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때?
곤충이 아니야



언제나

이걸로

헤엄치고 있어 (웃음)




반짝☆

신 고글


첫사진, 국민MC 날유가 생각나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질문회답
★ 오이 맛있게 먹는 법은?
→ 겨자 얹어서

★ 동영상으로 코하루쨩의 노래 듣고 싶어요
→ 아메블로에 노래는 올리면 안 된대; 미안해

★ 지브리 최신작 보러 가?
→ 언니가 상당히 보고 싶다고 해서, (언니가) 조르지만 결국 DVD가 될 거 같아 (웃음) 그래서 갈 확률은 75%

★ 좋아하는 디저트는?
→ 쿠키

★ 푸딩파? 젤리파?
→ 갑작 푸딩쨩♡
2번째, 댓글은 코하루가 '직접 부르는' 걸 원했던거 같은데~ 그런건 괜찮은데 말이죠 ㅎㅎㅎ

■ 팬레터 주소
「팬레터 주소는?」
이라는 질문을 자주 들어서, 이자리리를 빌려서 올려버릴게요♬

이거야♡
↓↓↓

106-8770
東京都麻布郵便局留
アップフロントFC部
M-lineclub 久住小春 宛
보내실 분은 참고를 ㅎㅎㅎ

■ 오빠하루
어제, 오빠가.....


돌아와서 바로

진지한 얼굴로
진지한 얼굴로,


「오늘, 너무 더워서 열로 렌즈가 녹았어~」


라고 했었는데,


있을 수 있어?


이거 있을 수 있어?


바로 언니가
「거짓말! 장난치지마! 사실을 말해! 그럴 리 없잖아!」

라고 했더니....


역시 진지한 얼굴로,

오빠「진짜! 왼쪽! 봐! 없지?」



뭐가 진실인건지 모르겠어요

얘네 오빠도 되게 엉뚱하네요 ㅁ_ㅁ;;

■ 오늘 어떤 사건
오늘 있지, 회의로 어떤 역에 갔는데 말야, 그 때 패밀리마켓에서 SUica 충전했더니, 여고생이 말 걸었어♡

그래도 전차 타는게 늦을 거 같아서, 이야기 못했습니다;

일단 악수만 했어요☆


게다가 코하루가 먼저 (웃음)

「죄송해요. 이제 전차 시간으로 서두르고 있으니까 악수만 부탁합니다♡」라고 (웃음)

갑자기, 손 잡아서 미안해;

오늘은 고마워

급해서 아무것도 해 주지 못해서 미안해 (땀)

혼자서 당황하고 있었습니다
이건 무슨 시추에이션 ㅋㅋㅋㅋㅋㅋㅋ
말 거니까 '죄송해요 악수만 부탁해요' 하고 자기가 먼저 악수를 하재 ㅋㅋㅋㅋ

■ 꿈
언니가 오늘 꾼 꿈
갑자기 코하루가 머리를 까까머리로 하고 돌아왔다.


언니「왜 까까머리야? 장난치지마!」

코하루「아니 미용실 갔더니, 까까머리가 가장 어울린다고 해서, 어울리는 헤어스타일로 하고 싶어서 까까머리로 했어」

언니「하? 헤어스타일 아니야! 없어졌잖아! 아~ 붙임머리 붙이면.... 붙임머리도 못 붙이잖아!!! 」

코하루「왜? 어울리는 헤어스타일로 한게 뭐가 나빠? 어울리지?」

언니「어울리거나 안 어울리거나 그런 건 아무래도 좋으니까! 까까머리로 한 의미가 없으니까! 왜 스스로 까까머리로 한거야?」

코하루「그럴게 이게 제일 귀엽다고 강력푸쉬받았으니까!」


이런 꿈이었대 (웃음)

아침에, 사실과 맞는 꿈인지 어떤지 확인하러 와서, 안심했었어 (웃음)

시끄럽게 하지 말아 주세요
코하루 전부터 헤어스타일 까까머리 자주 말합니다 ㅋㅋㅋ 정말 한 번 해 보고 싶은건지 ㅋㅋㅋ

Posted by 엘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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