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FM FIVE STARS 다나카 레이나 #084 - 09년 05월 06일
━오프닝 토크
전에 '田舎に泊まろう(이나카니 토마로오/시골에서 묵자)' 라는 방송의 스페셜이 있어서, 스잔느상이 나온 거였는데요. 그걸 보고 흐뭇하달까, 역시 할머니는 귀엽다고 생각했어.
레이나 예전부터, おばあちゃん子(오바아쨩코/할머니 밑에서 자란 아이... 할머니랑 사이 좋은 아이 정도?)여서.
할아버지는 레이나가 어릴 때 돌아가셔서 할아버지와의 기억이 그다지 없는데 할머니와는 매우 많이 추억이 있어 정말 많이 좋아해요.
평범하게 길을 걷다가 모르는 할머니가 딱 길을 지나가는 걸 보고도 '아 귀여워~'란 생각을 해요.
그 '이나카니 토마로오'는 전혀 모르는 사람 집에 느닷없이 가서 스스로 교섭해서 묵거나 하는 방송이잖아요?
뭔가 '모르는 사람 집에 묵는 거 무섭지 않나?' 라고 생각했는데, 그 때 들렀던 집이 할머니와 할아버지 집이었어요.
낮 즈음에 가서 밥도 먹고. 할아버지가, 거기 사는 할아버지가 술을 많이 드시는 분이어서, 스잔느상도 많이 마셔 취한거에요.
그래서 '이 집에 묵겠구나' 라고, 누구나 그렇게 생각했는데, '고마워요~나중에 봐요' 라며 나가버려서. 스탭도 '에 여기서 안 묵어요?' 라고 하고, 스잔느상도 '에 어쩌지' 라고 망설이기 시작했는데.
꽤 집하고 멀어졌잖아요? 그런데 거기에 할머니가 '이거 놓고간 거~' 라고 하면서 뒤쫓아와서.
뭐 이건 묵어야 할 운명이었던거죠.
이렇게 운 좋게 할머니가 쫓아오다니, '이거 대본 아닐까?' 라고 생각할 정도로 감동의 재회란 느낌.
보통 잘 안 보는데 가끔 녹화해서 본 이나카니 토마로오가 이렇게 감동적인 방송이었다니 몰랐었어.
뭔가 아침도 제대로 할머니가 연어 소금구이와 된장국을 만들어 주고.
할머니가 손수 만든 킨챠카부쿠로(巾着袋)? 라고 하나? 사탕 같은 걸 넣을 수 있는 주머니를, '스잔느'라는 이름이 들어간, 그걸 만들어 주신 걸 보고 '아 레이나도 이름이 들어간 킨챠카부쿠로가 갖고 싶어~' 라고 생각했고, '레이나도 오랜만에 할머니를 만나고 싶어'라고 생각했어요.
전혀 만나질 않아서... 이번에 집에 돌아갈 때라도 '할머니가 해 준 밥 먹고 얘기 많이 했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할머니 얘기로 분위기가 온화한 시점에서, 오늘은 이 곡으로 시작하겠습니다. 오늘 첫 곡은 모닝구무스메의 39번째 새 싱글, 5월 13일에 발매합니다. 쇼우가나이 유메오이비토
~~~~~ 모닝구무스메 - ♪ しょうがない 夢追い人
━메일 소개
모닝구무스메 다나카레이나가 보내드리고 있는 FIVE STARS 수요일. 오늘 밤도 여러분께 받은 메일을 소개하겠습니다.
─메일 #1
먼저 첫번째로, 라디오네임, 프로테이션상입니다.
전에 '田舎に泊まろう(이나카니 토마로오/시골에서 묵자)' 라는 방송의 스페셜이 있어서, 스잔느상이 나온 거였는데요. 그걸 보고 흐뭇하달까, 역시 할머니는 귀엽다고 생각했어.
레이나 예전부터, おばあちゃん子(오바아쨩코/할머니 밑에서 자란 아이... 할머니랑 사이 좋은 아이 정도?)여서.
할아버지는 레이나가 어릴 때 돌아가셔서 할아버지와의 기억이 그다지 없는데 할머니와는 매우 많이 추억이 있어 정말 많이 좋아해요.
평범하게 길을 걷다가 모르는 할머니가 딱 길을 지나가는 걸 보고도 '아 귀여워~'란 생각을 해요.
그 '이나카니 토마로오'는 전혀 모르는 사람 집에 느닷없이 가서 스스로 교섭해서 묵거나 하는 방송이잖아요?
뭔가 '모르는 사람 집에 묵는 거 무섭지 않나?' 라고 생각했는데, 그 때 들렀던 집이 할머니와 할아버지 집이었어요.
