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린거를 없애자!!!

2010년 06월 21일

■ 중요한 알림
좋은 아침이에요☆
지금 이 메일이 블로그에 업 될 때에는 코하루는 일본에 없습니다!!

상하이에 있어요☆

맞아요☆ 상하이 만국박람회입니다!!

당분간 일본에 돌아갈 때 까지의 사이에, 매니저상이 갱신합니다!!
블로그는 전날에, 몇개인가 코하루가 준비한 걸 갱신하는 식입니다.
수는 적은데요;

그럼 상하이 만국박람회 다녀오겠습니다

그러니가, 블로그 갱신 그다지 되지 않아도, 다들 걱정하지마.

일본에 돌아오면 갱신 스타트 하겠습니다
매니저가 갱신한다길래 순간 매니저가 직접 글을 쓰나 해서 깜짝 놀랐습니다 ㅋㅋㅋ

■ 상하이 만국박람회 의상 공개

완전 화려하네요. 완전 화려하네요. 테마는 일본과 애니메이션.

■ 알림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토요일 오하스타는 전화출연~~

■ 상하이 의상

무늬도 그렇고 모양도 그렇고 상의는 기모노 느낌이 폴폴

■ 질문회답
어제 아메바나우에서 한시간 정도 받은 질문들
★ 아침에 머리 세팅 방법
→ 물 뿌려서~ 드라이어로 말리면 정리돼

★ 최근 모으고 있는 것
→ 오가닉(organic)인 것. 옷. 즐거운 것 ← 대략적이라 죄송해요

★ 마이 붐
→ 자유로운 걸 하고 있는 것
  코하루 자유가 아니면 살아갈 수가 없는가봐
  그리고, 즐거운 것.
  그건 뭐든 그런데, 어쨌든 정하지 않고,
  예를 들면 팬들과 만나서 그걸로 즐긴다면 어떤 의미로 그게 마이붐이라든지.
  슬플 때엔 아무리 좋아하는 취미라든지 라도 즐겁지 않지;

★ 좋아하는 중화요리는?
→ 새우 관련. 게 관련. 쿠즈앙 (葛) 올린 계열. 샥스핀(후카히레)

★ 살아 보고 싶은 곳은?
→ 하와이. (1개월 정도) 뭐 일본이 제일이네요. 여러 곳에 조금씩 살아보고 싶어. 계속은 싫을지도.

★ 좋아하는 아이스는?
→ 밀크계열 전반. 소프트크림. 31의 카라멜 리본. 모나카. 모우(モウ). 雪見大福


2010년 06월 22일

■ 여보세요
마츠리 좋아하는 코하루, 니이가타현 마츠리 끝났다는 말에 쇼크~
사적으로 유카타 안 입었다네요 최근에. 아니 안 갖고 있대요. 어릴적에 입던 건 짧을테니까.

■ 코하루에게 맡겨줘

상하이에서, 쥰쥰이 날뛰지 않도록 망보겠습니다(웃음)
에? 날뛸거 같아서 걱정인 건 코하루라고??
그런, 말도 안 되는.
뭐~~..... 틀린 건 아니야....

■ 과거 사진들
대충 09 봄콘  →  http://ameblo.jp/kusumikoharu-blog/entry-10552081372.html
언제...더냐  →  http://ameblo.jp/kusumikoharu-blog/entry-10560254496.html
모르겠따~  →  http://ameblo.jp/kusumikoharu-blog/entry-10560263329.html
작년 수상스포츠  →  http://ameblo.jp/kusumikoharu-blog/entry-10566927863.html

■ 투샷

미모 봐라~~~~~

■ NO3
코하루가 맘대로 고르는 베스트3

☆ 좋아하는 과일은?
1. 체리(전당입성이네)
2. 최근 파인애플에 빠져서, 3일에 한 번은 먹어
3. 시기적으로 수박(스이카). Suica가 아니야. 썰렁

☆ 좋아하는 버라이어티 방송은?
1. 산마상이 나오는 거 전부
2. スマスマ
3. 世界仰天

☆ 자주 가는 음식점
1. 메밀국수가게!!! 나베!!! 샐러드바!!!
2. 뷔페!!!
3. 스시!!! 이탈리안!!!

마지막건 베스트3이 아닌데요? ㅎㅎㅎㅎ


2010년 06월 23일

■ 다녀왔어~
상하이에서 일본으로 돌아왔습니다


2010년 06월 24일

여기서부터 코하루의 상하이 여행기(?!)가 시작됩니다. 원래라면 상하이에 있었던 21일~23일에 갱신했을 내용이겠네요.

