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FM FIVE STARS 다카하시 아이 #012 - '10년 06월 24일
밀린건 언젠가 채워넣을...겁니다 ㅠㅠ 하루야 30시간이 되어라 ㅠㅠ
빛나는 별을 목표로 하는 5그룹이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돌아가며 보내드리고 있는 FIVE STARS.
목요이일은 저,, 목요일은 저 모닝구무스메의 다카하시 아이가 담당합니다.
자, 최근 저 모츠나베를 먹으러 갔어요 . 오랜만이었는데요.
거긴 하카타의 모츠나베로 무지 맛있었다..는 이야기랑 흐하하.
그리고 그 곳의 다른 가게와 다른 점은 무려 _마지막_이 리조또.
뭐 고를 수 있지만 '이거 본 적 없는데'해서, '리조또 풍' 으로 써 있어서.
뭘까 싶어서 주문했더니 치즈와 떡과 그리고 파셀리가 들어 있어요.
뭔가 일식인지 양식인지 하는, 그레서 '(리조또) 풍' 인 거지만요.
이야 맛있었어요 이게 또. 좀 살짝 배가 불러서 전부는 못 먹었는데요.
'이거 맛있어~' 라고 생각하면서, 배는 불렀지만 굉장히 입에 넣을 정도로 맛있었으니까
만약 본다면 꼭 먹어봐 주셨으면. 잊혀지지 않는 그 맛. 흐흣. 그거 재현 못하려나. 아니 맛있어요 진짜로.
그럼 다카하시 아이의 FIVE STARS 오늘의 첫 곡을 들어 주세요. 모닝구무스메의 세이슌 코렉숀
~~~~~ 모닝구무스메 - ♪ 青春コレクション
모닝구무스메의 다카하시 아이가 보내드리고 있는 FIVE STARS 목요일.
여기에선 저 다카하시 아이가 추천하는 음악, 영화, 무대, 게임, 패션, 해외 드라마 등등
지금 가장 제가 흥미 있는 것에 대해서 여러가지 이야기해 가는 코너입니다.
오늘 밤은 영화인 예스맨 에 대해서 이야기하고자 하는데요.
이 영화는 짐 캐리 주연으로, 어떤 때라도 'NO NO" 라고 연발 해 온 어떤 남자가,
짐 캐리가 항상 YES라고 말해 본다는 룰을 정해 실행한 것에서부터 소동이 발생하는, 코메디네요.
그런데요 전부 YES라 하면 어떻게 될까 실제 시험해 본 어떤 라디오 디렉터의 체험이 기반이 되었다고 해요.
이건 저 아까 들어서. '그렇구나!' 하고, 또 생각하고 보면 다르겠죠. 흐흐흣
이거요 뭐 이 작품을 한 마디로 하자면 '기분좋아~~'에요. 흐흣 이건요 스토리를 말해버리고 싶은데요 실은.
그럼 이유가 되는데요. 뭐, 보신다면 이걸 아실 거에요. 아 내용 말하고 싶네. 안되겠네 분명 흐하하하.
보고 싶다고 생각되지 않게 되면 안 되겠죠 제 말솜씨로.
있죠. 저기.... 뭐라고 하지, 그런 건 없잖아요? 역시. YES라고 계속 말한다니. 보통은. 뭐 그렇게 말해버리면 끝이지만.
저기, 처음엔 역시 그 정반대의 인간이라는 것에서 시작을 해요. 역시 뭐든 NO라고 해서 잘 되지 않는다는 것에서.
그래서 저기 결국 밖으로 나가지 않아서 친구, 굉장히 사이좋은 친구의 중요한 결혼식에 안 가거나.
초청받았는데도 어떤 핑계를 대서 아무리해도 못 간다고 한다거나.
전혀, 지금 비디오샵에 있으면서 '아니 지금 일이 겹쳐서' 라거나.
정말 비디오샵과 자기네 집 왔다갔다밖에 하질 않아서. 일단 집에 틀어박혀서 DVD를 계속 감상하고.
그리고 집까지 밀어붙여 오는, 밀어붙여온다는거 맞나? 밀어.. 아 그거에요 흐흐흣. 친구가 밀어닥쳐와요.