낮 즈음에 가서 밥도 먹고. 할아버지가, 거기 사는 할아버지가 술을 많이 드시는 분이어서, 스잔느상도 많이 마셔 취한거에요.
그래서 '이 집에 묵겠구나' 라고, 누구나 그렇게 생각했는데, '고마워요~나중에 봐요' 라며 나가버려서. 스탭도 '에 여기서 안 묵어요?' 라고 하고, 스잔느상도 '에 어쩌지' 라고 망설이기 시작했는데.
꽤 집하고 멀어졌잖아요? 그런데 거기에 할머니가 '이거 놓고간 거~' 라고 하면서 뒤쫓아와서.
뭐 이건 묵어야 할 운명이었던거죠.
이렇게 운 좋게 할머니가 쫓아오다니, '이거 대본 아닐까?' 라고 생각할 정도로 감동의 재회란 느낌.
보통 잘 안 보는데 가끔 녹화해서 본 이나카니 토마로오가 이렇게 감동적인 방송이었다니 몰랐었어.
뭔가 아침도 제대로 할머니가 연어 소금구이와 된장국을 만들어 주고.
할머니가 손수 만든 킨챠카부쿠로(巾着袋)? 라고 하나? 사탕 같은 걸 넣을 수 있는 주머니를, '스잔느'라는 이름이 들어간, 그걸 만들어 주신 걸 보고 '아 레이나도 이름이 들어간 킨챠카부쿠로가 갖고 싶어~' 라고 생각했고, '레이나도 오랜만에 할머니를 만나고 싶어'라고 생각했어요.
전혀 만나질 않아서... 이번에 집에 돌아갈 때라도 '할머니가 해 준 밥 먹고 얘기 많이 했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할머니 얘기로 분위기가 온화한 시점에서, 오늘은 이 곡으로 시작하겠습니다. 오늘 첫 곡은 모닝구무스메의 39번째 새 싱글, 5월 13일에 발매합니다. 쇼우가나이 유메오이비토
~~~~~ 모닝구무스메 - ♪ しょうがない 夢追い人
━메일 소개
모닝구무스메 다나카레이나가 보내드리고 있는 FIVE STARS 수요일. 오늘 밤도 여러분께 받은 메일을 소개하겠습니다.
─메일 #1
먼저 첫번째로, 라디오네임, 프로테이션상입니다.
━━레이나쨩 얍삐~ 언제나 즐거운 라디오를 들려줘서 고마워.
갑자기 얘기가 바뀌는데, 모닝구무스메 노래 중 소노바멘데 비빗챠 이케나이쟝(その場面でビビっちゃいけないじゃん!)이라는 곡이 있는데,
레이나쨩이 지금까지 가장 주눅들었던 일(ビビっちゃったこと/비빗챳타 코토)는 무엇인가요?
예상으로는 '그런거 있을 리가 읎잖어(そんなのないに決まっとうやん)' 할 것 같습니다.━━
갑자기 얘기가 바뀌는데, 모닝구무스메 노래 중 소노바멘데 비빗챠 이케나이쟝(その場面でビビっちゃいけないじゃん!)이라는 곡이 있는데,
레이나쨩이 지금까지 가장 주눅들었던 일(ビビっちゃったこと/비빗챳타 코토)는 무엇인가요?
예상으로는 '그런거 있을 리가 읎잖어(そんなのないに決まっとうやん)' 할 것 같습니다.━━
'그런거 있을 리가 읎잖어(そんなのないに決まっとうやん)'... '라고 할 리가 읎잖어(とか言うわけないやん)'
흐흣.
있어요. 있어있어있어. 평범하게 지금 무섭다라고 한다면 레이나 역시, 이래보여도 귀신 같은거 정말 안되요.
밤중에 물건 소리가 나는 것 만으로도 잠을 잘 수가 없게 되니까.
반드시 음악이나 TV를 타이머? 꺼지도록 타이머 맞춰놓고 자거나.
잘 때 반드시 소리가 없으면, 이상한 물건소리가 나면 잘 수가 없어요.
밤중에 비가 엄청 내리거나 바람이 불 때 꼭 무서운 꿈을 꿔요.
그럴 때는 혼자서 잘 수가 없어서 모두가 있는 방에 가거나 합니다만.
그래도 인생에서 레이나가 가장 무서워하는 건 바퀴벌레입니다.
바퀴벌레에겐 당해낼 수가 없어요, 정말로.
벌레 보고 울거나 한 적이 없는데 바퀴벌레 처음 봤을 때 엄청 울었는걸.
괴물, 요괴에요 레이나에겐. 무서웠어요. 지금도 잊을 수 없는 광경이네요.
움직임이나 나는 모양이나, 인간을 향해서 온다고할까..
