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집 촬영 당시에 찍은 것
http://ameblo.jp/kusumikoharu-blog/entry-10535414275.html
http://ameblo.jp/kusumikoharu-blog/entry-10535425613.html
http://ameblo.jp/kusumikoharu-blog/entry-10535426780.html
이렇게 잔뜩 찍어준건 매니저!?
■ 질문답
★ 복근 만드는 법
→ 보통은 몸을 위로 올리는데, 그 반대를 합니다. 있는 힘껏 숨을 들이마시고, 내쉬면서 배를 움츠리고, 등이나 배를
마루에 누르는 느낌으로. 보통 방법처럼 배에 근력이 붙습니다
普通の腹筋は、状態を上にもちあげるじゃないですか? その逆をするんです。おもいっきり息を吸って、吐きながらお腹をひっこめて、背中やお腹を床に押しつけるかんじにします。通常の腹筋と同じように、お腹に腹筋つきますよ。
★ 코멘트 하는 사람 이름 기억하나요?
→ 이 숫자의 이름을 전부 외운다면 너무 굉장하겠지(웃음) 그래도, 님(うさ弥)은 코멘트가 너무 많아서 역시 외웠어(웃음) 언제나 고마워♡ 코하루의 리얼 감사 들어갑니다~
★ DS 있음?
→ 그 말은, 블로그 안 보는 거군요. DS는 몇 번이고 블로그 안에서 등장하고 있어요.
★ 작은 얼굴 롤러? 같은거 쓰나요?
→ 안 써. 그런 거 안 믿는 타입
★ 사진집 찍고 싶나요?
→ 모두의 리퀘스트가 있으면 찍어버릴까나. 네 재촉 죄송해요.
★ 마지막에 진지하게 달린 건 언제
→ 언제나
★ 피부에 부드러운 화장품 갖고 있어요?
→ 과거 블로그에 올렸으니 봐주세요
★ 크레이프 좋아해요?
→ 진짜 좋아해요. 크레이프 가게 하고 싶어. 그리고, 코하루가 전부 먹어
★ 블로그 탑 사진은 언제 찍은 것?
→ 시작하기 전 주에, 언니가 찍어줬습니다
★ 좋아하는 포켓몬
→ 기자미미피쵸(ギザミミピチュウ/새끼 피카츄 인 듯). 포켓몬 게임도 해
★ SMAP 좋아해
→ 좋아해요. 유일하게 어릴 때부터 라이브 가고 있습니다.
★ 짱구 어떤 점이 좋아요?
→ 나이스 개그센스. 유치원이라고는 생각할 수 없어. 아마 천재네. 짱구 애니라면 거의 전부 보고 있으니까 모르는 거 거의 없을 거에요. 참고로, 다음 예고까지 알고 있습니다 (웃음)
★ 언니가 신경쓰이는데, 어떤 사람?
→ 옛날부터 상당히 엄해요; 열혈 엄해(웃음) 그래도 평소엔 캐릭터가 짙습니다(웃음) 코하루에게 자주 츳코미 걸어주니까, 보케가 돋보여요(웃음)
■ 옛날 사진
http://secret.ameba.jp/kusumikoharu-blog/amemberentry-10535471002.html
코하루 말로는 아슬아슬하게 13살일 때 라네요. 30싱글 사진도 섞여있으니 대략 그쯤?
■ 어제 츳코미 걸어달라는 부탁
마음에 드는 츳코미 날려주신 몇 분에게 메시지 남기러 갔었다네요.
근데 의외로 마음에 드는게 적었다고, 또 다른 주제를 올리고 거기에 츳코미를 해 달래요.
블로그 안에서 별 별 기획을 다 펼칩니다 ㅋㅋㅋㅋ
■ 식사에 관련된 시간
♡ 아침 4시~점심 12시까지 ♡
『배출의 시간대』
☆ 이 시간대엔 소화에 부담을 주지 않는 과일을 추천
♡ 낮 12시~밤 8시까지 ♡
『소화와 흡수』
☆ 이 시간대에 좋아하는 음식을 먹자↑↑ 그래도, 너무 먹는 건 주의야 (웃음)
♡ 밤 8시~아침4시까지 ♡
『유지보수와 (신진)대사』
☆ 이 시간대는 식사를 삼가자;;
어떻게서든 먹고 싶어지면, 야채주스 등 위에 부담없는 걸로 하자.