■ ① 상하이로 고우
아침 8시 정도여서 졸린 코하루. 미야비는 하이 텐션이라며 그걸 보고
젊다는거 좋네....
라니 같은 나인가!
동갑이면서 ㅋㅋㅋㅋ

만국박람회 유닛 멤버                     쥰쥰은 블로그 갱신하면서 피~스

■ ② 상하이에 향하는 기내 안에서
옆자리는 쥰쥰.

이 사진 찍는데 자기 반 잘렸다면서
쥰쥰에게 벌 줘야지 했더니....
이녀석 자고 있어
일어나~~~
안 일어나...

앗 밥 왔다.
그랬더니.....
일어났다

단순......
언니고 자시고 없는겁니다 ㅋㅋㅋㅋ

■ ③ 기내 안에서 계속

■ ④ 상하이 도착!!!!!!
도착했다~~~~
>공항 활주로 사진<
....
아무것도 없어!!!!

아!!! 비행기 착륙한 시점이었습니다.
여기에 무너가 있으면 곤란하네
끝장나요. 뭐 있으면.

■ ⑤ 장난아니에요!! 다들 봐!!
상하이에 도착해서, 차분해져서 한가로이 편안하게 앉아 있었떠니.....

.........

뭔가 이변을 눈치챘다.


링링!!!!!!!!!!!

왜그래

그 모습!!!!!!!!!!!!!!


앗! 흔들렸다;

그럼 전신이에요!!!

여러분 마음의 준비를!!!


두ㅡㅡㅡㅡㅡㅡㅡㅡㅡ웅!!!


「YO! YO! 」

2012년 패션을 앞서갔다 합니다.

상당히 너무 최첨단이네요~~~

어이! 너무 최첨단이잖아


미야도 동경하고 있는건가????


일단 코하루는 물어봣어

코하루「것보다 그 가방. 어디서 산 거야???」

링링「전신 하라주쿠」

코하루「...........」

2012년이 기대된다.........

아니 무서워 (웃음)
푸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링링패션ㅋㅋㅋㅋㅋㅋㅋ
글꼴은 코하루 블로그 껄 흉내~


2010년 06월 25일

■ 미치시게상과 맘대로 코라보
■ 미치시게상
이 사건(?)은 전에 썼으니 이쪽으로 넘깁니다.

■ ⑥ THE 상하이
공항에서 열심히 일본어로 '타이완 와!! 타이완 와!!' 라고 그것만 연발했던 팬이 있었다고.

■ ⑦ 미야 특집

코하루가 이상하게 생각한, 궁금해한 핸드폰 스트랩. 미야비는 마음에 들어하고 있다고.
확실히 대체 뭐임까 이건 ㅋㅋㅋㅋㅋㅋ

■ ⑧ 호텔 도착했다아아아아아아

■ 오늘 만든 것
오늘 요리 배우러 가서 만든 것

롤케이크


2010년 06월 26일

■ 어제의 롤케이크
재료까지 모두 직접 만든 것. 크림이고 빵이고 죄다 직접 만든 것인 듯?!
어렵게 보이지만 의외로 간단하다고 ㅁ_ㅁ;;

⑧ 호텔 대기
9 할 차롄데 또 8~

■ ⑨ 관광
일본의 도쿄역 같은 곳에서 착착착

⑩ 관광 & 식사

페트병 콜라에 종이컵 ㅁ_ㅁ;;;;

■ ⑪ 발!!!!!!
쥰쥰 엄마가 닭발(아마도)을 만들어준 걸 쥰쥰이 갖고 왔다는데, 코하루 거부반응!!
콜라겐 많다는 말에도 거부거부ㅡ

■ 미치시게상에게 공개 메일
이것도 전에 소개했었으니 그쪽으로

■ ⑫ 상해만박
미야의 (의상) 빨강도 어울리고~~
링링 핑크도 소녀로 귀엽고~~
코하루는 파랑으로 시원~~
쥰쥰 의상 검정으로 열 흡수하고 있지? (웃음)
코하루는 계속 쥰쥰 까고 있어요 ㅋㅋㅋ

■ ⑬ 만박 회장



2010년 06월 27일

■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 기상은..

졸려

졸려요....

오늘은 무심코 6시 반에 일어났습니다.
게다가 ,6시반에 일어나야 하는 이유는 없었는데.
8시 정도에 일어날 예정이.....
생각외.
일어났더니 6시 반(웃음)
그래도 기분은 8시였기에 8시인 것 처럼 행동했었어...
그랬더니 시계 봤더니 6시 반인거야~~~
어떡해~
시간 보자 졸려졌다.

■ 수영장
운동으로 수영장 다니고 있나 봅니다!!!
수영장 무진장 비어있었어(웃음)
다들 일요일은 외출하는걸까?