아, 바퀴벌레에 대한 얘기를 들었는데, 위로 날 수 없다 였나, 위쪽에 멈춰있다면 반드시 위로는 날 수 없으니 아래로 떨어져 내려오니까 인간 쪽으로 날아오는 것 같아요.
생활지식이랄까, 트리비아, 바퀴벌레 트리비아(トリビア/trivia/쓸데없는 사소한 지식)였습니다~ 흐흐흣
있어요. 있어있어있어. 평범하게 지금 무섭다라고 한다면 레이나 역시, 이래보여도 귀신 같은거 정말 안되요.
밤중에 물건 소리가 나는 것 만으로도 잠을 잘 수가 없게 되니까.
반드시 음악이나 TV를 타이머? 꺼지도록 타이머 맞춰놓고 자거나.
잘 때 반드시 소리가 없으면, 이상한 물건소리가 나면 잘 수가 없어요.
밤중에 비가 엄청 내리거나 바람이 불 때 꼭 무서운 꿈을 꿔요.
그럴 때는 혼자서 잘 수가 없어서 모두가 있는 방에 가거나 합니다만.
그래도 인생에서 레이나가 가장 무서워하는 건 바퀴벌레입니다.
바퀴벌레에겐 당해낼 수가 없어요, 정말로.
벌레 보고 울거나 한 적이 없는데 바퀴벌레 처음 봤을 때 엄청 울었는걸.
괴물, 요괴에요 레이나에겐. 무서웠어요. 지금도 잊을 수 없는 광경이네요.
움직임이나 나는 모양이나, 인간을 향해서 온다고할까..
아, 바퀴벌레에 대한 얘기를 들었는데, 위로 날 수 없다 였나, 위쪽에 멈춰있다면 반드시 위로는 날 수 없으니 아래로 떨어져 내려오니까 인간 쪽으로 날아오는 것 같아요.
생활지식이랄까, 트리비아, 바퀴벌레 트리비아(トリビア/trivia/쓸데없는 사소한 지식)였습니다~ 흐흐흣
바퀴벌레가 위로는 날 수가 없었구나... 날아댕기는 바퀴벌레를 본 적이 없어서 말이죠....
아.. 생각만 해도 짜증나네요. 날아다니는 바퀴벌레라니...
아.. 생각만 해도 짜증나네요. 날아다니는 바퀴벌레라니...
─메일 #2
다음 메일입니다. 라디오네임, 히강상입니다.
이거 문장이 재밌어요. 갑니다.
━━본인은 일 특성상(仕事柄) 어깨결림이 심합니다. 다나카상은 자주 마사지를 받는 거 같은데, 보통 어깨결림 예방으로 조심하는 건 무엇입니까?━━
~~です데스 사이에 양을 붙여 でやんす 라 쓰고 있습니다.
'본인' 이란 단어를 おいどん 라 썼던데, 카고시마 지방에서 쓰는 말이라고 하네요.
카고시마 사투린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여튼 특이한 말투로 썼는데 표현할 방법이 없어서 그냥 의미만 썼습니다.
'본인' 이란 단어를 おいどん 라 썼던데, 카고시마 지방에서 쓰는 말이라고 하네요.
카고시마 사투린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여튼 특이한 말투로 썼는데 표현할 방법이 없어서 그냥 의미만 썼습니다.
이거 방언인가요?... 아니면, 히강상 언어? 뭐 상관없나.
그렇네요. 평상시 자주 마사지 받는데, 어떻게 알고있지? 레이나 말했었나 자주?...
말했을지도 모르겠는데. 에? 어떻게 알고 있는 거에요.
그건 좋다 치고, 맞아요 자주 하는데요. 뭘까요?
조심하는 건 스스로는 조심하지 않지만, 최근 조심하고 있다고 한다면, 여기 라디오에서는, 항례(恒例)의,
항례는 아니지만, 코타츠에서 안 자도록, 거실에서 안 자도록 조심하는 것 같은, 제대로 침대에서 자는 것 하고,
마루는 정말로 몸에 안 좋은 것 같으니까요. 딱딱하고.
또 피로가 쌓이지 않도록 많이 마사지를 해요. 레이나 최근 횟수가 많아요.
이걸 친구들한테 말하면 '아줌마구먼' 이라고 하는데, '일 특성상 어쩔 수 없잖아' 라고 말대꾸하는데,
그렇네요. 평상시 자주 마사지 받는데, 어떻게 알고있지? 레이나 말했었나 자주?...
말했을지도 모르겠는데. 에? 어떻게 알고 있는 거에요.
그건 좋다 치고, 맞아요 자주 하는데요. 뭘까요?
조심하는 건 스스로는 조심하지 않지만, 최근 조심하고 있다고 한다면, 여기 라디오에서는, 항례(恒例)의,
항례는 아니지만, 코타츠에서 안 자도록, 거실에서 안 자도록 조심하는 것 같은, 제대로 침대에서 자는 것 하고,
마루는 정말로 몸에 안 좋은 것 같으니까요. 딱딱하고.