그걸로 역시 들키잖아요. 중요한 때였는데 역시 오지 않았으니까 '아 잊었었어' 하는 식이 되어서
'이제 됐어.' 라고, '너는 고독에 죽어라' 같은 식의 말을 들어버려서.
그리고 그렇게 해 나가는 중에 역시 그, 그 사람은 은행에 근무하고 있는데요. 그래서 은행에서도 일이 잘 되지 않아서.
그래서 어느 때에 뭔가, 이런 'YES라고 하자ㅡ' 라는 곳이 있는데 가지 않을래 하는 식으로 친구가 권해서.
'인생 변한다 너' 라고. 그런 식으로 말르, 말려들어서 변해가는데요.
뭐 여기까지 말하면, 저 전부 말할 거 같으니까 좀 여기서 멈추겠는데요.
정말로 이거 보면 분명 제가 '기분좋아~~' 라고 말한 걸 아실겁니다.
그래서 지금 저 한국에 빠져있다고 이 방송에서 말하고 있는데요. 한국어가 나와요!
어째서인지 한국어를 배우러 가요 흐흐하하.
이거 어째서 한국어인거지; 라고 생각했는데, 이후에 좀 이어져가니까. 그 점도 볼 만한 부분이겠네요.
꼭 봐 주셨으면 합니다.
짐캐리..는 저 좋아해요. 왜냐면 역시 재주가 좋죠. 저 얼굴(표정)이 좋아서.
어떻게 얼굴로 이렇게까지 표현할 수 있는걸까 하고. 얼굴 만으로. '굉장하다!' 해서. 그 표현력은 뭘까 하고.
물론 뭔가 평범한 연기도 굉장하지만, 그렇지 않고 사람을 웃게 한다는 건 어려운 거잖아요.
정말로 코미디언이구나 생각하면서. 마스크맨에서도 웃었는데요. 이걸로 뭇었, 웃었습니다.
이거요 정말 감동도 하고. 뭔가 '깜짝'이라 할까. '아 이렇게 되는거야? ' 하는 미지의 전개라든지.
꽤 여러 요소가 포함되어 있으니 굉장히 전 추천하고자 합니다.
꼭, 봤다는 분 감상 보내줬으면 좋겠어 헤헤헤 . 저랑 같은 감상일지도 모르고.
그리고 전 이걸 보고 기운을 받아서. 무대 연습 중에 봤거든요. 굉장히 여러 사람들에게 추천했어요.
'YES맨 봤어요?' 라고 '그거 좋아요!!' 라고 해서 추천했으니까 꼭 여러분도 보고 추천해 나갔으면 합니다.
그렇게 해서 오늘은 영화인 YES맨에 대해서 이야디기이 했습니다.
보내드릴 곡은 블랙 아이드 피즈의 렛츠 겟 리탈디드
~~~~~ ♪ Let's Get Retarded - Black Eyed Peas
FIVE STARS 목요일. 모닝구무스메의 다카하시 아이가 보내드리고 있는데요. 여기서 메시지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저기, 무슨 곡이었지. 저기 있지. 겡키 피캇피캇 이라는 앨범 곡이 있는데요.
곡에서 미치시게 사유미쨩과 둘이서 부르는 씬이 많아요. 페어 페어가 되어 있는데요 전 사유와 함께여서.
그래서 그 때에 공격을 받아요 언제나 흐하하. 그래서 거기서, 절대 반드시 2절이에요.
2절의 A멜로에서 (공격을) 받으니까 역시 이쪽도 각오를 해요. '아 온다' 하고 피하는데요.
가끔 '아 최근 안 오네' 라고 생각했을 때가 있어서. 마음이 풀어지..었었던 거에요.
그래서 안 오면 안 오는 걸로 섭섭해요 이쪽은 흐하핫. '아 오늘 안 오네... ' 라고 생각하게 하고 또 온 거에요.
그게 방법이었나봐요, 그녀의. '아싸!' 하고 승리포즈 했었으니까요. 흐하하핫
그래도요. 즐거....워요. 꽤. 그러니까 이렇게, 그쵸, 어리광 부려주는게 굉장히 기쁘니까. 딱히 싫다 하는게 아니니까.