■ 오늘의 요리
오므라이스. 오늘도 엄마랑 언니랑(오빠는 부활동 때문에 없어요)
■ 언니와 다녀온 3년 전 미야기 여행
http://ameblo.jp/kusumikoharu-blog/entry-10535492130.html
http://ameblo.jp/kusumikoharu-blog/entry-10535501542.html
목장 가서 젖소 젖도 짜 보고,
이 사진 찍기 전에 염소에게 쫓겨서 생명의 위기를 느끼며 반쯤 울면서 무진장 달렸답니다 ㅋㅋㅋ
그래도 나중엔 사이좋아졌고, 치즈 만들기도 체험
마츠시마(松島) 가서 오미쿠지도 뽑고, 참배도 하고, 배도 타고,
■ 히로오(広尾)의 추천 스폿
★ カフェマルシェ(카페 마르셰) - 오거닉 야채도 있고, 오거닉(유기재배) 조미료라든지 조금, 오거닉 식품 살 수 있음.
물론 차도 마실 수 있고 테라스도 있고. 파스타나 아이스나 스프 같은 평범한 음식도 먹을 수 있음
★ ジュースバー(주스바) - 서서 주스 마시는 곳. キャロットジュース(캐롯 주스)를 시켰는데 THE★당근 이른 느낌이라서 당근 좋아하는 사람은 참을 수 없을 느낌. 계절 주스도 있음.
★ ルカデリオーガニックレストラン(루카디아 가닉 레스토랑) - 아직 간 적 없지만 가고 싶은 곳.
★ Js KITCHEN - 매크로바이오틱 레스토랑. 몸에 상냥하면서도 만족감이 있어서 마음에 듬. 케이크나 도시락은 테이크아웃 가능.
■ 맨날 같은 헤어스타일이라 거의 그림이 바뀌질 않아서, 언니도 바꾸라고 쪼고 있어요
■ 오빠에 대한 이야기
오빠(오니이쨩)를 오빠라고 부른 적 태어나서 한 번도 없음. 언제나 이름.
그리고 코하루가 블로그 하는거 모르니까 여기서 자기 얘기하는 것도 모름
블로그 하고 있는 걸 아는 건 언니랑 아빠.
http://ameblo.jp/kusumikoharu-blog/entry-1053541427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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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잔뜩 찍어준건 매니저!?
★ 복근 만드는 법
→ 보통은 몸을 위로 올리는데, 그 반대를 합니다. 있는 힘껏 숨을 들이마시고, 내쉬면서 배를 움츠리고, 등이나 배를
마루에 누르는 느낌으로. 보통 방법처럼 배에 근력이 붙습니다
普通の腹筋は、状態を上にもちあげるじゃないですか? その逆をするんです。おもいっきり息を吸って、吐きながらお腹をひっこめて、背中やお腹を床に押しつけるかんじにします。通常の腹筋と同じように、お腹に腹筋つきますよ。
★ 코멘트 하는 사람 이름 기억하나요?
→ 이 숫자의 이름을 전부 외운다면 너무 굉장하겠지(웃음) 그래도, 님(うさ弥)은 코멘트가 너무 많아서 역시 외웠어(웃음) 언제나 고마워♡ 코하루의 리얼 감사 들어갑니다~
★ DS 있음?
→ 그 말은, 블로그 안 보는 거군요. DS는 몇 번이고 블로그 안에서 등장하고 있어요.
★ 작은 얼굴 롤러? 같은거 쓰나요?
→ 안 써. 그런 거 안 믿는 타입
★ 사진집 찍고 싶나요?
→ 모두의 리퀘스트가 있으면 찍어버릴까나. 네 재촉 죄송해요.
★ 마지막에 진지하게 달린 건 언제
→ 언제나
★ 피부에 부드러운 화장품 갖고 있어요?