또 피로가 쌓이지 않도록 많이 마사지를 해요. 레이나 최근 횟수가 많아요.
이걸 친구들한테 말하면 '아줌마구먼' 이라고 하는데, '일 특성상 어쩔 수 없잖아' 라고 말대꾸하는데,
왜이러시나요. 19살이면 아줌마라고 하던 레이나씨ㅋㅋㅋ
최근엔 한주에... 두번은 하네요 마사지.
그래도 피로가 쌓이지 않는게 가장 좋다고 생각하니, 리프레쉬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메일 #3
다음 메일입니다. 라디오네임, 마모상입니다. 에, 감사합니다 항상.
그래도 피로가 쌓이지 않는게 가장 좋다고 생각하니, 리프레쉬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메일 #3
다음 메일입니다. 라디오네임, 마모상입니다. 에, 감사합니다 항상.
살짝 웃는 느낌. 사연 보낸 사람들 중 레이나가 이 사람만큼은 제대로 기억하겠네요
━━오늘도 꿈풀이 시간이 왔습니다. 4월 15일 방송분의 꿈에 대한 점입니다━━
이렇게 쫙 잔뜩 써있는데, 이걸 조사하신 걸 문자로 하면
━━연애나 일에 관해 진정한 자신을 드러내고 있지 않다., 밝은 미래에 대한 불안이 있다━━
라는 것인데요.
'에????' 란 말이 나오네요, 이 결과를 들으니. 자신을 드러내지 않는 걸로 보이나요? 레이나......모르겠죠.
어쩌지?.. 드러내고 있어요 레이나는.
생각한 건 꼭 말로 하고, 그래서 꽤 혼나고. 후훗. 웃을 게 아니네요.
자신을 드러내는 부분이라고 하면, 뭐 의상도 가능한 범위 내에서 자신을 드러낼 수 있는 의상을 고르고,
머리모양으로도 자신을 드러내려 하고, 진정한 자신을 드러내지 않는 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그래도 이런, 제가 꾼 꿈이니까, 혹시 그럴지도 모르겠네요.
밝은 미래에 대한 불안이 있다. 음.... 레이나 미래는 그다지 생각하질 않는데, 어쩌지.. 불안도 있네요. 이 다음에 레이나가 어떻게 될까 어떻게 바뀔까 하는 불안도 있고. 몇년 후에 레이나는 무엇? 어디에 있고 뭘 하고 같은, 여러가지 신경은 쓰이네요. 응... 후훗.
아 아직 더 있습니다.
'에????' 란 말이 나오네요, 이 결과를 들으니. 자신을 드러내지 않는 걸로 보이나요? 레이나......모르겠죠.
어쩌지?.. 드러내고 있어요 레이나는.
생각한 건 꼭 말로 하고, 그래서 꽤 혼나고. 후훗. 웃을 게 아니네요.
자신을 드러내는 부분이라고 하면, 뭐 의상도 가능한 범위 내에서 자신을 드러낼 수 있는 의상을 고르고,
머리모양으로도 자신을 드러내려 하고, 진정한 자신을 드러내지 않는 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그래도 이런, 제가 꾼 꿈이니까, 혹시 그럴지도 모르겠네요.
밝은 미래에 대한 불안이 있다. 음.... 레이나 미래는 그다지 생각하질 않는데, 어쩌지.. 불안도 있네요. 이 다음에 레이나가 어떻게 될까 어떻게 바뀔까 하는 불안도 있고. 몇년 후에 레이나는 무엇? 어디에 있고 뭘 하고 같은, 여러가지 신경은 쓰이네요. 응... 후훗.
아 아직 더 있습니다.
━━단지, 낙담하는 것에는 갈림길인 경우도 있어, 소원을 달성한다는 의미도 있습니다. 이쪽을 기원하고 있어요.━━
그렇잖아? 레이나, 포지티브하게 가고 싶으니까 그런 걸로 해두죠! 이번에도 고마웠습니다.
─메일 #4
라디오네임, 콘부상입니다.
─메일 #4
라디오네임, 콘부상입니다.
━━영화를 좋아하는 레이나쨩 안녕하세요. 어제 크로우즈 제로 2(クローズZEROⅡ) 라는 영화를 보고 왔습니다. 매우 재밌었습니다. 배우도 모두 매우 멋있으니까 아직 안 봤다면 추천합니다. 미치시게 사유미쨩은 라디오에서 '나는 사람이 맞는 게 싫어' 라고 말했으니 무리겠지만 레이나쨩은 어떤가요? 무서운 영화도 볼 수 있는 타입인가요?━━
크로우즈 제로 2는 봤어요. 1도 봤어 제대로.