↑ 가끔 잡히는 표정은 되게 '싫어싫어' 하는 표정이신데 ㅎㅎㅎㅎ
그래도 반대로 저...의 애정표현에 꽤 불만을 갖고 있는 듯 해서, 반대로 말을 들어요.
저는 꽤 애정표현이란 생각이라 해도 남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게 있어서. 그게 뭐냐면, 때려요 사람을 자주 흐흐흐흐
정말로 저, 팍 하고. 그래도 일부러가 아니야. 일부러일지도 몰라. 일부러가 아니에요 그래도 (웃음)
저기 츳코미인 셈이에요. 그래서 링링은 역시 꽤 재밌는 걸 말하니까 '무슨 말 하는거야~' 하고 팍~ 하고 때리니까
그게 아픈가봐요. '머리는 하지마 머리는' 이라고 흐하하하하
그래도요. 자주, 저 나름의 애정표현 이라고 생각하고 있는데요.
그게 꽤 아픈가본지 '정말 아파 아파 아이쨩 아파' 라고 꽤 하니까.
반대로 제가 어리광 부리고 있는 걸지도 모르겠네요 진짜로 흐흐흣
그래서 저는 딱히, 계속 어리광부려줬으면 하네요. 어느쪽이라고 하면, 여동생이 있으니까 저 자신.
(상대가) 어리광 부리는거 굉장히 좋아하니까. 분명 멤버가 나한테 말하고 싶은게 있을거야. 흐하하하하
모르겠지만. 내 애정표현이니까. 그건, 어쩔 수 없어. 흐흣
그, 저기.. 각본의 츠부타상이라는, 츠부타 후미상이라는 분이 굉장히 모닝구무스메가 좋다고 해 주세요.
그래서 각자의 캐릭터를 그대로 연기하는 느낌이라.
그래서 말씹는게 많은게 역시 싸움..이랄까 대립하고 있는 게, 미유 역할인 니이가키 리사쨩이라서.
그 그녀는 굉장히 잘하는구나 라고 생각한 씬이 잔뜩 있구요.
그리고 카메이 에리쨩은 친구 역할이에요. 코코의, 저 코코 역할인데요.
그래서 역시 그 3명과 자주 그.. 모두와 얽히지만 그런 깊게 얽히는 곳에서 얽히는 건 멤버에서는 그 3명이라서.
그래서 둘은 뭔가... '질 수 없어' 하는 마음이 들게 해 줬다고 할까... 왜 이렇게 내려다보는 태도인거지 흐하하하 그런,
뭐 당치도 않은데요. 저기, 역시 대화하는 내용이라든지는 굉장히 깊거나 해요. 그 둘과는.
'코코는 이러니까 이런 움직임이지 보통' 같은 연출가 분과 이야기하거나,
그러면 '아 굉장히 깊은 점까지 생각하고 있구나..' 하고. '나도 제대로 하자' 하고, 그런 생각이 들게 했다고 할까.
그래서, 좋은 자극이 된거네요 , 서로 아마 그렇게 생각할 거에요.
네, 그런 진지한 이야기를 흐흐흐 했는데요.
네 정말로 많은 메시지 기다리고 있으니까 이 고민 상담이라든지 제게 듣고 싶은 것 등등 많이 보내 주세요.
주소는 five-ai@interfm.jp 로 입니다
보내드리는 곡은 7월에 열리는 JAPAN EXPO 의 테마송입니다. 청춘 컬렉션의 커플링의, 토모.
~~~~~ 모닝구무스메 - ♪ 友(とも)
보내드릴 곡은 나카지마 타쿠이상의 아스에노 카이단
~~~~~ 中島卓偉 - ♪ 明日への階段
모닝구무스메 다카하시 아이가 보내드렸습니다 FIVE STARS. 헤어질 시간이 되었습니다.
오늘은요 예스맨이란 영화 이야기를 했는데요. 영화는 미츠이 아이카와 자주 보러 가요. 네.
그래서 이번에도 저기, 영화 가자 라고 약속 했으니, 또 보면 알려드리겠습니다.