수영장에서 제대로 수영했다 하는거 초등학생 모습이다(プールでちゃんと泳いだのなんて小学生ぶりだぁ)

실은 수영장 서툴러요.
수영장에 들어가는 건 좋아하는데, 학교 수영장은 제대로 헤엄쳐야 하잖아;
아니, 어디든 그렇다고, 빨리 가질 않으면 뒤에서 사람이 오니...
코하루는 앞으로 가고 싶지 않은거야 ←(변명;)

자기 페이스로 수영하고 싶어(네. 두번째의 변명) 것보다, 이상한데, 앞에서 가고 싶지 않아.
가라앉아.

숨 쉬는 걸 잘 못 하니까, 숨쉬기 힘들어져버려

그래서 오늘은 조금 성장한 자신에게 기대해서 갔어.
먼저, 25미터 수영해봤다.
그랬더니, 어떻게 헤엄칠 수 있었는데, 위험했다.
호흡이

게다가 보이는 건, 주변에서 보면, 완전 물에 빠진 사림이었을 거야;

그래서, 모두가 걱정하지 않도록, 다 헤엄쳤더니 굉장히 힘들었는데,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우쭐한 표정 지었다.

■ 이런 일이 있었습니다
헤엄치고 있었더니 강사 분이 '뭔가 배우고 싶은 영법이 있냐'고 말을 걸어서,
갑작스럽게 묻길래 '평영!!' 이라고 돌발적으로 대답.
거기선, 자유형이라 해야지;;;
자유형도 ㅁ소 하면서, 평형이라니...;
하고, 생각하면서, 자기가 말해두고 후회.

그래서, 결국 진짜로 배워서,
막상 헤엄쳐봤더니.....

가라앉았다;

것보다 평영은 자유형보다 지치지 않아??
그럴게 하나의 동작이 너무 큰 것 치고는 앞으로 나아가질 않아;;;

개구리가 된 기분이었다.
결국 직접 헤엄치지는 않고 비트판 잡고 수영했답니다.

■ 만들었다~

하트모양 파이

■ ⑭ 라이브


■ ⑮ 유닛명 발표
「EX-Ceed」

■ (16) 전설의.... 바라○○카!!!!!

■ (17)


2010년 06월 28일

■ 방 공개

아멘바 공개. 지금은 배치를 바꿔서 조금 배치는 다르다고 합니다.
...방에 소파에 티비에!!!!

■ (18) 2공연째

상해만박 여러 사진들
미야랑~~
<미야비랑 투샷>
어쩔 수 없으니까 쥰쥰도 넣어줬어 (웃음)
<코하루, 미야비, 쥰쥰 사진>
링링도~~
<링링과 투샷>
쥰쥰에게 거친 코하루 ! ! !

■ 느슨한 알림
실은, 일 관계로......
까까머리가 되게 되었습니다.




라는 건,
거짓말.

일로, 머리카락 색을 바꾸게 되었습니다.
오늘부터, 어두운 색이 됩니다.
어떤 식이 될 지 코하루도 두근두근이에요.
기대해~
블랙으로 돌아와줘 블랙으로 돌아와줘 블랙으로 돌아와줘 블랙으로 돌아와줘 블랙으로 돌아와줘 블랙으로 돌아와줘

■ 쥰쥰에게서 메일 수신
방금 쥰쥰에게서 메일 왔습니다 (웃음)
수신란에 『쥰쥰』이라 나와서 스팸메일인 줄 알았어 (웃음)

제목

좋은아침이에요♡

본문

지금 블로그 보고 있는데요, 닭 발은 산 거야♡ 치마키는 할머니가 만든거♡
쿠스미상 웃긴다 (웃음)



이상입니다.
웃긴건 당신 쪽이니까 (웃음)

좋은아침이라니... (웃음)
이미 밖에 어두워.
둘 다 웃 겨

■ 새로운 머리카락 공개

헤어스타일도 좀 바꿨네요. 어두운 쪽이 좋아~ 흑발은 더 좋아~


2010년 06월 29일

■ 말해두겠는데요!!
쥰쥰에게, 메일 답장 안 보냈으니까요~~!!

자주 있지~~~

3통에 한 통은 답장한다는 목표가 있으니까, 3통 정도 보내 주면 도움이 된다.

자 그럼ㅡ
2통 더 보내라 이거죠?