추천해줬는데 이미 본 거. 전에는 드라마 꼬박꼬박 챙겨보더니 이젠 영화 꼬박꼬박 챙겨보나요...
바쁠텐데도 사이사이 영화 보는 게 대단하네요.
바쁠텐데도 사이사이 영화 보는 게 대단하네요.
사람이 맞는건 괜찮진 않지만 그래도 저건 괜찮았어요. 뭔가 레이나도 함께 싸우고 싶다 생각했어.
(웃으며)싸우고 싶다는 생각은 아니고 매우 응원해버렸어. '더 가라~!' 라며. 그게 기분이 고조됐어요.
또 뭐더라.. 아 드래곤볼도 봤어요 그러고보니. 이거 아마 보고하지 않았지만.
영화는 꼭 보고하자는 결심이 있으니까. 드래곤볼은 보러 갔었습니다. 이것도 재밌었고.
또 이 전에 트와이라잇을 보러 가서 다행이었다, 뱀파이어가 이러저러했다는 얘기를 했었는데 사실 레이나 또 보러 갔어요. 후훗.
처음, 영화관에 처음이에요. 두번 보러 간 건. 역시 두번째는 재밌어. 이건, 무지 추천합니다.
무서운 영화는 보러 안 가.
무서운 거란 건 호러 계열이죠? 호러 계열은 정말 못 봐요.
집에서도 되도록 안 보려 하는데요. 엄마가 빌려 와요. 어제도 '무서운거 봐 볼까' 라며 보기 시작해서, 레이나는 제 방으로 돌아갔는데요.
무서운 걸 보면 호텔에서 잘 수가 없으니까요, 콘서트로 여러곳을 돌아다니니까.
중요하잖아 그런 거. 잘 수가 없으면 라이브에 영향을 주니까 그런 건 안 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아직도 여러분들의 메일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레이나에게 들려주고 싶은 곡의 리퀘스트, 질문이나 상담 등도 많이 보내 주세요. 이메일 주소는 five-reina@interfm.jp입니다.
여기서 한 곡 보내드립니다. 조금 전 얘기에서도 나왔는데, 영화 크로우즈 제로 2 의 주제가, 쿠로키 메이사상의 Bad Girl
~~~~~ 쿠로키 메이사/黒木メイサ - ♪ Bad Girl
보내드린 곡은 쿠로키 메이사상의 Bad Girl 였습니다.
이 곡은요, 쿠로키 메이사상이 영화에서 부르는데요.
쿠로키 메이사상은 여배우시잖아요?
그런데 잘, 진짜 직업은 여배우인데, 그렇게 노래도 부르고 춤추고
'이야 정말 굉장하구나' 라고 생각한것 하고.
또 지금 알았는데 카네코 노부아키란 분이 나오는데, 그건 호우센 이라는 적은 아니지만 오구리 슌 상의 적 역할 같은, 보스 같은 분인데요.
밴드 멤버인가봐요. 굉장하죠? 레이나는 분명 배우라고 생각하며 봤으니까.
이야 밴드하시는 분인데 엄청 연기를 잘 해서,
레이나도 그렇게 여러가지 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다나카레이나의 FIVE STARS는 아직 계속됩니다.
~~~~~ 쿠스미코하루, 쥰쥰, 링링 - ♪ グルグル JUMP
보내드린 곡은 모닝구무스메 앨범 플라티나 9 DISC의 구루구루 JUMP 였습니다.
━━ MY FIVE STARS
모닝구무스메, 다나카레이나가 보내드리는 FIVE STARS 수요일. 이어서는 어디든 별 5개를 붙이는 MY FIVE STARS 코너입니다.
5월 13일에 발매하는 신곡, 쇼우가나이 유메오이비토의 프로모션 비디오의 촬영 때의 얘기인데요.
이건 촬영 장소가 대학교에요.
레이나 나이상으론 대학생 나이인데, 대학생을 경험한 적이 없어서.
대학 안으로 들어간 게 처음이었어요. 뭔가 굉장했어.
대학생이 된 기분이랄까 내 머리가 좋다는 기분이 들었어요, 대학에 있는 것 만으로 흐흣.
교실에 들어갔을 때 '아~ 이거 드라마에서 나와' 같은 광경이 확 펼쳐지고.
놀란 게, 긴 책상이 있는데요. 대학은 꽤 긴 책상이죠? 모두 앉는 식으로.
그랬는데, 거기에 의자가 고정되어있어요. 뭐라고 해야 될까,
고정되어있다는 건 영화관 처럼, 영화관은 좌석이 안 움직이잖아요? 위치가 딱 정해져 있잖아요.
그런 식으로 영화관 같이 파타파타_ 거리는 거요. 그런 건 아니지만 그런 이미지에요.
