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옷
오늘은 러프야~
그리고, 생얼~

너무 얇게 입었나?
그래도 제대로 상의, 입을거니까 괜찮아~

잠옷 아니었어요? ㅁ_ㅁ;;


■ 아침에 회의, 오후에도 다른 일 회의


커피 마시는건가!?


커피 못 마셔용~


■ 오늘 저녁밥

미트소스 파스타, 샐러드. 드레싱도 직접 만든 것.
코하루네 집은 저녁밥 당번이 늘 코하루인가요?!


언니 리본



「누가 공주인디」
「진자 공주에게 사과해~애」
「진자 공주는 누구인디」
「나야!」
「나? 누구여 넌」
...계속됨
다음에 이어질 걸 코멘트 해 달라고 ㅋㅋㅋㅋㅋ


■ 어제 언네가 사다 준 것


혹시 어제 스토커 사건(?) 으로 티격태격 한 것 때문에 사다준거?! 는 아니구요.
초등학교 때 부터 옷 보고 '아 이거 코하루가 입으면 어울리겠다~♡♡' 하고 생각한 걸 사다준다네요.
상냥한 언니로세~~~


■ 드디어
드디어 드디어
코하루의 핸드폰에 처음으로 「착신 벨소리」가!
이 핸드폰에게도, 첫 착신 벨소리에요.
원래 내장되어 있는 착신 멜로디 「벚꽃이 지는 소리」가 울린 순간!!!!!!
언니「촌스럽지 않아?」
코하루「그럼 뭔가 줘」
라고, 말을 해서~ 키위 후르츠 CM의 하마사키 아유미상의 곡으로 했습니다~
예-이
그래도 아직 설정 안 해서 실제론 아직 「벚꽃이 지는 소리」
한 번도 아직 착신 멜로디 바꾸질 않아서, 뭔가 두근두근 거리는데요 (웃음)
그럴게 코하루의 핸드폰에서 착신 음악이 흘러나와버리는거지?
그런 두근두근♡ 거리는 거 오랜만인다
히ㅡㅡ하ㅡㅡㅡㅡ
대체, 이 핸드폰은 어떤 착신 멜로디를 흐르게 하는 걸까?

그럼 곧바로♡


Posted by 엘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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