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5663 보고 좀 짜증나서 몇마디 씁니다.

ㅇㄳ엔 다캉 레이나 안티들만 활동을 하는건지 ㅁ_ㅁ...특히 다캉 칭찬은 본 기억이 희미할 정도로 보기 힘듭니다.


디씨같은 경우엔 막말로 까니까 장난으로 넘길 수라도 있겠는데,

ㅇㄳ는 진지한 말투로 까니까 장난으로 넘길 수도 없고,

'그럼 네가 좋아하는 그 멤버는 대체 노래를 얼마나 잘하는데ㅡ' 라는 초딩 생각밖에 떠오르질 않아요 ㅁ_ㅁ...

저도 어른이 되려면 멀었나봅니다 껄껄껄껄껄



추가. 어째 레이나만 까이네요 오늘은 헛헛헛





※ 2010.06.16. 01:00 추가.
이 글 써 놓고 보니까, 뭔가 자기는 이런 '듣기 싫을 수도 있는 말들' 안 쓰는 것 사람처럼 썼네요 ㅋㅋㅋㅋ
방송이나 라이브 감상 글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도 사실 이런 글 쓸 입장은 아닙니다 ㅁ_ㅁ;;
제가 쓴 문장 때문에 화가 나기도 하고, 불평도 생기지만 댓글로는 남기지 않은 분들이 많았을텐데,
마치 자기는 깨끗한 사람인냥 글을 써버렸네요. 전 더러운데.
자기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 저도 정신은 아직 애인가봅니다 ㅁ_ㅁ;
Posted by 엘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