→ 과거 블로그에 올렸으니 봐주세요
★ 크레이프 좋아해요?
→ 진짜 좋아해요. 크레이프 가게 하고 싶어. 그리고, 코하루가 전부 먹어
★ 블로그 탑 사진은 언제 찍은 것?
→ 시작하기 전 주에, 언니가 찍어줬습니다
★ 좋아하는 포켓몬
→ 기자미미피쵸(ギザミミピチュウ/새끼 피카츄 인 듯). 포켓몬 게임도 해
★ SMAP 좋아해
→ 좋아해요. 유일하게 어릴 때부터 라이브 가고 있습니다.
★ 짱구 어떤 점이 좋아요?
→ 나이스 개그센스. 유치원이라고는 생각할 수 없어. 아마 천재네. 짱구 애니라면 거의 전부 보고 있으니까 모르는 거 거의 없을 거에요. 참고로, 다음 예고까지 알고 있습니다 (웃음)
★ 언니가 신경쓰이는데, 어떤 사람?
→ 옛날부터 상당히 엄해요; 열혈 엄해(웃음) 그래도 평소엔 캐릭터가 짙습니다(웃음) 코하루에게 자주 츳코미 걸어주니까, 보케가 돋보여요(웃음)
http://secret.ameba.jp/kusumikoharu-blog/amemberentry-10535471002.html
코하루 말로는 아슬아슬하게 13살일 때 라네요. 30싱글 사진도 섞여있으니 대략 그쯤?
마음에 드는 츳코미 날려주신 몇 분에게 메시지 남기러 갔었다네요.
근데 의외로 마음에 드는게 적었다고, 또 다른 주제를 올리고 거기에 츳코미를 해 달래요.
블로그 안에서 별 별 기획을 다 펼칩니다 ㅋㅋㅋㅋ
♡ 아침 4시~점심 12시까지 ♡
『배출의 시간대』
☆ 이 시간대엔 소화에 부담을 주지 않는 과일을 추천
♡ 낮 12시~밤 8시까지 ♡
『소화와 흡수』
☆ 이 시간대에 좋아하는 음식을 먹자↑↑ 그래도, 너무 먹는 건 주의야 (웃음)
♡ 밤 8시~아침4시까지 ♡
『유지보수와 (신진)대사』
☆ 이 시간대는 식사를 삼가자;;
어떻게서든 먹고 싶어지면, 야채주스 등 위에 부담없는 걸로 하자.
오므라이스. 오늘도 엄마랑 언니랑(오빠는 부활동 때문에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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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 가서 젖소 젖도 짜 보고,
이 사진 찍기 전에 염소에게 쫓겨서 생명의 위기를 느끼며 반쯤 울면서 무진장 달렸답니다 ㅋㅋㅋ
그래도 나중엔 사이좋아졌고, 치즈 만들기도 체험
마츠시마(松島) 가서 오미쿠지도 뽑고, 참배도 하고, 배도 타고,
★ カフェマルシェ(카페 마르셰) - 오거닉 야채도 있고, 오거닉(유기재배) 조미료라든지 조금, 오거닉 식품 살 수 있음.
물론 차도 마실 수 있고 테라스도 있고. 파스타나 아이스나 스프 같은 평범한 음식도 먹을 수 있음
★ ジュースバー(주스바) - 서서 주스 마시는 곳. キャロットジュース(캐롯 주스)를 시켰는데 THE★당근 이른 느낌이라서 당근 좋아하는 사람은 참을 수 없을 느낌. 계절 주스도 있음.
★ ルカデリオーガニックレストラン(루카디아 가닉 레스토랑) - 아직 간 적 없지만 가고 싶은 곳.
★ Js KITCHEN - 매크로바이오틱 레스토랑. 몸에 상냥하면서도 만족감이 있어서 마음에 듬. 케이크나 도시락은 테이크아웃 가능.
오빠(오니이쨩)를 오빠라고 부른 적 태어나서 한 번도 없음. 언제나 이름.
그리고 코하루가 블로그 하는거 모르니까 여기서 자기 얘기하는 것도 모름
블로그 하고 있는 걸 아는 건 언니랑 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