칠판도 오랜만에 보는구나란 생각도 들고. 칠판이랄까, 그거요. 하얀 보드? 요. 초,중학교가 생각났어요.
촬영에서 큰일이었던게, 립 씬.
(클로즈)업으로 입을 움직이는 걸 찍을 때, 대학의 마당? 같은 곳에서 찍었어요.
게다가 이 촬영은 곡을 배속으로 해서 촬영했었어요. 의미를 아시려나?
그러니까, 후렴을 예로 들면 원래는 '♪나니모~ 시라나이~' 정도인데
(빠르게)'♪나니모 시라나이~'정도. 알겠어요? 아시겠죠?
그렇게 찍었어요. 추워서 역시 입이 따라가질 못하고.
그 부분은 고전했지만 완성된 걸 보니까 보통(속도)으로 돌아왔는데 입은 (노래와) 맞아서, '요즘 기능은 굉장하구나' 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요, 오늘 알았어요.
방금 전 야구치 마리상, 야굿쨩하고 만났는데요.
이거, 배속으로 해서 노래하는 방법이란 건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야굿쨩이 가르쳐 준 바, 배속으로 해서 원래 소리로 되돌아오면 저는 슬로우잖아요?
(웃으며)싸우고 싶다는 생각은 아니고 매우 응원해버렸어. '더 가라~!' 라며. 그게 기분이 고조됐어요.
또 뭐더라.. 아 드래곤볼도 봤어요 그러고보니. 이거 아마 보고하지 않았지만.
영화는 꼭 보고하자는 결심이 있으니까. 드래곤볼은 보러 갔었습니다. 이것도 재밌었고.
또 이 전에 트와이라잇을 보러 가서 다행이었다, 뱀파이어가 이러저러했다는 얘기를 했었는데 사실 레이나 또 보러 갔어요. 후훗.
처음, 영화관에 처음이에요. 두번 보러 간 건. 역시 두번째는 재밌어. 이건, 무지 추천합니다.
무서운 영화는 보러 안 가.
무서운 거란 건 호러 계열이죠? 호러 계열은 정말 못 봐요.
집에서도 되도록 안 보려 하는데요. 엄마가 빌려 와요. 어제도 '무서운거 봐 볼까' 라며 보기 시작해서, 레이나는 제 방으로 돌아갔는데요.
무서운 걸 보면 호텔에서 잘 수가 없으니까요, 콘서트로 여러곳을 돌아다니니까.
중요하잖아 그런 거. 잘 수가 없으면 라이브에 영향을 주니까 그런 건 안 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아직도 여러분들의 메일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레이나에게 들려주고 싶은 곡의 리퀘스트, 질문이나 상담 등도 많이 보내 주세요. 이메일 주소는 five-reina@interfm.jp입니다.
여기서 한 곡 보내드립니다. 조금 전 얘기에서도 나왔는데, 영화 크로우즈 제로 2 의 주제가, 쿠로키 메이사상의 Bad Girl
~~~~~ 쿠로키 메이사/黒木メイサ - ♪ Bad Girl
보내드린 곡은 쿠로키 메이사상의 Bad Girl 였습니다.
이 곡은요, 쿠로키 메이사상이 영화에서 부르는데요.
쿠로키 메이사상은 여배우시잖아요?
그런데 잘, 진짜 직업은 여배우인데, 그렇게 노래도 부르고 춤추고
'이야 정말 굉장하구나' 라고 생각한것 하고.
또 지금 알았는데 카네코 노부아키란 분이 나오는데, 그건 호우센 이라는 적은 아니지만 오구리 슌 상의 적 역할 같은, 보스 같은 분인데요.
밴드 멤버인가봐요. 굉장하죠? 레이나는 분명 배우라고 생각하며 봤으니까.
이야 밴드하시는 분인데 엄청 연기를 잘 해서,
레이나도 그렇게 여러가지 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다나카레이나의 FIVE STARS는 아직 계속됩니다.
~~~~~ 쿠스미코하루, 쥰쥰, 링링 - ♪ グルグル JUMP
보내드린 곡은 모닝구무스메 앨범 플라티나 9 DISC의 구루구루 JUMP 였습니다.
━━ MY FIVE STARS
모닝구무스메, 다나카레이나가 보내드리는 FIVE STARS 수요일. 이어서는 어디든 별 5개를 붙이는 MY FIVE STARS 코너입니다.
5월 13일에 발매하는 신곡, 쇼우가나이 유메오이비토의 프로모션 비디오의 촬영 때의 얘기인데요.
이건 촬영 장소가 대학교에요.
레이나 나이상으론 대학생 나이인데, 대학생을 경험한 적이 없어서.
대학 안으로 들어간 게 처음이었어요. 뭔가 굉장했어.
