미의 할아버지가,


할머니를, 할머니에게는 비밀로 뒤에서 부르는 별명,
그게, 빙글빙글파- (웃음)


사유미의 할아버지는 유머가 흘러 넘치고 천진난만하고 여하튼 귀여워요(*^o^*)


만나고 싶-------어\(^ー^)/




러스크게임의 뒷이야기
2010년 05월 15일 22시 24분

앗!
목욕 들어가기 전에-


방금 카메이 에리쨩과의 러스크 게임☆

사유미가 에리에게『러스크 게임 하자~』라고 했더니,
노골적으로 싫은 표정 지었습니다 (웃음)

그래도 사유미가, 집요하게, 평생의 부탁이라 할 정도의 기세로 에리를 봤더니, 마지못해 상대해 줬습니다\(^ー^)/


카메이상, 고마워♡

정말 좋아해♡


그럼.
목욕 할게~

오늘은, 빨라! 언제나, 날이 바뀌어야 들어가면서(‾∀‾)


내일이 아침 무지 일찍부터니까 일찍일찍 행동하고 있어요ε=ε=┏( ・_・)┛

자 다녀올께파




반신욕
2010년 05월 15일 23시 52분

사유(さ湯/사유/湯:목욕물) 타임 종료☆

앗, 사유(さ湯)는 목욕이란 것!
자기 이름과 붙여 봤어 (웃음)(^_^)v

뭔가, 오늘 배가 땡땡해! 어째서(;_;)
너무 먹었나!?(>_<)
그럴 수 있겠다(‾∀‾)

배 땡땡한게 신경쓰이는 아이인 샤유미는 반신욕 했습니다\(^ー^)/ 조금 땡땡한게 없어졌어~

수분 모여 있었던걸까..


그래도, 또 물 마셨지만ー(o^∀^o)


반신욕은, 사람에 따라서는 지나치게 하면 좋지 않다고 해요..
후지모토 미키상에게서 들었습니다.

뭔가, 땀 너무 흘리면 피부가 처지는? 피부 체질인 사람도 있다고 해요~~

그거 듣고부터, 반신욕 조금 적게 하고 있습니다(^O^)
어느 시대라도 후지모토상이 하는 말은 들어야만 해ε=ε=┏( ・_・)┛




오야사유♪
2010년 05월 16일 00시 31분

오늘, 엄마가 아이돌 CD 잔뜩 빌려 와 줬어-----!


기쁘다o(`▽´)o


이거 들으면서 자자!♪♪


장난아냐. 텐션 올라갔어↑(≧∇≦)
기대돼! 지금부터, 엄청 기대돼!!


파워를 받을 수 있습니다((o(^-^)o)) 내일도 힘낼 수 있을 거 같아!


오야사유밍♪♪♪♪


대체 저 아이돌들의 정체는 무엇이란 말인가요~~~~

Posted by 엘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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