있죠, 판타지 계열이 최근 공개할 겁니다. 흐하하하하. '타이틀 말하라고' 이죠.
타이틀 잊어버렸어요.뭔가 그런 계열인거..를 보러 갈 예정이니, 또 알려드릴게요.
방송에서는 당신의 메시지를 받고 있습니다.
이메일은 five-ai@interfm.jp 입니다.
자, 모닝구무스메는요. 패셔너블, 6월 25일부터 오사카 공연으로, 시어터브라바죠. 거기서 합니다.
이미, 뭐, 오늘이라 해도 그렇네요. 뭐 오사카니 먼 분도 계실텐데요. 만약 시간 있으면 와 주세요.
그리고 하로프로젝트 2010 SUMMER 팬코라. 7월 18일부터 시작합니다. 꼭 놀러 와 주세요.
자 FIVE STARS, 내일 금요일은 T-Pistonz+KMC의 톤닌상과 KMC상입니다.
그럼 저 모닝구무스메의 다카하시 아이와는, 또 다음주 목요일날 만나요. 바이바이~
밀린건 언젠가 채워넣을...겁니다 ㅠㅠ 하루야 30시간이 되어라 ㅠㅠ
최근 먹은 음식
안녕하세요. 모닝구무스메의 다카하시 아이입니다. 빛나는 별을 목표로 하는 5그룹이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돌아가며 보내드리고 있는 FIVE STARS.
목요이일은 저,, 목요일은 저 모닝구무스메의 다카하시 아이가 담당합니다.
자, 최근 저 모츠나베를 먹으러 갔어요 . 오랜만이었는데요.
거긴 하카타의 모츠나베로 무지 맛있었다..는 이야기랑 흐하하.
그리고 그 곳의 다른 가게와 다른 점은 무려 _마지막_이 리조또.
뭐 고를 수 있지만 '이거 본 적 없는데'해서, '리조또 풍' 으로 써 있어서.
뭘까 싶어서 주문했더니 치즈와 떡과 그리고 파셀리가 들어 있어요.
뭔가 일식인지 양식인지 하는, 그레서 '(리조또) 풍' 인 거지만요.
이야 맛있었어요 이게 또. 좀 살짝 배가 불러서 전부는 못 먹었는데요.
'이거 맛있어~' 라고 생각하면서, 배는 불렀지만 굉장히 입에 넣을 정도로 맛있었으니까
만약 본다면 꼭 먹어봐 주셨으면. 잊혀지지 않는 그 맛. 흐흣. 그거 재현 못하려나. 아니 맛있어요 진짜로.
그럼 다카하시 아이의 FIVE STARS 오늘의 첫 곡을 들어 주세요. 모닝구무스메의 세이슌 코렉숀
~~~~~ 모닝구무스메 - ♪ 青春コレクション
이번주의 추천 작품 - 예스 맨(영화)
모닝구무스메의 다카하시 아이가 보내드리고 있는 FIVE STARS 목요일.
여기에선 저 다카하시 아이가 추천하는 음악, 영화, 무대, 게임, 패션, 해외 드라마 등등
지금 가장 제가 흥미 있는 것에 대해서 여러가지 이야기해 가는 코너입니다.
오늘 밤은 영화인 예스맨 에 대해서 이야기하고자 하는데요.
이 영화는 짐 캐리 주연으로, 어떤 때라도 'NO NO" 라고 연발 해 온 어떤 남자가,
짐 캐리가 항상 YES라고 말해 본다는 룰을 정해 실행한 것에서부터 소동이 발생하는, 코메디네요.
그런데요 전부 YES라 하면 어떻게 될까 실제 시험해 본 어떤 라디오 디렉터의 체험이 기반이 되었다고 해요.
이건 저 아까 들어서. '그렇구나!' 하고, 또 생각하고 보면 다르겠죠. 흐흐흣
이거요 뭐 이 작품을 한 마디로 하자면 '기분좋아~~'에요. 흐흣 이건요 스토리를 말해버리고 싶은데요 실은.
그럼 이유가 되는데요. 뭐, 보신다면 이걸 아실 거에요. 아 내용 말하고 싶네. 안되겠네 분명 흐하하하.
