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구석탱이에서 찍었습니다 ㅎㅎㅎ 사람들이 여기저기 있어서 혼자 찍을 위치가 요정도 뿐이었네요.
방 안에는 10명이 있었는데(이게 정원인듯),
저 포함 한국인 3명 ㅁ_ㅁ..... 그리고 다개국어 가능한 프랑스인 한명. 나머지 잠수.
레이나 방에서 한글이 막 튀어나오니까 처음엔 완전깜놀해가지고 ㄷㄷㄷ
다들 안 나가고 버티고 있어요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레이나 방 방문수 92에서 늘어나질 않네요 ㅁ~ㅁ
자~ 이렇게 계속 방을 공개해 놓고서 만남의 장(?)으로 쓸 것인지,
아니면 단순한 실수였으니까 다른 사람 들어와있는거 보고 깜놀해서 다시 닫을 것인지,
....만날 수나 있으려나요. 밥 먹으러 갖다 온 사이 상황 종료ㅡ 이러면 곤란한데 ㅎㅎㅎㅎ