대학생이 된 기분이랄까 내 머리가 좋다는 기분이 들었어요, 대학에 있는 것 만으로 흐흣.
교실에 들어갔을 때 '아~ 이거 드라마에서 나와' 같은 광경이 확 펼쳐지고.
놀란 게, 긴 책상이 있는데요. 대학은 꽤 긴 책상이죠? 모두 앉는 식으로.
그랬는데, 거기에 의자가 고정되어있어요. 뭐라고 해야 될까,
고정되어있다는 건 영화관 처럼, 영화관은 좌석이 안 움직이잖아요? 위치가 딱 정해져 있잖아요.
그런 식으로 영화관 같이 파타파타_ 거리는 거요. 그런 건 아니지만 그런 이미지에요.
칠판도 오랜만에 보는구나란 생각도 들고. 칠판이랄까, 그거요. 하얀 보드? 요. 초,중학교가 생각났어요.
촬영에서 큰일이었던게, 립 씬.
(클로즈)업으로 입을 움직이는 걸 찍을 때, 대학의 마당? 같은 곳에서 찍었어요.
게다가 이 촬영은 곡을 배속으로 해서 촬영했었어요. 의미를 아시려나?
그러니까, 후렴을 예로 들면 원래는 '♪나니모~ 시라나이~' 정도인데
(빠르게)'♪나니모 시라나이~'정도. 알겠어요? 아시겠죠?
그렇게 찍었어요. 추워서 역시 입이 따라가질 못하고.
그 부분은 고전했지만 완성된 걸 보니까 보통(속도)으로 돌아왔는데 입은 (노래와) 맞아서, '요즘 기능은 굉장하구나' 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요, 오늘 알았어요.
방금 전 야구치 마리상, 야굿쨩하고 만났는데요.
이거, 배속으로 해서 노래하는 방법이란 건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야굿쨩이 가르쳐 준 바, 배속으로 해서 원래 소리로 되돌아오면 저는 슬로우잖아요?
아이돌 선배의 가르침입니다. 렌의 착각을 바로잡아주시는 선배님 ㅋㅋㅋ
뭐라고 하죠? 머리카락의 움직임이나 바람 부는 느낌이.
그렇게 하면 분위기가 난다고. 이렇게 슬로우한 느낌으로 이런, '와~' 하는, 아시겠어요?
이런 걸 배웠어요. 오늘, 감동했어요 레이나.
'그런 의민가! 고마워 야굿쨩' 라고. 정말 공부가 됐어요.
그런 식으로 분위기가 나는 PV가 되..었슴다! 흐흣.
그렇게 하면 분위기가 난다고. 이렇게 슬로우한 느낌으로 이런, '와~' 하는, 아시겠어요?
이런 걸 배웠어요. 오늘, 감동했어요 레이나.
'그런 의민가! 고마워 야굿쨩' 라고. 정말 공부가 됐어요.
그런 식으로 분위기가 나는 PV가 되..었슴다! 흐흣.
음...클로즈업 장면에 이런 기법을 사용했군요.
하지만 별 차이를 못 느끼겠는데...
바람이라도 좀 써서 머리라도 휘날리게 했으면 느낌 좀 살았을지도.
하지만 별 차이를 못 느끼겠는데...
바람이라도 좀 써서 머리라도 휘날리게 했으면 느낌 좀 살았을지도.
그리고요 댄스에선요. 또 이거 큰일인데, 레이나 의상은 허리에 체인 벨트를 하고 있어요.
그게 곡이 거의 끝날 마지막 부분의 제 파트에서, 무려 끊어진거에요.
'으아, 저질렀다..' 라고. 그다지 손이 맞은 게 아니고 뭔가 덜렁덜렁 거려서 무겁다 싶었는데 데롱~.
그 시점에서 '어떻게든 대응해야..' 라고 생각해서,
왼쪽 손으로 뒤로 숨기고 오른손으로 춤췄어요.
그 때는 땀 좀 났지요.
그래도 이번 안무는 매우 격하지는 않아서 체력적으론 전혀 지치질 않지만,
격하지 않는 만큼 음의 억양을 붙이기 힘들달까.
제 생각엔 춤이 이렇게 '나~나~'가 되 버린다고 할까,
컨베이너벨트에서 작업하는 것 처럼 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니까 그게 어려워요.
노래 부를 때 국어책 읽기가 될 수 있으니 주의하고 있다는 의미같아요.
이미지신에선 사유가 핸드폰을 보는 신이 있어서, 그 뒤에서 레이나가 지나가는 역을 하는 신이 있는데,
'하이, 아루이떼(좋아, 걸어~)' 라고 해서 걷잖아요?
그래서, 지나가는데 감독의 '하이(좋아)' 라는 목소리가 들려서 '어 끝났나?' 라고 생각해 통과한 기둥에서 뿅 하고 얼굴을 내밀었어요.