보고 싶다고 생각되지 않게 되면 안 되겠죠 제 말솜씨로.
있죠. 저기.... 뭐라고 하지, 그런 건 없잖아요? 역시. YES라고 계속 말한다니. 보통은. 뭐 그렇게 말해버리면 끝이지만.
저기, 처음엔 역시 그 정반대의 인간이라는 것에서 시작을 해요. 역시 뭐든 NO라고 해서 잘 되지 않는다는 것에서.
그래서 저기 결국 밖으로 나가지 않아서 친구, 굉장히 사이좋은 친구의 중요한 결혼식에 안 가거나.
초청받았는데도 어떤 핑계를 대서 아무리해도 못 간다고 한다거나.
전혀, 지금 비디오샵에 있으면서 '아니 지금 일이 겹쳐서' 라거나.
정말 비디오샵과 자기네 집 왔다갔다밖에 하질 않아서. 일단 집에 틀어박혀서 DVD를 계속 감상하고.
그리고 집까지 밀어붙여 오는, 밀어붙여온다는거 맞나? 밀어.. 아 그거에요 흐흐흣. 친구가 밀어닥쳐와요.
그걸로 역시 들키잖아요. 중요한 때였는데 역시 오지 않았으니까 '아 잊었었어' 하는 식이 되어서
'이제 됐어.' 라고, '너는 고독에 죽어라' 같은 식의 말을 들어버려서.
그리고 그렇게 해 나가는 중에 역시 그, 그 사람은 은행에 근무하고 있는데요. 그래서 은행에서도 일이 잘 되지 않아서.
그래서 어느 때에 뭔가, 이런 'YES라고 하자ㅡ' 라는 곳이 있는데 가지 않을래 하는 식으로 친구가 권해서.
'인생 변한다 너' 라고. 그런 식으로 말르, 말려들어서 변해가는데요.
뭐 여기까지 말하면, 저 전부 말할 거 같으니까 좀 여기서 멈추겠는데요.
정말로 이거 보면 분명 제가 '기분좋아~~' 라고 말한 걸 아실겁니다.
그래서 지금 저 한국에 빠져있다고 이 방송에서 말하고 있는데요. 한국어가 나와요!
어째서인지 한국어를 배우러 가요 흐흐하하.
이거 어째서 한국어인거지; 라고 생각했는데, 이후에 좀 이어져가니까. 그 점도 볼 만한 부분이겠네요.
꼭 봐 주셨으면 합니다.
짐캐리..는 저 좋아해요. 왜냐면 역시 재주가 좋죠. 저 얼굴(표정)이 좋아서.
어떻게 얼굴로 이렇게까지 표현할 수 있는걸까 하고. 얼굴 만으로. '굉장하다!' 해서. 그 표현력은 뭘까 하고.
물론 뭔가 평범한 연기도 굉장하지만, 그렇지 않고 사람을 웃게 한다는 건 어려운 거잖아요.
정말로 코미디언이구나 생각하면서. 마스크맨에서도 웃었는데요. 이걸로 뭇었, 웃었습니다.
이거요 정말 감동도 하고. 뭔가 '깜짝'이라 할까. '아 이렇게 되는거야? ' 하는 미지의 전개라든지.
꽤 여러 요소가 포함되어 있으니 굉장히 전 추천하고자 합니다.
꼭, 봤다는 분 감상 보내줬으면 좋겠어 헤헤헤 . 저랑 같은 감상일지도 모르고.
그리고 전 이걸 보고 기운을 받아서. 무대 연습 중에 봤거든요. 굉장히 여러 사람들에게 추천했어요.
'YES맨 봤어요?' 라고 '그거 좋아요!!' 라고 해서 추천했으니까 꼭 여러분도 보고 추천해 나갔으면 합니다.
그렇게 해서 오늘은 영화인 YES맨에 대해서 이야디기이 했습니다.
보내드릴 곡은 블랙 아이드 피즈의 렛츠 겟 리탈디드
~~~~~ ♪ Let's Get Retarded - Black Eyed Peas
FIVE STARS 목요일. 모닝구무스메의 다카하시 아이가 보내드리고 있는데요. 여기서 메시지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어리광 부리는 멤버들에게 '이것만은 하지마' 라고 하고 싶은 것
라디오네임 로단 상입니다.