2010년 06월 30일

코하루가 6개밖에 갱신 안 한 것도 희안한데, 거기에서 건질 것도 그닥 없네요;;

2010년 07월 01일

■ (19) 저녁밥

■ (20) 중화요리
생선~~을 외치면서 눈알만 먹는 쥰쥰

코멘트 대답
★ 쥰쥰에게 메일 답장해줘
→ 답장했어. 전화는 바로 하는데~~ 메일은 답장할 수 있을 때 답장하는 거지? (웃음)
   몇십시간 후에 답장했어 (웃음)

★ 내 방은 코하루쨩 포스터로 가득해
→ 그 방 최고네요. 센스가 좋습니다 ♡

★ 컴퓨터나, 책장이나, 침대는?
→ 이 때 위치라면 책은 복도 채벽장 안에, 컴퓨터와 침대와 옷이 소파 뒤에 있어.
   지금은, 침대는 방에서 꺼내고, 컴퓨터는, 코하루가 노트북이고 언니가 데스크탑이었는데, 지금은 반대야♪ 그래서, 책장이 지금은 있는 느낌☆☆

■ (21) 마지막 저녁 반주
마지막 저녁 반주(晩酌)는 오이주스를 마셨어...
마지막 저녁반주 코하루 정말 이걸로 되는거야??
저녁반주라고 해도 술 아니야; 아직 16살이니까.
네 젊음 어피ㅡㅡㅡㅡㅡㅡㅡ일☆

겉모습은 일단 이상하네... 좋게 말하면 건강에 좋을거 같아 (팔로ㅡ)
아니, 이름부터 이상하네...



중국 사람은 다들 마시는 건가???
응. 마시고 있다고 믿자.

그래도 일단 출신자에게 물어 봤어!!!!

코하루→「쥰쥰 이거 알아??」
쥰→「몰라!!!!!」
코하루→「에에에에에에( ̄□ ̄;)」
( ̄_ ̄ i)
코하루→「링링은??」
링→「글세???A=´、`=)ゞ」

거짓마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알!!!!!!!!!!!!!!!!!!!!!!!!!!( ゚-゚)( ゚ロ゚)(( ロ゚)゚((( ロ)~゚ ゚


그럼 각오를 다지고........
「코하루 가겠습니ㅡㅡㅡㅡㅡㅡㅡㅡㅡ다!!!!」 ←(아무로 풍으로!!!)



「꿀꺽꿀꺽!!!!!!!!Σ(=°ω°=;ノ)ノ」



응??? 뭔가 병 크지 않아????
응??? (눈을 비벼본다!!!∑ヾ( ̄0 ̄;ノ)
장난아냐, 커..........

그리고...........
맛은・・・・・・・・・・・・・( ̄□ ̄;)!!( ̄□ ̄;)!!(+_+)
맛없어・・・・・・( ̄□ ̄;)!!띠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잉!!

결국 생각했던 맛 그대로였어ヽ(*'0'*)ツ
벌꿀 넣으면 마실 수 있을지도.

쥰쥰에게 주자!!!!!ヽ(゜▽、゜)ノ
쥰쥰 여기ㅡㅡㅡㅡ(^ε^);

쥰→「나 좋다(///∇//)! 마실 수 있어」
코하루「그치? 쥰쥰 좋아할 거라 생각해서 남겨뒀어 (웃음)」


정말 쥰쥰 좋아할 거 같아서 남긴거? ㅋㅋㅋㅋ

■ (22) 썩은 두부
두부가 썩었다는게 아니고, 흰두부를 오래 발효시켜 만든 臭豆腐(취두부)
냄새가 독특하니까 사람 취향 많이 타겠죠. 코하루는 GG

■ 사복

화요일날 사복

■ 여름답게

것보다 막 일어난 사진이라서
머리 부스스
인데........

뭐~ 어때

이 블로그는
코하루의 있는 그대로를
쓰고 있으니까 ♡

솔직한 코하루의 기분이며
맨얼굴 그대로☆

그대로의 코하루를 ☆
거침없이 생얼.!!!


2010년 07월 02일

■ 고ㅡ

사진 좋코~~~

■ 올린 헤어


■ 코하루와 언니
후르츠 탈트를 주문한 언니
그리고 뭘 말하나 싶었는데... 설마 한...

언니「이거 후르츠 방해야!」

에ㅡㅡㅡㅡフルーツはじに寄せてる
후르츠 탈트 주문해두고, 무슨 말이야? 이 사람.

코하루「후르츠 안 올라가 있는 탈트 있었잖아!」
언니「아니 겉모양에 빨려들어갔어」

그리고 수 분 후...
코하루를 셔틀로 써댔다;;

언니「가지고 와」
코하루「뭘?」
언니「감자!!」
코하루「하? 여긴 샐러드바인데요. 감자 없어」
언니「아~, 스위트 포테이토(=고구마) 인거! 고구마 샐러드!」
코하루「그런거 없으니까! 호박 샐러드지?」
언니「거짓말! 고구마야! 스위트 포테이토 맛 났는걸!」
코하루「고구마 이런 노란색일리 없잖아!」
언니「진짜?? 속았다!」
코하루「병원 데려가야겠다 (웃음)」
언니「삐ㅡ뽀ㅡ삐ㅡ뽀ㅡ」

어이어이; 받아주고 있어.


Posted by 엘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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