그랬더니 감독은 사유에 대해 지시를 내린 거였나봐요. '하이 이이요/(그래 좋아)' 라는.
감독의 '하이'를 '하이 컷(좋아 컷)' 이라는 의미로 착각해서 얼굴을 내밀었을 때,
촬영이 아직 끝나질 않아서 껴든거에요 사유의 중요한, 핸드폰을 보는 애절한 씬에.
그래서 그 착각 때문에 다시 찍게 되었습니다만. 그게 그 날에 있었던 첫 NG였습니다.
여러가지가 있었는데, 완성된 걸 보면 모두 대학생같고.
사실 대학은 경험한 적 없지만, 대학 기분을 맛봤고, 매우 즐거운 촬영이었으니까, 여러분, 꼭 PV 봐 주세요.
그런 고로, 오늘 별 5개는 쇼우가나이 유메오이비토 PV 촬영에 별 5개.
~~~~~ 모닝구무스메 - ♪ 3.2.1 BREAKIN' OUT !
헝 이건 또 무슨 새로운 스타일?
겁나 맘에 드네요. 콘서트에서 부르기엔 좀 힘들 거 같긴 하지만, 듣기엔 좋으니 오케이~!
겁나 맘에 드네요. 콘서트에서 부르기엔 좀 힘들 거 같긴 하지만, 듣기엔 좋으니 오케이~!
오늘 마지막 곡은 5월 13일 발매하는 모닝구무스메 39번째 새 싱글, 쇼우가나이 유메오이비토의 커플링.
LA에서 개최되는 애니메 엑스포 2009의 오피셜 송이기도 합니다.
3.2.1 BREAKIN' OUT! 였습니다.
━━엔딩
모닝구무스메 콘서트 투어 2009 봄 플라티나 9 DISCO가요,
드디어 이번주말 5월 9일 10일, 도쿄 후생연금회관에서 열립니다.
무려 파이널이에요. 이야 빨랐지요, 금방 지나갔네요.
여러분 꼭, 마지막 파이널, 보러 와 주세요.
그리고 5월 20일에는 모닝구무스메 새 싱글, 쇼우가나이 유메오이비토의 싱글V가 발매합니다. 이쪽도 꼭 꼭 부탁드립니다.
모닝구무스메 다나카레이나가 보내 드린 FIVE STARS 수요일.
방송에서는 레이나에게 들려주고 싶은 곡, 질문, 상담 등도 계속해서 메일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메일주소는 five-reina@interfm.jp 입니다.
내일 목요일 FIVE STARS 담당은 나카지마 타쿠이상입니다.
레이나랑은 또 다음주에 만나요~ 그럼 오츠카레이나~
요약!
- 이나카니 토마로오 보고 할머니 생각 났어요
모닝구무스메 - ♪ しょうがない 夢追い人
- 무서워서 주눅들 때 - 잠잘 때 이상한 소리, 바퀴벌레
- 어깨결림 예방 - 마사지
- 4월 15일 얘기했던 꿈에 대한 풀이
- 연애나 일에 관해서 진짜 자신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
- 미래에 대한 불안이 있다.
- 소원을 달성한다는 의미도 있다. - 쿠로우즈 제로 2는 (이미) 봤다. 무서운 영화는 안 보려고 하고 있음.
쿠로키 메이사/黒木メイサ - ♪ Bad Girl
크로우즈 제로 2 등장 배우 - 쿠로키 메이사, 카네코 노부아키 - 에 대한 코멘트.
쿠스미코하루, 쥰쥰, 링링 - ♪ グルグル JUMP
- ★★★★★ 쇼우가나이 유메오이비토 PV 촬영
- 대학교는 처음
- 빠르게 노래부른 장면에 느린 효과를 주는 방법의 진짜 목적은 분위기를 내기 위해서였어!
- 노래 마지막 부분에서 벨트가 끊어졌다
- 촬영 중 NG
모닝구무스메 - ♪ 3.2.1 BREAKIN' OUT !
- 콘서트 마지막. 파이널 오세요.
39싱글의 싱글V도 체크!
이번엔 본문에다가 줄바꿈을 조금 더했는데.. 그게 읽기 편할까요?
아니면 예전처럼 한 단락 안에서의 줄바꿈은 없는 게 읽기 편할까요.
일반 책 같은 경우라면 후자지만, 웹에서는 전자 식으로 게시판이나 블로그에 글을 많이 쓰시는데
장문의 글 같은 경우엔 어떤게 읽기 편한지 잘 모르겠습니다.
(사실 읽기 좋게 11pt정도로 글씨를 키울까도 생각했는데, 그랬다간 너무 길어져서 ㅎㅎ;;)
Posted by 엘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