아이쯍, 곰붕와~ 흐흣 이거 말씹은거 아니에요. 흐흐흣.
완전히 모닝구무스메의 어머니 캐릭터가 익숙해진 아이쨩인데요.
어리광 부리는 멤버들의 언동으로 '이것만은 정말 하지마' 라고 생각하는 언동 있나요?
예를 들면, 사유밍의 키스 공격이라든지, 계속 주고 받고 있는거 같은데요.
실은 '한 마디 해 두고 싶다' 한거 뭔가 있나요?
흐하하하하. 이거요. 저번의 그, 투어에서 사유..에게, 미치시게 사유미쨩에게 굉장히 키스 공격을 받았어요.완전히 모닝구무스메의 어머니 캐릭터가 익숙해진 아이쨩인데요.
어리광 부리는 멤버들의 언동으로 '이것만은 정말 하지마' 라고 생각하는 언동 있나요?
예를 들면, 사유밍의 키스 공격이라든지, 계속 주고 받고 있는거 같은데요.
실은 '한 마디 해 두고 싶다' 한거 뭔가 있나요?
저기, 무슨 곡이었지. 저기 있지. 겡키 피캇피캇 이라는 앨범 곡이 있는데요.
곡에서 미치시게 사유미쨩과 둘이서 부르는 씬이 많아요. 페어 페어가 되어 있는데요 전 사유와 함께여서.
그래서 그 때에 공격을 받아요 언제나 흐하하. 그래서 거기서, 절대 반드시 2절이에요.
2절의 A멜로에서 (공격을) 받으니까 역시 이쪽도 각오를 해요. '아 온다' 하고 피하는데요.
가끔 '아 최근 안 오네' 라고 생각했을 때가 있어서. 마음이 풀어지..었었던 거에요.
그래서 안 오면 안 오는 걸로 섭섭해요 이쪽은 흐하핫. '아 오늘 안 오네... ' 라고 생각하게 하고 또 온 거에요.
그게 방법이었나봐요, 그녀의. '아싸!' 하고 승리포즈 했었으니까요. 흐하하핫
그래도요. 즐거....워요. 꽤. 그러니까 이렇게, 그쵸, 어리광 부려주는게 굉장히 기쁘니까. 딱히 싫다 하는게 아니니까.
↑ 가끔 잡히는 표정은 되게 '싫어싫어' 하는 표정이신데 ㅎㅎㅎㅎ
그래도 반대로 저...의 애정표현에 꽤 불만을 갖고 있는 듯 해서, 반대로 말을 들어요.
저는 꽤 애정표현이란 생각이라 해도 남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게 있어서. 그게 뭐냐면, 때려요 사람을 자주 흐흐흐흐
정말로 저, 팍 하고. 그래도 일부러가 아니야. 일부러일지도 몰라. 일부러가 아니에요 그래도 (웃음)
저기 츳코미인 셈이에요. 그래서 링링은 역시 꽤 재밌는 걸 말하니까 '무슨 말 하는거야~' 하고 팍~ 하고 때리니까
그게 아픈가봐요. '머리는 하지마 머리는' 이라고 흐하하하하
그래도요. 자주, 저 나름의 애정표현 이라고 생각하고 있는데요.
그게 꽤 아픈가본지 '정말 아파 아파 아이쨩 아파' 라고 꽤 하니까.
반대로 제가 어리광 부리고 있는 걸지도 모르겠네요 진짜로 흐흐흣
그래서 저는 딱히, 계속 어리광부려줬으면 하네요. 어느쪽이라고 하면, 여동생이 있으니까 저 자신.
(상대가) 어리광 부리는거 굉장히 좋아하니까. 분명 멤버가 나한테 말하고 싶은게 있을거야. 흐하하하하
모르겠지만. 내 애정표현이니까. 그건, 어쩔 수 없어. 흐흣
연기 잘 한다고 생각하는 멤버
그리고, 라디오네임. 마사시토오 잇키상. 마사시토 잇키상.
안녕하세요. 저는 수영부에 소속되어 있는 고1입니다. 갑작스럽지만 아이쨩에게 질문이 있습니다.
모닝구무스메 안에서 연기력이 있는건 누군가요? 무대 연습 중에 '잘 하네~' 라고 생각한 사람을 꼭 알려 주세요.
뭐 다들 개성적이고, 이번 패셔너블이란 무대를 하고 있는데요. 이번 무대는 정말 모두의 캐릭터에 맞아서. 모닝구무스메 안에서 연기력이 있는건 누군가요? 무대 연습 중에 '잘 하네~' 라고 생각한 사람을 꼭 알려 주세요.
그, 저기.. 각본의 츠부타상이라는, 츠부타 후미상이라는 분이 굉장히 모닝구무스메가 좋다고 해 주세요.
그래서 각자의 캐릭터를 그대로 연기하는 느낌이라.
그래서 말씹는게 많은게 역시 싸움..이랄까 대립하고 있는 게, 미유 역할인 니이가키 리사쨩이라서.
그 그녀는 굉장히 잘하는구나 라고 생각한 씬이 잔뜩 있구요.
그리고 카메이 에리쨩은 친구 역할이에요. 코코의, 저 코코 역할인데요.
그래서 역시 그 3명과 자주 그.. 모두와 얽히지만 그런 깊게 얽히는 곳에서 얽히는 건 멤버에서는 그 3명이라서.
그래서 둘은 뭔가... '질 수 없어' 하는 마음이 들게 해 줬다고 할까... 왜 이렇게 내려다보는 태도인거지 흐하하하 그런,
뭐 당치도 않은데요. 저기, 역시 대화하는 내용이라든지는 굉장히 깊거나 해요. 그 둘과는.
'코코는 이러니까 이런 움직임이지 보통' 같은 연출가 분과 이야기하거나,
그러면 '아 굉장히 깊은 점까지 생각하고 있구나..' 하고. '나도 제대로 하자' 하고, 그런 생각이 들게 했다고 할까.
그래서, 좋은 자극이 된거네요 , 서로 아마 그렇게 생각할 거에요.
네, 그런 진지한 이야기를 흐흐흐 했는데요.
네 정말로 많은 메시지 기다리고 있으니까 이 고민 상담이라든지 제게 듣고 싶은 것 등등 많이 보내 주세요.
주소는 five-ai@interfm.jp 로 입니다
보내드리는 곡은 7월에 열리는 JAPAN EXPO 의 테마송입니다. 청춘 컬렉션의 커플링의, 토모.
~~~~~ 모닝구무스메 - ♪ 友(とも)
보내드릴 곡은 나카지마 타쿠이상의 아스에노 카이단
~~~~~ 中島卓偉 - ♪ 明日への階段
엔딩
모닝구무스메 다카하시 아이가 보내드렸습니다 FIVE STARS. 헤어질 시간이 되었습니다.
오늘은요 예스맨이란 영화 이야기를 했는데요. 영화는 미츠이 아이카와 자주 보러 가요. 네.
그래서 이번에도 저기, 영화 가자 라고 약속 했으니, 또 보면 알려드리겠습니다.
있죠, 판타지 계열이 최근 공개할 겁니다. 흐하하하하. '타이틀 말하라고' 이죠.
타이틀 잊어버렸어요.뭔가 그런 계열인거..를 보러 갈 예정이니, 또 알려드릴게요.
방송에서는 당신의 메시지를 받고 있습니다.
이메일은 five-ai@interfm.jp 입니다.
자, 모닝구무스메는요. 패셔너블, 6월 25일부터 오사카 공연으로, 시어터브라바죠. 거기서 합니다.
이미, 뭐, 오늘이라 해도 그렇네요. 뭐 오사카니 먼 분도 계실텐데요. 만약 시간 있으면 와 주세요.
그리고 하로프로젝트 2010 SUMMER 팬코라. 7월 18일부터 시작합니다. 꼭 놀러 와 주세요.
자 FIVE STARS, 내일 금요일은 T-Pistonz+KMC의 톤닌상과 KMC상입니다.
그럼 저 모닝구무스메의 다카하시 아이와는, 또 다음주 목요일날 만나요. 바이바이~
Posted by 엘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